00:00네, 의회의 두 사람이 지금 한자리에 앉아있는데 최근에 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9바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등장하는 영상인데요.
00:12긴 말 필요 없습니다.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00:30저 장면이 어떤 장면이냐면 지난해 경주에서 있었던 에이펙 행사장에 노웅철 씨가 정의선 회장을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인데요.
00:40당시에 노웅철 씨는 대통령실 경호처와 함께 일일 경호관 체험을 하면서 영상을 찍는 중이었습니다.
00:47이현정 위원 보시기에는 두 사람 인맥이 상당히 저는 되게 독특하다 이런 생각인데 상당히 친한가 봐요.
00:54회장도 반말을 하는 거 보니까요.
00:56그러니까 노웅철 씨가 워낙 발이 넓고 또 친하력이 좋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01:01지난해 에이펙 때 아마 경호처에서 명예경호관을 임명을 해서 활동을 하게 했던 모양이에요.
01:07그런데 그날 행사 때 저렇게 정의선 회장을 찾아가서 인사를 하니까 형님 동생 하는 그런 사이였지 않습니까?
01:16대기업 총수와 사실은 연예인이 가까울 수는 있습니다만 저렇게 격의 없이 형 동생 하는 사이라면
01:24굉장히 아마 그전에도 꽤 가깝게 지냈던 사이인 것 같아요.
01:27그래서 아마 친근감을 나타낸 것 같은데 특히 정의선 회장이 직원들하고도 굉장히 격의 없이 지낸 걸로 아주 잘 알려져 있습니다.
01:36그렇군요.
01:37그러다 보니까 특히 이제 본인이 현대자동차라는 큰 어떤 그룹을 운영하면서
01:41권위라든지 이런 것보다는 실제로 굉장히 친근감 있는 온으로 잘 알려져 있거든요.
01:46아마 그런 것들이 좀 상징적으로 저렇게 노홍철 씨와 관계 속에 나타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51두 사람의 인연을 좀 거슬러 올라가 보면 예전에 2023년에 공식 행사에서 함께 참석한 인연이 있더라고요.
02:01그게 어떤 인연이냐면 정경련 행사에 함께 멘토로서 두 사람이 참여를 하게 돼서 저렇게 나란히 앉아서
02:09MZ세대에게 어떤 다양한 소통 방법을 좀 전해주고 인생 노하우도 전해주고 그런 행사에서 만난 사이라고 합니다.
02:18일단은 정의선 회장을 향해서 형님이다 이렇게 서스럼 없이 말하는 것에 대해서 반응들이 어떤지 좀 궁금한데요.
02:25허주연 변호사, 노홍철 씨야 워낙 형님 누님 하니까요. 반응들 좀 괜찮은 것 같아요. 어떤가요?
02:32노홍철 씨의 친화력은 대한민국에 다 알려져 있다고 해도 우방할 정도로 굉장히 친화력이 좋은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죠.
02:39지금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이렇게 주먹 인사 나누면서 형님 형님 하면서 격이 없이 대화를 나누는 걸 보고
02:46사람들이 놀라워하기도 하면서도 역시 노홍철 친화력 대단하다 이렇게 반기는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02:52정 회장 생활 목소리 재밌다 이런 반응도 있거든요. 생각보다 목소리가 굉장히 친근하고 털털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하고
02:59그리고 인공지능 아니냐 이거 못 믿겠다 이렇게 약간 현실을 약간 의심하는 그런 분들도 계시고
03:05그리고 정 회장이 말 놓는 것도 놀랍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두 사람이 9살 차이라고 합니다.
03:11나이 차이 별로 안 나네요.
03:13의외로 70년대 생으로 사실 같은 세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나이 차이 얼마 안 나는데
03:18그런데 정의성 회장도 워낙 좀 소탈한 성격으로 유명하잖아요.
03:21그때 깜부의 동행했을 때도 러브샷 먼저 제안하기도 하고
03:25그리고 제가 외모는 이렇지만 여기서 제일 막내입니다.
03:29이러면서 약간 셀프 디스라고 하죠.
03:31스스로 약간 낮춤해서 오히려 더 재밌게 분위기 풀어주는 그런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03:36지금 정경련 프로젝트에서도 인연이 있고 하다 보니까
03:39또 전복 세트를 선물해 준 인연도 있다고 해요.
03:42왜냐하면 현대차 행사에 노홍철 씨가 갔는데
03:44싸이 씨가 지각을 하다 보니까 40분 동안 그 노홍철 씨의 유명한 말빨로 행사를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었다는 거예요.
03:52그 뒤에서 연구원들보다 더 좋게 야 이렇게 손을 흔들어주고 호응해 주던 정의성 회장이 그거 보고
03:57주소를 물어본 다음에 선물까지 보내준 인연이 또 있었다고 하거든요.
04:00전복까지요?
04:01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꽤 오래 지속된 인연이고
04:04두 분 다 소탈하고 친화력 좋은 성격이다 보니까
04:08이렇게 주먹 인사하는 장면도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11정의성 회장이 70년생, 또 노홍철 씨가 79년생이라고 하네요.
04:17그리고 지금 화면 속 자막을 보시면
04:19이날만 형님이 7번 등장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04:22제가 저 영상 다 봤더니요.
04:25트럼프 미국 대통령한테는 큰형님 이러고
04:27처음 만난 대통령실 경호 차장에게도 형님 이러더라고요.
04:31남혜영 기자도 노홍철 씨 만나셨는데
04:34대뜸 뭐 누님 이런 얘기 들으셨다고요?
04:37아니 노홍철 씨의 아마 강점은 어느 누구를 만나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04:43기자랑 연희랑 처음 만날 때는 사실 조금 어색하긴 하거든요.
04:47그런데 노홍철 씨는 대뜸 딱 저를 보자마자
04:50누님 이러면서 바로 자연스럽게 말을 놔서
04:53저는 저 영상을 보고도 되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04:57왜냐하면 노홍철 씨는 누구를 봐도
04:59형님, 누님하고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고요.
05:02그리고 굉장히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사람에게도
05:06그 상황을 잘 알아서 약간 대화를 잘 이끄는 힘이 있어서
05:09그래서 좋은 예능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05:14그리고요. 노홍철 씨와 현대의 인연은 또 있는데
05:17노홍철 씨가 현대고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5:20이 고등학교에 유명인들이 워낙 많은데요.
05:24모교 출신 인사들 저희가 좀 정리를 해봤거든요.
05:26방송인 노홍철 씨 있고 또 이병헌 씨의 부인 이민정 배우도
05:31인연 선후배 사이라고 하고요.
05:34또 배우 이정재 씨도 노홍철 씨보다 동아리 선배였다고 합니다.
05:38이 세 사람도 있고 워낙 현대고 출신들이 유명하고
05:41정치인은 한동훈 전 대표도 있는 것 같고요.
05:44이현정 위원님, 현대고까지 엮으니까 엄청난 인연 같기도 하네요.
05:49현대고가 정주영 회장께서 만드신 고등학교입니다.
05:53그런데 특히 이 학교가 꽤 많은 인재들을
05:56특히 요즘 핫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것 같습니다.
06:00보신 바와 같이 한동훈 전 대표하고 이정재 배우 같은 경우는
06:03동기동창입니다.
06:05그래서 지난번 정치 입문 그때 이야기했을 때
06:08두 사람이 저렇게 만난 그런 장면도 있었고
06:11특히 그 안에 동아리가 많다고 해요.
06:14체력 단련 반에 아마 소속됐다고 합니다.
06:17이정재 씨 같은 경우는.
06:18그렇군요.
06:18노홍철 씨도 아마 그 반에 있었을 것 같고
06:20또 이민정 씨 같은 경우도 2년 후배이기도 하고
06:24아무래도 강남 지역이라는 데 있고
06:26또 70년대생들 같은 경우는
06:29강남의 어떤 인재들의 풀이 좀 집중돼 있었지 않습니까?
06:34그러다 보니까 정계, 그다음에 어떤 재계 뿐만 아니라
06:37또 연예계, 다양한 인물들이 일단 있었던 것 같아요.
06:41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번 연말에
06:44현대고 행사를 한번 가지고
06:45동문 행사를 갔던 모양이더라고요.
06:47대학생들하고 꽤 아마 인기를 넣었던 모양인데
06:51그래서 이제 앞으로 두고 봐야겠죠.
06:53더 큰 인물이 나올지.
06:54이 중에 누가 제일 인기 있을지 좀 궁금해지는데요.
06:57오늘의 9위 소식으로 한번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