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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현 상황서 가능하지 않아"
평택을 김용남 30.8%·조국 23%·유의동 19.8%
평택을 김용남 28.8%·유의동 22.5%·조국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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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최근에 또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는 선거 지역이죠.
00:055파전으로 이번 보궐선거 지역에서 가장 앞을 예측할 수가 없다.
00:10한계 속이다라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00:12바로 평택을 이야기인데요.
00:14김용남 조국 후보의 단일화 여부 가장 큰 변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00:20현실성이 과연 있느냐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긴 한데요.
00:23하지만 과거 두 사람이 서로에게 했던 말을 보면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00:29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 이런 말을 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0:36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이 된다면 서해 맹산의 정신으로
00:40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의 소명을 완수하겠습니다.
00:48이렇게 뚜렷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01:00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한 모멸감을 느낍니다.
01:07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01:10평택을 후보들의 여론조사입니다.
01:13김용남 후보 제일 나중에 출마 선언을 했죠.
01:19그런데 여론조사 28.8%로 나왔습니다.
01:22그리고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가 22.5%
01:26조국 후보가 22.2%로 나왔습니다.
01:31다른 여론조사 결과도요, 살펴보겠습니다.
01:35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역시 김용남 후보 30.8%, 조국 후보가 23%.
01:42여기서는 유희동 후보가 또 순서가 바뀌네요.
01:4519.8%로 조사가 됐습니다.
01:48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겁니다.
01:51조국 대표가 단일화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데
01:57김용남 후보 입장에서는 굳이 단일화를 해야 될 필요성이 없어지는
02:02그런 상황이 아니냐, 이런 해석이 가능할까요?
02:06네, 그게 가능할 겁니다.
02:07왜냐하면 말씀하셨지만 김용남 후보는 지금 뒤늦게 뛰어들었고
02:12또 이 지역에 어떤 연고도 없어요.
02:14원래 수원 쪽에 계속 출마를 했던 사람입니다.
02:17그런데 첫 번째, 출마하겠다고 의사를 밝히자마자 나온 것이 가장 앞서 있는
02:23물론 이제 5차 범위의 근사치로 지금 2, 3일을 제쳤긴 하지만
02:29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남 후보가 만약에 조국 후보한테 뒤처진다거나
02:33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면 김용남 후보도 단일화를 좀 열어놓을 수 있는 여지가 있거든요.
02:39그렇죠.
02:39그런데 지금 가장 앞서고 있고 또 두 번째 적극 투표층에서 지금 유희동 후보가 가장 낮게 나와요.
02:47그리고 또 지금 적극 투표층에서도 김용남 후보가 여기서는 조국 후보보다 월등히 좀 앞서 있습니다.
02:54아까 그 그라프보다.
02:56그러니까 김용남 후보 측은 조금 더 하면 완전하게 30%대가 될 거다.
03:01만약에 4차 대결이 되더라도 30%대를 먼저 고지를 얻으면 자신이 유리하다라고 판단할 여지가 있다는 거죠.
03:11네.
03:11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민주당의 규책 사유가 있는 지역구에는 후보되지 말아야 된다라고까지 주장을 했었는데
03:18막상 김용남 후보 본인의 저격수를 했던 김용남 후보가 딱 나왔는데
03:23여론조사 결과가 굉장히 심상치 않거든요.
03:26맞습니다.
03:27말씀 주신 대로 구도상 이게 단일화를 할 수 있는 어떤 전제 조건이 무르익었다고 보기는 상당히 어려운 주면으로 흘러가는 부분이 있고요.
03:36조국 대표가 계속 민주당 규책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민주당 당원당규의 규책인 지역에서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건 과거에 있었지만 지금 있지도 않습니다.
03:45그러니까 그 명분을 갖고 본인의 출마를 정당화하기에는 상당히 명분이 좀 떨어진다는 점을 아울러 말씀드리고
03:52민주당은 그렇습니다.
03:53기본적으로 저희는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낸 거고 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어떤 정치공학적인 접근으로 먼저 이 지역의 후보를 낙점하는 건
04:02지역 유권자분들께 예의도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04:05저희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 머릿속에 지금 이 순간에 단일화는 좀 없다라는 점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04:13그러면 지금 조국 후보가 내밀 수 있는 카드는 점점 적어지는 거네요?
04:19민주당과 연동지어서 사과하기보다는 본인의 경쟁력으로 지역에서 승부를 거래하는 것이
04:24독자적으로 본인 능력으로 알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다?
04:27맞지 않나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04:29알겠습니다.
04:30제 생각에 여기서 주요 포인트가 국민의 보수 진영에서의 연대, 단일화 가능성이 좀 더 커지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04:37왜냐하면 황교안 후보가 자유화 혁신이죠.
04:39황교안 후보가 지금 당선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거든요.
04:44그렇다면 내 지지율을 보수에 보태서 차라리 이기는 선거를 만들자.
04:49보수 연대에서 이기는 선거를 만들자.
04:51이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04:53즉 1위여를 하고 있는 김용랑 후보는 조국 후보가 굳이 격차가 크기 때문에 굳이 단일할 필요가 없지만
04:59어차피 황교안 후보는 내가 질 게 뻔하고 득표율을 그냥 죽이기는 아깝기 때문에 사표로 만든 게 아깝기 때문에
05:06유희동 후보에게 보태주는 그런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아져 보인다 말씀드립니다.
05:11그런데 황교안 후보가 갖고 있는 전형적인 이름표가 있습니다.
05:16하지만 부정선거 옹호론자인데 지금 안 그래도 국민의힘 개혁하고 분위기 바꾼다고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 물을 빼놨는데 그렇게 합쳐질까요?
05:27그런데 지금 이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쟁점이 아니고요.
05:30물론 그런데 황교안 후보가 워낙 강력한 색깔이 입혀져 있어서 유권자들은 그걸 기억을 하겠지 않습니까?
05:37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지금 유희동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그 층이 황교안 후보와 다녀야 될 때도 빠진다?
05:44저는 그렇게 보기 어려울 것 같아요.
05:45왜냐하면 후보가 정해졌기 때문에 결속하게 될 것이다 봅니다.
05:49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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