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개월 전


이 대통령 취임 100일 국정 평가…A학점 46.9% [미디어토마토]
정책 평가…잘한 정책 없음 34.4%, 소통·협치 24.9% [미디어토마토]
이 대통령 "지난 100일,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저희 뉴스에일라이브 오늘 시작하기 바로 직전에 100일 기념 기자회견이 끝났습니다.
00:07사실 뒷부분에 상당히 많은 질문과 답변이 있었고요.
00:13그 내용 중에는 외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여야 정치권의 충돌, 협치, 이걸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질문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쏟아져 나왔습니다.
00:25심지어는 산업재해에 대한 그리고 국민의 안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주 다채로운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00:34이어지는 저희 채널A 다른 뉴스 프로그램에서 해당 내용 더 상세하게 저희가 짚어드리도록 하고요.
00:40취임 10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48이를 학점으로 평가한 좀 특이한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발표됐습니다.
00:53보시는 것처럼 취임 100일 국정평가 학점으로 했을 때 A학점을 주겠다라고 답한 여론이요.
01:0346.9%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01:06여기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01:09가장 낮은 학점이죠.
01:11F학점이 바로 28%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는 겁니다.
01:18이재명 대통령의 정책평가는 어떨까요?
01:21이 대통령은 조금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01:30하지만 여론은 잘한 정책이 없다라고 답한 퍼센테이지가 34.4%로 가장 높았습니다.
01:40그리고 소통과 협치 이 부분이 24.9%로 두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01:47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점수를 준다면 어떻게 주실 건가요?
01:54여러분은 어떻습니까?
01:5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에 대해서는 또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01먼저 박성민 대변인께 여쭤볼게요.
02:03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04지금 여론조사에서는 A가 가장 높게 나왔어요.
02:07그런데 F학점도 2위로 나왔습니다.
02:11아무래도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는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어떤 학점이 갈리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18어떻게 보면 양극단으로 갈려있는 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유의미하게 봐야 될 것은 A학점의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죠.
02:25취임하신 지 사실 100일밖에 안 되셨지만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서 해야 될 일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02:31크게 보면 세 가지인데 이제 외교 무대에 다시 복귀를 해야 됐던, 대한민국 외교가 정상화됐고 국내에 있었던 비상기염과 탄핵으로 인한 혼란을 제대로 수습했다라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계기가 저는 잘 마련이 되었었다라고 생각을 하고
02:47G7이라든지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외교만 해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56그 외에도 경제 같은 경우에도 이제 취임 첫날부터 비상경제 TF를 꾸려라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03:02이 물가대책이라든지 경제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03:06결국에는 이제 많이 늦었다라고는 하더라도 정부가 취임한 지 얼마 안 돼서 추경을 집행을 하고
03:12이제 소비 쿠폰도 지급이 됐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체감할 만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03:17마지막으로 정치면에서 경색됐던 국면을 푸는 데 대통령의 리더십이 주요했다라고 생각합니다.
03:23야당 대표를 직접 불러서 이전에는 김용태 비대위원장, 송원석 원내대표,
03:29지금 최근에는 장동혁 신임 대표까지 불러서 짧은 시간 안에 대화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에
03:35그런 점에서 두루두루 좋은 학점을 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03:38알겠습니다.
03:41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에 취임한 이후에 북내외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03:48그래서 저희가 몇 가지 대표적인 걸 생각나는 대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03:54물론 여러 가지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추진해 왔었죠.
03:59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과의 관세협상 또는 한미일 정상회담 원활하게 진행을 했습니다.
04:08그리고 관세협상 당연히 큰 그림에서는 종결을 지었고요.
04:13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던 우리 근로자들의 구금 상태, 이 문제도 지금은 해결 중입니다.
04:22하지만 원활히 해결을 했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고요.
04:25아까 학점도 A가 나왔던 이유도 저런 부분을 평가한 게 아닌가, 이런 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4:31자, 저쪽이 국외에 대한 과제였다면 국내에서는 민생과 경제, 그러니까 초창기에 벌써 민생 회복 쿠폰을 발급하면서 민생 활성화에 굉장히 애를 쏟았죠.
04:48부동산 대책도 내놨습니다.
04:50이 역시 지금 한창 진행 중입니다.
04:52특히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오늘도 언급했습니다.
04:57칭찬도 비난도 없는 걸 봐서 잘한 것 같다라는 자평을 하기도 했는데요.
05:04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5:05아까 앞부분에 A학점이 제일 많았고요.
05:08E등이 F학점이었고요.
05:09그리고 제가 몇 가지 정리를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세요?
05:13저게 지지하지 않느냐, 이렇게 양단 간의 의사결정을 물을 때는 사실 지지한다는, 잘하고 있다는 평이 높았는데 저렇게 4등분해서 A, B, C, D 이런 식으로 가게 되니까
05:25사실 A학점 받은 것이 대통령 당선 때 받았던 지지율보다 약간 낮아졌어요.
05:30한 3% 정도 낮아졌기 때문에 그 부분은 강성진층이 이탈한 건지 아니면 기대했던 중도층이 약간의 실망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05:38어쨌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 부분이 주는 시사점은 있다.
05:42다만 대통령께서 열심히 하고 계세요.
05:44그리고 대통령의 재량이나 협상 능력이 통하는 대외활동은 국방 외교는 사실 그런 면이 아니거든요.
05:51어느 정도 고착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통상에서는 아직까지 저희가 확실히 정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05:58어떤 시기가 합의를 했고 합의 내용이 문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통상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다만 고생하셨다는 정도고
06:05국내 정치적인 측면에서 보면 민주당과 원팀으로 저희가 평가를 한다면 대통령과 민주당은 원팀이죠.
06:12국회가 알아서 할 일이다 이렇게 할 일은 아니거든요.
06:14원팀에 대한 평가를 연계해서 저희가 평가한다면 아직까지는 멀었다.
06:19왜냐하면 여당과 대통령이 같이 정치 복원에는 힘쓰고 그다음에 제도적 개선할 때 좀 야당의 의결을 들어주셔야 되는데
06:28아직까지는 조금 갈 길이 그 부분은 멀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31알겠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