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본격 선거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지금 여론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8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죠.
00:12부산 북갑 여론조사 팽팽한 모습입니다.
00:15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던 여론조사와 또 다른 여론조사를 저희가 준비해봤는데요.
00:19민주당 하정우 후보 35.5%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5.5%
00:26그리고 무소속이죠. 한동훈 후보가 32.6%로 조사가 됐습니다.
00:34어제와는 좀 다르죠.
00:36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의 선을 긋고 있죠.
00:41특히 박민식 후보 측에서 단호하게 긋고 있습니다.
00:44하지만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00:48살펴보겠습니다.
00:48어느 쪽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지더라도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57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양자대결을 하든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양자대결을 하든 일단 통계적으로는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7이렇게 조사 때마다 요동치고 있는 이 지지율, 이 지지율 여론조사에 대해서 박민식 후보가 볼멘소리를 했습니다.
01:18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실까요?
01:57모든 선거가 늘 그렇지 않나 싶은데요.
02:01여론조사와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02:05그럴 때는 또 그 여론조사 기관은 엄청 홍보하죠.
02:08자기네들이 맞췄다고.
02:10그런데 또 그렇지 않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02:12예상과 전혀 반대로 나오는 여론조사도 꽤 많습니다.
02:17투표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말 알 수 없는 게 유권자의 마음이죠.
02:23그러니까 정치인들이 저렇게 돌아다니면서 마음을 얻기 위해서 온갖 환심을 사기 위한 것들을 하는데.
02:32글쎄요.
02:32박민식 후보의 말이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02:36얼마나 억울했겠어요.
02:37하지만 조건은 다 후보들이 같지 않겠습니까?
02:41그리고 여론조사라는 게 종류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02:44그렇습니다.
02:45여론조사가 좁짓게는 아니지 않습니까?
02:47여론조사를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때는 추세, 흐름 그리고 민심이 어디로 어느 쪽으로 향해 가고 있는가 하는 부분들을 보는 것이지 정확하게
03:00몇 프로로 맞출 수 있다라는 부분은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영역입니다.
03:06그렇기 때문에 여론에서 잡히지 않는 여론도 또 존재한다라는 그런 부분을 지금 박민식 후보가 말씀 주시는 것 같은데.
03:13지금 부산 북갑에서 계속 여론조사를 할 때마다 이게 요동치고 있어.
03:19여전히 이 구도가 확정적이지 않다라는 걸 지금 흐름을 확인하고 있는 정도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3:26그 흐름 속에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어떤 여론조사의 방식이라든지 아니면 설문의 질문 방법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유로 지금
03:39엎치락뒤치락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아주 우세하다, 아주 앞서간다 이런 표현을 쓸 수 없는 겁니다.
03:46그럼 마찬가지로 지금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도 하정우 후보가 30% 중반에서 40% 정도를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것은
03:57뭐냐 하면 민주당 지지층들은 하정우 후보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의 결집도를 보여가고 있다.
04:04이런 추세 정도를 이해하시면 여론조사에 대한 느낌을 확인하시는데 큰 무리가 없으실 겁니다.
04:12알겠습니다. 선거 때가 되면 다들 몸을 사리죠. 지지율이 조금 높다고 해서 자만해서도 절대 안 되고 또 선거 때가 코앞에 다가오면
04:25일부러 우리 지금 불안하다, 위험하다 이런 말을 더 많이 한답니다.
04:32그래야 또 지지층이 더 결집하기 때문이겠죠.
04:35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진행되는 후보자 등록 이제 오늘까지입니다.
04:40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는 어제 등록을 다 마쳤죠.
04:43그리고 한동훈 후보 잠시 후입니다.
04:46오후 1시 30여 분 남았는데요.
04:481시쯤에 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04:51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는 한 후보의 모습도 함께 보시죠.
04:57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4:59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05:01학생이세요?
05:01네, 학생인데 핸드폰이 꺼져서 그런데.
05:04찍어서 보내드렸죠.
05:06그럼요. 얼마든지.
05:07잠깐만요.
05:08손실 것 같다.
05:09아이고, 반갑습니다.
05:12너무 고맙습니다.
05:13제가 잘 못 먹고 다닙니다.
05:15찰나.
05:16여기 오세요.
05:17아이고, 고맙습니다.
05:21자, 어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한동훈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이 진짜 어려워질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05:31이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 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이 나다.
05:36이렇게 받아쳤습니다.
05:38앞서 보신 것처럼 한동훈 후보의 추격, 여론조사만 보더라도 여기 여쭤볼까요?
05:46네.
05:47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05:49왜요?
05:49두 분 중에 누가 대답하시겠어요?
05:51뭐, 어느 사람이 대답해도 되는데.
05:53그래요?
05:54제가 최근에 이 북갑 여론조사는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볼 거 있으니까.
05:59일단 그 구도와 관련해서 과거에 나온 여론조사는 1강 2중 구도가 맞았다고 생각해요.
06:05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2강 1중의 양상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6:12대체적인 여론의 흐름이.
06:14주목할 것은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되려면 최소 40% 이상의 득표율을 확보해야 할 텐데
06:22지금 흐름만 놓고 보면 40%가 넘는 여론조사 결과 찾아볼 수도 있겠지만
06:28대체로 40%를 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추격하는 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는 본인의 표를 더 강화시키면 충분히 당선될 수 있을
06:38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40그런 흐름 속에서 보셔야지 특정 후보가 앞서나간다, 특정 후보가 뒤처져 있다 이렇게 보기에는 어렵겠죠.
06:46아까 여론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 조사 내용이 많아서 제가 의도적으로 앞서간다, 뒤처진다라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6:59저희는 선거 방송 심의를 준수합니다.
07:02이런 가운데 어제 하정우 후보가 공약 발표를 했는데요.
07:06여기서 지역 내 총생산지수 수치를 잘못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07:13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하정우 후보를 향해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일제히 공격을 했습니다.
07:22논란이 일자 하 후보 측도 수치 확인에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를 했죠.
07:29우리 북구의 아이들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서, 우리 북구의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서 북구를 떠나가고 있습니다.
07:40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이 1억 2천만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07:46부산시 전체 기초지자체 중에 가장 낮습니다.
07:49이 흐름을 바꾸지 않으면 북구의 미래는 없습니다.
07:56자, 일단 이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이 됐습니다.
08:00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모두 즉각 비판을 했는데요.
08:04최종 점검에서도 못 골라졌다라는 점을 지적을 하고 있는 겁니다.
08:09이런 부분은 좀 아쉬워요.
08:11저런 수치라는 거는 사실 조금만 참모진이 검토를 하면 될 텐데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저런 것들이.
08:18네, 그렇습니다. 어쨌든 하정 후보가 바로 이거는 실수다, 이렇게 인정을 했고 잘못을 사과를 했습니다.
08:25어쨌든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이게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부산시의 북구갑의 경제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 이런 거를 설명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08:35하정 후보가 앞서 이야기했던 수치는 그거랑 배치되거든요.
08:39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오타이다. 이 오타를 하정 후보가 읽으면서 약간 조금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요.
08:47사실은 지금 국민의힘에서 그리고 또 한동훈 후보가 너무 지엽적인 걸 가지고 이제 이 작은 시수 하나 찾아낸 거예요.
08:54이거 가지고 계속해서 수치가 틀렸다, AI 전문가 맞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전반적으로 하정 후보의 공약 자체는 매우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9:02알겠습니다.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이미지. AI 전문가잖아요.
09:07왜 AI의 이미지는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고 정확한 이미지잖아요.
09:10그게 이제 또 본인이 장점으로 누려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만 또 업고 가야 할 그런 이미지의 무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09:1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사람당 기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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