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주제로 가보겠습니다. 저 화면 보이시죠? 지금도 고용노동부 경기 고용노동청에서 협상 중입니다.
00:07오후 4시부터였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주선해서 지금 삼성전자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았는데요.
00:15내일 파업은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정부의 의지일 겁니다. 그런데 오늘 한때는 결렬이 됐다가 저렇게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습니다.
00:26저희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행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00:35그리고 양보를 최대한 많이 하였음에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서 국민들께도 죄송합니다.
00:45엄만한 파괴를 이루지 못해 죄송합니다.
00:49사측은 적자가 난 사업부에까지 과한 성과급을 요구하는 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건데요.
00:55이 방식대로라면 적자를 낸 사업부도 5억 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됩니다.
01:01논호 갈등도 더욱 심해지는 모양새죠.
01:05밀실에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교섭 요구안은 전면 백지화하고 삼성전자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구안을 선정해 주십시오.
01:14전체 조합원의 동의 없이 단 5명의 지도부가 13만 직원의 처우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01:21법원으로 달려온 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분 조합원들은요.
01:25절차 중에 위법한 부분이 있다며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01:30사내 게시판에는요.
01:31점점 산으로 간다.
01:32제발 좀 그만하자 등의 분열 양상 목소리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01:36예, 그럼요.
01:39이번 사안과 관련해서 지난 7월부터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물 밑에서 협상을 조언한 인물이 있습니다.
01:46바로 전직 삼성전자 대표이사 출신 국민의힘의 고동진 의원을 제가 자리를 옮겨서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01:5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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