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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하정우·한동훈, 오차범위 내 접전
장동혁과 결별 안 한 박형준…선거에 영향?
토론 맞붙은 전재수-박형준 열띤 공방

1. 조사의뢰자 : 채널A
2. 조사일시 : 2026년 5월 17~19일
3.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4. 조사대상 : 서울·부산·대구·부산 북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6. 표본오차 : 서울·부산·대구 95% 신뢰수준 ±3.5%p
부산 북구갑 95% 신뢰수준 ±4.4%p
7. 응답률 : 서울 9.2% (8,704명 중 802명)
부산 12.3% (6,536명 중 802명)
대구 12.9% (6,208명 중 803명)
부산 북구갑 10.0% (5,019명 중 500명)
8.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별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안부 인구통계 기준)
10. 질문내용 : 지역별 투표 후보, 후보 선택 시 고려 사항, 정당 지지도 등
11.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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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새로운 여론조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2제 옆에 여론조사 전문가 배종찬 인사이티K 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6안녕하십니까.
00:07저와 같이 한번 먼저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0:10수치부터 만나볼까요?
00:12초미의 관심사이죠, 매일매일.
00:15채널A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하정우 32.9, 국민의힘 박민식 20.5, 무소석 한동훈 34.6.
00:25오차범위 내입니다만 일단 배종찬 소장님, 한동훈 후보가 확실한 상승세를 탄 겁니까?
00:32왜냐하면 저기 보수 후보, 그러니까 박민식 후보와의 격차가 14%포인트나 벌어진 모습이거든요.
00:40그렇죠.
00:41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하정우 후보가 갇혀있다.
00:45물론 이 조사는 주식 파킹에 대한 의혹입니다.
00:49또는 홍콩 강기대 겸임 교수 추천 의혹입니다.
00:54이런 건 포함이 안 됐지만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와 격차를 내는 것은 이 조사에서 분명히 해졌거든요.
01:02그건 뭐냐면 국민의힘 지지층들도 박민식 후보보다는 또는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더 많이 지지를 하고 있다.
01:11그걸 아마 이 조사 결과로도 보실 수 있을 텐데 그게 중요하거든요.
01:15그래야 보수 후보 사이에서의 차이가 나기 위해서는 보수 지지층, 국민의힘 지지층이 박민식 후보 쪽으로 쏠려가는 게 아니라 한동훈 후보 쪽에
01:30힘을 실어주고 있다.
01:31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것이 오차범위 내, 그것이 어느 정도의 차이든 간에 공식 공표된 것 중에서는 한동훈
01:43후보가 하정우 후보를 수치상으로.
01:46수치상으로.
01:46수치상으로.
01:47수치상으로 위에 있는 첫 조사예요.
01:50그러니까 이게 이 흐름이 중요한 것 같아요.
01:53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가 못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도층 유권자들을 이른바 부동층을 흡수하고 있고 또 보수 성향의 유권자라고 할
02:08수 있는 국민의힘 지지층.
02:10이들도 흡수를 하고 있다.
02:12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죠.
02:13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이 부산 북합의 경우에는 중도층을 누가 조금이라도 많이 가져가느냐.
02:20또 여기에 국민의힘 지지층은 한동훈, 박민식.
02:25박민식, 한동훈 쪽에서 누구의 힘을 실어주느냐인데 바로 그 결과가 좀 반영된 조사 결과라고 볼 수가 있겠죠.
02:32배 소장님 말씀은 결국 하정 후보가 지금 30% 초반인 게 전재수 바로 지역구의 의원이었던 전재수 후보의 지지세를 온전히 흡수하지
02:41못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
02:43한동훈 후보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02:45그렇죠?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수치가 조금이라도 위에 있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02:50두 번째 여론조사, 부산 북갑.
02:52가상 양자 대결이 있어요.
02:53아까 배 소장께서 보수 후보에 대한 경중 얘기를 잠깐 언급했는데.
02:59만약 양자 대결했을 경우 하정우 37, 한동훈 44.
03:02그리고 박민식 후보로 보수 단일화가 될 경우 하정우 42, 박민식 32.
03:09이런 걸로 보면 지금 부산 북갑은 확실히 2강 1중이 된 겁니까, 그러면?
03:14그렇죠.
03:14이 조사 결과를 좀 계속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03:18먼저 하정우와 박민식을 보세요.
03:21그러면 한동훈과 하정우일 때보다는 하정우부 지지율이 더 올라간 걸 볼 수 있죠.
03:28양자 대결에서.
03:29그렇네요.
03:3037.6인데 한동훈과 붙을 때는.
03:33그런데 박민식과 붙을 때는 42.6이에요.
03:35그 이야기는 이렇게 양자 대결이 되면 박민식과 붙을 때는 중도가 하정우 쪽으로 갔단 말이에요.
03:41그런데 한동훈과 양자 대결을 할 때는 하정우는 37.6 그대로죠.
03:48그런데 다자 대결 때와 큰 차이가 없어요.
03:51그런데 한동훈의 경우는 44.1로 쑥 올라가죠.
03:54일부 중도를 한동훈 표가 가져간다.
03:57그렇죠.
03:57그러니까 하정우에게 갈 수도 있을 중도와 그리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표까지 양자 대결에서 흡수를 해낸다는 거예요.
04:06이걸 흡수를 못 해내면 사실은 다자 대결 구도에서 단일화가 없다.
04:11이랬을 경우에는 지지율의 변화가 없을 텐데 일단 지지율의 변화가 있는 추세상으로라도 결과가 나온 거죠.
04:19이것도 궁금해요.
04:19왜냐하면 또 다른 새로운 여론조사가 있는 게 저기 보면 같이 보실까요.
04:23후보 단일화 씨 적합 후보.
04:25전체에서는 47대 31일인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0대 34.
04:31그러니까 단일화 했을 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단일화 때 더 적합한 후보라고 얘기를 했고요.
04:37또 하나 볼까요.
04:40특히 이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 중에 국민의힘 지지층은 누굴 더 지지하냐라고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런 부분이 있어요.
04:52그러니까 당연히 하정 후보야 비교적 낮은 수치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53, 박민식 39 이 의미를 여론조사 전문가로서 어떻게 보세요.
05:02그러니까요.
05:03불과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또는 2주 전만 하더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단 말이에요.
05:09그 이야기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어떤 판단이 서느냐.
05:12이 앞서 조사의 단일화를 누구 쪽으로 하느냐라는 결과가 나온 것도 보면 이게 뭐냐.
05:21단일화는 없을 것이다.
05:23그러면 이제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움직여야 돼요.
05:26단일화가 없기 때문에.
05:28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도 10명 이상은 지금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05:32그렇죠.
05:33그러면 지금의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볼 때는 그 국민의힘 의원들이 또 부산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원하는 단일화의 방향은 어디 쪽에 조금
05:44더 가까울 거예요.
05:45한동훈 후보 쪽에 힘이 실리는 단일화에 조금 더 가깝다는 이야기예요.
05:49여론조사는 추세가 제일 중요한 거니까.
05:50그러면 결과적으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이제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05:55왜냐하면 단일화는 없을 것이다.
05:57형식과 어떤 이벤트상의 단일화는 없을 것이다.
06:00그러면 어떤 방법밖에 없냐.
06:02유권자가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
06:04유권자를 위한 보수단이라다.
06:05그렇죠.
06:06그러니까 이 전화면접 조사에서 리서치 앤 리서치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누구를 선택하고 있느냐.
06:13심지어는 세 사람의 후보 중에서 한동훈 후보를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죠.
06:18그다음에 박민식 후보.
06:20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퍼센티지가 하정 후보잖아요.
06:23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움직이고 있다.
06:27그런데 아까 부산 지역의원들이 단일화 얘기.
06:30다만 이 정도면 단일화 없이도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는 여론조사일 수 있겠는데.
06:36왜 그러냐면 이어지는 여론조사가 있어요.
06:38부산시장 여론조사입니다.
06:40저희 채널A 새로운 여론조사인데.
06:43전재수 47, 박형준 32.8.
06:4514.5%포인트 차인데요.
06:49그런데 이제 단순 계산을 하면 대략적으로 전재수 후보와 하정 후보가 여론조사 같이 움직여야 되는 거 아닌가요?
06:55어떻게 봐야 될까요?
06:57디커플링이 된 거죠.
06:58같이 안 움직이는 거예요.
07:00그러니까 이제 부산 북갑에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보고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전재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예요.
07:09그런데 하정우 후보가 지금 전재수의 지역의 경쟁력, 북갑의 경쟁력을 못 뛰어넘는 거예요.
07:16물론 이 조사는 홍콩 각의대 겸임 교수 추천 의혹 또는 주식 파킹 의혹은 포함이 안 된 겁니다.
07:24지난 주 1일 정확히는 1월화 조사된 여론조사입니다.
07:28그러니까 그런 전재수의 파괴력 자체를 그대로 이어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보면 박형준 시장은 바짝 쫓아가다가 또 최근 조사에서는 조금 벌어지고
07:42있어요.
07:43그 이야기는 뭐냐면 부산 북갑의 경우를 보면 국민의힘 지휘층들이 움직이고 중도까지 움직였다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07:50그런데 오히려 지금 부산시장 후보 조사 결과를 보면 중도가 오히려 전재수 후보 쪽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08:00그럼 이거는 박형준 후보가 선거 전략상 사실은 대체적으로 강경보수와 중도보수를 다 안고 가겠다.
08:07최근에 장동영 억대표와도 그렇게 큰 거리를 두지 않고 이런 것들이 지지율 격차를 좁히는 데 좀 악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08:15빙고 김종석 앵커가 예를 들었어요. 선거는요. 두 마리의 토끼를 못 잡아요.
08:21그러니까 박형준 후보가 조금 더 분명하게 본인의 노선이라든지 방향을 설정을 해줘야 돼요.
08:28왜냐하면 부산이라는 데는 결코 보수에게 불리하지 않은 지역이거든요.
08:32그럼 그만큼 강력하게 전재수의 개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를 뿜뿜을 하느냐가 중요했는데
08:39이런 부분에서 최근에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 참석해서 조금 어정쩡한 거, 이 부분이 중도보수가 확 들어오지 못하는 그런 배경이 될 수도
08:49있겠죠.
08:49이해가 좀 됐어요.
08:51여론조사 추세와 수치로 한번 조목조목 보고 있는데 이제 좀 지역을 조금씩 올라와 보겠습니다.
08:56다음 어딘가요?
08:57여기입니다.
08:58서울.
08:59민주당 정원호 43.9.
09:01국민의힘 오세훈 35.7.
09:038.2%포인트 차인데 이 여론조사는 비교적 다른 여론조사 추세와도 좀 비슷해서
09:12저희가 특별히 핀셋으로 조사한 지역이 있어요.
09:15바로 서울, 강남 4구 지지율입니다.
09:21이건 추세로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9:23배수장님, 저하고 화면을 같이 보실까요?
09:25이게 7주 전만 하더라도 정원호 36.4, 국민의힘 오세훈 31.1,
09:32강남 4구가 비교적 국민의힘에 유리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전원도 수치였는데
09:38이번에는 조금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09:41저게 샤이 보수인지 아니면 최근 부동산도 있는 건지 여론조사 전문가라서 어떻게 보세요?
09:47저기는 다 들어가죠.
09:49이른바 샤이 보수.
09:51샤이 보수도 있을 겁니다.
09:52샤이 보수도 이제 더 본격적으로 의사 표명을 한다고도 볼 수가 있죠.
09:57시점이 지났고.
09:58그다음에 또 하나가 부동산, 장특공이죠.
10:01장기 보유 특별공제가 유독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이른바 광지구까지, 강동구까지 포함한 저지역일 수가 있는 것이고
10:10제가 다른 방송에서도 또 우리가 동아일보 유튜브에서도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만
10:17장기 보유 특별공제는 적어도 25개 서울의 구 중에서 15개 구 이상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0:26또 한편으로는 지금 전체 조사 결과를 보고 있죠.
10:31정원호 후보는 40에서 한 44, 5 정도에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10:36그런데 대통령의 지지율은, 민주당의 지지율은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10:42정원호 후보를 계속 줄고 따라다니는 의혹으로부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10:48알겠습니다.
10:49마지막 지역 가볼까요?
10:51바로 화면과 만나보겠습니다.
10:55대구입니다.
10:57김부겸 42.2, 추경호 37.7.
11:01추경호 후보의 추격세가 좀 있는 듯 하더니 약간 주춤한 모습도 있는데
11:07또 다른 포인트를 한번 살펴볼게요.
11:09이게 사실 정당 지지도로 봤으면 국민의힘 42, 민주당 30.
11:16그러니까 그런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게 92.9%인데
11:2442.42% 국민의힘 지지.
11:27여기서 4분의 3 정도만 추경호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11:31저렇게 되면 김부겸 후보도 여전히 대구에서 막판까지는 우세가 조금씩 유지된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예요?
11:39초접전이죠.
11:40초접전인 이유는 항상 선거에 보면 대구는 또 인물론도 따라다닙니다.
11:45이번에는 지난 2016년에 지역구인 수선가보다도 물이 더 들어오는 상황이죠.
11:51그런데 그런 배경에는 여당 프리미엄, 여당 후보 프리미엄도 있죠.
11:56여기에 가만히 보시면 한동원도 그렇고 오세원도 그렇고 김부겸도 그렇고
12:02바짝 경쟁력을 보이는 이유는 두 글자가 있습니다.
12:05인물입니까?
12:06대선.
12:06대선 주자예요?
12:08그렇죠.
12:09이게 이제 추경호 후보로서는 경제 수장론을 내세우는 벅찬 부분인데
12:14바로 이 대선 또 똑같이 따라다니는 대선의 선의 선물.
12:19어떤 선물 보타리를 그래도 풀어놓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아직까지 대구는 반영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12:26지난 일요일부터 1월화 그리고 공식선거운동 바로 직전 전날 공표가 된 채널의 여론조사,
12:33여론조사 전문가 배종찬 소장과 함께 하나하나 분석해봤습니다.
12:36말씀 잘 들었습니다.
12:37감사합니다.
12:38감사합니다.
12: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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