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여당도 야당도 단일화를 놓고 골머리를 싸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0:07오늘이 후보 등록 마지막 날입니다.
00:09단일화의 1차 시한이기도 했고요.
00:11시상계에서는 단일화의 지도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00:16후보들 생각은 어떨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00:30단일화, 단일화인데 단일화라는 게 최소한의 가치가 받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0:39정동훈 후보는 저는 제가 생각하는 보수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니라 보수 진영의 일원으로도 함께 가는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라고
00:51인공을 못하겠다.
00:53대한민국의 상식이 있는 분들의 민심의 열망이기도 합니다.
00:57그런 큰 민심의 열망 앞에서 그런 정치공학적 문제는 종속변수다라고 생각합니다.
01:06네, 두 후보의 얘기를 한번 듣고 와봤습니다.
01:10오늘이 단일화 1차 시한이라고 하는데요.
01:12공식 후보 등록이 이틀 동안 진행이 됐고 오늘 마감이 되기 때문에 오늘이 1차 시한이 끝나는 날이고,
01:18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18일이 사실상의 2차 시한이고요.
01:23사실 마지노선이 있긴 합니다.
01:24사전 투표 전에도 할 수 있고, 본 투표 전에 해도 투표소 앞에 게시가 되기 때문에 가능은 한데,
01:31아무래도 용지에 찍혀 나오기 전에 하는 게 좀 유효할 것 같기는 합니다.
01:35강전회 대변인님, 저희가 계속 이 달력을 보여주고 있기는 한데, 이 안에 뭔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01:42지금으로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들이 듭니다.
01:45특히 오늘까지 후부 등록일이지만, 오늘까지는 이미 이 시간은 다 지나버린 것이고요.
01:51단일화 2차 시한이라고 할 수 있는 투표용지 인쇄가 들어가는 18일 이전에도,
01:56어떻게 보면 단일화를 해야 될 큰 게재가 등장할 거라고 보이지는 않거든요.
02:01아마도 본격적으로 21일부터 선거운동이 들어간 다음에,
02:06한 25일, 26일 이쯤에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 같은 것들을 보면서,
02:10깜깜히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나오는 것들을 보면서,
02:15마지막까지 서로 간의 눈치 싸움이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19요즘 같은 경우에는 사전 투표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02:2328일 전에는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들은 계속 나올 것이라 생각하지만,
02:28지난 대선 과정에서도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02:33사실상 보수 지지층들에서는 계속적으로 바라고 계셨지만,
02:37끝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았었거든요.
02:39그것은 서로의 당이 지향하고 있는 노선이라든지,
02:42생각 같은 것들이 완전히 융합되기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7이번 같은 경우에도 박민식 후보의 조금 아까 영상에서 보셨지만,
02:52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크게 우호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또 있고,
02:57한동훈 후보도 정치공학적이라는 표현들을 쓰고 있는 만큼,
03:01지금으로서는 조금 더 열려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03:05하지만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03:08당장이라기보다는 저는 28일 직전, 그때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13네, 사전 투표 직전 가능성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신 것 같고요.
03:17지금 전국적으로 지방선거를 봤을 때,
03:20울산시에서 가장 단일화 합의가 빨리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03:25울산시장 후보, 진보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 간의 단일화에 합의를 했다고 하고요.
03:30그러다 보니까 진종호, 친한계로 분류가 되는 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는,
03:34당 지도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3:37여선웅 부대변인님,
03:39친한계 내부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03:43반드시 단열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03:46친한계 내에서도 그런 목소리가 있지만,
03:49지금 국민의힘 공천장을 받고,
03:52출마한 국민의힘 부산 지역의 후보들 있잖아요.
03:55그 후보들 사이에서도 단일화 요구가 계속해서 저는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합니다.
04:00특히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개소식이었나요?
04:05그때 개소식에서 단일화 관련된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04:09저는 이제 선거일이 가까워지면 질수록 부산 지역에 있는 부산의 국회의원들,
04:15그리고 시장 후보,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들의, 후보들의 이러한 단일화 요구 분위기가
04:22실제로 국힘 후보자인 박민식 후보한테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04:28그러니까 예를 들면 무소석 한동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압박할 상대가 없는데,
04:32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선거를 같이 뛰고 있는 지역에 있는 출마자들이 있기 때문에
04:38아무래도 그 압박을 더 많이 받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4:42지금 당장은 단일화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04:46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TV토론을 한 번 하고 나서는
04:50그때 단일화 요구가 거세게 일어날 것이다, 저는 그렇게 전망을 하고
04:55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에는 1대1 구도를 염두하고 선거 전략을 짜야 된다,
04:59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5:01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SNS에 글을 올려서 재차 선을 그었는데요.
05:06단순히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는 안 된다라고 하면서
05:08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5:13이현정 의원님, 당장 무슨 당원 투표를 할 수 있는 건 아닐 테고,
05:17어떻게 해야 된다는 얘기일까요?
05:18글쎄, 오늘 장동혁 대표의 저 메시지가 어떤 의도일까 생각을 해보면
05:25일단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당의 손을 떠납니다.
05:29그러면 그때 예를 들어서 당에서 공천을 예를 들어서 취소를 해버리면
05:34이제 후보가 없어요.
05:36그러면 자동적으로 상대방 후보가 사실 당선되게 되는 거거든요.
05:39그러면 그때부터는 당 지도부의 손을 떠나게 됩니다.
05:43그런데 장 대표가 특히 오늘 같은 날 저를 올린 거,
05:46즉 단일화할 때도 당원과 당의 의사에 따라야 된다 이야기를 하는 것은
05:51지금은 사실은 이제 박민식 후보 개인의 어떤 뜻에 따라서 사실 단일화 부분을 결정지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5:58그런데 저렇게 당에서 관찰하겠다는 이야기는
06:01최근에 아마 이제 박민식 후보가 여러 가지 어떤 상황에 있어서
06:04좀 뭔가 밀리고 있다는 측면이 있고
06:07또 본인의 어떤 면에서 좀 흔들리고 있다.
06:10이런 또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06:12그런 면에서 지금 조강한 최고위원회 어제 그런 이야기를 했죠.
06:16한동훈 후보가 사퇴하고 단일화해주면
06:19입당을 하는 것을 갖다가 복당하는 것을
06:22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6:24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지도부가 과연 부산 북갑에서
06:29하정우 후보가 당선될 만개 목적인지
06:33아니면 한동훈 후보를 어떻게 하는지 간에 국회에 못 들어가는 목적인지
06:38그게 지금 제가 볼 때는 오히려 그 목적 자체가 후자인 것 같아요.
06:42어제 민주당의 김영진 의원도 후자인 것 같다고 하셨잖아요.
06:46장동혁 대표와 친한 서종욱 변호사도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06:49자기가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목적이 하정우의 당선 저지가 아니라
06:56한동훈에 있던 당선 저지에 있다.
06:58어차피 그 지역은 전제수회의 지역이고
07:01하정우 후보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07:03국민의힘에는 아무런 어떤 변화가 없다.
07:05원래 우리 의석이 아니었다.
07:07그렇죠. 우리 의석이 아니니까.
07:08그러니까 오히려 그런 면에서 보면
07:10지금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측면이 강하다.
07:13그러니까 즉 장동혁 지도부에 저는 핵심은
07:16여기에 승리보다는 한동훈을 못 두르게 하는 것.
07:19그런 목적이 있는데 문제는 이제 박민식 후보는 좀 다르잖아요.
07:23본인이 앞으로의 정치적 미래도 생각해야 되고
07:26만약에 여기서 낙선할 경우에 3등할 경우에
07:29예를 들어서 2등하면 모르겠습니다.
07:313등할 경우에 문제 또 뭐 이런 등등의 고민이 있을 거예요.
07:35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장동혁 대표가 아마 저런 메시지를 통해서
07:39절대 안 된다.
07:41우리 나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
07:43이런 이야기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45이현종 의원이 말씀을 하셔서 조방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50어제 목소리인데요.
07:51함께 듣고 오시죠.
07:54타오팰리스에서 사시다가 국구에 가서 임시로 집어넣어서 얼마나 불편하시겠어요.
07:59박민식 후보한테 이번에는 양보하고 빨리 돌아오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8:04이번에 한동훈이 단위라를 박민식 후보로 하면 국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08:09제가 이제 그거는 긍정적으로 아무튼 검토를 해볼 수 있겠죠.
08:15지도부에서 왜냐하면 한동훈이 되면 더 보수가 분열되니
08:18어차피 민주당 지역군이 박민식이 되면 좋지만 안 되면
08:21끝까지 완주해가지고 한동훈이 떨어져야 보수가 좀 정리되는 거 아니냐.
08:27서정호 변호사가 하신 말은 또 저 말이었군요.
08:30강전혜 대변인님 조강환 최고위원에게 복당 여부를 결정할 권한이 한 사람에게만 있는 건 아니겠습니다만
08:37저 얘기에 친한계는 더 반발을 하더라고요.
08:41그렇죠.
08:42결국에는 박민식 후보를 지지선언 같은 것을 하면서 스스로 드랍을 하고
08:46그러면 당에서 배려를 해서 당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해주겠다
08:51이런 형태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8:53저것은 오히려 정말 친한계에서는 반발할 만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8:57그리고 당에서도 절차에 따라서 당무감사위 그리고 윤리위 이런 것들을 거쳐서 결정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09:05아무리 최고위원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의 개인의견이라고 저는 생각할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9:12저런 이야기를 가볍게 하심으로써 오히려 선거판을 또 혼탁하게 만들고 계신 것이 아닌가
09:17개인적으로 그런 생각도 합니다.
09:19결국에는 두 분이 단일화를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 부분들이 있고
09:25그리고 조강한 최고위원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조금 더 정통성이 있는 보수 후보는 박민식 후보이기 때문에
09:32박민식 후보로의 단일화가 맞는 것이 아니냐라는 얘기를 강조하기 위한 과정에서 저런 얘기가 나왔던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9:40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을 하고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09:4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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