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9억 비상장 주식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056년 새 110억 원의 재산이 증가했다라는 대목이 논란입니다.
00:13재산과 관련된 내용도 좀 전해드리겠는데요.
00:16일단은 이해운 지명자와 관련된 의혹의 출발점, 시작은 이 녹취로부터였습니다.
00:30누가 못하니? 뭐 이런 애가 다 있니?
00:32기사 검색해서 보고해라.
00:33도대체 얼마나 더 얘기를 해야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00:36너 뭐 아이큐 한자리야?
00:37말 알아들었니? 못 알아들었니?
00:39답을 해라 제발.
00:40네.
00:40네?
00:41너 지난번에도 며칠 전에도 내 했잖아.
00:43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속 안 했잖아.
00:45야! 야!
00:47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0:49일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막 네 맘대로 죽그리고 떠서?
00:51너 머리는 판단하는 머리 아니야.
00:53아빠 한 줄 알지 마.
00:54내가 몇 번을 얘기해 알아들어.
00:55네가 무슨 판단을 해, 네가 무슨.
00:57또 빨리 알아들어?
01:00조승래 사무총장의 의견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장철민 의원이 녹취로 붙고 이건 안 되겠다라고 반대 의사를 다시 한 번 밝혔습니다.
01:14들어보시죠.
01:15녹취 파일 처음부터까지 듣고 이건 안 되겠다.
01:21인턴한테 죽이고 싶다는 그런 진짜 괴성을 지르고 하는 것들이 우리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한다고 생각하면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마 사리가 느껴질 겁니다.
01:31그런 분이 어떤 공직을 맡을 수 있겠나.
01:35민주당 내부에서 계속해서 부적절하다라는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1:40그런가 하면 어제 임신 상태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피해 사실도 추가로 나왔습니다.
01:50본인이 직접 등판했습니다.
01:52들어보시죠.
01:53이해운 장관 후보자는 전직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이라는 힘을 이용하여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함과 동시에 지역구 시구 의원들에게는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이는 등 당협위원장의 권한을 사유화해 조직을 통제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02:16우리 중구 성동구 우울지역은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오다가 결국 버림받았고 그 기간 중 저는 임신 상태에서 괴롭힘을 여러 차례 당해왔습니다.
02:35당협위원장의 권한을 사유화해 조직을 통제 대상으로 만들었다.
02:38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사실도 추가로 제기가 됐습니다.
02:44본인이 직접 인터뷰를 한 것인데 사실은 여성 정치인이 육아와 정치 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대단한 일이에요.
02:59두 분 다 그걸 너무나도 잘해오신 분들이라 아무래도 이런 질문 드릴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03:05젊은 여성 정치인인데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주장을 했어요.
03:12앞으로도 계속 정치를 하실 분이라.
03:15어떻게 들으십니까? 선배 여성 정치인으로서.
03:18듣고도 믿기지가 않아서 그런데 없는 말을 지어낼 것 같지도 않잖아요.
03:23그 전에 녹취도 들었고 그 녹취는 인턴을 향한 녹취였어요.
03:26그런데 지금 비단 그 인턴액에만 일어났던 일은 아니라는 여러 증언들이 전 보좌진들 통해서 나오기도 했고요.
03:36그런 정도의 일은 나에게도 있었다라는 그런 진술도 확보가 됐기 때문에.
03:40그런데 지금 이혼 후보자가 아들이 셋이거든요.
03:46그런데 그 인턴 또래에 아마 자식도 있었을 것 같고.
03:50또 본인도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공부도 하고 또 의정활동도 하고 이렇게 했던 분이기 때문에.
03:58그 저간의 어려움 이런 것들을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거거든요.
04:05그런데도 이런 일이 있었다라는 것을 정말 실로 놀라운 사실이고요.
04:09이 부분에 대한 소명도 좀 반드시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04:12그런데 이제 일단 이게 한두 개가 아니라서.
04:15저는 처음에 이혜원 후보 지명을 했을 때.
04:20와 파격이다.
04:21이런 느낌이 먼저 들었지만 나쁘지는 않네.
04:24이런 생각을 했단 말이에요.
04:26그런데 이후에 드러나는 것들은 후로 난 미담은 하나도 없고.
04:31계속해서 너무 여러 가지 종류의 의혹들과 또 보좌진들에 대한 갑질과 실제로 녹취록을.
04:39통해서 들었을 때 저는 막 트라우마 생길 것 같거든요.
04:42이제 그런 것들을 보니까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04:47그리고 이제 강우식 비서실장이 도전이다.
04:50우리로서도 통합과도.
04:52그래서 청문회는 일단 좀 본인이 설명할 부분이 있으니까 좀 지켜보는 이런 얘기도 했다고 하는데.
04:57도전이라면 이건 무한도전이죠.
05:00아 무한도전이다.
05:01무한도전이다.
05:02그래서 저는 일단 청문회까지는 가보자는 게 당 안팎의 중론인 것 같긴 합니다만.
05:09견딜 수 있을까 버틸 수 있을까 뭔가 더 나온다면.
05:13그런 우려가 큽니다.
05:15저는 개인적으로.
05:15사실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갑질 의혹만으로도 장관직에서 낙마했던 전례가 현 정부에서 있었는데.
05:23예훈 지명자 같은 경우는 갑질 의혹에 투기 의혹까지 더해진 상황입니다.
05:30특히나 임신 상태에서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다라는 증언까지 당해서 나왔는데.
05:37김유정 장관님은 여성 정치인 선배이자 또 여가부 장관 하셨잖아요.
05:41이 문제는 굉장히 당사자들에게는 상처일 것 같아요.
05:46임신을 했었던 기억에 여성 정치인의 피해 사실은 굉장한 상처일 것 같은데.
05:51일단 지금 현직 선출직이 직접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그 관계를 소명했다.
06:00특히 자기 자녀가 걸려 있는 건데 그렇게 해서 얘기를 했다라는 거는 사실 거짓으로 얘기를 하기가 힘든 상황이죠.
06:10그렇군요.
06:10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증명을 했다라는 게 그동안 보좌진 증언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06:18이 피해를 받은 사람이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증언을 했고
06:23그리고 구체적으로 같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겪었던 어려움을 증언했던 부분에서는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06:30그런데 저는 이해운 지명자 관련된 사건에서 이렇게 검증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06:39사실 본질이 훨씬 더 중요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6:43처음에 임명되고 나서 여러 가지 사건이 터졌을 때
06:47제가 방송에서 여기 나와서 했던 얘기가 있습니다.
06:51뭐냐면 이재명 대통령이나 여권은 이재명 지명자가 장관이 되고 아니고에는 큰 관심이 없다.
06:59이미 지명한 걸로 본인들이 의도했던 거는 다 누리는 것 같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7:04실제로 경제 정책의 변화라든지 실제 통합의 변화를 추구한다면
07:09검증도 이런 식으로 하지 않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도 이런 식으로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7:16그런데 효과는 발표할 때 이미 다 누렸어요.
07:19뭐냐면 실제 이진숙 방통위원장 미워가지고 법을 폐기시켰다가 다시 만든 정부입니다.
07:26그리고 전국 지자체를 돌면서 대통령이 업무보고를 받을 때
07:30김태흠 지사처럼 현직 지자체장이 국민의힘 소속이면 아예 발언권을 주지 않고
07:38회의에 아예 같이 임발바할 수 없도록 해왔던 정부입니다.
07:43그리고 다음으로 국민권익위원장이나 저출산 고령화 위원장 이런 분들
07:49전직 대통령이 임명했기 때문에 국무회의 참석하지 말라고 합니다.
07:54그 와중에 이해운 지명자를 발표를 했어요.
07:57그러면 정말로 통합을 하려고 하면 이미 그 자리에 있는 단체장이나
08:02이미 그 자리에 있는 국무위원들에 대한 존중은 있으면서 플러스 알파를 해야지
08:08진정성이 있을 텐데 이미 그 자리에 있는 국무위원이나 장관급 인사에 대해서는
08:14그런 모멸을 주면서 이 인사를 했기 때문에 통합의 진정성은 없으면서
08:19통합 메시지로 써먹어버렸단 말이에요.
08:22그러면서 두 번째는 지금 이해운 후보자가 부동산 관련된 논란이 나오는데
08:26이해운 후보자의 부동산 논란은 이날 같이 발표됐던 이한주 정책특보의 부동산 논란에
08:33아예 미치지 못할 정도의 논란입니다.
08:35이해운 후보자가 발표될 때 이한주 정책특보가 같이 발표가 됐는데요.
08:42이분은 부동산 쇼핑 끝판왕이고 어린이날에 두 아들들에게 상가 선물하고 했던 사람이거든요.
08:50그런데 그거 다 가리지 않았습니까?
08:53그래서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소위 방패막이용으로 인명 자체로 써먹어버렸기 때문에
09:01실제로 같이 가면서 이 사람과 정책을 같이 하려는 의도는 없다라는 게 드러나지 않나라는 게 문제고요.
09:08버리는 카드 아니냐?
09:09그리고 두 번째는 시스템적으로 이렇게 강선우 때도 갑질 문제가 있고
09:15또 교육부총리도 제자 갑질이잖아요.
09:20그 논문 가져가고.
09:21이런 게 있었다면 이 부분 관련돼서 충분히 검증을 했어야 되는데 안 되기 때문에
09:26대통령실 검증 실패에 대한 시스템의 실패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답을 해야 되는데
09:32그 부분에 대한 답이 없는 거 이런 관점에서 봐야지
09:35이제는 더 이상 이해운 후보자가 하나 더 나온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09:39덜 나온다고 해서 문제가 안 되고 이런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9:43버리는 카드 아니냐라는 의견에 대해서 잠시 후 조기현 변호사님의 의견도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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