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정원오 "선거 뒤집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허위 조작"
'침묵' → '강경 대응'…정원오, 입장 변화?
"낙선 목적 허위 공표"…김재섭 이어 주진우 고발
'침묵' → '강경 대응'…정원오, 입장 변화?
"낙선 목적 허위 공표"…김재섭 이어 주진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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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네, 이번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아마 최대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00:07정원호 민주당 후보에 31년 전 폭행 정과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3직접 대응을 자제했었던 정 후보도 오늘 공약 발표를 마친 뒤에 강경 대응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00:45이것은 네거티브, 마타도 아니면 이번 선거를 뒤집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하고 있는 허위 조작입니다.
00:54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00:56그리고 이 부분은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리고 책임을 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04대박 가능한 없었다는 의미이신가요?
01:06말씀드렸습니다.
01:09네,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정원호 후보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만
01:14거기에 대해서 거짓 해명이 있었다라는 의혹이 처음 불거졌던 날
01:18정원호 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01:22그런데 어제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고 오늘은 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발언 수위가 더 세지는 것 같은데요.
01:29이현정 위원님, 법적 대응을 반드시, 반드시 법적으로 책임을 묻겠다. 이런 얘기까지 하네요.
01:35글쎄, 법적 대응은 한다고 그러지만 법적인 판단 나오기까지는 꽤 걸릴 겁니다.
01:39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법적 대응이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이제 어떤 경고나 또 이게 확산되지 않게끔 하기 위한
01:46뭐 어떤 쓰는 그런 조치거든요.
01:50그런데 저는 이번에 정원호 후보 캠프가 이 문제를 접근을 좀 처음부터 잘못했던 것 같아요.
01:57그러니까 본인들이 알 거 아닙니까?
01:59예전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02:00그러면 이런 악재 같은 경우는 미리 본인들이 예를 들어서 이걸 선제적으로 터뜨려서 해소하는 방법.
02:07그다음에 처음에 이 문제가 제기됐을 때 곧바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방법들.
02:13뭐 이런 걸 통해서 사실 이거를 처음부터 쟁점을 만들어버리고 그리고 정원호 후보가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해명함으로 인해서
02:20국민들이 아 뭐 그렇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만들어야 되는데 문제는 초기 대응을 너무 잘못했어요.
02:27왜냐하면 이 문제가 이제 불거졌을 때 본인이 계속 침묵을 지킵니다.
02:31가만히 있어.
02:32뒤에서 누가 뭐 가만히 있어.
02:33대응하지 마.
02:33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지금 이 서울시장 선거는 어쨌거나 여야가 지금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잖아요.
02:41그러면 이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02:42왜냐하면 많은 매체들 SNS 등등이 또 상대방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2:47계속 이야기를 하거든요.
02:48그러면 이거를 많은 화력, 많은 스피커들을 동원해서 사실은 이런 어떤 논쟁들을 만들어버리고 좀 희석화시켜버려야 돼요.
02:56그런데 지금 정원호 후보 측에서 처음에 아무도 대응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오히려 이 논란이 지금 확산되어버리고
03:03구체적인 지금 내용 자체가 다 국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사실상 이제 이게 진위가 어떻든 간에 이게 마치 있는 사실처럼 인식이 돼버렸어요.
03:14그러니까 오늘 이제 저렇게 강경하게 대응을 한다고 하지만 사후 약방문인 게 아닌가라는 이미 생각이 듭니다.
03:21많은 국민들이 이미 한 이틀 동안 이 사안 자체가 굉장히 많이 확산됐기 때문에 지금 법적 대응 이야기해봤자
03:28어차피 지금 국회의원 두 사람이 고발당한 거고 이거 뭐 지금 내일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03:34안 나오죠.
03:34당연히 선거 끝나야지만이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03:37네.
03:38뭐 어쨌든 31년 전이긴 합니다만 또 과거의 폭행 사건이 좀 널리 알려진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03:44캠프 차원에서 고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3:47거짓 해명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서 피해자의 녹취를 공개한 주진우 의원도 고발을 했습니다.
03:54그런데 국민의힘도 이 얘기를 하던데 왜 직접 고소를 하지 않느냐.
04:00그 이유는 아마 공직선거법 때문일 것이다.
04:03아니면 본인 이름으로 고소를 하는 게 맞다.
04:05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4:06장현지 부대변인님 김재석 의원도 본인이 해야지 내가 무고죄로 막고소를 할 수가 있는데
04:11왜 자꾸 캠프 명의로 하느냐.
04:14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4:15저는 이쯤 되면 그냥 정원호 후보 측에서 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그대로 딴지를 걸고 싶다.
04:21뭐 이런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 듭니다.
04:23사실 관련된 31년 전의 폭행 사건에 대해서 이미 정원호 후보 측에서 해명도 했고요.
04:29또 판결문에 들어져 있는 내용도 정확히 또 공개가 됐습니다.
04:33그럼에도 계속해서 속기록도 들고 나오고 계속해서 당시에 어떤 일들을 계속 들고 나오는 상황인데요.
04:40사실 판결문만큼 그 당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해 주는 자료는 저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04:453년 전 일도 아니고 13년 전 일도 아니고 31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아마 당사자들의 기억들은 흐려지거나 또는 희미해질 수 있을지는
04:55모르겠지만
04:55판결문에 담겨 있는 사실만큼은 객관적으로 사실일 것이다 라는 부분들이 좀 더 담보되는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5:03그렇기 때문에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이 부분을 판결문에 이미 적시되어 있는 내용들을 들고 해명을 이미 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11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사실상 이런 부분들은 전국적인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고
05:16그리고 야권에서 너무나 지나치게 정치 공세를 하거나 또는 허위 사실을 들고 나오는 어떤 마타도우를 한다라고 한다면
05:23당 차원에서 고발을 통해서 막아야 된다라는 기류도 있었던 것 같고요.
05:27그렇기 때문에 허위 사실 공표로 지금 고발이 들어간 것인데
05:30이것을 두고 고발 주체가 누구냐 이런 부분을 가지고 지금 다툴 게재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05:35아마 고발되신 분들은 이제 앞으로 수사를 받으시면서 수사 기관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05:41그런 부분을 좀 고민하셔야 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5:44한결문 말씀을 하셔서 간단하게 좀 제가 덧붙여서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05:49결국에는 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도 주폭 사건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05:54여기에 있어서 피해자는 4명인데 그 옆에 있었던 보수 정당의 보좌진 그리고 경찰 2명 그리고 지역 시민분 1분
06:03이렇게 4명에 대해서 폭행 행위가 있었던 것이죠.
06:06지금 속기록에 나오고 있는 여성 종업원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은 폭행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06:14이 형사 사건 같은 경우는 폭행과 상의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판결문의 구체적인 상황에 들어갈 필요 자체가
06:22없었던 것이죠.
06:23판결문의 내용에 있어서 사실관계가 추격이 되어 있다고 해서 이것이 없었던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06:30오히려 속기록에 나와 있는 당시 양천구 의원이 이야기했었던 부분에 대해서 양천구 청장은 그때 본인의 비서진들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어쨌든 이유
06:41불문하고 사과하는 메시지들이 나왔었거든요.
06:44그렇다면 우리 국민들께서는 이미 31년 전에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후보 스스로가 명확하게 밝히는 것.
06:53아까도 이야기한 걸 보면요.
06:55기자께서 외박 강요는 없었다는 건지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말씀드렸습니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07:02정확하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 거예요.
07:04외박 강요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되는 것인데 왜 그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께서 묻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12네. 국민의힘은 이게 서울시장 선거가 지방선거에서 가장 핵심 지역이다 보니까 당대당 참원으로 좀 논란을 키울 모양입니다.
07:21오늘은요. 국회에서 성평등가족위원회라고 관련한 현안들을 다루는 상임위원회 소집 요구가 있었습니다.
07:29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소집을 하자라고 했고 단독으로 일단 열어서 긴급 현안 질의를 시작하겠다라고 했고요.
07:35민주당은 뭔가 확정되지 않은 사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허위 의혹을 가지고 상임위를 연다고 이 고발을 하겠다.
07:43오히려 이제 야당 소속 의원들은 고발을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07:47여선홍 부대변인님 이게 당대당 차원의 고발까지도 좀 번질 모양인데요.
07:52그런데요. 이 사건을 사실은 판결문만 보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보도들도 함께 보면요.
08:01이게 정원호 후보가 주장하는 5.18 관련으로 이게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게 다 증명이 됩니다.
08:06당시 보도들이요? 언론 보도들?
08:08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당시에 이게 사건이 일어나고 바로 이틀 뒤에 여러 언론들,
08:13제가 기억하기로는 한국일보, 한겨레, 세계일보, 조선일보, 연합뉴스까지 모두 다 이 사건을 보도를 했습니다.
08:20그러니까 그 보도 내용에 이 사건이 어떻게 이루어졌나 이게 나오면 거기에 그냥 5.18 관련,
08:285.18 관련돼서 처벌자, 그거를 제대로 하자, 이 관련해서 다툼이 이루어졌다고 당시에 언론들도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08:38그 당시에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야당 소속 공무원이었던 것이고요.
08:42만약에 그 당시에 5.18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 여성 조복원 관련으로 이렇게 싸움이 벌어진 것이라면
08:51그 당시에 경찰도 있었고 상대당 후보, 상대당의 보좌진도 있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일 없다.
08:57그 당시 보도뿐만 아니라 판결문에서도 지금 정원호 후보가 주장하는 대로 그대로 정치적인 사건으로 이 싸움이 이루어진 것이다.
09:05이렇게 좀 확인이 됩니다.
09:06네, 하지만 어제 국민의힘에서 공개를 했던 이 녹취록 속의 피해자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13그러다 보니까 폭행 경위를 둘러싼 진실 공방도 계속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09:19어제 공개됐던 피해자 녹취에 따르면 정치적인 논쟁이 없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51네, 주진우 의원실이 제공한 녹취에 따르면
09:54사과받은 기억도 또 5.18 같이 정치적인 얘기를 했던 기억도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10:00그런데 당시에 정원호 후보를 옹호하면서 등판을 한 당시의 동석자, 전 양청구청장 비서실장은요.
10:08여러 언론들과 인터뷰를 좀 하고 있습니다.
10:10거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12정 후보는 특히 폭행 당시에 잠깐 자리를 피했었다.
10:16피해자가 대체 누구에게 맞았는지 내가 오히려 묻고 싶다, 이 얘기를 하고요.
10:19그리고 그 이후에 내가 사표를 낸 이후에 처벌을 받지 않았는데
10:23그러다 보니까 나는 비서실장이었고 후임이었던 정비서, 정원호 후보에게 책임이 갔던 것 같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0:31이현종 위원님, 한 발 더 나간 것 같은데 폭행 당시에 정원호 후보는 자리에 없었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10:38그럼 누가 때렸을까요? 자리에 없었으면?
10:40뭐 제3자가 때렸나요?
10:43지금 분명히 그 판결문에 보면 정원호 후보가 4명을 일단 폭행한 걸로 나와 있습니다.
10:49본인도 또 자유를 했다고 그래요.
10:51그런데 일단 우선 5.18 이야기를 했으면 괜찮고 안 했으면 문제다? 그건 아니잖아요.
10:57어쨌거나 지금 5.18 이야기를 했건 어떤 분 간에 그렇게 4명이나 되는 폭력을 그것도 굉장히 보니까, 내용을 보니까 굉장히 좀
11:05뭐라고 그럴까요?
11:05좀 심하게 폭력을 행사한 것 같아요.
11:07경찰한테 오는 것까지도 행사를 했고, 본인도 자해도 하기도 했고.
11:12그런데 문제는 이 구청정 비서실장 이분은 이분은 아무 처벌도 안 받았어요.
11:17그런데 정원호 후보가 잠깐 자리를 피해서 누구한테 맞았는지 모른다?
11:22그럼 판결문이 거짓이라는 이야기예요?
11:25그럼 정원호 후보가 안 때렸다는 이야기예요?
11:27그럼 대신 그러면 처벌을 받았나요?
11:28그러니까 말이 안 맞잖아요.
11:30그리고 본인이 일단 자리를 만들었다면서요.
11:32그런데 본인은 아무 피해, 가해를 하지 않고 피해도 안 있고 본인은 처벌도 되지 않았습니다.
11:39그런데 정작 거기에 따라 나왔던 지금 정원호 후보만 벌금 300만 원의 형을 받았잖아요.
11:44그럼 본인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11:46이런 부분들이 자꾸 문제의 꼬리를 무는 거예요.
11:49그러니까 일단 우선 이거는 5.18 문제를 이야기했건 안 했건 간에 그런 심한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11:58이 부분에 대한 문제.
11:59그다음에 이제 왜 그러면 폭력이 어떻게 발생했느냐.
12:025.18 때문이냐 아니면 종업원 외방 문제 때문이냐.
12:05이 부분에 대한 논쟁이 따로 차원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2:08그런데 오히려 저렇게 비서실장이나 이런 분들이 자꾸 참전함으로 인해서 더 지금 상황에 대한 의문이 지금 더 증가하는.
12:17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아니 정원호 후보가 자리를 피했다면 도대체 누가 때렸냐.
12:23그러면 그 판결문이 잘못된 거냐. 이런 의문을 더 만들어버리니까 저게 근데 저는 도와주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12:30저도 뭐 잘못된 얘기를 하면 안 되니까 정원호 후보 캠프 또 주진우 의원실에서 공개를 했던 판결문을 다 꼼꼼히 읽어봤는데요.
12:39판결문에는 정원호 후보도 등장을 하고 이 비서실장도 등장을 하더라고요.
12:43폭행을 한 사람도 있고 경찰차 앞을 드러넣어서 가로막은 사람도 있고 이렇던데 일단 두 사람이 모두 등장을 하기는 합니다.
12:51장현주 부대변인님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정원호 후보는 자리에 없었다라는 게 판결문만 보면 이해는 안 가는 상황이거든요.
12:58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오래전 사건일수록 판결문과 같이 좀 사실관계가 진실에 가깝다라고 담보받을 수 있는 자료를
13:09조금 더 비중 있게 봐야 되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13:13사실 31년 전의 일이다 보니까 아마 사건 관계자들도 기억이 흐릿해질 수도 충분히 있는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진술들은 지금 들어서
13:23사건을 재구성한다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고
13:27그것이 과연 진실에 가까울지에 대해서도 서로 간의 의견만 달라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13:33그렇지만 당시의 판결문은 적어도 수사기관에서 수사도 거쳤고 그리고 재판을 받아서 판결문이 나온 것이라고 본다면 판결문에 나온 내용들은 어느 정도 진실에
13:44가깝다라고 봐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3:47또 앞서 얘기가 나온 것처럼 31년 전 이 사건이 있었을 때 당시에 보도됐던 언론의 보도들을 보면 마찬가지로 정치관계 이야기 때문에
13:55다퉜다라는 취지의 판결문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13:58그렇다고 한다면 사실상 31년 전에 나왔던 판결문이나 당시 언론 보도 자료들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이고 그 이야기를 정원호 후배 측에서
14:08하고 있다라고 봐야겠습니다.
14:10사실 판결문이나 당시에 어떤 판결 전후로에서 나온 보도들을 좀 신뢰하는 건 맞다고 저도 생각하는데
14:16당시에 함께 폭행 피의자로 입건이 됐었던 비서실장의 얘기는 좀 다르다 보니까 이게 또 혼선이 좀 있는 것 같아요.
14:25그러다 보니까 김재삼 의원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14:30공범의 주장은 판결문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14:34그렇다면 공범의 말이 판결문 위에 있다는 소리냐.
14:37그리고 주진우 의원은요.
14:39피해자와 공범의 말이 엇갈리면 누구 말을 믿는 게 상식적인가 이렇게 반문을 하고 있습니다.
14:45강준하 대변인님 이 말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14:48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는 이 전직 비서실장이 참 고마울 것 같습니다.
14:52이분이 지금 하는 얘기가 정원호 후보는 자리에도 없었다.
14:57그리고 죄는 네 가지였지만 처벌은 정원호가 받았다.
15:01이런 취지로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5:0331년 만에 진범이 나타난 겁니다.
15:06정원호 후보는 재심 청구를 하면 되겠어요.
15:08본인이 지금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이러한 주폭 사건의 파렴치범이라는 의혹들을 국민들께 받고 있는 상황에서
15:17이것을 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15:20아니 본인도 이미 이 상황에 대해서 지난 12월에도 사과 메시지를 내긴 했습니다만
15:25그때 같이 있었던 비서실장이 정원호 후보는 아예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다라는 진술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15:32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결국에는 법정으로 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15:37다만 우리 국민들께서 지금 이런 형태로 나오고 있는 것이 과연 우리 국민의 상식에 맞는 것인가
15:43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 정무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5:48본인이 이 사건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토론 과정에서도 당연히 질문이 들어오겠습니다만
15:53다른 후보가 질문을 하기 전에 이미 국민들께서 우리 이 상황에 대해서는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16:01그리고 스스로 아까도 서용규 의원이 성평등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고발을 하고
16:07계속적으로 저희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고발을 하면서 사건을 키우고 있는 것 자체도 민주당입니다.
16:13여기에 대해서 결자해지할 사람은 정원호 후보뿐이고 그대로 있었던 그대로
16:17국민들께 말씀드리는 이런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16:22오세훈 캠프에서는 이런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16:25이 정도면 범죄절 바꿔치기 의혹이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16:29여성웅 부대변인님 방금도 강전하 대변인께서
16:32이게 진범이 나타난 거다 이런 얘기를 주셨어요.
16:36지금 비서실장 얘기를 계속 듣다 보면 정원호 후보가 그냥 인정하고 사과했던 것도 다 뒤집어지거든요.
16:42그러게요. 제가 보기에도 비서실장 이야기가
16:46자칫 정원호 후보가 이 사실을 다 인정하고 피해자한테 사과했고
16:50또 며칠 전에도 그분이 사과 못 받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또 사과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16:55그 동석자의 주장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는 조금 더 살펴봐야 될 것 같고요.
17:01어쨌든 지금 이 사건의 본질은 정원호 후보가 어쨌든 폭행 사건이 있었고
17:07이 폭행 사건에 대해서 선거 때마다 매번 사과를 했었고
17:11반문 교사의 일로 삼고 있다.
17:13그리고 지금 역시도 또 같이 지금 국민 여러분께서 국민의힘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17:18관련돼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해주시는데
17:21이때도 정원호 후보는 또 사과하고 있다.
17:23이 점을 조금 서울시민들께서 좀 봐주셨으면 어떤가 이런 생각입니다.
17:28그러려면 일단 전직 비서실장과의 어떤 메시지 정리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17:33이런 생각도 좀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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