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 가운데 눈길을 끈 꼬마가 하나 있었는데요
00:06국빈 만찬이 열린 베이직 인민대회당에 6살 남자아이가 나타난 건데
00:12바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아들입니다
00:15이 머스크의 아들은요 1년 전 백악관에서도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00:491년 전 모습인데 그새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00:52아빠 손을 잡고 등장을 한 이곳이 백악관 집무실도 아니고
00:56중국의 인민대회당이었는데
00:59어제 국빈 만찬 행사장을 앞두고 들어가는 모습인데요
01:03보니까 옷도 중국풍으로 맞춰 입은 것 같고
01:07뭔가 가방도 특이한 걸 든 것 같아요
01:08장현주 부대변인님 이게 의상도 준비해온 의상 같네요
01:12아무래도 의상에서도 중국 측을 생각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01:17의상 자체가 중국풍이기도 하고
01:19저 가방 자체가 호랑이 모양이잖아요
01:22저 가방 자체에 대해서 중국 매체가 얘기하기로는
01:25머스크의 아들 엑스가 베이징 이미대회당을 방문할 때 착용했던 호랑이 무늬 모양의 가방의 주문량이
01:3310배 이상 늘었다라고 현지 매체가 전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01:37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전 세계적으로도
01:40X의 저 모습 자체가 화제가 됐지만
01:43중국 내에서의 반응이 더 뜨거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1:46이 가방이 중국 소수민족 장인이 손으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고 하고요
01:52가격이 우리나라 돈은 한 7만 원 정도 수준의 가방인데
01:55가방을 들고 온 모습 자체만으로도 중국 매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02:00지금 매출이 그러니까 주문량이 늘었다라는 걸 보더라도
02:04중국 내 국민들의 입장에서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08그런데 저 아이가 아빠랑 같이 그럼 에어포스 1을 타고 온 건지
02:13여러 가지 궁금증이 많이 남는데요
02:14일론 머스크가 아들을 데려온 이유에 대해서 잠깐 공개를 했습니다
02:18여선웅 부대변인님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해요 이 X가요
02:23네 맞습니다
02:23그러니까 지금 저렇게 이제 X가 화제가 됐었는데
02:27일론 머스크가 직접 자신의 X죠
02:29옛 트위터에다가 글을 올렸는데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02:33사실은 지금 일론 머스크 테슬라는요 중국에서 사업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02:38실제로 상하이에 기가 팩토리도 있고요
02:41그리고 중국이 전기차 자율주행 시장에서 가장 큰 대형 시장이거든요
02:47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 중국과 미국과의 사이가 좋아지지 않아서
02:52테슬라도 일론 머스크도 중국에서 사업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었는데
02:57이번에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몇 년 만에 다시 중국에 가면서
03:02시진피 주석을 만나는 이 경제 사설단에 같이 참여를 하면서
03:07사실은 아들을 같이 대동을 하면서
03:09중국과의 스킨십, 친근감 이런 것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03:13아들과 같이 간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18앞서 저희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옆에 서 있던 X의 모습을 보여드렸었는데
03:23그때 꼬마니까 할 수 있는 행동이잖아요
03:26화장실에 가고 싶다 얘기를 하고 바닥에 앉기도 하고 저렇게 코를 팠다가
03:30책상에 저렇게 부비적대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03:34이현종 위원님 그래서 별명이 아빠 껌딱지도 있고 백악관 코딱지 이런 별명까지 붙었잖아요
03:40엘런 머스크가 자녀가 지금 제가 알기로 한 14명 정도인가요?
03:46그 정도 있는 걸로 공식적으로
03:474명의 여성에게서 14명의 자녀가 있고 비공식 자녀도 꽤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03:53아직 공개되지 않은
03:54그만큼 본인은 본인의 어떤 우수한 유전자를 많이 남기겠다 이런 생각 같아요
04:00X라는 게 특히 머스크가 굉장히 좋아하는 다른데
04:05X라는 게 우리 수학에서는 미지수라든지 이런 걸 상징하지 않습니까?
04:10스페이스 X, 모드 X 등등 해서 있는데
04:13이 아들 이름을 X라고 지었어요
04:15그리고 저날 같이 대동해서 갔는데
04:19아마 머스크 같은 경우는 보통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는
04:23그런 어떤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04:25그만큼 저런 게 어떤 사업적인 것이 있을 수도 있고
04:29또 본인의 어떤 후계자 아들에게도 뭔가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것도 있을 수가 있고
04:34특히 저날 같은 경우에 X가 코딱지를 해서
04:38이제 이렇게 책상에서 묻힙니다
04:40그런데 저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봤어요
04:43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결벽에 있거든요
04:46본인의 어떤 이 조금의 어떤
04:47엄청 깔끔하고 결벽 중에 있는
04:50왜냐하면 책상도 보십시오
04:51아무것도 없어요 깨끗하게 내놓는데
04:53결국 저 X가 코딱지를 묻힌 이후에
04:55저 책상을 교체를 했다고 합니다
04:58교체까지요
04:59교체까지 해서 뭐 소독하고 뭐 어떤 그런 일을 했다고 하는데
05:03그만큼 트럼프가 이 어떤 본인의 어떤 주변에 대해서는
05:08굉장히 위생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
05:11저때는 사실은 머스크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았을 때예요
05:15그러다가 이제 머스크하고 완전히 결별하고 난 다음에
05:18지금 다시 이제 이번에 중국 방문 때 동행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5:22어쨌건 최고의 부자가 자신의 아들을
05:26그것도 인민대회당에 저런 공제 행사에
05:29그런데 문제는 굉장히 또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05:32그렇죠
05:32어린애가 같이 가니까 뭐 사진도 찍고
05:34아들 엄청 보면서 귀여워하는 모습이에요
05:37어쨌거나 머스크는 참 상상할 수 없는 좀 특이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40어제도 360도 돌면서 셀프 카메라 찍는 모습 저희가 보여드렸었는데
05:46일론 머스크가 만찬장에서도 상당히 인기 스타였던 것 같습니다
05:50서로 머스크랑 사진 찍으러 많은 사람들이 왔다라고 하는데요
05:54눈에 띄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고 하네요
05:56허주현 변호사님 샤오미의 CEO가 다가온 모양이네요
06:01그렇습니다 레이지인 샤오미 CEO가 사실 전기차를 두고
06:06원래 뭐 샤오미가 전기차로 시작한 기업은 아닙니다마는
06:09사실 중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전기차 수요가 있는 시장 중에 하나잖아요
06:14정부에서도 이런 부분 굉장히 지원도 많이 해주고 있고요
06:16그래서 어떻게 보면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전기차를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 관계일 텐데
06:24레이지인 샤오미 CEO가 직접 먼저 일론 머스크에게 다가와서 셀카를 요청을 했는데
06:29이때 셀카를 찍는 머스크의 표정도 상당히 파격적이었습니다
06:34어떻게 보면 거대한 글로벌 기업의 두 수장이 셀카를 찍으면 근엄하게 찍을 것 같은데
06:39저렇게 표정을 보면 윙크를 하는 표정으로 요즘 말로 MZ세대 스타일로 셀카를 찍는
06:45다양한 표정으로 찍어주더라고요
06:47그렇습니다 그런 표정들을 찍는 걸 보면서
06:50저는 머스크가 가진 스타성이 기업이야 샤오미도 큰 기업이고 테슬라도 대기업이지만
06:58CEO의 스타성으로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07:04엑스를 트위터 구 트위터죠 경영하는 어떤 수장일법도 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07:10SNS에서 요즘에는 밈이라는 게 굉장히 유행하잖아요
07:14저런 표정들 하나하나가 쇼폼으로 밈으로 확대 재생산되면서
07:17계속해서 테슬라를 홍보하고 머스크로 홍보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07:21저 셀카 찍은 거 사람들이 보면 머스크는 다 알아도
07:25샤오미는 알아도 레이진에 대해서는 모를 수도 있거든요
07:28많은 보통의 사람들은
07:30어쨌든 이 자신의 어떤 온 기회를 사업적인 기회로 홍보 삼아 이용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07:36머스크의 자유롭고 파격적인 행보를 따라갈 만한 그런 CEO는
07:40아직까지는 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7:43네 그리고 머스크 CEO와 젠슨 왕이 에어포스원에서 포착된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07:51중국으로 가던 안에 에어포스원 안에서 두 사람이 포착돼서 상당히 화제가 됐던
07:56그런 모습이 포착이 또 됐습니다
07:58지금 보시면 뭔가 두 사람도 상당히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그런 모습인 것 같아요
08:03이번에 방 중단에는 워낙 화려한 인사들이 함께 동행하면서 여러 가지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08:08또 한 명이 더 있습니다
08:10루비오 장관인데요
08:11이번에는 회담장에서 뭔가 감탄한 듯한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8:15천장을 가리키더니 손가락으로 천장을 갑자기 위로 가리키죠
08:20그러더니 엄지를 이렇게 올립니다
08:22뭔가 회담장의 어떤 건축 양식이 마음에 든 건지 모르겠는데요
08:26여성웅 부대변인님 어떤 손짓으로 저희가 봐야 될까요
08:29그때 지금 루비오 장관이 사실은 중국 관련해서 굉장히 강경한 발언도 많이 했었고요
08:35우리 기준으로 따지면 외교부 장관이니까요
08:38그런데 이제 인민대장 안에서 천장을 가리키면서 깜짝 놀란 듯이
08:43이렇게 막 가리키는 영상들이 꽤 많이 나왔어요
08:46그런데 이제 저게 공식 석상이니까 루비오 장관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서
08:50뭘 가리키는지는 정확히 나오지는 않는데
08:52아마도 저 위에 무슨 사진이나 그림들 이런 것들을 보고
08:57루비오 장관이 깜짝 놀란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9:00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저 자리에 가장 최대 전 세계에서 가장 부자 일론 머스크 있죠
09:06그리고 전 세계 가장 큰 시청 기준으로 가장 큰 기업 젠슨왕 있죠
09:11그리고 힘센 두 정상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09:16그러니까 굉장히 전 세계에서 힘이 센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09:20먹는 모습 아이랑 같이 하는 모습 그리고 뭔가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
09:25모든 게 지금 다 화제인 상황입니다
09:26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인민대회당에 도착할 때 까치가 날아드는 모습이 포착이 됐는데요
09:33중국에서도 까치는 길조로 분류가 됩니다
09:36저희도 당연히 좋은 소식 있을 때 까치 날아온다 이런 얘기하는데요
09:40장현주 부대변인님 공교롭게 타이밍이 딱 맞았네요
09:43그렇습니다 저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에 까치가 와서 날아오는 듯한
09:50그런 모습들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또 이 장면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55말씀 주신 것처럼 까치는 우리나라에서도 그리고 중국에서도 길조로 꼽히는 또 그런 새이고
10:01또 우리나라도 따지면 반가운 손님이 올다 이럴 때 또 까치가 온다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10:07그렇기 때문에 길조가 날아든 만큼 아마도 미국과 중국의 정상들이
10:12또 정상회담을 통해서 또 의미 있고 또 국제사회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줬으면 하는
10:17그런 바람들도 좀 담겼다라고 봐야겠습니다
10:20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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