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에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0:08왕위 외교부장이 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배웅하기도 했는데요.
00:12오늘 미국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00:16저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공항에서 에어포스1을 타러서 이동을 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00:23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요.
00:26중국 권력의 심장부로 불리는 중난아이에서 만나서 차담과 산책, 또 오창까지 함께했습니다.
00:32관련해서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00: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4제가 좋아하려는 것 같아요
01:06제가 좋아하려는 것 같아요
01:09저는 이 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01:12송 송 선생님이 2017년에
01:14탁服듬 년에
01:16우리의 환경에서
01:19우리의 환경에서
01:21송 송 선생님이
01:21우리의 환경에서
01:25우리의 환경에서
01:26우리의 환경에서
01:28우리의 환경에서
01:29우리의 환경에서
01:37두 정상이 오늘 만난 장소는 베이징에 위치한 중난하이인데요
01:42이게 상당히 좀 의미가 깊은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01:45문성문 센터장님 중국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 곳인가요?
01:50그러니까 저는 중난하이가 역사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상징성을 가지고 있고요
01:55그다음에 한국께서 소개해 주셨듯이 정말 권력의 심장부이거든요
02:00그러니까 1972년 닉슨 전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했어요
02:05그때는 중국과 미국이 굉장히 충돌하는 그런 냉전 시기였었는데
02:12여기에서 이제 상하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02:15그로부터 7년 후에 미국과 중국이 수교를 했거든요
02:19대탐트의 시작이 됐던 그런 역사적 상징을 가지고 있고요
02:24중국은 글자 그대로 중국 공산당이 지배하는 일당 지배체제인데
02:29중난하이에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중요한 당의 조직들이 있고요
02:38특히 그 시 주석은 국가 주석이기도 하지만 당의 총석이로서
02:44저기 집무실이 있거든요
02:45본인이 기거하는 숙소도 거기에 있습니다
02:49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권력의 핵심부 또 본인의 내실을
02:53트럼프 대통령을 특별히 초청을 해서 이곳을 보여주고
02:58이곳에서 정말 내가 당신을 특별한 대우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03:06보니까는 트럼프 대통령이 물었더라고요
03:08여기 뭐 여러 사람들한테 보여주느냐 그랬더니 아닙니다
03:12여긴 정말 당신을 모신 것은 특별히 극히 의외적인 경우다 그랬는데
03:17보니까 2014년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초대했었으니까
03:2112년 전에 한번 다녀갔고
03:24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번에 다시금 방문한 곳입니다
03:28네 바이든 대통령은 못 간 거네요
03:30트럼프 대통령이 거기에도 좀 의미를 부여할 것 같은데
03:33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이 중난아이에 초대한 것에 대해서
03:37본인이 2017년에 마러라고 해서 받았던 환대에 대해서 보답하는 차원이다
03:43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03:45이영종 기자님 그때의 어떤 기억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03:49비슷하게 좀 보답을 하려고 한다고 이런 얘기인가 봐요
03:51그렇죠 이제 성격은 좀 다릅니다
03:53마러라고는 정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03:57별장이죠
03:58별장이고요
03:59시진핑 주석은 사실 이게 본인이 임기 동안 어떻게 보면
04:05사용하는 이런 집무 공간 또 사저 이런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지만
04:10시진핑 주석도 벌써 13년째 이렇게 집권을 하다 보니까
04:15또 시 주석의 퇴임 날짜는 아직 정해진 게 없잖아요
04:18그러다 보니까 사실 자기 집 같은 이런 느낌으로 아마 둘이 소통을
04:25두 정상이 소통을 한 것 같고요
04:27그래서 시 주석이 다른 어떤 안내원들이나 이런 사람 없이
04:31지금 통영만 대동하고 본인이 모든 걸 다 설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4:35네
04:36그만큼 이제 오랜 기간 10여 년을 이 장소에 머물렀기 때문에
04:40속속들이 알고 그 스토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알고
04:44심지어 나무 하나 이런 것도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04:48뭐 측백나무가 이렇게 두 개가 얽혀가지고 같이 있는 거 보면서
04:53이게 열리지다
04:55하나의 몸처럼 이렇게 두 개의 나무가 얽혀있는 거다 이러면서
05:00또 미중 관계가 이렇게 좀 나란히 괜찮게 가야 되지 않겠느냐
05:06이런 그런 이야기 메시지까지도 좀 던지는 이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05:11네 그러니까 직접 산책하면서 안내를 하면서 설명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
05:16장미와 관련해서 두 정상이 나눈 대화도 지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5:20장미를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산책을 하다가
05:24길가에 있는 장미가 좀 예쁘다라고 얘기를 했더니
05:28장미 씨앗을 보내주겠다라고 답을 했다라고 해요
05:31문성호 센터장님
05:32이게 마침 또 중국에서 만나는 그런 장미 개통이라고 하네요
05:36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어제 첫날 첫날 회담 분위기하고 비교해 보면
05:42굉장히 대비가 되거든요
05:44어제는 상당히 딱딱해 보였고
05:46특히 그 티엔탄 공원에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의 표정이
05:52조금 약간 피곤해 보였고 어두워 보였고
05:55좀 딱딱한 그런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다면
05:58오늘은 굉장히 상대적으로 부드러웠거든요
06:01그 얘기를 보면 어제 회담이 상당히 만족했다
06:05그리고 이제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날 수 있다라는
06:09그런 생각을 트럼프도 가지고 있었을 것이고
06:11아마 시 주석도 본인의 어떤 기대한
06:15그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생각을 가진 것 같아요
06:18그런데 보면 이 장미들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06:21가장 아름다운 장미라는 것은 꽃을 칭찬하는 거지만
06:25이건 아마 중국 국민에 대한 칭찬
06:28중국의 역사에 대한 동경심
06:30중국의 자연에 대한 아름다움을 얘기한 것이고
06:34또 여기에 대해서 시 주석이
06:36아 그러냐 그럼 씨앗을 보내주겠다
06:38미국에서도 키워서 볼 수 있게끔 해주겠다라고 하는 것은
06:42어떻게 보면 이 미중 관계를 새로운 관계로
06:47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06:50대화의 내용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06:53그러다 보니까 신대탕트의 서막이다
06:56이런 해석이 따라붙는 것 같습니다
06:58트럼프 대통령은요
06:59중나라에서의 회담에서 많은 좋은 결과가 나왔다
07:03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7:04특히 이란 문제도 언급을 했습니다
07:07This has been an incredible visit
07:10I think a lot of good has come of it
07:14we've made some fantastic trade deals
07:17great for both countries
07:18he's a man I respect greatly
07:20become really a friend
07:22we've known each other now 11 years
07:24and we've settled a lot of different problems
07:27that other people wouldn't have been able to settle
07:29we feel very similar and we don't want them to have a nuclear weapon
07:34we want the streets open and we want them to get it ended
07:39because it's crazy thing there
07:41a little bit crazy
07:42and it's no good
07:44네 어제 인민대회당에서의 정상회담 이후에는
07:49미국 정부에서는 이란 전쟁과 관련된 얘기를 했는데
07:53중국에서는 발표 내용에서 빠졌더라고요
07:55그래서 뭔가 이견이 있는 거 아니냐
07:58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07:59오늘 회담까지 끝난 이후에는
08:01양국이 어느 정도 합의를 이룬 것 같습니다
08:03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얘기를 했는데
08:05일단 무역 합의를 가장 큰 성과로 내세우는 것 같고요
08:08이란 문제에 대해서도 비슷한 생각이었다
08:11핵무기 보유를 원치 않고
08:13해업이 개방되길 원한다
08:14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16중국 외교부도 입장을 밝혔는데
08:18일단 미국과 이란의 대화가 진행돼야 된다고 하고요
08:22호르무즈협의 개방에 대해서도
08:24의견을 일치를 한 것 같습니다
08:26이형준 기자님
08:27두 정상이 합의한 것 중에 가장 핵심은 뭐가 있을까요?
08:31지금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석이
08:35가시적으로 합의를 한 건 사실 교역과 관련한 문제입니다
08:38교역에 있어서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08:42베이징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08:44공헌했던 부분들
08:46이런 부분들이 좀 일부 성사가 된 거는
08:48이제 나오고 있거든요
08:49미국산 대두를 중국 시장에
08:52이제 수입하는 문제
08:53그 다음에 미국 원유를 수입하는 문제
08:56LNG를 또 수입하는 문제
08:59이런 것들이 돼 있고요
09:00보잉 737기
09:02200대나 사주기로 했습니다
09:05중국이요?
09:06오트버그 CEO가 한 500대 팔 계획이었는데
09:09트럼프가 이번에 말 한마디로
09:11이제 200대를 사준 거죠
09:12그런데 여전히 다른 부분
09:14지금 말씀하신 이란 관련한 이슈라든가
09:17또 중국이 관심갔던 대만 문제
09:20여기에서는 서로 이견이 팽팽했고
09:23결국에 보면 시진핑 주석은
09:26본인이 이번에 트럼프로부터 관찰하려던
09:29어떤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
09:31하나의 중국
09:32그리고 대만과 관련해서
09:34미국이 더 이상 개입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09:37어떤 약속을 받으려고 했는데
09:39그게 잘 안 된 거죠
09:40그러다 보니까 어제 회담에서
09:43비공개 회담이 시작되자마자
09:46시진핑 주석이 그런 얘기를 꺼냈고
09:48그 회담이 끝나기도 전에
09:50중국 관영 매체를 통해서
09:52리크를 했잖아요
09:54마치 그걸 기정사실화겠다는 듯
09:56오늘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09:58이란 문제와 관련해서
10:01이란 핵을 용인치 않겠다
10:03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길 원한다
10:06시진핑 주석이 여기에 호응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10:09중국 애교부는 거기에 대해서 또 얘기를 안 하면서
10:12핵 얘기는 또 없네요
10:13그리고 중국의 이란 정세에 관한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
10:17이러면서도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 했어요
10:20그러니까 핵과 관련해서도 아마 시진핑 주석은
10:24이란의 평화적 핵 이용에 대한 권리는 보장돼야 된다
10:29이런 아마 입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10:31그리고 미국과 이란이 대화로 풀어라
10:34중국이 또 시진핑 주석이 마치 어른
10:38형으로서 동생들이 싸우는 것을 중재하고 말리는 것 같은
10:43이런 중재자로의 모습을 좀 보이려고 했던 게 있고요
10:46결국에 시진핑 주석의 입장은 이런 거죠
10:50미국 주도의 중동 질서를 허용하지 않겠다
10:54그리고 이란의 지위라든가 이런 것들을
10:57미국이 무력에 의해 가지고 재조정하는 것까지는
11:01우리가 용인하기 어렵다
11:03이런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 같습니다
11:04네
11:05네
11:0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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