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어제 텐당 공원에서 분위기가 좀 안 좋았다면 만찬을 가지면서 많이 풀어진 게 아닌가 싶은데요.
00:07어제 만찬 모습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30완전히 병행부 배.
00:46감사합니다.
00:59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9월에 미국으로 시진핑 주석 후보를 초청을 했습니다.
01:049월에 뭔가 더 큰 합의가 있지 않을까 이런 예상도 나오는 상황이고요.
01:08어제 만찬은 상당히 좀 화기애애하게 흘러갔던 것 같은데 이보다 더 훌륭한 환영은 없었다.
01:14트럼프 대통령도 상당히 만족을 한 것 같고요.
01:16마가 함께 갈 수 있다 이런 얘기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주석이 얘기를 했습니다.
01:21이현정 의원님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음식 취향 같은 것들을 고려해서 메뉴를 다 준비한 것 같더라고요.
01:30저는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모습을 보면서 참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뭐랄까 예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40백악관에서 다른 나라 정상들이 왔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행동을 보셨잖아요.
01:44뭐 엔젤서 아프리카 국가 왔을 때 막 그 문제도 제기하고 본인 굉장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시종일관 보면 그렇게 어떤 돌출적인
01:54발언도 하지 않았고 꽤 시진핑 주석을 뭔가 존중하는 듯한 이야기로 일관을 했습니다.
02:00반대로 시진핑 주석은 굉장히 단호하게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할 이야기를 한 거잖아요.
02:07어제 저 모습을 보면서 지금 미국의 언론들은 이게 시진핑의 어떤 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뭔가 위치가 좀 이렇게 낮아진 거
02:17아닌가 이런 지금 평가들을 내리고 있어요.
02:19그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한 번도 돌출적인 행동이나 막말성 이야기나 이런 게 전혀 없었습니다.
02:26물론 정상에는 하지만 다른 나라 했던 것과는 좀 다른 행동을 보이는 거잖아요.
02:31말씀하시는 걸 보고 다시 보니까 좀 그런 것 같네요.
02:33그러니까 그것도 마찬가지로 지금 음식에 대해서도 보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에 맞춰서 소갈비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쭉 이제 아마 중국제에
02:42준비를 했고
02:43트럼프 티라미슈, 아이스크림 등등 또 YMCD 연주하면서 그러니까 뭔가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위상 즉 왕이 되고 싶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02:54텐트한 공원에 가서도 그 왕들이 가는 데 간다든지
02:58그다음에 이 중란하의를 직접 한다든지 나한테만 보여줬다 이거잖아요.
03:03바이든은 못 봤다. 나한테만 보여줬다.
03:05이런 것들을 보면 정말 정교하게 중국 측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저격한 것 같아요.
03:11그 결과는 보면 역시 시진핑은 당당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예의를 갖췄다.
03:17뭐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19당당했고 그걸 받는 사람도 좀 겸손했다.
03:22트럼프 대통령은요. 아까 영상에서 보셨다시피 건배를 제의하고 나서 와인잔을 입에 갖다 댔습니다.
03:29그런데 금주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03:32건배 제의를 한 뒤 후에 와인을 그냥 입에 대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한 모금 정도 마시는 것 같은 모습이 연출이
03:38됐습니다.
03:39장현주 부대변인님. 그런데 이게 금주를 하게 된 것도 이유가 있는데
03:43그래도 이제 베풀어준 것에 대해서 내가 좀 화답하는 의미로 술을 마신 모양이에요.
03:48아무래도 존중의 표시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52트럼프 대통령의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03:54형이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그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기로 결심을 하고
04:01그 이후로도 금주를 하는 것으로 아주 잘 알려져 있거든요.
04:05그래서 술 대신에 콜라를 굉장히 즐겨 마신다.
04:08그래서 집무실에 누르면 콜라가 오는 콜라 버튼도 있다.
04:11이런 얘기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04:14그 정도로 사실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04:18어제 저 건배 이후에는 그래도 한 모금 정도를 삼키는 모습이 포착이 된 겁니다.
04:24아마도 사실 중국 측에서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맞춤 식사 코스도 마련을 해두었고
04:30또 중국 나름대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좀 많은 배려와 그리고 많은 호의를 보여줬다라는 것을 착안을 해서
04:37트럼프 대통령도 건배주를 한 모금 삼키는 것으로서 존중을 표시한 것 아니겠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04:45방중 일정이 2박 3일 있었습니다.
04:472박 3일 내내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보여준 모습이 이전과는 달랐다는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04:55아까 이현종 위원님도 말씀을 주셨다시피 여러 가지 행동들로도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05:00문성훈 센터장님 악수할 때 손의 위치가 시진핑 주석이 조금 높아졌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고요.
05:06힘의 균형이 조금은 이동을 했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걸까요?
05:10물론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 그런 평가를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16그런데 저는 이번 전체적으로 2박 3일 간의 미중 정상회담을 짧게 한 문장으로 표현을 해봐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
05:25지금 시진핑 주석은 체면, 위신에서는 조금 얻었고 위신과 체면, 이건 무슨 말씀이냐면 할 말 했고
05:35좀 탄화하게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구할 건 요구하고
05:39예를 들어 투키드에서 함정이라든지 대만 문제에 대해서 충돌할 수 있다라든지
05:44새로운 대국 관계 이렇게 해서 딱딱 짚을 건 짚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5:49그런 점에서 시 주석이 얻은 게 있다면 저는 트럼프 대통령은 신리를 굉장히 확보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58신리요?
05:58신리를요.
05:59왜 그러냐면 지금 무역 합의, 훌륭한 합의했다고 그랬거든요.
06:03말씀하셨듯이 미국이 많이 얻었습니다.
06:05그 무역에 있어서.
06:07이뿐만이 아니라 호르무즈와 핵 관련해서도 어쨌든 원론적인 것이지만
06:13그러나 이란의 핵 무기 보유 인정하지 않는다.
06:17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그거 인정하지 않는다라는 원론적이나마 그 답변을 얻어냈다는 거
06:24이거는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이거든요.
06:27그리고 이 시 주석과 친구가 되고 싶다 하는 얘기는 뭐냐면
06:30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입니다.
06:32그러니까 지금까지는 미국과 관계가 좋지 않았고 사사건건 충돌이 됐지만
06:38그러나 이 중국이 미국에 대해서 크게 도전하지 않고
06:42미국의 앞길을 막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를 유지해서
06:46서로 간에 이익이 되는 그런 새로운 미중관계를 만들고 싶다.
06:50미래가 환하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6:52아마 제가 볼 때는 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이었기 때문에
06:55이번에 충돌적인 얘기, 발언, 자세 그런 것들을 아마 상당히 계산해서 했다.
07:00그런 점에서 실을 얻은 그런 회담이었다라고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07:07양국이 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건 바로 대만 문제인데요.
07:10시진핑 주석은 대만에 대해서 이런 얘기했습니다.
07:14잘못 처리할 경우에 미국과 중국 양국이 부딪히거나 충돌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7:20우리 편을 좀 들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07:22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얘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고요.
07:27그런데 이런 인터뷰가 공개가 됐습니다.
07:29중국 방문 중에 루비오 장관이 MBC와 인터뷰를 한 건데요.
07:34대만에 대한 우리 정책은 변하지 않는다.
07:37강제적으로 현상을 변경하는 게 미국과 중국에 더 나쁘다.
07:40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7:42이용룡 기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7:44이게 중국도 당연히 루비오 장관의 인터뷰 내용을 봤을 것 같은데
07:48이걸 좀 어떻게 해석할지 모르겠네요.
07:50시진핑 주석이 어제 정상회담에서 중화민족의 어떤 부응하고 미국의 마가 그레이트 어게인 해서 미국을 강하게 만들겠다는 이런 부분들이 공존할 수 있다
08:04그랬잖아요.
08:05그런데 그게 사실 정면 충돌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대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8:09저는 그래서 시진핑 주석의 어떤 희망대로 향후 상황이 전개되기가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보고
08:18물론 9월에 다시 또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해서 어떤 서로 간에 계속 이런 지금 국면을 관리하는 이런 부분은 있겠지만
08:29이 부분도 쉽지가 않습니다.
08:31마치 이란 문제와 관련해가지고 중국 쪽에서 우리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얘기했듯이
08:39루비오 장관도 똑같잖아요.
08:41지금 대만에 대한 우리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 이런 거거든요.
08:45그러니까 강제적 현상 변경이라는 게 뭐냐면 힘에 의한 현상 변경.
08:50이게 지금 중국이 무력을 가지고 대만을 침공하거나 아니면 대만에 압박을 가하는 거.
08:57이게 지금 자기네들은 미중 관계에 나쁘다고 보는 건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한테 이란에다 무기 팔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09:08미국은 또 보면 지금 대만에다가 무기를 팔고 있잖아요.
09:12그것도 아주 핵심적인 첨단 무기를 팔고 있고 작년 말에 보니까 국무부가 지금 승인을 한 대만 무기 판매만 111억 달러입니다.
09:23엄청나네요.
09:2416조 원.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정상회담을 했지만 현안에 대해서 전혀 접근이 되지 않고
09:33그냥 공동 성명이라든가 이런 논의조차 없이 양쪽이 그냥 편리한 대로 발표하고 지금 헤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09:41이 평행선 제가 보기에는 좁혀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9:45네. 그러다 보니까 빅딜은 없었다. 이런 결론이 좀 나오는 것 같은데요.
09:509월에 미국에서 또 만난다고 하니까 그때 어떤 논의가 있을지 좀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09:56이제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10:01네. 전국의 스승님들 감사합니다.
10:04오늘 스승의 날인데요.
10:05기억에 남는 스승님들께는 전화를 한 통씩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12미중회담 자리에서 까치를 볼 줄이야.
10:14트럼프를 반기는 건지 까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자마자 날아오는 모습이 참 눈길을 끌었고요.
10:22세상에서 가장 출세한 6세다.
10:24머스크의 아들 X. 저도 못 가본 인민대회당인데 정말로 출세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10:32본질은 경찰 폭행 아닌가.
10:34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 논란.
10:36그렇죠. 경찰을 폭행한 것은 기정사실화가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뭐 더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10:42마지막 댓글입니다.
10:44북갑은 거의 미니 대선급이다.
10:46부산 북갑이 지금 지방선거에 최대 관심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19일 남은 선거기가 내내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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