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선거가 점점 박아올수록 여야의 입이 더 거칠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0:07조롱이나 비꼬기는 물론이고요. 비속어까지 난무를 하는데요.
00:11먼저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나온 과자 발언부터 듣고 오시죠.
00:30검사가 있습니까?
00:32신동욱 최고위원님 말씀 듣다 보니까 생각이 나서 저는 이 과자에 더해서 초코파이까지 한 박스 보내드릴 테니
00:40정원호 후보 폭행정과 그리고 전재수 후보 까르뜨 예식에 무엇이 진실인지 제발 좀 솔직히 말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00:51네, 연어 술파티 의혹에 대해서는 좀 빼고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 징계가 청구된 것에 대해서 좀 비판하는 그런 목소리였는데
00:59뭐 일부에서는 이제 징계 사유로 과자를 준 것도 포함시켰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01:04그건 빠진 걸로 확인이 됐고요.
01:06외부 음식인 김밥, 커피 이런 것들이 좀 포함이 됐다라고 합니다.
01:10어쨌든 국민의힘은 좀 과도한 징계였다라고 하면서 저렇게 과자 이름까지 언급을 한 건데
01:15장위미 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전재수 정원호 후보를 좀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01:20내가 과자 줄 테니까 자백해라 뭐 이런 얘기까지 하네요.
01:23저는 나쁜 정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25과자 줬다고 2개월 정직 받은 거 아니거든요.
01:28이 녹취에서도 국민 여러분들이 들으셨겠지만 어떤 검사도 일반 사건 수사할 때
01:34제발 나 좀 봐주라고 하면서 실토하라고 자백하라고 종용하지 않습니다.
01:39목표가 있을 때면 그렇게 하는 거죠.
01:41무리한 수사니까요.
01:42무리한 수사를 왜 했을까요?
01:43이재명 세 글자 지으면 사실 설명되지 않는 수사했기 때문에
01:47그게 녹취으로까지 나왔기 때문에 국정조사를 거쳐서 연어 회덮박, 연어의 이응도 안 들어갔다고 했다가
01:55그게 들어간 게 뭐가 문제냐라고 말을 바꿨기 때문에 징계받은 겁니다.
01:58이런 사법 질서를 바로잡는 걸 공당의 대표가 희롱하고 조롱하는 거 맞지 않습니다.
02:05국민들을 속이는 겁니다.
02:07박선원 민주당 의원과 송영길 후보는 오늘 김어준 씨 방송에 나와서 좀 비속어를 사용을 했는데요.
02:14각각 장도혁 대표도 한동훈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02:17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02:20미국이나 영국이나 일본이나 다 국가가 빚을 떠나는데 한국은 민간이 다 빚을 떠나는데 니들이 알아서 각자 도색을 해버렸잖아요.
02:29모르는 때는 그냥 입을 닦고 있는 것도 아주 현명한 방법이라니까.
02:32그러니까 저 말은 뭐냐면 장동혁 아닥 그 말씀이신 거예요.
02:35너무 많이 나가셨고.
02:37아닥.
02:38아닥.
02:38아닥.
02:39그 이야기잖아요.
02:39정작 무죄 판결이 나는데 제대로 보도를 안 해줘.
02:42우리 뉴스공장 이런 데서 좀 잘 보도를 해줘서 지금도 이놈들이 한동훈 이놈들이.
02:47그 이야기는 선거 끝난 후에 따로 한번 찐하게 하시죠.
02:52물론 유튜브 방송이긴 합니다.
02:54근데 공신력이 좀 있다고 평가를 하죠.
02:57그러다 보니까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꽤 많이 출연을 하시는 걸 테고요.
03:01동시 접속자 수도 엄청납니다.
03:03정혁진 변호사님.
03:04유튜브라고 해서 그냥 막 편하게 말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03:08어떻게 들으셨나요?
03:09유튜브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듣는데 저런 표현을 하는 게 맞는가.
03:13더군다나 그냥 일개 그냥 그 뭐야 일반적인 사람들이 저런 이야기를 해도
03:18좀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그런데 박선원 의원은 어떤 사람입니까?
03:23지금 국정원의 최고위직하고 지금 현직 국회의원이에요.
03:26송영길 전 대표는 말할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03:29육선 의원에다가 광역단체장까지 하셨던 분인데
03:33그런 분들이 저런 표현을 갖다 쓴다고 하면 본인이 올라갑니까?
03:37그러한 욕설의 대상이 낮아집니까?
03:39오히려 왜 욕을 하면 안 되냐 하면 그 욕을 하는 게 결국은 자기한테 돌아오는 거잖아요.
03:45내가 이야기를 하면 제일 먼저 듣는 사람이 누굽니까?
03:48내 귀가 내가 이야기하는 거 제일 먼저 듣는 거 아니겠습니까?
03:51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 그 생각 들고요.
03:56그다음에 평범하게 이야기해서 사람들한테 그렇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도
04:01왜 저런 거친 표현을 하는가.
04:03지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런 거 아니겠습니까?
04:06지금 여당이나 이렇게 다 지적받는 게 하나하나 아프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4:11연어 소주가 문제가 된다고 했다가 결국은 과자 가지고
04:14그게 징계 사유에 들어가 있지도 않는단 말이죠.
04:18과자 제공한 거는 징계소에 들어가 있는데요.
04:20연어 소주는 징계 사유에서 빠졌단 말이죠.
04:22이런 것들이 지금 저런 표현을 거칠게 하는 하나의 기본적인 근간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04:29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31그런데 어차피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기대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04:36저런 분들은 계속 저런 이야기를 하고 우리 정치는 계속 이런 모습 보이고
04:40언제나 바뀔 려나 그런 생각 듭니다.
04:43송영길 전 대표,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이번에 당선이 되셔야 6선이라고 하고
04:485선까지 지내셨다는 점 다시 정정을 드리고요.
04:51그래서 최진명 교수님께 이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04:54송영길 후보가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는 것에 대해서 되게 비판적으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05:00그런데 본인도 선거를 앞두고 있다 보니까 필요성을 느끼고 나간 건가요?
05:04그렇게 보여져요.
05:05그러니까 그전에는 비판적 입장을 갖고 있었고
05:08출연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는 건지 모르겠지만
05:11조금 꺼려하는 그런 모습을 보였었는데
05:13이번에 출연을 했는데 아무래도 선거에 나가는 후보 입장에서는
05:17어떻게든지 많이 알려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05:19그렇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나갈 수밖에 없었고
05:21마지막은 질문에서 약간 충돌이라고까지 얘기할 수 없지만
05:26대표 관련해서 차기 대표 관련한 논란들이 좀 있었거든요.
05:31그런 부분도 사실은 본인들의 대표에 출마할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05:35추후에 이제 왜냐하면 여러 지금 김어준 씨나 정청의 대표나 이런 분들이
05:44함께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보여지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05:47거기에 조금 이제 송영길 전 대표도 관심을 갖는 게 아닌가 하는
05:50생각은 드는 그런 지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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