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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방중…9년 전과는 다른 중국?
9년 전엔 '자금성 만찬'…이번엔 톈탄공원
일론 머스크·젠슨 황 데려왔는데…'서열 8위'가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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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립트
00:26미중 정상회담
00:58정상회담
00:59대만 얘기를 모르니까
00:59저렇게 입을 꾹 닫는 모습인데 저희가 잠시 뒤에 미중 정상회담 얘기를 또 짚어볼 텐데요.
01:05그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이 대만 얘기를 꺼낸 모양입니다.
01:08그래서 기자들이 물어봤더니 저렇게 트럼프 대통령도 답변을 하지 않고 돌아섰습니다.
01:14일단 양국 정상이 정상회담 마친 이후에 이 티엔당 공원을 방문을 했는데요.
01:19훌륭하고 멋진 곳이다. 중국은 너무 아름답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1:23문성부 센터장님, 분위기가 좀 좋아 보이기도 했는데 대만 질문이 나오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표정이 좀 굳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01:32대만 얘기는 워낙 민감하고 시 주석이 아마 이번 회담에서 대만 얘기를 강하게 한 것 같아요.
01:40그래서 대만의 문제가 생기면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01:43이건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별로 듣고 싶지 않은 그런 얘기거든요.
01:48그래서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답변을 하기가 아마 애매했을 거예요.
01:53답변을 뭐라고 하겠습니까? 잘못하면 중국 국민들에게 오해가 갈 수도 있는 것이고.
01:59그래서 오히려 멋드는 척하고 동문소다 비슷하게
02:02이 티엔당 공원이 훌륭하고 멋지다. 중국은 아름답다.
02:07이런 식으로 좀 다른 분위기로 이렇게 대답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2:13일단 여기 티엔당 공원에 대해서는 저희가 며칠 전에 한번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02:19여기가 어떤 곳이냐라면 쿵푸 공연을 했던 쿵푸 로봇들이 공연을 했던 그런 장소예요.
02:27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방문을 하게 되면 함께 로봇 공연을 시연할 수도 있다.
02:33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02:34이원삼 교수님 보니까 함께 산책한 것 외에는 딱히 천단 공원에서 별로 일정은 없었던 것 같더라고요.
02:42그런데 이 천단 공원이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02:47저기는 중국의 황제가 하늘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데거든요.
02:53그러다 보니까 제사를 지내는 사람은 더군다나 하늘과 연결되는 사람이에요.
02:59그러니까 하늘이 점지해주는 그런 의미도 있거든요.
03:03거기에 두 사람이 갔다는 것은 하늘이 점지해준 두 사람의 영도자가 갔다는 그런 뜻도 물론 있지만
03:10또 하나는 풍년을 제사 지내는 데는 것은 바로 그만큼 농산물에 대한 거거든요.
03:17그러니까 이번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원하는 것이 대규모의 농산물을 중국이 사주는 겁니다.
03:22그런데 지금 오늘 회담에서 일부 결과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03:28중국이 대규모 농산물을 사주는 거랑 어느 정도 동의한 것 같습니다.
03:33그동안 3년 동안에 300억 불이나 500억 불 정도를 지금 수입을 해주겠다라고 지금 하고 있는데
03:41최종 내일 회담이 끝날 때 아마 그 수치가 조정될 것 같습니다.
03:48네, 그렇죠. 내일도 일정이 있고 내일도 회담이 있기 때문에
03:51아마 내일까지 결과를 지켜봐야 될 상황인 것 같은데요.
03:54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중국을 찾았을 때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04:00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만찬까지 제공을 했었습니다.
04:22자금성도 많이들 아실 것 같고
04:24TN당 공원도 많이들 가보신 장소일 것 같은데
04:279년 전에는 저렇게 자금성을 통째로 비워서 공연까지 했었고요.
04:31이번에는 천당 공원을 같이 걸어가는 정도 이 모습만 연출을 했습니다.
04:37고영하 원장님, 비교를 하자면 자금성이 조금 더 화려해 보이기는 하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04:43뭐 그때하고 지금하고 사정이 조금 달라졌고 중국이 그만큼 또 좀 컸고 그동안에
04:48그리고 뭐 사실 천당 공원이라고 하는 게 이제 천자가 하늘하고 통하는 그런 장소 아니겠습니까?
04:55그 자리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데려갔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작지는 않아요.
05:00우리는 이제 동등하게 하늘에서 점지한 두 대통령이고 두 지도 국가다 뭐 이런 것들을 과시하는 측면도 분명히 있고
05:08트럼프 대통령도 뭐 그에 대해서는 크게 반길 것 같은데
05:12뭐 자금성보다는 또 못하긴 하지만 또 나름대로 천당 공원도 또 그만큼의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22오늘 모습을 보고 오셨고요.
05:24그리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을 때 당시에
05:28마중을 나온 사람을 놓고도 여러 가지 해석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05:33국가 부주석이 국가 부주석인 한정 부주석이 나왔는데 서열 8위라고 하고요.
05:38부주석이기는 하지만 실권은 없다라고 해서
05:41격식은 차리면서 뭔가 좀 실속적으로 봤을 때는 사실 이제 권한이 별로 없는 사람이 나왔다 이런 해석이 있더라고요.
05:48문성문 센터장님 중국의 이런 의전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5:52예 뭐 물론 해석은 그렇게 할 수 있을 거예요.
05:55그러나 중국이 일부러 트럼프 대통령을 뭐 이렇게 격을 낮추기 위해서
06:002017년보다 의전을 좀 일부러 중국이 그동안 좋아졌으니 컸으니까
06:06조금 더 좀 낮게 돼도 되겠다라는 그런 뜻을 가지고 저는 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06:12왜냐하면 부주석이고 이 한정 부주석의 부주석이 정치국 상무위원이라든지
06:18또는 중앙위에서는 빠졌지만 이분이 하는 기본 임무가 외교적인 임무
06:24외교에서 정상이 오면 그분들을 맞는 임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06:28한정 부주석이 나간 것을 폄하하거나 이전보다 좀 낮아졌다.
06:33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조금 더 지나친 판단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39최대한 격식은 갖춰서 부주석이 나선 것이니까요.
06:43눈길을 끌었던 것은 또 트럼프의 방중 수행단 구성이었습니다.
06:46내로라하는 미국 기업인들이 대거 동행을 했는데 특히 미중 정상회담까지 배석했습니다.
07:1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7:23네, 회담을 마치고 나와서 저렇게 CEO들이 엄지척도 해주고 상당히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07:30어젯밤 베이징에 도착을 했을 때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순서를 놓고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7:36내리는 모습을 저희가 이렇게 포착을 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07:40트럼프 대통령 뒤로 바로 내린 사람이 차남인 아들 에릭과 며느리 라라 트럼프가 내렸고요.
07:47가족이 먼저 내렸고 또 아주 절친한 사이인 머스크 테슬라 CEO가 내렸고요.
07:52그 이후에 이렇게 루비오 장관, 헥세스 장관 등이 내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7:58물론 순서대로 내려라 이런 건 아닐 것 같기는 한데요.
08:02이원삼 교수님, 보통 참모들이 다 내리고 나서 대통령이 마지막에 내리거나 이랬던 것 같은데
08:07이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8:09보면 지금 이란 문제를 가지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사위를 비롯해서
08:16지금 아들들이 나서서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하고요.
08:20그다음에 그 머스크는 트럼프와 관계가 틀어졌었거든요.
08:23그러다 최근에 와서 다시 복원이 됐습니다.
08:26그러다 보니까 머스크를 지금 앞으로 내세우는 그런 부분들도 있지만
08:30특히 눈에 띄는 것은 세 번째인 루비오 국무장관입니다.
08:35저분이 오기 전에 비행기 안에서 스포츠 용품 나이키 유니폼을 입고 있었거든요.
08:42마드로 룩이라고 해서.
08:44그게 뭘 의미하느냐 하면 미국에 저항하다가 몰락한 독재자의 최후를 연상하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08:55그러니까 그걸 일부러 노출한 이유가 이번에 중국에서의 회담도 잘 안 되면 그만한 대가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거거든요.
09:04그러다 보니까 지금 중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SNS에 대해서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반감이 굉장히 심합니다.
09:12루비오 장관의 저 트레이닝복 사진 때문에요.
09:15그것 때문에 굉장히 반감이 심한데 반해서.
09:18그런데 오늘 회담에서 어느 정도 지금 회담 결과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09:23중국이 농산물도 사주기도 했지만
09:26그 잭슨 황이 가지고 있는 H200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09:32아직 그건 결론이 나지는 않았는데
09:34그러다 보니까 중국이 신뢰를 챙기는 것 같다.
09:37그래서 중국 SNS에서도 보면 그런 최첨단 기술도 역시 중국이 앞서갈 수 있다.
09:45이런 거에 대한 반응도 굉장히 좋게 나타나고 있고요.
09:48그 다음에 나타난 국방장관은 당연히 이란 문제나 대만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나왔겠죠.
09:55그러다 보니까 그게 지금 회담에서도 제일 중요한 주제로 지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10:01루비오 장관 같은 경우는 중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중국어 이름 한자까지 변경했다.
10:07이런 얘기도 저희가 어제 전달을 해드렸습니다.
10:09그리고 눈길을 끌었던 인물이 바로 젠슨 황인데요.
10:13보시면 제일 막판에 합류해서 뒤에 저렇게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10:17고용환 원장님, 원래는 이제 합류하지 않을 걸로 알려지다가
10:21막판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한 모양이에요.
10:24그런데 젠슨 황 태우려고 비행기가 이렇게 기착지 갔는데 거기서 만난 모양이더라고요.
10:29그러니까 원래 명단에는 없던 게 틀림없고요.
10:33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원래 승인한 명단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10:3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을 해보다 중국하고 관계가 너무 중요하고
10:40이란 문제, 타이완 문제 여러 문제가 있고 무용 문제 여러 가지가 있으니까
10:46합류시켜라.
10:47그러니까 알라스카로 가라.
10:48우리가 가고 있으니까.
10:49그러니까 알라스카에 젠슨 황이 가서 자기 비행기 타고 가서 기다리다가 합류를 한 거거든요.
10:55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베이징 방문을 굉장히 중시하고 있다는 거.
11:00그리고 젠슨 황이 할 역할도 굉장히 크다.
11:03시진핑, 트럼프 사이에서 젠슨 황이 대만계지 않습니까?
11:08어쨌든 범중국계거든요.
11:10그러니까 그 사람이 놀 역할도 굉장히 크고
11:12이제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H200이라는 그런 칩, 반도체 칩 문제 가지고
11:18중국하고 그 어떤 타협을 하는데 H200이 중요한 역할을 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1:26그러니까 알라스카가 만남의 광장처럼 된 거네요.
11:28알라스카로 가 있으면 우리가 태워서 갈게 라고 전화를 해서
11:31거기서 막판에 합류를 했다는 겁니다.
11:35지금 국빈 방문 일정이 2박 3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11:38오늘까지 좀 일정이 있고 잠시 뒤 7시부터는 만찬이 아마 진행이 될 거고요.
11:44내일도 추가 일정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11:46문성무센터장님, 어떤 일정을 저희가 좀 주목을 해서 봐야 될까요?
11:53지금 이제 보시면 인민대회당에서 이제 환영 행사를 했고요.
11:57양자회담을 2시간 좀 넘게 했습니다.
11:59그리고 국빈 만찬이 어느 장소에서 있는지 그걸 제가 지금 모르고 있는데
12:06인민대회당인가요?
12:08인민대회당으로 돌아와서 아마 진행을 할 걸로 알려지고 있어요.
12:11국빈 만찬이요?
12:11네.
12:12그렇다면 인민대회당에서 이제 청상회담을 하고
12:16오늘 일정은 이렇고요.
12:19포시슨즈 베이징 호텔, 저 호텔은 터무 대통령의 숙소니까요.
12:24숙소에서 인민대회당으로 갔다가 텐탄공원에서 정말 양정상이 뭔가 상징성을 가지고
12:32서로 친밀한 모습을 보이고 아마 저런 자리에서는 공식회담에서 할 수 없었던
12:38속에 있는 이야기를 할 수 있거든요.
12:40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농산물과 관련된 문제라든지
12:44다 얽혀던 문제 그런 것들을 아마 텐탄공원에서
12:48공원에서 개별적으로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12:52오늘 일정이 끝나고 나면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만찬을 하고 나면
12:58내일은 이제 또 쭉난하이라고 하는 곳으로 가서
13:01거기는 이제 시 주석의 집무실이 있는 곳입니다.
13:05집무실에서 거기서 업무 오찬을 하면서 회담을 마무리하게 될 겁니다.
13:10집무실에서 거기서 업무 오찬을 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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