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세계적인 구속 혁명 속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다는 투수들이죠.
00:06키움 안우진과 한화 정우주가 흥미로운 선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00:11상대적으로 공은 약간 느렸지만 정우주의 판정승이었습니다.
00:16이경재 기자입니다.
00:20키움 안우진은 1회 초부터 시속 155km를 찍었습니다.
00:254회 노시원을 상대로 158km.
00:27이어서 허인서에게 157km짜리 공을 던져 헛스윙 3진을 잡아내는 등
00:335회까지 3진 7개를 기록했습니다.
00:372회 노시원과 허인서에게 연속 한타.
00:405회엔 김태현의 솔로퍼를 허용했는데 모두 슬라이더를 던지다 맞았습니다.
00:46한화 정우주의 최고구석은 155km.
00:49그러나 2회 임병욱부터 브룩스와 박주, 김건희까지 4타제를 상대로
00:55속구만 20개를 연속해서 던질 정도로 자신담이 붙었습니다.
01:004회까지만 투구하는 게 아쉬웠지만
01:031안타 1실점 3진 4개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01:07많은 선배님들과 코치님께서 직구 좋으니까 스트라이크존에 많이 던지면
01:13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01:15경기 전에 그런 컨셉을 조금 생각을 하고 경기를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01:21한화는 8회 이도윤의 2타점 3호타와 이원석의 투런포.
01:269회도 허인서의 투런포가 터지며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01:31삼성은 대구보다 훨씬 넓은 잠실에서도 대포 슬방을 터뜨리며
01:36LG에게 다시 2위 자리를 뺏었습니다.
01:412회 이재현의 만루포에 이어
01:42강민호가 연속 타자 홈런을 쏘올렸고
01:457회 이재현은 한 번 더 담장 밖으로 공을 날렸습니다.
01:512회 김재환, 7회 최정이 차례로 3루 홈런을 날린 SSG는
01:56킬리어디의 말룩론 등 홈런 3개일 때리는 KT와의 난타전에서
02:0016대10으로 승리했습니다.
02:03기아는 2회 오명진, 7회 박준순의 실책으로 모르진 두산을
02:085대3을 꺾고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02:13NC는 투런포를 포함해 3타점을 허락한 김주원을 앞세워
02:16롯데의 5대4로 승리했습니다.
02:19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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