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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한동훈, 대구 서문시장 '세 결집'… 현장 분위기는?
한동훈 방문에 '인산인해'… "한동훈 반대" 목소리도
민주당, 대구 현장서 '최고위'… TK 민심 구애 나서

정당 지지도 [중도]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9%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4%
진보당 0%
그 외 다른 정당 3%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35%
모름 / 무응답 1%

조사의뢰자 :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일시 : 2026년 2월 23~25일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100%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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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요. 한번 대구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검은 옷을 입고 보수의 심장을 찾았습니다.
00:07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을 조금 전에 찾았습니다.
00:12진짜 민심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했었는데 현장 분위기 어땠을까요?
00:24도수의 심장을 대구 서문시장이라고 합니다.
00:29저 같은 도수 정치들이 서문시장에 자주 오기 때문이 아닙니다.
00:36서문시장은 어려울 때 나라를 지켜낸 도수의 자부심과 책임감이 서려있는 것이고
00:44그렇기 때문에 보수의 심장인 것입니다.
00:49저는 그 재판이 끝난 지금이 우리가 보수가 다시 뭉치고 다시 힘을 모아서 재건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01:05김현재 평론가님. 분위기 어땠어요?
01:09저도 작년에 서문시장 입구의 대선 때 유세 지원할 때 가봤었는데요.
01:14앞에 육교가 이렇게 있거든요.
01:16거기 난간에도 사람들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는
01:20이게 조금 구식 표현이라 제가 쓰기는 그렇습니다만 입추의 여지가 없다.
01:24송곳 하나 꽂을 곳이 없다라는 그런 표현이 걸맞은 만큼 많은 분들이 모이셨기 때문에
01:31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나름대로 큰 의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1:35지금 조금 전에 들어온 영상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01:38아니, 그런데 어제 대구 일정에서는 좀 붉은 옷을 입었잖아요.
01:42그런데 오늘은 검은 옷을 입었는데
01:43어쨌든 제명당하고 처음 서문시장을 간 거니까 그냥 가지는 않았을 텐데요.
01:48평상시에 즐겨 입는 옷이라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요.
01:53하지만 오늘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은 소위 보수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곳이죠.
02:00대구의 중심을 직접 방문해서 그곳에 계신 분들의 민심을 파악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02:06지금 야당의 존재감이 너무 미미하지 않습니까?
02:10사실은 정부가 아무리 정부 지지율이 높고 하더라도
02:14제대로 된 견제 세력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를 한다면
02:20야당이 야당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 하는데
02:23지금 너무 민심과 괴리되어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02:26모든 언론에서 질타를 함에도 불구하고
02:30그에 대해서 귀를 닫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02:33지금보다 더 늦어서는 보수를 재건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라는 절박감에서
02:39한동훈 전 대표가 저곳을 방문해서
02:41많은 분들의 뜻과 함께 맞추는 그런 행보를 보인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됩니다.
02:46장동혁 대표 얘기를 조금 해보면 전혁의 변호가
02:50한 보름쯤 전이었나요?
02:51그때 서문시장을 방문했었어요 저렇게 했는데
02:54당시에 약간 면박 섞인 말 같은 거 듣기도 했었는데
02:58오늘 한동훈 대표는 어땠어요?
03:00혹시 질타하는 목소리는 없었나요?
03:01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도 일부 시민들은 좀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3:07그러니까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보수를 개혁한 인물이다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고
03:11일각에서는 화면 보듯이 배신자다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03:16큰 충돌은 없었고 상대적으로 모인 인파들은
03:19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03:22이렇게 상당수의 언론들이 전하고 있는데요.
03:25아무래도 이런 분위기는 최근 여론의 흐름을 봤을 때
03:28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민심에 좀 부응하지 못한다
03:32변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강하게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03:35상대적으로 그 기대감의 일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반영될 것이 아니냐
03:40이런 해석이 나옵니다.
03:41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 간에
03:44그 제명 뒤에 일정들이 잡힌 게 여러 가지 해석을 나올 수 있으니까
03:49오늘 이 일정도 상당히 고심을 했을 텐데요.
03:52그러면 왜 대구 그중에서도 서문시장을 택했을지 들어보시죠.
03:59개혁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하고
04:02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그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합니다.
04:13정치권에서는 중요한 문제는 회피하면서
04:18결론난담의 얼굴 비밀려고 하는 사람들은 천지입니다.
04:21정면으로 극복할 겁니다.
04:23그게 바로 대구의 정신이기도 합니다.
04:26대구는 늘 언제나 정면 승부를 해왔습니다.
04:29저도 그래 왔습니다.
04:33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저는 나서보겠습니다.
04:40그런데 전혜 변호가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04:43적이 따라가면 윤리위 제소하겠다
04:47이런 경고의 목소리도 나왔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04:49현의학 정치인들 좀 모였습니까?
04:52일각에서는 그런 주장이 국민의힘에서 나오고 있죠.
04:54한동훈 전 대표 일정 저런 거 동행하는 것 자체가 해당 행위니까
04:58뭔가 징계를 할 수도 있다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05:01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화면 보시면
05:03일단 원내 인사들, 의원들이 동행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5:07대표적으로 친한계라고 요즘 불리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라든가
05:11정성국, 진종호, 김예지 의원 등이 함께했고요.
05:16원외 인사 중에는 대표적인 인물로 김정혁 전 최고위원이라든가
05:19박상수, 김경지, 신지호 씨 등이 참여를 했습니다.
05:23서문시장에 이렇게 함께했던 인사들에 대해서
05:26당내에서는 징계해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나고 있지만
05:29여론은 좀 다를 수가 있거든요.
05:31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는 것이
05:34과연 지금 야당이 보여줄 모습인가라는 지적이 여러 곳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05:39지금 지도부도 그런 점을 좀 참조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5:43김은지 조평원과, 그런데 장동혁 대표 입장으로 다시 돌아가 보면
05:46보름쯤 전에 어쨌든 지금 같은 자리를 방문하고 있으니까
05:51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겠다 싶기는 합니다.
05:54특히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가 하나 있는데
05:56국민의힘 지지율이 20% 아래까지 떨어졌잖아요.
06:00그렇습니다.
06:01장동혁 체제가 성립된 유일의 저점을 찍었다고 하는 것이 맞겠죠.
06:0717%를 기록을 했습니다.
06:09심지어는 지역별로 볼 때 TK에서도 민주당과 동류를 기록했고
06:13특히 이념 성향적으로 볼 때 중도는 오직 9%만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06:20이것은 소위 당권파로 상징되는 또 특히 장동혁 대표로 대표되는
06:27지금 국민의힘의 지도부가 올바른 노선을 선택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06:31국민 여러분들이 수치로 그 결과를 보여주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6:35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 이후에도
06:38절윤하자고 하는 사람들과 절연해야 된다라는
06:42민심과 동떨어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경종을 울린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6:47그래서 야당이 그 어떤 이슈 파이팅을 하더라도 먹히지 않는다는 것에
06:51중심을 둬야 할 것이 아닌가.
06:53그 어느 정권도 보수와 진보, 양날개로 날아야 합니다.
06:57한 가지 또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최저점인지는 확인이 안 되고 있다.
07:02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그 중도 관련된 부분은
07:04저희가 홈페이지에 여론조사 수치를 더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7:09그런데 이러면 고민이 되는 거는 민주당일 것 같습니다.
07:15지역별 정당 지지도도 저희가 한번 봤는데
07:18대구, 경북으로 보면 28%와 28%
07:24아니 사실 해볼 만하다 이렇게 판단이 되면
07:28좀 고민이 커질 법도 할 것 같은데
07:30특히 김부겸 전 총리 카드를 본인이 좀 망설인다고 해도
07:34민주당에서 포기할 수 있겠어요.
07:35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고민이라기보다는 행복한, 희망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겠죠.
07:41왜냐하면 대구는 그야말로 보수의 성지로 불렸던 것인데
07:44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이 저만큼 올라가고 있다는 것은
07:47뭔가 기류가 바뀌고 있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부분이죠.
07:50다만 누구를 내보내야 정말 이 기류를 흡수하는 것을 넘어서
07:54승리할 수 있가는 굉장히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07:58이런 가운데 지금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08:01대구로 달려가서 최고위원회 일하고 민심자께 나섰거든요.
08:04오늘 모습이군요.
08:05그렇습니다.
08:06아마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또 거론되는 인물들과도 적극적인 소통을 해서
08:10앞으로의 공천 작업에 반영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8:14국민의힘도 굉장히 고민이 깊을 수 있습니다.
08:16지금 대구, 경북 통합을 놓고
08:18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정리가 좀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8:22일부 민심은 굉장히 통합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08:25인물과 더불어서 국민의힘에서는
08:27이런 정책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
08:30내부에서 아마 더 깊은 고민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이 됩니다.
08:34김수철 변호사님, 민주당이 탈환도 가능하겠어요?
08:38일종의 틈을 노리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08:41아까도 보셨다시피 28대28 독률이 나왔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보이고요.
08:46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 최고위도 개최하고
08:49이렇게 대구 시민 여러분들께 또 경북 시민들께 소고하려고 하는
08:54그런 움직임이 있는 것은 아닌가.
08:56그렇지만 다만 나중에 투표 과정에 돌입했을 때
08:59전통적으로 보수층을 지지해왔던 분들이
09:02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좀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9:06또 이렇게 민심 잡기로 바쁜 대구 소식 한번 저희 짚어봤습니다.
09: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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