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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오세훈 "저도 위험"… 박원석 "조금 위험해 보여"
박원석 "당내에서 경선 배제 움직임"
오세훈 "TK 외 희박"… 장동혁 "절망적인 말 왜 하나"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단위 : %)- 전체 -
박형준 16.2윤택근 2.2이재성 6.6전재수 32.6정이한 2.2조경태 8.6조국 5.5주진우 15.8그 외 인물 1.4없음 7.4잘 모름 1.5
조사의뢰자 : 부산MBC조사기관명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조사일시: 2026년 2월 20~21일조사방법 : 무선 ARS 100%*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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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단위 : %)- 국민의힘 지지층 -
박형준     34.7윤택근      0.5이재성      1.3전재수      4.2정이한      1.4조경태      16.8조국          1.3주진우      32.7그 외 인물 1.5없음          4.9잘 모름      0.7
조사의뢰자 : 부산MBC조사기관명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조사일시: 2026년 2월 20~21일조사방법 : 무선 ARS 100%*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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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에 본인도 위험하다, 그래서 이렇게 절규화하는 거라면서 지방선거에 대한 위기감을 드러냈죠.
00:10그런데 조금은 다른 이유로 오 시장이 위험해 보인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0:30국민들의 정서와 너무나도 다른 이런 입장을 당이 계속 견제한다고 하면 이번 지방선거는 TK지역 외에는 거의 가능성이 희박할 겁니다.
00:44당내에서 오세훈 시장을 공천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거 아닌가? 라는 걸 의심케 하는 몇몇 대목들이 있어요.
00:54사실 박원석 의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 소속은 아닌데 그래도 여의도 정치권에서 돌아가는 얘기를 좀 듣다 보니까 저런 얘기를 하는 거
01:01아닌가 싶은데요.
01:03김진욱 후보님, 민주당 쪽에서도 나오는 얘기가 있나요? 오세훈 시장이 위험하다?
01:08지금 저도 오늘 들은 얘기입니다. 오늘 여의도권 쪽에서 나오는 얘기가 오세훈 시장 컷오프 가능성 얘기가 오늘 서요설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01:18그 얘기는 뭐냐 하면 지금 오세훈 시장이 다섯 번째 서울시장에 도전을 하는 셈인데 과연 오세훈 시장이 지금 당의 정체성과 맞는
01:31사람이냐?
01:32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을 공천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주장의 목소리들도 나온다는 거예요.
01:39그래서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 공천의 기준을 얘기한 것 중에 당의 정체성과 맞는 사람을 추천하겠다라는 얘기가 나왔던 거 아닙니까?
01:53그러면 지금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의 윤호게인 노선, 이 노선으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
02:02빠르게 전환해야 한다, 변화를 해야 한다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그런 목소리가 지금 당에서 정해놓은 노선과 일치하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02:13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당도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냐?
02:17그런 차원에서 아마도 지금 그게 구체적으로 진행된다는 얘기는 아직 안 나오고 있습니다만
02:24오세훈 시장이 위험하다, 오세훈 시장이 경선에서 배제될 수도 있는 거 아니냐?
02:29그리고 또 하나는 신동욱 최고위원이 서울시장으로 출마 가능성을 지금 열어놓고 있는 상황에서
02:36이 당내 분위기가 기묘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지금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02:43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7김민중 특보가 말씀하신 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SNS에 올린 헌신공천에 대한 어떤 조건을 명시를 한 건데요.
02:55그래서 아성지역 돌아보기, 불출마 권고, 전략적 희생 출마, 또 세대교체 가속 이런 것들을 좀 언급을 했습니다.
03:03최수영 평론가님 보시기에는 이 다섯 가지의 어떤 구체적 방안을 봤을 때
03:07현역 단체장을 좀 겨냥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3:11그렇게 볼 수 있죠. 그렇게 볼 수 있는 측면 하나가 있고
03:13또 하나의 측면은 언제나 늘 나오던 얘기입니다.
03:16신진인사 교체, 그다음에 전략적 희생, 그다음에 본인의 불출마 권고, 여러 가지가
03:21그거는 지난번 국민의힘 총선 때도 전부 중진들 전원 다시 재배치하고
03:27그다음에 불출마 선언하고 말았잖아요.
03:29그러니까 나올 수 있는 얘기인데 그런데 얘기는 이렇게 하다 보니까
03:32아무래도 지금은 국민의힘 현역 단체장이 많을 수밖에 없잖아요.
03:36지난번에 많이 당선됐으니까.
03:37그런데 이걸 오시장을 겨냥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게
03:39이정현 위원장이나 장동영 대표나 똑같이 말에 일치하는 건 있어요.
03:44인위적 컷오프는 없다와 또 하나는 뭐냐면 이기는 선거하겠다.
03:48그런데 이기는 후보를 내야지 지는 후보를 내고 전략 공천을 할 수는 없잖아요.
03:52그런 측면에서 이런 이야기들은 충분하게 경고성으로 들릴 수 있고
03:56그다음에 당에 대한 헌신과 애정을 더 보이라라는 압박성 메시지로 보일 수는 있지만
04:01이걸 근거로 배제하거나 혹은 컷오프하거나 공천 주지 않겠다.
04:07이렇게 해석하는 건 너무 확대 해석이고
04:09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거.
04:11장동영 대표도 얘기했지만 서울, 부산 지면 본인도 재평가받을 수밖에 없다고 얘기했잖아요.
04:16그러니까 그건 승부처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04:20그러다 보니까 당 내에서 출마를 고심한다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04:25오세훈 시장 대학마로 당 내에서는 신동욱 최고위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04:31신동욱 의원께서도 서울시장 고민하고 계시나요?
04:34모든 저희 현역 의원들도 고민의 대상이라고 보고 있고
04:38저도 역시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41당이 요구한다고가 아니고 필요하다면 이 정도가 적절하겠죠.
04:48고민하고 있다라는 사람치고 좀 결과적으로 출마 선언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04:54저도 좀 출마할 것처럼 들리긴 했는데요.
04:57장현주 부대변인님, 신동욱 최고위원이 계속 고심하겠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05:02출마 가능성 어느 정도 된다고 보시나요?
05:04신동욱 최고위원이 아마 초기에는 이 부분에 대해서 출마 의사가 없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긴 했었거든요.
05:11물론 가능성은 정치라는 것이 가능성이 열려있다라고 얘기는 하긴 했지만
05:15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출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의지를 보여주는
05:20전향적인 메시지가 나오는 것 아니냐라는 평가가 가능해 보입니다.
05:24일단 정치인들의 언어로 시장 출마를 고민해보겠다라고 한다면
05:28사실상 나중에 출마할 가능성이 정말 높아지는 그런 메시지라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05:34지금 시점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이 출마를 고민한다라는 메시지를 내는 것은
05:39굉장히 좀 주목할 만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5:42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지금 오세훈 시장이 결국 당 내부에서 경선 배제 움직임이 있는 것 아니냐
05:48당 내부에서 공세를 당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평가들이 나오는 와중에
05:52신동욱 최고위원이 그렇다면 본인이 또 출마를 고민하겠다라는 메시지가 함께
05:57지금 공교롭게도 함께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06:01그렇다고 한다면 당 내부에서 분명히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비토하는 목소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고
06:07그 경선 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라는
06:11또 예측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6:13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사실상 진영 바깥에서 공격을 받는다라기보다는
06:18오히려 진영 내부에서 여러 가지 공세를 받고 있고
06:22앞서 다루었던 전환기 씨로부터도 지금 좌파냐 우파냐 이런 공격까지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06:29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지금 굉장히 정치적으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06:35서울 시장 민주당 후보군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38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06:41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는 매각 명령을 해야 한다 이렇게 발언을 했었죠.
06:45국민의힘에서는 이 말을 그대로 받아서 정원호 성동구청장을 겨냥했습니다.
06:52정원호 구청장은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여수에 위치한 논 38평,
06:57두 살 때 밭 599평을 증여받았고
07:01공시자료에는 영세 때 논을 매매한 57년 경력의 영농인인 것처럼 기입돼 있습니다.
07:12국민의힘에서는 저렇게 공세를 했고
07:13정원호 구청장이 직접 해명을 해서 그 얘기부터 좀 전달을 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
07:18농지법 이전에 취득을 한 땅이고 실제로 부모님은 농사를 지었던 땅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7:24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투기 운운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7:30조홍천 의원님, 대통령이 얘기를 꺼내니까
07:33국민의힘에서는 당장 정원호 구청장을 겨냥했는데
07:36저런 식의 해석, 저런 식의 공격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7:40안 그래도 농지법을 좀 찾아봤어요.
07:46농지법이 1994년 12월에 제정이 됐는데
07:50그게 시행은 96년 1월 1일부터 됐습니다.
07:55그러면 그 이전에 취득한 농지에 대해서 자격의 임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08:0096년 이후에 취득한 농지죠.
08:03그런데 정원호 구청장이 어렸을 때, 0세 때, 2살 때
08:11그러니까 아마 96년 훨씬 이전일 거예요.
08:16한 1, 20년 전일 겁니다.
08:18그때 장손이기 때문에 할아버지로부터 받았다.
08:25그런 취지예요.
08:26장손 명의로 등록한 땅이다 이런 얘기를 했네요.
08:29그렇다면 96년보다 한참 전에 취득한 거기 때문에
08:34저거는 우리 김재섭 의원이 조금 잘못 짚은 거다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08:40어쨌든 정원호 구청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금 굉장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잖아요.
08:50그러니까 아마 당 내외로부터 이런 식의 파상 공격은 계속될 겁니다.
08:57국민의힘은 타겟을 정원호 구청장으로 잡은 것 같다.
09:00김진욱 특본님 보시기에는 좀 어떤가요?
09:02지금 조홍천 의원님은 김재섭 의원이 좀 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다 하셨는데요.
09:07저는 우리 조 의원님께서 말씀 주신 부분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09:12지금 정원호 구청장이 1967년생입니다.
09:17그러니까 1968년도와 1970년도에 땅을 받았다는 거예요.
09:24그러니까 55년 전에 이미 소유가 되고 있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09:271994년도 농지법이 만들어지고 96년 이후에 시행되는 상황서부터의 자영 의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09:37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소유하고 있다는 부분이 법적인 문제가 될 것은 없는 것 같고요.
09:42또 하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정원호 구청장이 오늘 본인의 SNS에도 글을 썼는데
09:49여기는 농기계도 들어갈 수 없을 정도의 맹지라고 합니다.
09:54그래서 이런 맹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여기에서 어떤 부동산의 투기와 관련된 부분들이 있을지
10:02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정밀하게 조사를 해보시고
10:05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그동안의 십 수년 동안의 공직 생활을 하면서
10:10재산 등록상에서 계속적으로 밝혀왔던 부분이에요.
10:14마치 새로운 부분들을 발견해낸 것처럼 이렇게 정치적인 공세를 취하는 것
10:19이 부분은 좀 온당치 못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10:22국민의힘의 국회의원님들 중에서도 지금 자영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0:28농지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제법 여러분들이 계시다라는 말씀도 좀 드리고 싶습니다.
10:32네 알겠습니다.
10:34오늘의 3위로 만나봤고요.
10:35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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