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대구 이렇게 내버려둘 순 없다는 호소 많아"
"지금은 '김부겸 쓸 때다' 호소할 시간도 모자라"
"국힘 유영하 후보 안 된다면 박 대통령 찾아뵐 것"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저희 도시쿠쇼에서는 오늘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를 만나서 검증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00:06주인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0:29국민의힘은 대부시민 무서운지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00:33말로만 보수의 심장입니다.
00:35국민의힘을 확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00:38이번에 한국국민의힘을 안 찍어보시면 됩니다.
00:40대구가 국민의힘을 버려야 대구시민의 자존심에 걸맞는 그런 보수정당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01:05요즘 가장 핫한 분을 도시쿠쇼 스튜디오에 전격 모셨습니다.
01:09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총리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1:15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01:16후보라고 불러주십시오.
01:18후보님이라고 불러면 될까요?
01:19네.
01:19그나저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01:22저도 이 프로에 오면서 생각하니까 전부 시간이 지났네요.
01:25예전에 저 국회에 출입했을 때 한참적인 예리네요.
01:30아니 우리 진행자님이야 그렇게 그때 뵀지만 제가 이 프로, 김진 프로에 제가 나온 지도 한 2년 지난 것 같습니다.
01:37그렇죠?
01:37네.
01:38오랜만입니다.
01:40대구시장 후보가 되셨어요.
01:42오늘 묻고 싶은 게 많은데 보수성제 12년 만에 재도전을 하셨습니다.
01:47광폭행보다 이런 평가 나와요?
01:51광폭행보라기보다 대구 곳곳에 여러 가지로 하고 싶은 말이 많고 또 상처가 많은 그런 절박한 시민들을 지금 찾아뵙기가 사실 시간이 좀
02:01빡빡할 정도죠.
02:03그래서 그걸 가지고 지역 언론들이 광폭행보라고 표현을 해줬습니다만 사실은 그만큼 곳곳에 할 일이 많고 뭔가 하여튼 이 분위기를 바꾸는 어떤
02:16그런 반전이 필요해요.
02:17그래서 부지런히 쫓아다니면서 부지런히 그분들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02:21요즘 바쁘시죠?
02:23그렇죠 뭐.
02:23하루에 한 10여 개 이상은 일정을 소화해내야 될 것 같습니다.
02:274선 출신의 의원하셨고 장관의 총리까지 역임하셨는데 12년 만에 대구시장에 다시 도전하는 결정도 쉽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요?
02:39그렇죠.
02:40여러 가지로 개인적으로도 이거 다시 무대 위에 내려간 지가 한 4년 넘었는데 다시 하려고 하니까 쉽지가 않고요.
02:48그런데 여러 가지 대구에서 출마하겠다는 제 후배들 이런 분들이 가지고 호소하는 거에 따르면 대구를 이렇게 내버려 두고 형님 혼자 편하게
02:58살 겁니까?
02:58라고 하는 게 그게 좀 아팠습니다.
03:01무엇보다도 정말 저도 이렇게 대구 경제가 조금 어렵다는 정도 알았지 사실은 조금 많이 어렵더라고요.
03:08그런데 뭔가 계기가 있으면 다시 시민들이 이걸 한번 돌파해낼 그런 용기가 생길 텐데 서로가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그냥 떠밀려가는 듯한
03:19이 상황을 한번 바꾸자라는 그런 어떤 후배들의 호소 또 제가 느낀 대구에 대한 책임감.
03:25제가 그래도 대구에서 30몇 년 만에 민주당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바람에 그 덕분이겠지만 그 덕분에 제가 국회의원 장관도 하고 또 총리까지
03:36하지 않았습니까?
03:37지금은 제가 그 빚을 갚을 때가 되었다.
03:40이런 생각으로 결심을 했습니다.
03:42정치인 김부겸.
03:43사실은 대권주자 김부겸에게 대구를 빼면 안 되죠?
03:48대권주자님 이런 소위 교만한 소리 하다 하면 대구 시민들한테 회촌이 맞습니다.
03:55역풍부입니까?
03:56그럼요.
03:56여론조사가 발표돼서 여론조사 한번 보시고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04:02아마 최근 여론조사 같은데.
04:04대구시장 가상 양자 대결 여론조사가 대구 MBC 등에서 어제 발표됐어요.
04:10한번 볼까요?
04:11주제를 바꿔봤을 때예요.
04:13김부겸, 추경호 두 분의 양자 대결 때는 49.2, 35.1.
04:17그리고 김부겸, 유영하 두 분의 대결일 때는 52.6, 26.0.
04:23김부겸, 이진숙 51.5, 33.4, 김부겸, 주호영 50.1에 26.9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04:36다자대결 결과도 한번 보실까요?
04:40다자대결 결과는 김부겸 후보가 45.3, 이진숙 전 위원장이 17.2, 추경호의 16.2, 주호영 의원 7.4, 유영하 의원이
04:515.4의 다자대결이 나왔습니다.
04:54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후보님 보셨습니까?
04:56저도 어제 저녁 뉴스에 나왔다는 걸 제가 조작물을 직접 보질 못했는데 나중에 여러분들이 그걸 주더라고요.
05:05자료를 보내주어서 보고 나왔습니다만 지금 현재 저거는 사실은 좀 의미가 없는 게 아까 이야기한 저분들이 다자대결이라는 것도 의미가 없고 결국은
05:151대1 대결로 가거든요.
05:161대1 대결로 가게 되면 지금 저 기록에는 보도가 안 됐는데 무응답청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05:24무응답청.
05:25그분들이 지금 사실은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에 실망해서 답을 안 하는 거지 그분들이 어느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은 예전히 있다고 봐야 되죠.
05:36다만 옛날보다 달라진 것은 그러기에는 대구가 처한 여러 가지 이 어려운 처지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물어야 되지 않겠나라는 그런 어떤
05:47답답함과 그런 화 나 계신 것.
05:50그런 건 사실이 있는 것 같아요.
05:52그건 달라졌지만 역대 선거에 보면 항상 범보수표, 우리가 남이가라는 그런 정서로 또 결집할 가능성이 예전히 있다고 봐야 되죠.
06:01그러나 다만 이번에는 그렇게 했을 때 대구에게 닥치는 이 현실은 그럼 어떻게 풀죠? 라고 하는 제 호소가 먹히느냐.
06:09결국 그렇게 경쟁이 되겠죠.
06:12오늘 후보님 말씀 들어보니까 긴장을 놔서는 안 된다.
06:16방심해서는 안 된다.
06:17이런 취지를 좀 들리는데.
06:19그것보다는 대구 선거는 어떻게 되더라도 어렵다.
06:23대구 선거는 어렵다.
06:24어렵다.
06:24왜냐하면 그분들이 쏭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거든요.
06:28대구 선거는 어렵다.
06:29어렵다.
06:29왜?
06:29그런데 이분들이 무슨 한 가지 요인으로 투표를 결정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06:34여러 가지 고민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06:36흔히 이야기하는 대로 우리마저 국민의힘을 찍지 않으면 이렇게 보수가 또 완전히 괴멸되는 게 아닐까라는 두려움도 있으시고.
06:46그러면서도 대구 이 사정은 어떻게든 돌파를 해내야 될 것 같고.
06:50이런 여러 가지 요인을 가지고 고민하실 것 같습니다.
06:52그렇군요.
06:53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 내에 경선도 진행 중이고.
06:57국민의힘 경선 트랙 밖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나 너무 잘 아시겠지만 주호영 의원 등도 무수속 출마도 시사한 상황인데.
07:07상대 대진표도 되게 중요하잖아요, 후보님.
07:10그러면 결국 국민의힘 후보 간에 단일화된 후보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07:15아니면 3파전 양상 속에서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고 전망하십니까?
07:20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을 하는데 대구 선거는 3파전이 되든 4파전이 되든 결국은 정치 세력 대 정치 세력, 정당 대
07:28정당 대결로 결국은 수렴이 됐어요.
07:30결국은 표가 몰릴 것이다.
07:32그러니까 자기들이 어떤 정당에 투표할 거냐의 문제로 이렇게 귀결이 되면 지금도 여전히 정당 지지율에 있어서는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많이 높거든요.
07:44그렇습니까?
07:45그렇습니다, 예전히.
07:46그렇기 때문에 그걸 함부로 지금 미리 예단할 수도 없는 것이고 다만 아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07:52옛날보다는 무조건 그냥 우리가 뭉치자라고 하기에는 명분이 너무 없고
07:57그다음에 이렇게 어려운 대구 처지를 어떻게든 돌파를 해내야 되는데
08:01그러면 뭉치기만 하면 돌파가 되느냐?
08:03다른 데 대해서는 이른바 보수적 정서를 가진 시민들 내에서도 여러 가지 고민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08:10그렇군요.
08:10대구 선거의 특수성 때문에 상대의 어떤 대진표와 관련돼서 말씀하시기가 좀 조심스럽겠지만
08:16그래도 이제 국민들과 유권자들을 위해서 대신 질문을 드리면
08:20가장 핫한 변수 중에 하나가 이진숙 전 위원장이 드랍을 할 것이냐
08:25아니면 무석 출마를 강행할 것이냐 이게 문제일 텐데
08:29혹시 우리 후보님께서는 조심스럽지만 어떻게 좀 보십니까?
08:32그래도 답변드리지만 사실은 구도가 어떻고 상대편이 누구고
08:38이런 거는 제 입장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선거를 치러가지고는 이게 돌파 자체가 안 됩니다.
08:45그렇죠. 알 수가 없잖아요. 그 변수는 제가 어떻게 건드릴 수도 없고
08:50제가 영향을 미칠 수도 없으니까 오히려 저는 이 시기에 왜 제가 쓰임새가 있는가
08:55이 시기에 제가 이런 역할을 할 수 있는데
08:58특히 대통령 인기가 4년 남고 또 시장 인기도 공교록도 4년 같이 가잖아요.
09:04이럴 때야말로 정말 여당하고 힘도 합치고 정부에다가 당당하게 요구도 하고
09:10또 대통령으로부터 어떤 여러 가지 형태의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철학을 실현하려면
09:16우리를 도와주세요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인물이 필요하지 않냐
09:21지금은 저를 딱 서실 때다. 이 말씀을 드리기도 지금 시간이 없는 거예요.
09:26그랬을 때 효용성. 저를 선택했을 때 갖는 효용성.
09:32대구를 어떤 살리는데 필요한 그런 어떤 유용성이랄까
09:35이런 걸 가지고 제가 호소를 하고 그분들 마음에 다가가야지
09:40뭐 구도가 뜨고 이런 거는 대구에서는 대구 선거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
09:44그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09:45후보님 유세하신 그 내용 중에 보수를 위해서라도 회촐이 들어야 한다.
09:49이런 말씀하셨어요.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이게 무슨 뜻입니까?
09:53자, 대구 시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보수의 성지라고 했을 때
09:56자신들이 생각하는 그 보수라는 가치가 있잖아요.
10:00애국심이 있어야 하고.
10:01그리고 뭔가 딱 바로 세상살이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고.
10:05그리고 또 경제성장이라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10:09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모습은 이런 가치에서는 좀 멀어져 있지 않습니까?
10:14그런데 왜 그런 정치 세력까지도 이번에 혼을 내지 않으시면
10:19진정한 보수, 대한민국 정치를 끌어갈 진보 보수의 양대축으로서의
10:25그런 보수 정당의 모습을 그럼 언제 한번 키우시렵니까?
10:29이렇게 잘못하고 있을 때는 회촐을 쳐야 됩니다.
10:31그 취지로 말씀드렸던 거고.
10:34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시민들 중에서도 공감한다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10:39후보님 그 말씀 중에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에 대한 시사도 있으셨어요?
10:46네네네.
10:46박 전 대통령 예방하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10:49글쎄 제가 그렇게 뜻은 밝혔는데 공교롭게도 유영아 후보가 지금 열심히 뛰고 있잖아요.
10:54박 대통령이 오랫동안 또 뒷바라지 했던 분이고.
10:58그래서 조금 어떤 사석은 아니고 이렇게 어떤 행사에 참가해서
11:02두 사람이 나란히 앉게 됐을 때 제가 말하면 유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11:08제가 찾아뵙는 것 자체가 오히려 결례가 되는 거니까 그건 못하겠지만
11:12혹시 다른 분이 되면 내가 정중하게 다시 박 대통령 한번 찾아뵙겠다 요청을 할게.
11:18왜냐하면 제가 전직 시장님, 종교계, 문학계, 다른 지도자들 쭉 다 인사를 드렸거든요.
11:25또 대구 지역에서는 뭔가 하려면 지역 어른들한테 인사드리는 건 기본 예의에 속합니다.
11:31오늘 국가원수를 지내셨고 또 지역사회에 큰 어른이 거기 계시는데
11:36제가 한번 찾아뵙자, 뵙겠습니다라고 하는 건 기본에 속하는데
11:42제가 그렇게 의견을 이야기를 했더니 유 후보가 그냥 고개를 끄덕해 주더라고요.
11:49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신다면 어떤 말씀을 나누시겠습니까?
11:52그래요. 어쨌든 그분이 갖고 있는 우리 역사적 상징성이 있고요.
11:58여러 가지 또 개인적으로 어려움도 많이 겪으셨고 해서
12:01대구 사회라는 게 한번 도약을 하고 또 발전을 해내려면
12:06박 대통령님이 가진 그런 여러 가지 경험, 지혜 이런 부분들이
12:11대구 사회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그런 취지로 말씀드리려고 했죠.
12:17관련해서 12년 전 공약이었는데 대구 엑스코를 박정희 컨벤션으로 바꿔보겠다.
12:26이건 어떤 취지의 어떤 공약이라고 봅니다?
12:29네. 12년 전 공약이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물론 엑스코라는 기본의 전시관이 있어요.
12:35이름을 붙여주자는 거니까 돈이 드는 거나 이런 건 아니고
12:38기본적으로 이제 대구 분들이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중심이었다.
12:45그리고 한 40년 전까지만 해도 대구 전체의 생산액이
12:48대한민국 수출액의 3분의 4분의 1까지 갔었어요.
12:51대단하군요.
12:51대단하죠. 그런데 그 자부심과 산업화에 대한 주인공이었다는 자부심과
12:56또 가장 상징적인 인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뭔가 조금 평가가 박하다라고 하는
13:03조금 안타까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13:05그럴 때 보니까 제가 또 대구에서는 민주화와 김대중 대통령 이름은 또
13:10뭔가 조금 꺼려지는 이런 분위기더라고요.
13:13그래서 이럴 일이 아니라 결국 서로가 서로 그 이름을 부르기조차도 주제화하는
13:19그 두 거인들, 우리 현대사의 두 거인들을 그걸 편하게 부르면서
13:23서로의 가치에서 인정하는 그런 공간이 필요하지 않느냐.
13:26광주에는 김대중 컨벤션센터가 있다.
13:29거기서는 다양한 집회도 열리지만 결혼식도 하고 전시회도 하고 음악회도 합니다.
13:36그런 프로그램과 대구가 그런 프로그램을 서로 교류를 하면서 양쪽에서 자주 왕래를 하고
13:41그러다 보면 이른바 광장문화, 당신들 속에 있는 그 가치와 하고 싶은 말들이
13:47서로 편하게 교류가 된다면 김대중과 민주화와 광주를 받아들이게 될 거고
13:54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면 산업화와 대구와 박정희라는 이름을 편하게 서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14:01그게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화합으로 가는 길이다라는 생각에서 12년 전에 제가 제안을 했는데
14:08그 사이에 좀 변화가 많아졌어요.
14:10우선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옛날보다는 좀 많이 넉넉해진 것 같아요.
14:15넉넉해졌다.
14:15우선 대구혐의 박정희 공원이 있더라고요.
14:18그다음에 우리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에 박 대통령 생가를 방문했죠.
14:22그래서 어떤 현대사에 있어서의 박정희 대통령이 또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는
14:28그분에 대한 또 다른 부정적인 평가는 때로 있더라도 공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어떤 부분들이 많이 이루어졌더라고요.
14:38그래서 조금 이 문제를 이번 선거에서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14:44많은 분들이 저한테 문자를 넣어서 이제는 역사 논쟁은 여기서 그만하고
14:48대구의 우리 아들, 딸들을 위한 미래 대구가 어디로 갈 거냐.
14:53그런 논쟁으로 가는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
14:56역사 논쟁을 굳이 다시 되풀이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15:01후보님 말씀 중에 아까 인상적이었던 게 남은 대통령의 임기와 향후 대구시장의 임기가 같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15:09정치인 김부겸에게 묻는 질문인데요.
15:12대구시장에 만약 당선된다면 그 다음은 대권 주자입니까?
15:16제가 지금 나이가 제법 됐거든요.
15:19우리 진행자께서 다시 착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15:22정말 말 그대로 대구시장 자리에 제 영혼을 다 갈아 넣어도
15:26이 상황을 반영시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15:30그 일을 하다 보면 아마 다 완전히 10년은 더 늙어질 거예요.
15:34그런 각오로 일을 하고 있고 또 그런 거면서 이번에 출사표를 터졌습니다.
15:38여기서 제가 또 잔계산을 하고 다음 향후를 생각하면요.
15:42시민들이 다 눈에 보일 거 아닙니다.
15:44그러면 아마 시민들한테 제가 무언가를 해보자는 이 호소가 다 거짓으로 들릴 텐데
15:50그건 안 되는 일입니다.
15:52굉장히 바쁜 유세 일정 중에 대구에서 올라오셨는데
15:54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5:57네, 감사합니다.
15:57김부겸 대구시장 민주당 후보와 인터뷰 나눠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