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경기 평택 의뢰서는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가 2개월짜리 월세 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09조국 후보가 직접 해명을 했는데요. 그 얘기 들어보시죠.
00:14안녕하세요. 안중에 이사 왔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안중에 이사 왔습니다.
00:20예, 아유, 여기도 오셨네.
00:22안중에 자리 잡았습니다.
00:24저희 계약서에 있을 거 아닙니까?
00:25보통은 2년을 하지 않나요? 1년으로 한 게 어떤 배경이 있는지?
00:30저는 안중이라는 가장 가운데 있습니다. 서평택 중에서 가운데 있는데
00:34앞으로 저의 계획은 당선이 되고 나면 안중에 한 번 1년 살고
00:39그다음에 청북에 1년 살고 이런 식으로 해서 골고루 한 번 다 살아보자
00:44이런 취지로 1년 계약을 했습니다.
00:48이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 제기된 의혹인데요.
00:51조국 후보가 2개월짜리 단기 월세 계약을 맺을 것 같다.
00:56이런 의혹이 제기가 된 겁니다.
00:57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지금 유희동 후보가
01:01평택에 뿌리 내리겠다고 하던 분이 왜 2개월만 계약을 했냐
01:05이렇게 지적을 했는데요.
01:07이동학 최고위원님, 본인이 지금 1년짜리 계약이었다라고 해명을 하긴 하는데
01:12그래도 좀 납득은 안 가는 것 같아요.
01:141년마다 옮겨 다니겠다,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1:16그러니까 여러 평택에 대한 부분을 잘 모를 수 있잖아요.
01:21그렇기 때문에 이제 후보자로서도 그렇고
01:23또 당선이 된다고 했을 때는 여러 동네에서 살면서
01:26그 동네 현안이나 이런 것들을 잘 더 살피겠다라고 하는 의미로 보여져요.
01:31다만 이제 저 공격이 먹힐지 안 먹힐지는 잘 모르겠어요.
01:35저도 개인적으로는 전혀 살지 않는 저 노원이라고 하는 곳에
01:3910년 전에 출마했었는데 당시에 제가 3개월 계약했었거든요.
01:42물론 그 뒤에 쭉 더 살긴 했습니다만
01:46저 공격이 들어오면 뜨내기라고 하는 인식을 줄 수 있거든요.
01:50이 동네에서 살겠다고 온 사람이 전세 계약도 아니고
01:54집을 산 것도 아니고 월세 계약으로 했다라고 하면 공격할 포인트가 되는데
01:58충분히 이런 것들은 좀 설명하고
02:00내가 앞으로도 주소지도 이전하고 앞으로 여기에서 쭉 살아갈 의지를 계속해서 내비쳐야 되는데
02:05사실은 그러한 부분이 이 선거의 중심은 아니잖아요.
02:09그리고 뜨내기라고 하는 공격이지만 평택이라고 하는 곳이
02:13오랫동안 살아오신 분들도 있지만 외부에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02:18그러니까 개방성이 있는 도시란 말이에요.
02:21그러니까 오히려 내가 여기 살던 사람만 무조건 뭐 돼야 되라고 하는 입장에서는
02:25유희동 후보께서 저런 공격을 하실 수 있지만
02:27개방적인 도시를 만들겠다.
02:30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 평택을 만들겠다라고 해버리면
02:33실제로 더 큰 평택을 만들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2:35그래서 저거는 공방이 있는 거여서 어느 쪽에 좀 더 설득력 있게
02:40저런 것들을 잘 공격을 하고 또 쳐내는 데 있어서
02:43시민들께서 어떤 판단을 내리시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할 걸로 보여집니다.
02:48그런데 이동학 최고위원처럼 설명을 했으면 저도 고개를 끄덕였을 것 같은데
02:52이 얘기가 나오잖아요.
02:55당선이 되면 안중의 1년, 청북의 1년 정도 골고루 살아보자는 취지였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03:00또 조국 후보 측에서는 2개월 계약을 했던 것은 가계약이었고
03:04본계약 때 다시 1년으로 연장을 했다 이런 설명도 했습니다.
03:08그러다 보니까 유희동 의원이 그러면은 그냥 월세 쇼핑하는 것도 아니고
03:12이해도 안 되지만 계약서를 공개하면 될 거 아니냐 이렇게 또 맞받더라고요.
03:17이현정 의원님.
03:18그러니까 해명이 자꾸 덧붙여지다 보니까 더 논란인 것 같아요.
03:21그러니까 당일날 계약을 이제 바꾼 거예요.
03:24처음에 계약을 2개월 전에 했다가 바로 당일날 1년짜리로 이렇게 바꿨는데
03:28저는 그거보다 저 이야기가 더 좀 저는 이상했습니다.
03:33뭐 이쪽에 안중에 1년 살고 청북에 1년 살고
03:36그러니까 국회의원은 그 지역의 생활인이에요.
03:40그렇죠?
03:40그런데 그 지역에 생활하는 분들이 나는 이 지역에 한번 1년 살고
03:441년 전세 살고 그렇게 됩니까?
03:46안 되잖아요.
03:47보통 집을 전세 계약하더라도 보통 2년 이상 계약을 하지 않습니까?
03:50단기 계약을 하면 더 비싸기 때문에.
03:52그러니까 이게 조국 후보가 저는 이 처음에 어떤 지역에 내려가는
03:57왜냐하면 조국 혁신당이 지역 선거를 처음에 보잖아요.
04:01그러니까 저는 지역의 어떤 이 정서나 이런 것들을 제대로 지금 파악을 했는가 싶습니다.
04:06지금 이제 아주 비교를 해보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바로 내려가서 전세 계약을 하고
04:11주소지도 옮기고 부인도 옮겨버렸잖아요.
04:13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 필요하고 조국 후보도 마찬가지로 지금
04:16전혀 이 지역하고는 인연이 없는 분이잖아요.
04:19그러면 오히려 본인이 이 지역에 계속적으로 국회의원을 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보여서
04:24쭉 한 곳에 살아야 되는데 그런데 일반인들이 이쪽 지역 살고 저쪽 지역 살고
04:29이렇게 하기가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04:32그러니까 이제 지금 유희동 의원 절 공격도 먹히는 건데
04:36저는 이 조국 혁신당이 지금 조국 후보도 그렇고
04:40좀 더 지역 밀착적인 지금 선거운동을 해야 된다.
04:44사실은 여기에 유희동 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민주당 후보도 지금 김용남 의원들이 나와 있잖아요.
04:49김용남 후보, 예.
04:50그러려면 본인이 뭔가 이 지역에 정말 뿌리를 내리겠다.
04:53여기서 제가 자기가 어떤 끝을 보겠다, 정치의.
04:56이런 모습을 끊임없이 보여줘야 되는데
04:58그거 없이 그냥 떠돌이하겠다라는 그런 이미지가
05:02혹시나 인식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걱정이 있네요.
05:07조국 후보는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와도 연일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5:12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5:15공통하게 왜곡을 해서 공격을 하고
05:17그런 게 바로 사람 진리게 만드는 거죠.
05:20조국 지휘자들이 원균, 외적 이렇게 말하면 진짜 무례합니다.
05:25단일화를 염두에 두고 있으면 이렇게 행동하면 안 되는 거죠.
05:29지금은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이 매우 성급하고 공학적이다.
05:36한 날 한 시에 개소식을 하는 건 평택을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05:41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가 16일 오는 토요일입니다.
05:45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같은 날에 개소식을 연다고 합니다.
05:49지금 후보들끼리 한 얘기 들어보면 여기도 단일화는 아예 그냥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05:56다음 그래픽을 좀 보시면 김용남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던 송영길 전 대표, 지금 인천 연수갑의 후보로 뛰고 있는데요.
06:06이순신 장군 얘기를 하면서 힘들 때마다 선조와 원균의 모함, 여기 맞서 싸웠던 이순신 장군이 생각난다고 하면서 김용남 후보에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06:16그랬더니 조국 후보가 발끈했거든요.
06:19최진문 교수님, 원균의 비유를 하니까 이게 좀 발끈할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06:26그러니까 이제 모함에 사실은 방점이 찍혀야 되는데 이제 그게 선조와 원균이나 말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제 좀 그런 면이 있는 것
06:32같아요.
06:33그런데 이제 의미는 저는 그렇게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에는 김용남 지금 현재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판,
06:41예전에 했던 발언들, 그다음에 국민의힘에 있었을 때 있었던 여러 가지 얘기들, 이런 것들을 가지고 지금 공격을 하거든요.
06:47그런데 그렇게 공격을 하면 사실은 뭐 어떻게 당할 수가 없어요.
06:52왜냐하면 다른 당에 있다고 온 사람이 그럼 그전에 있을 때 당에 있었던 행동들이 다 문제를 삼아버리면 사실은 그거는 좀 이해하기
07:00어려운 부분이 있잖아요.
07:01그리고 이번에 이제 세월호 관련된 사과를 했는데 그리고 나니까 또 다른 사과를 또 요구하고 이렇게 돼버리면 사실은 김용남 후보 측에서는
07:09이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돼버리는 거거든요.
07:11그걸 좀 비판하기 위해 송영길 후보가 얘기하신 것 같아요.
07:15그러니까 모함이라고 하는 것이 그런 의미라고 저는 보는데 그런데 이제 조국 대표, 후보죠.
07:19조국 후보 같은 경우도 그걸 이제 또 저는 저걸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보거든요.
07:23원균으로 얘기한 게 외적, 사실 무례하고 그다음에 공격하는 거다고 얘기하시는 건데 방점은 저는 모함이라는 말의 방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07:33그러니까 물론 비유하는 과정에 있어서 약간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물들을 거론한 것 자체가 비판의 별미를 준 건 맞지만
07:41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걸 가지고 말꼬리 잡고 하는 것도 저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07:45그리고 조국 후보가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자꾸 예전에 국민의힘이 있을 때 했던 얘기들을 가지고 문제를 자꾸 삼으면 그렇게 되는 것은
07:53좀 맞지 않다고 봅니다.
07:54그분이 만약에 민주당이 계속 있었으면서 그랬다면 비판이 될 수 있지만 다른 당에 있다가 입장을 바꿔가지고 어쨌든 탄핵 이후에 돌아온 건데
08:03들어온 건데 그 모든 걸 다 문제를 삼아버리면 사실은 대화가 안 되는 거죠, 사실.
08:07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8:09이 지역은 후보가 5명이나 되다 보니까 서로 간을 향한 난타전이 가장 좀 심한 지역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8:17감사합니다.
08: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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