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억 원 수수 의혹이 녹취가 공개되고 나자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했고 곧바로 정청래 대표가 감찰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0:11하지만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빠졌습니다.
00:14강선우 의원에 대해서는 진상조사를 하라 윤리감찰단에다가 진상조사를 지시했는데 김병기 전 의원은 빠졌다.
00:22정혁진 변호사님 당시 공관위원 간사를 맡았습니다.
00:26그리고 이 의혹, 묵인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고 그런데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감찰에서 빠졌다.
00:34감찰 대상이 아니다.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37글쎄요. 정청래 대표가 윤리감찰을 지시했는데 2명에 대해서 윤리감찰을 지시했어요.
00:43강선우 의원하고 김경 시의원에 대해서 지시를 했는데 그런데 문제가 되고 있는 사람이 3명 아니겠습니까?
00:50그중에 가장 높고 가장 책임 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김병기 원내대표였잖아요.
00:55그런데 왜 김병기 원내대표만 빠뜨렸는가? 이것도 말이 안 되고요.
00:59그다음에 또 하나는 김경 시의원 탈당했습니다.
01:0310월 2일에 탈당했거든요.
01:05조금 전에 곽규태 의원이 잠깐 말씀하셨지만 그 건으로 인해서 자기 억울하다, 시시비비 가리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면서 탈당했는데
01:14탈당한 사람에 대해서 윤리감찰을 할 수 있습니까? 여태까지 문제가 있을 때 그냥 탈당하면서 피하는 거 많이 봤잖아요.
01:22그러니까 누가 탈당했는지 누가 아직 남아 있는지도 당대표가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30이거는 조금 전에 김유정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공당 입장에서 보면 그 근간을 흔드는 어마어마한 범죄 아니겠습니까?
01:38만약에 그 1억 원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이른바 공천환금이고 그걸로 인해서 시의원이 되고
01:44서울시 의원은 1년에 연봉이 7,500만 원이에요.
01:484년이면 3억짜리거든요.
01:51그다음에 시의원은 국회의원하고 달라요.
01:53곽규태 의원은 겸직 못하지만 변호사 겸직 못하거든요.
01:56그런데 만약에 곽규태 의원이 죄송합니다. 시의원이었으면 변호사 하면서 돈도 많이 벌 수 있어요.
02:02겸직이 되니까.
02:03겸직이 되니까.
02:03사업도 할 수 있고.
02:04그러니까 만약에 저 같아도 문제가 안 된다고 하면 저 한 2억까지도 내겠습니다.
02:08서울시 의원 한다고 하면.
02:10그러시면 안 되죠.
02:11저희가 이득이 내용을 다루는데.
02:13저희는 무관합니다.
02:15합법적이라고.
02:16합법적이라고 한다면.
02:17그다음에 김경시 의원이 직업이 있어요.
02:21전속으로 서울시 의원만 한 사람이 아닙니다.
02:23김경시 의원이요.
02:25한양여대 교수님이에요.
02:26교수님이 어떻게 저런 행동을 갖다가 하나.
02:29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빨리 김병기 의원도 함께 해가지고 윤리 감찰을 해야 된다.
02:34그다음에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여당 대표가 힘을 써야 된다.
02:39저 그 생각합니다.
02:39네.
02:40정당에서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02:41공천으로 말한다.
02:42정당 같은 경우는.
02:43어떤 인물을 내세울지.
02:44거기에 따라서 앞으로 국정운영기조, 당의 운영기조가 다 나타나기 때문이죠.
02:48그만큼 공천이라는 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02:511억 원 수수에 대해서 당사자들 사이에 말이 좀 엇갈리고 있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58강선우 의원은요.
02:59반환을 지시했다고 하고 김경시 의원은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03:05그렇다면 이 1억 원은 도대체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03:10강선우 의원, 보좌관이 돈을 돌려준 것을 확인했는가.
03:16그 여부는 밝히지를 않고 있습니다.
03:19양태정 변호사님.
03:21이거 저희가 어떻게 봐야 될까요?
03:22약간 아침에 일부 조관들에서는 이런 말도 나오더라고요.
03:26돈의 행방에 대해서는 밝히지도 않고 말장난 하고 있다.
03:29사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 간의 녹취록 내용을 봐서는
03:36사실 그게 이게 외부로 유출될지 모르고 한 대화이지 않겠습니까?
03:40그러니까 사실 1억 원의 불법 정치 자금은 사실 최소한 제공은 있었다고 보이고요.
03:48그런데 만약 강선우 의원이 그걸 반환할 생각이 없었다고 하면
03:52굳이 김병기 원내대표까지 찾아가서 거의 하순을 하지는 않았을 거로 보여요.
03:58그래서 본인께서도 이런 문제를 삼지 않기 위해서라도
04:01아마 이거는 상의하고 나서 바로 돌려준 건 맞다고 보이고요.
04:05저는 김경시 의원의 해명을 보면
04:08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가 아니라
04:11공천을 대가로 제공한 적이 없다는 식으로 조건을 달았단 말이에요.
04:15그러니까 보세요. 강선우 의원도 이렇게 얘기를 해요.
04:17공천 약속하고 돈 받은 사실이 없다.
04:19이렇게 얘기해요.
04:20공천 약속을 하고 돈 받은 사실이 없다.
04:22김경 의원도 방금 말씀해 주신 대로
04:24공천 대가로 금품 제공한 사실이 없다.
04:27사실 저 공천 대가로 금품 제공한 사실이 없다는 말은
04:30사실 다시 말하면
04:32공천 대가가 아닌 걸로 금품 제공한 사실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것 때문에
04:36나는 공천 때문에 준 게 아니고
04:38다른 개인 사인 간에 내가 빌려준 거다.
04:41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는 거 아니에요?
04:42사실 저런 식의 표현은
04:44죄송한 말씀이지만
04:45변호사들이 되게 많이 하는 수법이에요.
04:48같은 표현이라고 하더라도
04:49저도 변호사지만
04:50최소한
04:51나중에 문제를 했을 때
04:54이게 허위 사실이 안 되게 하기 위해서
04:56발언이라든가 뭔가 행위에
04:58조건을 붙이는 저런 식의 표현을 쓰고 있는데
05:00정말 이게 떳떳하다고 했으면
05:02나는 누구한테는 돈 준 적이 없다.
05:04이렇게 했을 텐데
05:04공품 관련 금품
05:06뭔가 조건이 붙는다는 걸 봐서는
05:07최소한 1억 원 금품이
05:10건네진 상황은 있다.
05:12하지만 바로 반환을 했기 때문에
05:14그리고 또 공간일에 신고를 한 게 아니겠습니까?
05:17강선 의원 같은 경우에는
05:18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05:19이런 부분은 수사활동에 밝힐 문제지만
05:21글쎄요.
05:22저는 최소한 김경시 의원의 저 발언을
05:24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지
05:25조금 의문입니다.
05:27아직 이 상황은
05:28추측과 추정의 영역입니다.
05:31이런 얘기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05:33혹시라도 이런 조건을 붙여서
05:35나중에 이 법망을 피해가려는 것 아니냐
05:38그런 의심까지 받고 있는 겁니다.
05:42이번 사태로 민주당의 공천관리 시스템
05:44믿을 수 있겠냐
05:44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5:46방금 김유정 의원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05:49오는 6월 지방선거 지금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05:52민주당
05:53이번 사태 어떻게 수습해야 하느냐
05:55국민의힘
05:56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05:57그러니까 아침에 사설들에도 많이 나왔습니다.
05:59여당만 이런 일이 있겠느냐
06:02야당도 혹시 모른다.
06:03어떻게 보세요?
06:05참 황당한 주장인 것 같아요.
06:09지금 민주당에서
06:10불과
06:113년 전의 일입니다.
06:14지난 지방선거 때 일이에요.
06:16공관위
06:17공관위의 간사와
06:19공관위 위원이
06:21지금 대화를 하는 것을 녹음을 해놓은 게
06:25확인이 됐는데
06:261억을 받았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대화를 하고 있어요.
06:31공천관리위원들이
06:32그런데
06:33저 녹음을 누가 했을까요?
06:36성량이나 이런 걸 보면
06:37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06:40본인의 핸드폰으로 녹음한 걸로 추정이 돼요.
06:42제가 보기에는
06:43그러면 공천관리위원들끼리
06:47지금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거
06:49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데
06:50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06:53본인이 공관위원으로서의 책임을
06:55나중이라도 회피하고 싶으니까
06:57돈 돌려주라
06:59이런 말을 하면서
07:00그거를 녹음하고 있는 거거든요.
07:03이게
07:03공당의 공천관리위원들끼리
07:07의원들끼리 대화하는 것까지
07:08녹음할 정도로
07:09당시에 이런 불법이 파졌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3그런데 지금 이걸 가지고
07:14야당 너희는 안 그랬을 것 같냐?
07:17나는 이런 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20지금 민주당에서 다른 사례들에 있어가지고도
07:24국민의힘에 같이
07:25물귀신 작전을 쓰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07:29이런 언론의 일부 보도도
07:31저는 근거 없는 물귀신 작전이라고 보이고요.
07:34이 민주당에서 이번 사안만큼은
07:38정말 우리 정치에서 없어져야 될
07:42그런 공천 헌금
07:44이런 불법 사례가 다시 확인된 것이니까
07:47민주당 스스로도 확실하게 털고 가야 된다.
07:51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7:52이 녹취록에 대해서는
07:53김병기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07:55내가 녹음한 적이 없다.
07:56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07:58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00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했지만
08:02야당에서는 공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8:0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08:06김 전 원내대표
08:08정치적 책임은 좋다
08:09졌다
08:10좋다
08:10그런데 이제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한다
08:13그러면서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08:15의원직 사퇴까지 촉구하고 있습니다.
08:18정혁진 변호사님
08:19이 사안은 의원직 사퇴까지
08:22이루어질 수 있는 사안인지
08:23어떻게 보십니까?
08:24글쎄요.
08:25엄격하게 법적으로 따지고
08:27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져서
08:29혐의가 밝혀진다고 하면
08:30이거는 의원직 사퇴가 아니고요.
08:33피선거권 박탈될 문제가 아닌가
08:35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하거든요.
08:37일단은 호텔을 두 번 갔었어요.
08:39쿠팡하고 밥 먹었고
08:40그다음에 서귀포 칼호텔 갔습니다.
08:43그다음에 이런 것들은
08:44쿠팡이나 대한항공이나 이런 것들은
08:46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08:47직무 관련성이 인정이 되는 거예요.
08:50그다음에 직무 관련성이 인정이 되고
08:52대가성까지 인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8:54그러니까 이거는 단순히 김영란법 위반의 문제가 아니라
08:58뇌물죄 영역 되는 거 아닌가
09:00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거든요.
09:02그다음에 동작부 업무 추진비
09:04이건 횡령 아니겠습니까?
09:06그다음에 국정원 아들을 위해서
09:10국정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해줘라
09:12이거는 국정원법 위반이고요.
09:14그다음에 이런저런 지시 같은 거
09:15쫙 했던 거는
09:17이건 직권남용 될 수 있고
09:18그다음에 또 제가 봤을 때
09:21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09:23황당한 행동을 했던 게 뭐냐면
09:25여의도 맞돌이라고 하면서
09:27그거 오픈했잖아요.
09:28그런데 그거는 비밀대화방이었어요.
09:30그 어느 누구도
09:31그 여섯 명 중에 그 어느 누구도
09:33그것을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09:35제공하지 않았다라고 그랬어요.
09:37그럼 이거는 명백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아닌가?
09:40이거 유죄가 되면요.
09:42벌금형도 없어요.
09:43그러면 이거는 피선 걷고 날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9:45그러니까 이 와중에 강선우 의원과의 녹취록이 딱 오픈이 됐는데
09:49이거는 제가 봤을 때
09:51정치자국법 위반죄도 되겠지만
09:53이건 역시 만약에 김경 시의원이
09:56헌금의 대가로 공천받았다고 하면
09:58이거야말로 전형적인 뇌물주 아니겠는가?
10:01그러니까 그렇다고 하면
10:03그냥 개인적으로 사퇴하고
10:05그냥 처벌면할 그런 문제가 아니라
10:07형사처벌받고 의원직이
10:10그 배지가 날아가는
10:11그런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10:12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0:14그다음에 옛날에 어떤 이야기가 있었냐면
10:16저의 어렸을 때 무슨 살인사건이 있으면서
10:19유전 무죄, 유전 무죄 그랬었단 말이에요.
10:21우리 국민들은 똑바로 볼 겁니다.
10:24옛날에는 유전 무죄였지만
10:25지금은 유권 무죄가 되는 것이 아닌가
10:28여당의 막강한 여당의 원내대표였다고 하는 이유만으로
10:32제대로 된 형사처벌 안 받고
10:34제대로 된 수사 안 받는다고 하면
10:36이런 부분들을 국민들이 용납할 수 있을 것인가
10:38이 부분을 지금 민주당과 여당에서는
10:43잘 새겨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45김병기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10:47반박 자료, 아까 말씀해주신
10:48여의도 맞돌이 관련된 채팅방 공개를 하면서
10:51적법한 절차를 통해서
10:53제보를 위해서 받았다.
10:55이런 식으로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56추정의 영역이니까
10:57저희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1:00이재명 대통령의 블랙 요원이라고 했었습니다.
11:04김병기 원내대표가 본인을 그렇게 불렀죠.
11:08그래서 일부 의원들 이런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11:12정권 초기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11:14개혁 입법 처리할 게 많은데
11:16원내대표, 원내 사령탑이 불명예 퇴진을 하면서
11:20혹시 국정동력이 약화되는 거 아니냐고
11:22우려하고 있습니다.
11:23그것보다도 정말 이 사안 중요합니다.
11:26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