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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경찰) 둘이서 했단 생각 안 해"
주범 이 씨 "(경찰) 네가 말리는 줄 안다 " 경찰 조롱
풀려난 뒤 전화해 "죽이려고 차고 또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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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강력사건은 이겁니다. 고 김창민 감독 살해 사건. 새로운 얘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영상으로 먼저 얹어보시죠.
00:12고 김창민 감독 사건 당시 영상입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성에 주목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은 이 행동을 말리는 거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목을
00:21졸은 행동으로 보십니까?
00:22다음 순간 김 감독이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기절합니다. 바닥에 쓰러진 김 감독을 질질 끌고 나가기까지 합니다.
00:32화면 속의 남성은 수사 속 초기 첫 번째 구속영장 청구 당시 배제됐던 임 씨입니다. 경찰은 임 씨를 입건조차 하지 않았답니다.
00:40범행 당시 CCTV 영상을 보고도 싸움을 말리려 했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00:44주범 이모 씨의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보안수사 끝에 이 씨와 임 씨 모두에게 영장이 발부됐지만
00:52하마터면 사건의 진실이 묻힐 뻔했습니다.
00:55그런데 최근 경찰의 초기 판단을 조롱하는 듯한 이 피의자들의 통화 녹취록까지 공개가 됐습니다.
01:01고 김창민 사건의 진실 함께 파헤쳐 보시죠.
01:10자기들끼리 녹취한 거예요. 드러난 거예요.
01:12웃긴 건 경찰이 둘이서 그랬다는 생각을 안 한다.
01:17네가 떼어놓으니까 말리는 줄 안다.
01:19네가 헤드로 건 것도 내가 얘기 안 했어.
01:21야 이번에 바로 사고랑이다. 모르는 사람이 하면 안 되냐.
01:26경찰은 당시 주범의 말만 듣고 CCTV 영상에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01:32입건조차 안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1:35굉장히 국민들 사이에서 공분이 드는 대목인데 경찰 식구들 굉장히 많죠.
01:41그리고 대다수의 99%의 경찰관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시키기 위해서
01:46목숨 내걸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 많습니다.
01:49저랑 친한 경찰 후배들도 많고요.
01:51그런데 이 사건만큼은 당시 경찰들은 왜 그랬을까요?
01:54안타까운 게 뭐냐면 실제적으로는 그 사건이 발생했을 때
01:57이해모 씨가 자기가 했다고 자백을 했습니다.
02:00자백을 하다 보니 다른 사회는 좀 미절한 것 같아요.
02:03물론 담당 경찰관이 CCTV를 봤다고 합니다.
02:06그런데 알다시피 말리는 차가 하면서 목을 저르고 기절한 사람을 끌고 가게 되면
02:10정말 피의자, 즉 이모 씨 같은 주범이 자기 혼자 그랬다고 그러고
02:15또 그리고 말렸다고 주장을 하니 그걸 그대로 믿는 것인데
02:18사진 영상을 보게 되면 사실상 예외가 피가 싸우게 되면
02:22말릴 때는 내 편을 말려야 되는 것이 상대편을 말리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02:26저 영상을 보면 저게 누가 봐도 말리는 영상입니까?
02:29목을 졸은 영상이죠.
02:30그렇죠. 말리려고 한다고 한다면
02:32그 이모 씨 같은 경우에는 이모 씨를 자기 친구를 말려야 되는 것인데
02:35그 김창민 감독을 말린 것은 그건 안 되는 것이거든요.
02:39제가 조사할 때도 보통 말린다고 한다면
02:41우리 편을 말리는 게 말리는 것이지
02:44상대편을 말린다고 하는 건 사실상 공범으로 보거든요.
02:46그런데 저걸 왜 놓쳤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02:48아마 그 당시에 저런 녹취내록을 경찰에서 압수조색을 안 했기 때문에
02:53저 내용을 몰랐고
02:54검찰에서는 9명이나 되는 수사 전담반이 철저하게 수사하다 보니까
02:59저런 내용이 나왔기 때문에 경찰 고의성이
03:01즉 살해 고의가 있었다고 증명이 된 것이죠.
03:05이제라도 제대로 범죄자들에게
03:07그 범죄의 무게에 합당한 죄를 묻기를 바랍니다.
03:11경찰들을 조롱하고 있지 않습니까?
03:13그렇죠. 조롱은 지금 당하고 있는 상태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03:15안타깝습니다.
03:17세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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