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요즘에 여야 지도부가 강성 유튜버들에게 휘둘린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00:08사진은 전한길 씨가 등장을 했는데요.
00:10먼저 민주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00:12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법률특보로 서민석 변호사를 임명했다가 논란이 일었고요.
00:17또 서변호사가 특보직을 스스로 내려놨었죠.
00:21그런데 이 인선을 옹호한 시사 유튜버가 이 대통령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00:26관련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1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맞붙었을 때 그때 새롭게 들어온 당원들이 많습니다.
00:37그다음에 이재명 대표 시절에 또 새롭게 들어온 당원들이 많아요.
00:41이번 대선 때 또 새롭게 들어온 당원들이 많습니다.
00:43그 뒤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재명 보고 들어온 사람들이거든요.
00:46그러니까 문재인에 대한 혹은 조국에 대한 부채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00:52요즘에 보면 유튜버들이 정치권 지형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들을 하고
00:56당 대표가 그 흐름에 좀 편승해서 실제로 당 정책을 운영하는 게 있다 보니까
01:02좀 휘둘리고 있다 이런 말들이 여야 모두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01:06그런데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01:09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를 변호를 하면서
01:13당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좀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했다.
01:17그런 논란에 휩싸였던 서민석 특보가 정청래 대표의 법률특보에서 물러나는 일이 있었고요.
01:23또 2차 종합특검으로 인선을 추천을 했다가 논란이 됐었던 전준철 변호사도 있었죠.
01:29시사 유튜브 채널 진행자인 최옥 씨가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1:32서민석 변호사에 대해서는 법률특보로 안 치면 이재명 대통령이 죽냐 이런 얘기를 했고
01:38전준철 변호사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을 죽이려고 추천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01:44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01:45장유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48이런 발언을 두고 지금 여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구독을 취소하겠다.
01:54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것 같아요.
01:56그런데 이게 뭐 아니면 도구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지 아닌지 이런 평가력이나 이런 평가라기보다는
02:02사실 여러 이런 유튜브 채널 등에서 지금 민주당 내 상황과 관련해서
02:07뭐 평가 분석 같은 걸 내놓는 건데요.
02:10아마 뭐 최욱 씨 같은 경우에도 법률특보라는 게 대단히 좀 많다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02:15그리고 선거를 앞두면 여러 단위에서 사람에 대한 추천이 들어오고
02:19그래서 타이틀을 달아주고 이건 뭐 여야공이 다 마찬가지의 어떤 상황인 건데
02:23그러니까 다 당에서 매우 세심하게 스크린은 좀 못하는 그런 물리적인 한계는 있는 것 같아요.
02:29만약에 서민석 변호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을 하면서
02:35자백을 하는 데 관여하고 이런 걸 알면 정 총례 대표가 어떻게 그걸 줬겠습니까.
02:39그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정말 의도를 갖고 임명장을 줬으면 이걸 철회하지 않았겠죠.
02:45본인도 뭐 내려놓거나 이런 상황으로 가지 않았겠죠.
02:48쌍방울 대북송금 이 전준철 변호사도 그렇습니다.
02:51이걸 사과하고 당에서는 이론의 여지 없이 이거 스크린이 잘못된 거라고 당대표까지 나서서 사과를 하고
02:57바로 이걸 어떻게 보면 철회를 시켰거든요.
03:00이게 정치적 의도나 어떻게 보면 고의성이 있으면 그런 선택은 못하는 겁니다.
03:04그래서 이제 시사 분석을 하고 정치평론을 하는 분들이
03:07이게 대통령을 저격한 건 아닌 거 아니냐.
03:10그렇지만 이제 대통령을 또 아끼는 일부 당원분들이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03:14그래도 대통령을 어떻게 보면 좀 저격하고 직격한 성격이 없는 건 아니냐라는
03:21이제 나름의 분석으로 이렇게 대결고도 이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03:25그게 장기화가거나 왜냐하면 각자 본인의 입장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어서
03:29이 부분이 그렇게 정치 영역에서 낯선 풍경이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3:35물론 유튜버들이 당원도 아니고요.
03:38일부 당원들은 있습니다.
03:39이분들은 당원이네요.
03:40김어준 씨는 당원은 아닌데요.
03:42영향력이 워낙 크다 보니까
03:44여야 대표들이 이런 유튜버들의 어떤 힘을 얻어서 당대표에 당선됐다.
03:49이런 말들이 좀 나오는 상황입니다.
03:50그러다 보니까 뭔가를 추진하려고 할 때 그 뒤에는 유튜버들이 있는 거 아니냐.
03:56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요.
03:58이현정 위원님 저희가 정리를 해보니까 여기는 또 당원들이 되신 상태고요.
04:03실제로 여야 대표가 좀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04:06그렇죠.
04:07왜냐하면 아무리 여야 에네나가처럼 삼김 씨처럼 본인들이 직접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들 같은 경우는 본인들의 어떤 말과 이런 게 중요하잖아요.
04:17그런데 그 이후에 어떤 대통령이나 리더들을 보면 본인의 개인의 카리스마보다는 사회상 어떤 당원이나 지지층, 특히 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노사모라는 처음에
04:29조직이 만들어지면서 소위 우리나라의 팬덤 정치가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04:33그러면서 이제 개딸이라는 게 있었고 또 마찬가지로 지금 윤호게인이라는 강력한 지지층들이 있고.
04:40이러다 보니 당대표가 가지고 있는 카리스마나 영향력이 적다 보니까 누구의 힘을 빌려야 되는 거예요.
04:46빌려서 뭔가 이뤄내야 되는 거죠.
04:48정청래 대표도 마찬가지죠.
04:49정청래 대표가 그동안 늘 비주류로 살아왔잖아요.
04:52그런데 당대표가 됐지 않습니까?
04:54왜 됐을까요?
04:54저는 김어준 씨의 압도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아마 정청래 대표, 당대표 되기 힘들었을 겁니다.
05:00마찬가지로 장동원 대표, 이제 1.5선이에요.
05:03어떻게 당대표 됐을까요?
05:05결국은...
05:05그래도 재선이라고 쳐야 되지 않습니까?
05:08뭐 제가 좀 해서.
05:10그런데 전한길 씨나 고성국 씨, 이분들 지지가 없었으면 본인이 뒤집어서 김문수 후보를 뒤집을 수 있었을까요?
05:16굉장히 어려웠죠.
05:18그러다 보니 이분들의 어떤 입김들이 영향에 강한 겁니다.
05:22특히 좀 전에 우리가 봤지만 전한길 씨 같은 경우도 아니 내일 내가 경찰 출동하는데 어리가 있으면 나한테 와야지.
05:29왜 청와대 가냐.
05:30그러면서 막 울더라고요, 본인이.
05:33뭐 그런 거 보면서 뭐 취소했나 뭐 이런 이야기도까지 나올 정도로.
05:37특히 또 지금 고성국 씨 같은 경우로 뭐 하는데 아무런 징계를 지금 못하잖아요.
05:41그런 것처럼 너무 본인의 중심과 지지층이 약하다 보니까 주변 힘만 너무 빌리다 보면 이거 참 정치가 왜곡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05:51같습니다.
05:52오늘 출석한 전한길 씨 모습을 좀 보고 와야 될 것 같은데요.
05:56오늘 경찰에 출석하기 전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6:01내일 전한길은 경찰서 가고 장동혁 대표는 청와대를 가네요.
06:07전한길이 내일 경찰서 앞에 가면 청와대에 갈 게 아니라 전한길은 어머나로 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06:15무리한 이렇게 정치적 압박.
06:18전한길 더 이상 이제 국민들께 진실을 알리지 마라.
06:23이 점에 비판하지 마라.
06:24나는 의도로 보입니다.
06:27전한길도 조사받고 윤석열 대통령도 재판받고 이재명도 재판받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37그래서 더 기다리지 말고 남자답게 사나이답게 이재명도 재판받아라라는 요구를 합니다.
06:49대통령은 좀 붙여야 될 텐데 계속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호칭도 붙이지 않고 얘기를 하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요.
06:55이재명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오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겁니다.
06:59눈에 띄는 게 전한길 뉴스라고 해서 본인도 기자다.
07:03이렇게 기자증을 달고 나온 걸 볼 수가 있었고 정치적인 압박이고 언론 탄압이다.
07:08이런 얘기까지 했는데요.
07:09최진봉 교수님.
07:11출석 때 워딩 좀 어떻게 들으셨나요?
07:13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죠.
07:15첫째 기자증 달고 왔는데 기자증이라면 기자분들, 여기도 기자분들 계시지만
07:20기자분들은 무슨 자체적으로 국가에서 공인된 시험을 봐서 기자가 되는 게 아니에요.
07:25언론사에서 선발해서 언론사가 기자증을 만들고 거기서 가지고 활동을 하는 거죠.
07:30그러니까 전한길 뉴스라는 거 본인이 언론사를 만들었잖아요.
07:33그리고 거기서 본인이 기자증을 만든 거예요.
07:35그러니까 자기가 만든 언론사에서 자기가 기자증을 만든 거예요 그냥.
07:38무슨 대단한 것처럼 저렇게 달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요.
07:41기자라고 하면 최소한 확인된, 팩트가 확인된 내용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죠.
07:46지금 이분이 정보통신망법상의 명예훼손 혐의로 지금 고발을 당한 건 아닙니까?
07:52거짓말을 하고 잘못된 말을 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07:55예를 들어서 대장동 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비자금 1조 원을 만들어가지고 싱가포르에 숨겨놨다.
08:00혼혜자가 있다.
08:01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현상금 10만 달러 걸면 나설 사람 많다.
08:06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08:07이게 무슨 사실에 근거한 얘기입니까?
08:09근거도 없이 얘기하고 언론 탄압이라뇨.
08:11언론이 예를 들어서 사실관계에 맞는 얘기를 하면서 비판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08:15사실 있는 내용을 가지고 발언한 내용이 있거나 아니면 증거가 있는 거 가지고 얘기하면 문제가 없지만
08:19그런 증거도 없이 그냥 허무 맹랑한 얘기를 가지고 한 사람의 명예를 저렇게 훼손하고 있으면
08:24저게 기자입니까?
08:26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08:27기자라고 하면 사실관계 증거 다 마련하고 그리고 나서 기사를 써야죠.
08:32그걸 비판하고 그걸 억압하면 그건 언론 탄압이 될 수 있지만
08:35전한기 씨가 했던 말들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08:39본인이 기자증 날고 와서 아무리 얘기한들 언론 탄압이라고 얘기할 수 없고
08:43본인의 그냥 생각을 얘기하는데 그 생각도 사실관계가 틀린 얘기이기 때문에
08:47법적 처벌을 피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08:51오늘 그리고 국회에서는 국가정보원이 정보위 의원들에게 현안 보고를 했습니다.
08:57거기서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부산에서 피습 사건,
09:02테러범에 대해서 테러범의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영향을 준 것을 확인했다.
09:08이런 걸 국정원이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09:10정혁진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9:12고성국 씨가 좀 배후에 있었다 이런 걸 얘기를 하려고 국정원이 보고를 한 걸까요?
09:18그런 뉘앙스가 딱 있는데 그런데 이건 굉장히 큰 범죄가 아니겠습니까?
09:22그래가지고 그 사람이 굉장히 중형을 받았잖아요.
09:26그런데 단독 범행으로 우리는 알고 있었는데
09:28만약에 박선원 의원과 국정원의 이야기대로라고 하면
09:32고성국 씨하고 통화하고 고성국 씨를 실제로 방문했다는 이야기인데
09:36방문해서 뭐 했다는 이야기입니까?
09:39고성국 씨가 무엇을 했다는 겁니까?
09:41고성국 씨가 만약에 당시 이재명 대표에게 저러한 행동, 테러를 하라고
09:46교사를 했다는 겁니까? 아니면 방조를 했다는 겁니까?
09:49이 부분은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09:53그다음에 테러 관련해서 우리 법도 더 강화되지 않았습니까?
09:57그러니까 저렇게 흘리지 말고 정확하게 수사에서 고성국 씨한테
10:01어떠한 특별한 혐의가 있으면 그 책임을 물을 것이고
10:05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저거는 굉장히 큰 명예훼손도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10:09양자 간의 정확한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다
10:13그런 생각 듭니다
10:14뭐 TF가 꾸려져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하니까
10:17대체 어떤 근거로 한 얘기인지는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21오늘의 3위를 만나봤고요
10:22이제 3위를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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