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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쫄깃하게 붙었어"… 한동훈식 당선 인사?
한동훈 "아저씨, 됐어… 지다가 쫄깃하게 붙었어"
한동훈, 유세 때 만났던 학생들 만나 당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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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한동훈 의원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당선 인사를 지역에서 하는 영상 중 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대화하는
00:12건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00:39평소 지역에서 투표권이 없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도 허물없이 대화를 하는 한동훈 후보, 한동훈 의원이었는데
00:51지다가 쫄깃하게 붙었다라는 심경도 밝혔어요. 선거운동 중에도 이런 영상이 올라왔었죠. 함께 보시죠.
01:01언제부터 무속속되셨어요? 어 나 무속속되지 꽤 됐어요. 쫓겨났어요. 어 맞아. 윤석열 탄핵 찬성했다. 맞아. 몇 학년이에요? 고등학교 일하고. 되게 정확하게
01:11제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 얘기하면 난 내 이름만 알고 잘 몰라 뭐 하는 사람인지 잘 아시네.
01:17다시 한번 찔까요? 다시 한번. 근데 무슨 운동이에요? 저 운동 다 합니다. 근데 운동이 몸이 장난 아닌데?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01:28지다가 쫄깃하게 붙었어.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이런 말 나올 법 했어요. 안영환 의원님.
01:35즐겁겠죠. 지금 저 상황은 선거 당선된 다음에 당선 사례, 당선 인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01:42그래서 본인 입장에서는 쫄깃하게 붙었다는 표현이 젊은 세대들한테 굉장히 어필하는 그런 표현인 것 같은데 굉장히 좀 신선해 보이고요.
01:52어찌됐든 한동훈 국회의원은 중앙언론의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8사실 저런 정도의 인사는 지금 전국에 많은 후보들이 하고 있습니다.
02:02하고 있는데 한동훈 국회의원의 모습은 중앙언론에서 보도를 해주지 않습니까?
02:07언론이라는 게 선택과 집중을 하는 건데 결국 우리는 언론이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겁니다.
02:13지금 언론이라는 프레임을 통해서 한동훈 후보의 저런 측면들이 잘 보도가 되고 있는 거고요.
02:17그런데 어찌 됐든 순발력이 참 좋아요. 이런 모습들이.
02:22일반 국회의원들, 당선자들에 비해서 굉장히 순발력 좋은 어휘 또는 문장을 쓰고 있다는 건 높이 평가를 하고요.
02:31그리고 지금 당선 사례가 일반적으로 국회의원들이 되게 어렵습니다.
02:37그런데 요즘은 최근 분위기가 당선된 다음에 많은 의원들이 그냥 대충 지역 당원들 인사하고 서울로 가버리거나 그러거든요.
02:45그런데 저렇게 지역에 남아서 편만을 들고 거리에서 인사한다는 저런 모습들이 현재 새로이 등장하는 모습들입니다.
02:53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지역 주민들한테 한동훈 국회의원은 얘기했습니다.
02:59곧 떠날 사람, 이번 당선시켜주면 떠날 사람.
03:02이게 박민식 후보 측에서 공개했던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03:05그런 모습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난 그런 사람 아니다 하면서 당선 사례에 인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모양 보기는 좋습니다.
03:13네, 쫄깃하게 붙었다.
03:16실제 개표 과정에서 출구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지는 것으로 발표가 됐고
03:21막판에 한동훈 의원 역시 서울시 선거와 같이 역전을 해서 승리가 됐던 입장이죠.
03:29그런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중입니다.
03:33오늘, 이제 오늘, 내일 새로운 원내대표가 결정이 됐는데 누가 원내대표로 선정되느냐에 따라서
03:41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모두 다 결정이 됩니다.
03:48일단 한동훈 의원은 본인의 복당에 대해서 당선 후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3:55들어보시죠.
04:15한동훈 의원의 복당에 최대 걸림돌은 장동혁 지도부입니다.
04:20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강한 최고가 한동훈 의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4:25들어보시죠.
04:27한동훈 대표 당선돼서 돌아갔잖아요.
04:30입당 처음부터 반대하셨잖아요.
04:32지금도 변함이 없으세요?
04:34그렇죠. 변함이 없습니다.
04:35왜요?
04:35그분은 그냥 정치 연예인인 것 같아요.
04:38그리고 한동훈 대표가 지향하는 정치적 지향점, 가치 이런 걸 봤을 때는
04:45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함량 미달이라고 생각해요.
04:48한동훈 대표가 조강한 최고위원님 밥 먹읍시다.
04:51나 좀 도와줘요.
04:53왜 자꾸 나한테 뭐라 그래.
04:55그러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04:56사실 개인적으로는 연락이 온다 하더라도 굳이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05:00만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05:02저는 반 한동훈이라기보다는 무한동훈입니다.
05:05무관심 한동훈.
05:09반한동훈처럼 보이는데 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5:11글쎄요. 한동훈 의원이 정치 연예인이라고 한 표현이 이름 맞는 것도 같아요.
05:17연예인들 인기도 좋고 그다음에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으면
05:23그럼 연예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요.
05:26저 조강한 최고도 그렇고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제 눈에는 정치 엑스맨으로 보입니다.
05:32그다음에 무관심하다고 그랬는데 무관심했습니까?
05:35무관심한 사람에 대해서 저렇게 제명을 갖다가 했습니까?
05:38그런데 저렇게 관심이 많았으면서도 불구하고 무관심한 척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05:43오히려 제 생각에는 한동훈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조강한 최고 같은 사람들한테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05:51만약에 진짜로 무관심하고 있었으면 한동훈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의원 당선돼서 뺏지 달 일이 있었겠습니까?
05:59제가 봤을 때는 그렇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01그렇기 때문에 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이 굳이 지금 같은 상황에서
06:06지금 쉽게 말하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완패한 거 아니겠습니까?
06:12처참하게 대패한 그런 상황인데 그러한 정당에 굳이 빨리 들어갈 필요도 없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19당분간은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 후유증을 추스르는 것에만 거기에만 신경을 써도 시간이 많이 걸릴 테니까
06:26그 난장판에 굳이 끼어들 생각이 있지도 않겠다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31잘 수습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06:33조기현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강한 최고 말하는 걸 들어보니
06:37한 의원의 복당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봐도 되는 건가요?
06:44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겠죠.
06:46지금 한동훈 대표가 어쨌든 당선이 돼서 정치 복귀를 하고
06:53또 조금 전에 당선 이후에 학생들을 만나거나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
07:01대중정치인으로 한 단계 진화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07:04그냥 중앙정치에서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후광으로 주목받는 정치인을 넘어서서
07:11이제 독자적 생존력을 갖춘 정치인으로 성장한 건 분명한데
07:15여전히 여의도 정치의 어떤 메커니즘 안에 들어오는 방식은 조금 익숙하지 못한 건 분명해 보여요.
07:23물론 지금의 장동혁 대표나 당권파의 행보가 국민과 많이 동떨어져 있고
07:28보수 개혁의 과정에서 당권파가 힘을 잃는 상황이 올 수도 있지만
07:33본인이 그 주도적 상황을 만들어야지 밖에서 기다리면서 그 상황이 오면
07:38그때 내가 당의 복귀에서 당권 내지 어떤 다른 정치 행보를 하겠다.
07:43이런 정치인에게 사실 기회는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07:46그러니까 지금 선거 이후 시점에서 자신감이 넘치겠지만
07:50당내 당권파를 배제하고 일정 당내 세력과는 완전히 담을 쌓고
07:56그러면서 어떤 독자적인 보수 세력 내에 어떤 영향력을 가져가면서
08:02차후를 보겠다는 생각은 다소 안이할 수 있습니다.
08:05좀 적극적 행보를 하면서 할 만큼 자신감도 생겼을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요.
08:12저렇게 너무 이해득실적으로 정치력을 따지면 꼭 생각한 대로 정치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08:20아마 주변에 계신 분들이 여의도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 여러 조언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08:26그런가 하면 그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3인방의 입장이 미묘합니다.
08:36김도읍 의원 사퇴 필요성 공감하나 방법 과격해서는 안 돼.
08:41성일정 의원 선거 패배 책임지는 게 우파 품격.
08:45정점식 의원 의원 중지 모와 결론 낼 것 조용히 해결 방법 찾겠다.
08:50지금 그러니까 김도읍 성일정 의원 두 모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 것 같고요.
08:59정점식 의원은 사퇴 여부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그런 상황으로 보이거든요.
09:06양태윤 보냈으면 어떻게 보십니까?
09:08이게 참 재미있는 게 보통 우리가 알려지기로는 정점식 의원 같은 경우가 친윤 쪽에 가까운 윤석열 전 대통령에 가까운 의원으로 알려져
09:17있고
09:17김도읍 의원 같은 경우가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의원의 제명 당시 강하게 반발했던 의원으로 알고 있는데
09:25막상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한동훈 의원에 대한 복당 내에서는 조금 더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고
09:31또 이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는 입장을 좀 세게 하고 있어요.
09:36그러니까 이게 어쩔 수 없이 원내대표 선거라는 게 당원이나 국민들의 민심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09:42원내에 있는 의원들의 표결을 하면 결정이 되는 상황이고
09:45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는 국민의힘 쪽에서 이른바 친윤계라고 하는 의원들이 좀 더 다수이기 때문에
09:51어쩔 수 없이 원내대표 선거 전략상 저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서
09:56사실 지금 오늘 10시부터 선거인 걸로 알고 있는데
09:59선거 직전에 하는 저런 발언들은 실제 속내라고 보기는 좀 어렵다고 보이고
10:03정치적인 전략상 하는 발언이라고 보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고
10:07실제 원내대표가 당선된 이후에 어떤 태도를 보일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15그런가 하면 국힘의 초재선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 거취를 압박했습니다.
10:20선거 패배 책임을 지르는 거죠.
10:24우리 국민의힘은 패배했습니다.
10:27광역단체장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자 당선인 숫자가 몇 대 몇 치라는 것을 가지고
10:33정신 승리 아전일수격의 해석을 내어놔와서는 절대 안 된다.
10:39시험을 치고 나면 틀린 문제에 대해서 오답풀이를 해야지
10:42다음의 문제를 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44이번 서울선거 결과는 과거 윤호개인 세력과의 결별
10:49나아가서는 중도지향적 보수로서의 재건이라고 하는
10:52국민적 명령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준 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57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하는 지지창이라고 하는 것은
10:59굉장히 허상의 개념이라는 것이 저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11:03부산에 저도 지역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
11:06장동혁 되면 안 되겠다는 예로 압도적이었습니다.
11:11장동혁 대표 사퇴를 압박한 겁니다.
11:13그뿐만 아니라 권영세 중진 의원도 지도부 사퇴를 얘기했습니다.
11:19객관적으로 친거지요.
11:21이번 선거는 우리가 진선거다라는 걸 존재를 하고
11:24진선거에 대해서 우리 당이 어떤 조치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11:28그게 당장 무슨 지도부의 사퇴 이런 건 아니라도
11:31어떤 조치들이 필요할지 지도부 사퇴까지 포함을 해서
11:34계속해서 논의를 해나갈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1:37장 대표 사퇴 문제까지 포함해서 논의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 거죠?
11:41네, 그건 제가 방금 전에 말씀을 드렸죠.
11:46초재선뿐 아니라 중진까지.
11:48한동훈 의원은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11:53아침에 내 봤어.
11:55아침에? 이거 메고 있는 거예요?
11:58화이팅!
12:01고맙습니다.
12:02장동혁이 왜 안 불러나요?
12:05어? 좀 이따 불러날까?
12:07고맙습니다.
12:09진짜 잘하겠습니다.
12:10잘하겠습니다.
12:13조금 이따 물러날 거다라고 한동훈 의원도 얘기했습니다.
12:17정의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2:20그러니까 일단은 지금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은
12:23시간은 자기 편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12:26그다음에 굳이 서두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을 거라고
12:30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고
12:32그다음에 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12:34지금 12대 5였는데 12대 4로 역전이 된 겁니다.
12:38바뀐 겁니다.
12:39그다음에 12대 4도 아니고요.
12:41광주, 전남이 합쳐진 거니까
12:4313대 4로 패배한 겁니다.
12:45그다음에 이겼다라고 하는 게
12:47TK하고 경남하고 그리고 서울인데
12:50장동혁 대표가 1위라도 도움이 됐습니까?
12:53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막 전적으로 나섰으면
12:57아마 서울시장 얼굴이 바뀌지 않았겠습니까?
13:00그러면 이 정도가 되면 상식적으로라도 책임을 지고
13:04그다음에 작년에 전당대회에서
13:06장동혁 대표가 대표로 선출이 됐을 때
13:08그때 내년 올해 말하는 겁니다.
13:11지방선거에서 패배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13:13그거 사퇴한다고 그랬었어요.
13:15본인이 그렇게 약속하고
13:16그다음에 그것이 상식에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13:19아직까지도 저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고
13:21그다음에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13:24저는 말이 안 된다고 하고요.
13:26그런 모습들이 오히려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생명을
13:30갉아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합니다.
13:34버티는 장동혁 대표인데 조기훈 변호사님
13:37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 라는 궁금증, 의문도 좀 있습니다.
13:42당내 어떤 세력 상황을 보면
13:45버틸 만한 여력은 좀 있어 보입니다.
13:48원내대표 선거 결과도 좀 봐야 된다?
13:49그것도 있고 실제 전당대회라든가
13:53당내 지도부를 결정하는 당원들의
13:57어떤 구조상
13:58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큰소리 칠 수 있는
14:01당내 역학 구도가 분명히 있는 거죠.
14:05그래서 쉽게 물러나는 선택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14:10물러나지 않기 위해서 이번에 또 투표직 부실 사태를 전면에 내세우고
14:16재선거 국면을 이끌면서 본인 중심의 지지층을 만들어가고 있는 건데요.
14:22그게 영향력을 쉽게 무시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14:24그러니까 아마 당내 지금 주요 원내대표 후보 군들이나
14:29또 한동훈 의원이라든가 이런 분들도
14:33이게 쉽게 정리될 판은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14:38보수 전체의 미래를 생각할 때는
14:41지금 할 수 있는 건 장동혁 대표 본인의 결단밖에 없을 겁니다.
14:45그런데 절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14:48외부적 키메이에서 끌어내리기는 쉽지 않고
14:51그렇다고 장동혁 대표가 결단하는 것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14:56당분간 국민의힘의 당내 혼란은 계속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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