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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먼저 부산 북갑으로 가볼까요.

이정도면 단일화는 없다고 봐야겠죠.

하정우 한동훈 2강 구도가 굳어지면서 위기를 맞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완주 하겠다며 결국 삭발을 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
단일화는 결단코 없습니다. 끝까지 가서 반드시 이깁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저 조금 전에 눈물 났습니다. 여러분 박민식을 아껴줍시다.

머리를 민 사람은 박민식 후보 어머니인데요.

한동훈 후보로선 이제 민심으로 단일화 하겠다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을텐데요.

한 후보 측이 올린 영상엔 시민들 목소리로 본인 선명성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현장음]
언제 무소속 되셨어요?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어, 나 무소속된지 꽤 됐어요.

[현장음]
쫓겨났어요?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어, 맞아.

[현장음]
윤석열 탄핵 그거 찬성했다고.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맞아. 되게 정확하게 알고…잘 아시네.

그런데요.

당 내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옵니다.

부산이 지역구인 옛 친윤계 박수영 의원, "주민들을 만나보면 '장동혁 대표가 싫어서 이번에는 안 찍는다' '한동훈 후보 돕지 않는 국민의힘은 안 찍는다'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하면서 박형준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선 부산 북갑이 이대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셈입니다.

반면 하 후보는 단일화 이슈가 이어지는 두 후보를 동시에 겨냥했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느그들이 북구를, 북구의 삶을 아나? 북구라는 이름 앞에 무슨 정파고 이념이고가 어딨습니까? 쌈박질하려거든 서울로 가서 하십시오. 북구의 삶이 곧 저의 책임이고 소명입니다. 보수 재건? 이런 말은 서울 가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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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6.3 지방선거, 이제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이 됐죠.
00:07먼저 바로 부산 북갑으로 가보겠습니다.
00:11예, 보이시죠? 이 정도면 보수 단일화는 없다고 봐야겠죠?
00:17하정우, 한동훈, 부산 북갑 2강 구도, 양강 구도가 약간 굳어지는 듯하면서
00:22위기를 맞은 국민의힘의 박민식 후보 완주를 하겠다며 저렇게 결국 삭발을 했습니다.
00:49저렇게 머리를 직접 밀어준 사람, 바로 다름 아닌 박민식 후보의 어머니입니다.
00:57한동훈 후보로서는요, 이제 민심으로 단일화하겠다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을 텐데요.
01:05지금 조금 전 출정식에서 부인과 함께 저렇게 유세차 오르는 모습뿐만 아니라
01:09한동훈 후보 촉이 올린 영상에는요, 시민들 목소리로 본인의 선명성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01:27그런데요, 당내에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옵니다.
01:30부산의 지역구인 예친윤계 박수영 의원, 주민들 만나보면 장동혁 대표가 싫어서 이번에는 안 찍는다,
01:37혹은 한동훈 후보 돕지 않은 국민의힘은 안 찍는다, 이런 두 가지 유역이 있다고 하면서
01:41박형준 후보가 결국 부산시장에 당선되기 위해서는 부산 북갑, 이대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셈이죠.
01:48반면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단일화 이슈가 이어지는 두 후보를 동시에 겨냥했습니다.
01:58국가의 삶을 알아? 국가라는 이름 앞에 무슨 정파도, 위협의구가 어디 있습니까?
02:08싸움 박진하는 거든 서울로 가서 하십시오.
02:12국가의 삶이 곧 저의 책임이고 소명입니다.
02:18보수재건, 이런 거는 서울 가서 하시길 바랍니다.
02:24Have a teached.
02: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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