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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한동훈 개소식에 '찰밥 할머니' 등장
박민식 "떴다방처럼 북갑 날아온 사람들 믿을 거냐"
나경원 "부산은 부산 출신이 출마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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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살펴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뜨거운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06하정우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의 3파전 각각 개소식이 있었습니다.
00:11세 후보의 개소식 현장 모습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00:14먼저 한동훈 후보의 개소식부터 만나보시죠.
00:27우리의 이 개소식이 다른 개소식들과 좀 다르죠.
00:31힘센 사람들 한번 모아놓고 말 한번 시키고 그걸 언론에 자랑하는 걸 솔직히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하려 했습니다.
00:41제가 이분을 만나 뵙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00:45바로 이 근처에서 채소 장사를 하시면서 저에게 찰밥 도시락을 제가 여기 모시느냐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01:00한동훈 후보 계속식부터 보셨습니다. 찰밥 할머니가 등장을 했는데 이 할머니는 한동훈 후보 어떤 인연일까요?
01:10식사하셨어요? 전에 저 도마도 주셔가지고 제가.
01:13아, 대표님은 식사하셨습니까?
01:15어, 저는 잘 못 먹고 다녀요.
01:17저 어차피 많이 빠져놨어요.
01:19저 주시려고요? 어디요?
01:20저, 막 먹으러 왔어요.
01:22아...
01:22전부 다 빠져놨어요. 밥을 안 먹어요.
01:25이거 진짜 저 주시려고 사오신 거예요?
01:28아이고.
01:29제가 일요일 날 여기 사무실 열거든요.
01:32어머니 꼭 와주세요.
01:33아, 그거 나 안갖고 있거든.
01:34아니, 그래도 와주세요.
01:36근데 찰밥이 있네요?
01:37네, 찰밥. 붙으라고, 찰밥에.
01:38아, 붙으라고요?
01:40붙으라고 찰밥에.
01:41제가 꼭 모시겠습니다.
01:45정익준 변호사님, 일단 한동훈 후보 개소식 모습에서 가장 특징이 저거였는데
01:50다른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이따 보겠지만 지도부 총출동, 하정우 후보도 쟁쟁한 분들 많이 오셨는데
01:56한동훈 후보 개소식은 현역 의원들도 오지 말라고 한 후보가 했잖아요.
02:00찰밥 할머니를 모셨어요.
02:02이게 어떤 인연이에요?
02:02글쎄요, 일단은 개소식이 다 성황리에 잘 끝난 것 같아요.
02:07그다음에 한 1km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고 했는데 한 후보하고 박 후보하고 사이에.
02:13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한동훈 후보한테 필요했던 것은 주민들이었던 것 같고,
02:20박민식 후보한테 필요했던 것은 세력이었던 것 같아요.
02:23그러니까 박민식 후보 조금 이따 보겠지만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고요.
02:28그다음에 한동훈 후보 저 개소식에는 당 관계자들이나 아니면 정치인들보다도 일반 주민들이 많이 있어서 아주 성황리에 있었던 것 같은데
02:38그런데 누가 뭐라고 해도 어제 있었던 그 세 개소식의 하이라이트이자 주인공은 조금 전에 봤던 저 찰밥 할머니였던 것 같아요.
02:48제가 이야기를 쭉 들어봤더니 저 찰밥 할머니가 시장에서 노점상하는 그러한 할머니이신 것 같은데.
02:55노점상 할머니시군요.
02:56그런데 한동훈 후보 지나갈 때 이전에 토마토를 좀 줬던 것 같아요.
03:00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그 토마토를 잘 먹고 감사하다.
03:04그런데 지금 국보 시장이 그렇게 크지가 않지 않습니까?
03:07그러니까 북갑이라고 한 지역구가 면적이 그렇게 크지가 않대요.
03:12그러니까 한동훈 후보가 여러 차례 국보 시장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인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03:20그런데 그 할머니가 토마토도 주시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한동훈 후보가 제대로 밥도 못 얻어먹고 다닌다 이야기 듣고 도시락을 싸운 거예요.
03:29그게 찰밥이군요.
03:30그런데 그 찰밥을 어디에다가 두셨냐면 비닐봉지에 두셨어요.
03:34제가 한 30몇 년 전에 방위할 때 저희 훈련 나가면 반압 같은 거 부족하면 비닐봉지에다가 밥하고 국하고 반찬 넣어가지고 먹었었던
03:45그 기억이 나거든요.
03:46그런 식으로 저 한동훈 후보가 할머니가 밥을 주시니까 길바닥에 철퍼덕 앉아가지고 젓가락으로 밥 먹고 그다음에 반찬 먹고 김치 먹고 그런
03:55모습을 보여준 것 같은데.
03:57제 생각에는요. 한동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뭡니까? 강남에서 곱게 자란 최소한 중산층 이상의 도련님 같은 이미지.
04:05거기에다가 서울법대 나와가지고 에이스 검사의 이미지가 모든 국민들한테 그냥 그 뇌리에 확 박혀 있는데.
04:12저 할머니가 주신 밥을 저 한동훈 후보가 그 자리에 길거리에 앉아가지고 그래가지고 저렇게 먹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게 그게 강남
04:23도련님 이미지를 시석하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04:27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4:28만약에 한동훈 후보가 이번에 재보거래에서 당선된다고 하면 그 공의 몇십 퍼센트 정도는 저 할머니에게 있지 않을까.
04:38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4:39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어제 개소식에 주인공으로 한동훈이 아닌 그 주인공으로 저 할머니가 모셔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47네. 이번엔 박민식 후보 개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04:58진짜 북구사람 박민식 박민식
05:05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다가 떳다방처럼 난데없이 날아온 사람들 북구 발전시키겠다 하면 여러분들 믿으시겠습니까.
05:18이것은 북구 주민을 무시하는 겁니다. 북구 주민 호소인과 진짜 북구 주민 진짜 북구사람 박민식의 싸움인데 박민식 필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05:35박민식 후보 개소식에는 지도부가 출동했습니다.
05:38장동혁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5:43여러분 그동안 국민의힘에 대해서 실망한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05:48아마 그것은 우리끼리 갈등하고 우리끼리 분열했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많이 실망하셨을 것입니다.
05:54이제 국민의힘 새롭게 굳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05:59누가 굳혀야 되겠습니까.
06:00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 박민식처럼 굳건하게 보수를 지켜온 사람이
06:07보수 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됩니다.
06:11장동혁 대표가 누군가를 저격한 듯한데 갈등과 분열의 씨앗을 뿌린 사람이 아니라 박민식이 필요하다.
06:20이거 누구 들으라고 한 말입니까.
06:22전주 의원님.
06:24그렇게 들리네요.
06:27한동훈 대표 후보의 개소식에 친한 개 의원들이 가느냐도 관심사였는데
06:33며칠 전에 한동훈 후보가 SNS에 올렸잖아요.
06:38안아줬으면 좋겠다.
06:40저는 진짜 아무도 안 갈까 했는데
06:43보니까 어제 개소식에 친한 게 현역 의원들은 아무도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06:49그리고 주민들을 오히려 많이 추청을 해서 생활 밀착형인 그러한 개소식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06:58어제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는 사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많이 간 게 당연한 거예요.
07:06왜냐하면 또 이진숙 후보 개소식도 있었는데 거기에도 장동혁 대표도 가고
07:12또 대구 의원들도 많이 가고 이렇게 지금 재보궐선거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으로서 한 석이라도 늘리는 게 굉장히
07:24중요하죠.
07:25만약에 부산 북갑에서 이긴다고 하면 이것은 한 석이 아니라 한 10석 이상의 큰 의미가 있는 이러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07:35그런 차원에서 장동혁 대표 또 송원석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여러 의원들이 가서 박민식 후보의 필승을 기원을 했는데요.
07:46어쨌든 이간에 여기가 지금 세 사람이 세 후보가 나오는 상황이고 보수층에서는 두 후보 또 강력한 두 후보가 서로 병합을 벌리고
07:58있는 상황이라서
07:59그런 면에서 어제 개소식을 또 공교롭게 같은 날 하는 이러한 또 화제도 모았습니다만
08:06앞으로의 승부도 더욱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10그렇군요.
08:13한동훈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조갑재 선생이 찾았고요.
08:18박민식 후보를 나경원 의원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08:23조갑재 선생과 나경원 의원의 각각의 이야기 준비되어 있습니다.
08:27들어보시죠.
08:29강남에서 출발하셔야 되는데 부산 북갑을 딱 찍어가지고 여기 오셨는데
08:35이분은 돈벌이를 하는 분입니다.
08:37론스타 사건 강도해가지고 국부 유출을 7조를 막았어요.
08:45한국의 정치 부패의 저수지를 청소한 분입니다.
08:52국부를 이용하는 사람한테 성버 결과가 나오면 이거 북부 발전 되겠습니까?
08:57여러분.
08:58저도 그러고 보면 부산 출마할 수 있어요.
09:00그런 논리라면.
09:01제가 부산법원 4년 근무했습니다.
09:04왜 안 하냐.
09:04부산은 부산 출신이 출마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제가 확실히 하기 때문입니다.
09:11여러분.
09:14박성민 최고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09:16어떻게 보십니까?
09:17나경원 의원도 한동훈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는 메시지예요?
09:21이게 보면 신경전이 엄청난 거죠.
09:23지금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서 나온 얘기들 중에 사실 박민식 후보에 대한 얘기가 화제가 되기보다는 한동훈 후보를 얼마나 공격했느냐가 화제가 되고
09:33있어요.
09:34그러네요.
09:34사실 저 자리는 후보를 어떻게 보면 추켜세워주기 위해서.
09:38그리고 지역 주민들께 정말 검증된 일꾼이다라는 점을 얘기하기 위해서 만든 자리인데.
09:44지금 보면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 보면 결국 한동훈 후보를 견제하는 내용으로 많이 채워진 것 같다.
09:52설령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언론에 노출되는 내용들은 결국 한동훈 대 박민식.
09:57박민식 대 한동훈이거든요.
09:59사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박민식 대 한동훈의 싸움이 아니라 장동혁 대 한동훈의 싸움이기도 해요.
10:05저 자리에 장동혁 대표가 가기도 했고.
10:07결과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보여지는 부산 북구의 양상은 일종의 대리전이라는 거죠.
10:13결국 저 싸움은 박민식 대 한동훈이 부산 주민들께 얼마나 선택을 받느냐 이 문제가 아니라
10:19장동혁이 한동훈을 막아내느냐 한동훈이 장동혁을 이기느냐 이 싸움이 된 거예요.
10:24그러니까 지방선거의 본질과는 사실은 상당히 멀어져 있고 재보궐선거의 본질과도 많이 멀어져 있다.
10:29이 구도를 결국에 만든 게 누구냐.
10:31결국 장동혁, 한동훈 두 사람이 만든 거죠.
10:33그래서 저는 지금 장동혁 대표의 머릿속에는 저 재보궐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마음
10:39혹은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는 마음보다는 마음이 좀 콩밭에 가 있다.
10:43한동훈 후보를 공격하고 비판하는 데에 많이 치중이 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0:48이번엔 하정 후보의 개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11:00존경하는 북구 주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11:03저는 정치로 보자면 완전 생 슈퍼 초자입니다.
11:07실수도 있었고 사과 말씀도 드렸습니다.
11:11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저는 지금 엄청 무서운 속도로 배우고 있다는 겁니다.
11:18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11:20전재수 하정우 황금 콤비, 이재명 전재수 하정우로 이어지는 북구 발전의 무적함데
11:26이재명으로 북구의 시간을 반드시 앞당기겠습니다.
11:32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11:37전재수 의원이 저 자리에 참석했는데요.
11:39뭐라고 얘기했을까요?
11:42전재수 후보, 혹여 일이 잘못되면 어떡하나 이런 걱정이 딱 하나 생겨.
11:46조그마한 실수하면 다 달라붙어.
11:48하정우 선거완주 버팀목이 되어달라.
11:50지금 하정우 후보의 선거 전략은 명백하군요.
11:52저 지역 국회의원인 전재수 후보를 내세우는 거예요.
11:56네, 맞습니다.
11:57전재수 의원이 이번에 부산시장 민주당 후보가 되면서 저 지역의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 거거든요.
12:03그러니까 북구갑 지역 주민들은 전재수 의원을 엄청나게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12:08자신의 지역의 국회의원이 부산시장 후보가 됐으니까요.
12:13그러니까 지금 하정우 후보는 전재수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가는 선거 전략을 펼쳐야 된다.
12:20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마침 저는 하정우 후보가 부산에 내려가고 나서 전재수 후보와 같이 한 샷에 잡히는 그러한 그림을 연출을 조금
12:30빨리 했으면 좋겠다.
12:31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쨌든 저 개소식에서 전재수 후보가 나타나서 바통을 이어주는 저런 모습을 하면서 같이 가겠다.
12:40이번 선거는 사실상 런닝메이트다.
12:43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12:45저는 지금 하정우 후보가 어쨌든 지금 정치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하정우 후보의 말대로 매우 빠른 속도로 실력이 아니면
12:56정치인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12:59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00한동훈 후보도 지금 길거리에서 이렇게 식사도 하시고 엄청나게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13:06요즘에 하정우 후보도 거의 그냥 인사를 보면 거의 120도로 인사하고 무릎을 꿇고 다닙니다.
13:1290도 이상으로 인사 넓적넓적하고 다니더라고요.
13:15그렇습니다.
13:15그러니까 하정우보도 지금 빠르게 선거에 적응하고 있고
13:18이제 남은 시간은 하정우 후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얼마나 주민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가 거기에 조금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13:26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는 한동훈, 박민식 두 후보가 과연 단일화를 하느냐 마느냐 내지는 물리적인 단일화를 안 하더라도 한 후보가
13:37상대의 후보를 같은 지역 내에서 표심을 흡수하느냐 마느냐의 여부일 겁니다.
13:41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참석했지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50북값 분열이 부산 선거를 집어삼켜 당장 북값서부터 통합의 첫 걸음이 필요하다.
13:58둘이 단일화 하라라는 얘기거든요.
14:01전주 의원님 단일화 가능합니까?
14:05아직까지는 저는 가능성이 아직 현재로서는 높지는 않습니다.
14:10높지는 않다.
14:11그런데 저는 어제 또 박형준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선거대책 회의도 개소식과 별도로 열렸는데 거기에서도 단일화를 해야 된다.
14:23이렇게 부산시장, 국민의힘 지금 부산시장 후보가 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그 발언에 대한 무게감은 상당히 있어 보여요.
14:33왜냐하면 단일화가 돼야 또 부산시장 선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 아닌가.
14:41그런 면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적극적으로 단일화를 주문을 하고 있죠.
14:49저는 지도부는 단일화에 대해서 당연히 부정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14:55저는 키는 결국은 부산 지역 의원들의 의중 아닌가 싶습니다.
15:00지금 부산에 전재수 의원이 현역으로 당선된 현재 이 북갑 제외하고는 나머지 의석을 국민의힘이 싹쓸이 했거든요.
15:13그래서 열댓 명의 지금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있습니다.
15:18그리고 또 그 지역에서 각각의 구청장 선거 그리고 부산시의원 선거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15:24그러한 면에서 부산 지역의 현역 의원들도 부산 북갑의 분위기가 또 부산 전체의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당연히 신경 쓰지 않을 수가
15:36없는 것이고요.
15:37그러한 면에서 부산 지역 의원들이 어떻게 좀 의중을 모으느냐가 단일화가 되느냐 마느냐 또 단일화의 목소리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느냐 마느냐에 저는
15:51중요한 그런 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5:55벌써 몇몇의 부산 지역 현역 의원들 중에서 몇 분은 이미 그런 목소리를 내시는 분이 있지 않습니까?
16:02그 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이 숫자가 10명을 넘게 된다고 하면 아마 박민식 후보나 또 한동훈 후보도 단일화에 대한 이러한 부담감을
16:16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16:18현재로서는 두 사람 다 단일화는 없다.
16:21내가 단일화 얘기를 꺼낼 필요도 없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16:25그러한 면에서 후보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6:31그런가 하면 단일화와 별개로 장동혁 대표의 최근 발언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38계엄과 관련된 발언인데 한번 들어보시죠.
16:41계엄이 국민들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습니다.
16:47그러나 그것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을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은 그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16:56사건이고
16:57대한민국을 지켜보신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저는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계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17:06자 이 발언이 지금 논란인데요.
17:08다시 한번 좀 정리를 해봤습니다.
17:10어떤 발언이었을까요?
17:12계엄이 국민에게 상처 주고 어떤 혼란을 가져왔을지 모르겠다.
17:16민주당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7:19장동혁 윤 어게인 회귀도 모자라 내란의 상처를 짓밟았다라는 비판 나왔는데
17:22저런 발언이 과연 선거에 도움이 될지부터 과연 저런 발언을 하는 게 맞는지 등등 논란이 일고 있는데
17:29정혁진 변호사님 일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7:32글쎄요.
17:32이제 장동혁 대표가 계엄이 혼란을 가져왔다는 이야기인지 그냥 별로 큰 혼란이 없이 넘어왔다는 이야기인지
17:39그것도 조금 애매한 그런 표현을 쓴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드는데
17:43그냥 곰곰이 잘 또 다른 말까지 이어보면 계엄으로 인해서 혼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17:49이런 취지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17:50왜냐하면 상처라는 이야기를 했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겠다.
17:58이런 정도로 이야기를 했는데 저 장동혁 대표의 이야기는 일반 국민들이 생각하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18:05일부 몇몇 사람들 빼놓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계엄에 대한 인식과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하고요.
18:15그다음 그런 이야기를 하려면 한 달 뒤에나 할 일이지 왜 지금 합니까?
18:18이제 선거가 20여칠밖에 남지 않았는데 왜 저런 이야기를 해가지고 후보들한테 가야 될 스포트라이트가 왜 장동혁 대표한테 또 가게끔 만드는가 저로서는
18:29참 이상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18:32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는 무슨 말씀을 하시더라도 제발 좀 미리미리 좀 생각하고 참모들하고 상의하고 숙고한 다음에 이야기를 해야지 생각나는 대로 저렇게
18:41이야기한다고 하면 그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18:44본인에게 도움이 되겠는가. 누구의 도움이 되겠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18:48박성민 최고는 어떻게 보십니까?
18:49저거는 선우가 잘못된 거죠.
18:51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일단 첫 번째 전제는 계엄은 국민들이 겪어야 됐을 상처가 아니에요.
18:58그러니까 안 겪어도 됐을 상처입니다.
19:00안 겪을 수 있었던 상처.
19:02그러니까 정말 비정상적 지도자를 만났기 때문에 국민들이 겪어야 됐을 혼란과 상처가 있었던 거죠.
19:07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와야 될 말은 상처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자라는 얘기가 아니라 상처를 줘서 죄송하다라는 얘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19:16그게 먼저 해야 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처절하게 반성을 한 뒤에 시간이 지나서 그것을 용서받았을 경우에 오히려 피해자인 국민들께서 이제는
19:26미래로 나아가자라는 얘기는 장동혁 대표가 할 말이 아니라 사실은 국민들이 장동혁 대표께 건네드려야 되는 말인 거예요.
19:33그래서 저 말은 굉장히 저는 조금 오만해 보인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19:38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앞서 말씀드렸듯 안 겪어도 될 일을 안 겪어도 됐을 상처를 국민들이 겪었다라고 한다면 그 상처를 준 데에
19:45대해서 정치적 책임을 통감하는 것이 맞는 것이지
19:48갑자기 이제 미래로 나아가자 상처가 있었을지언정 나아가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저는 좀 이 국민들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19:56계엄에 대한 본인의 정치적 책임을 부정하는 말로 들린다.
20:00심지어 뒷부분에도 나왔지만 어떤 하나님을 언급하면서 종교적으로 이것을 승화하는 것 역시도 사실 저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9왜냐하면 그렇게 치면 계엄이 마치 하나님의 뜻이었던 것처럼 해석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20:14그런 상황들을 그런 오해들을 저런 식으로 이제 불러일으키는 것 자체가 지금 계엄에 대한 어떤 정치적 책임을 충분히 못 느끼고 있는
20:23게 아닌가
20:23그리고 국민들의 어떤 트라우마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일종의 정신 승리를 계속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0:29박성민 최고, 정익진 변호사님 두 분의 개인적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20:32백신 접종 지급이 됐습니다.
20:32선교전자의 정무침이 증명을 통해서 피해가ре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20:32높은 환경을 많이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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