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도 그럴 게 총격범이 가족들에게 보낸 성명서를 보면요.
00:04이런 내용이 등장을 합니다.
00:06여기에 행사장을 얘기하는 거죠.
00:08행사장에 M2 기관총을 들고 들어왔어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거다라는 겁니다.
00:14허주연 변호사.
00:15그러니까 어떻게 이렇게까지 허술할 수 있냐라는 지적이 총격범의 입에서 나온 거예요.
00:20그러니까요.
00:21지금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 몇 면을 봐도 그렇고
00:25이 보안 자체가 그 자리의 무게에 비해서는 너무 허술했다는 얘기가 다름 아닌 범인 입에서 나온 겁니다.
00:32총격 사건이 벌어진 저 자리는요.
00:34트럼프 대통령 부분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 유고 시에 승계 대상자가 있는데
00:40순위가 1위에서부터 이렇게 쭉 정해져 있거든요.
00:43그런데 1위에서 6위 중에 5명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00:46벤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마코 루비오 국민 장관 이런 유력 인사들이 다 한자리에 있었거든요.
00:53그런데 저렇게 쉽게 보안이 뚫린다?
00:57이걸 범인이 허술함을 비꼈다는 것은 상당히 좀 미국으로서는 좀 뼈아픈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01:03어떤 얘기까지 했냐면
01:05이란 요원이 작정하고 M2 기관총 들고 왔어도 아무도 눈치 못 챘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11M2 기관총이 크잖아요.
01:13숨길 수가 없거든요.
01:14그런데 진짜 이란 요원이 저렇게 커다란 총을 들고 와, 기관총을 들고 와도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라고 하면서
01:20보안의 허술함을 꼬집은 겁니다.
01:22그러면 이 총격범위 대체 어떻게 총기를 들고 트럼프의 근처까지 갈 수 있었는지 영상으로 한번 볼까요?
01:30트럼프가 만찬장의 모습을 드러냈던 그 시각이 현지 시각으로 밤 8시 15분쯤입니다.
01:38이때로부터 한 20분 뒤에 만찬장 앞에 보안검색대를 저렇게 총격범이 뚫고 지나가면서 수발의 총성이 올리게 된 거죠.
01:47그러니까 저기까지 저렇게 가는데 조원 박사님 아무도 제지를 안 했던 겁니까?
01:52일단은 총격범이 사전에 힐튼 호텔에 투숙한 정황이 있어요, 계획적으로.
01:59그리고 또 하나는 물론 1차 저지선에 아무런 제지선 허들이 없었거든요.
02:06저기 뭘로 막아놨어야 되거든요, 사실은.
02:08검색하고 들어가야 되는데.
02:10그 점이 문제고.
02:12그리고 앞부분에도 지금 보면 알겠지만 요원들이 있거든요.
02:15그러니까 저기를 뚫기는 어려웠어요.
02:17그러니까 완전히 경호 실패하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고.
02:19다만 어떤 점이 과거에 저희가 레이건 대통령도 피격을 당한 데잖아요.
02:25그 호텔.
02:26그렇죠, 저 힐튼 호텔이.
02:28그런데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저기에 참석을 안 하는 걸로 돼 있다가
02:33갑자기 참석하는 거로 방향을 바꾼 걸로 알려졌거든요.
02:37그러니까 경호팀이 준비할 사전에 시간이 필요하죠.
02:40예를 들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울에 온다 그러면
02:42경호팀, 사전 경호팀이 한 두 달 전에 옵니다.
02:46그렇게까지 준비하는데 저 경우는 바로 스케줄이 잡혔기 때문에
02:50예를 들면 트럼프 대통령이 2019년 6월에 판문점에 왔을 때
02:55전날 만나자고 그랬잖아요.
02:57갑자기.
02:58그리고 바로 판문점 갔거든요.
03:00그러니까 경호에 상당히 문제가 있었고
03:02또 실제로 김정은과 함께 북한 땅 넘어갔다 왔거든요.
03:07그것도 사전에 없었던 거거든요.
03:08넘어가면 경호가 안 되거든요.
03:1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 행동, 즉흥적 스케줄
03:14이런 것들도 하는 원인이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3:17그렇다 보니까 투숙객들까지 사전에 점검하기 어려우실 수 있는
03:20그런 환경이었다는 설명을 해 주신 건데
03:23이런 상황 속에서 이 사람도 주목을 받습니다.
03:27영상 하나 볼까요?
03:29손격이 들린 지 고작 몇 초도 되지 않아 저렇게 검은색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맨 저 경호원 한 명이요.
03:37곧바로 올라가서 연단위에 올라가서 트럼프를 딱 막아서는 저 장면이 공개가 됐던 거죠.
03:43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나비 넥타이는 메고 있지만
03:45김재영 형, 경호원들이었던 거죠?
03:48맞습니다.
03:49보통 이제 저렇게 트럼프 위 대통령처럼
03:52근접 경호를 담당하는 요원들 같은 경우에는
03:56미국의 비밀 경호국 요원들 가운데서도
03:59가장 베스트 요원들로 보셔야 될 것 같아요.
04:01그렇군요.
04:02지금 잘 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을 교묘하게 지금 몸을 이용해서 가리고 있죠.
04:06그래서 경호학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 중에 하나가
04:11체위 확장의 원칙입니다.
04:13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최대한 인간 방패로서의 역할을 하는
04:17그런 것들을 우선적으로 가리키는데
04:19지금 경호원들이 아주 정석적인 그런 지금 행동을 보여주고 있고
04:24다만 아쉬운 거는 총성이 들리면
04:26사실 기본적인 메뉴이라면 바로 데리고 대통령을 차량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빨리 뛰어나가야 되는데
04:33저때 상황이 아무래도 약간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04:37일단은 이 방어망을 형성하는 것까지만 한 걸로 좀 보여집니다.
04:42그런데 저렇게 이제 순간적으로 할 수 있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04:47저희가 찾아보니까 김대원 의원님
04:491년에 한 번 하는 특별한 훈련 같은 게 하나 있다고 그래요?
04:52맞습니다.
04:53특히 이제 미국 비밀 경호 같은 경우에는 훈련장을 사실 저는 몇몇 영상을 통해서 본 적이 있는데
05:00영화 세트장 같아요.
05:02그야말로 저런 이제 그런 행사를 하는 거를 묘사한 듯한 세트도 갖고 있고
05:08또 한 가지로는 대통령이 여러 특히 특정 나라라든가 이런 이동 중에도 테러를 당할 수 있잖아요.
05:16그래서 자동차를 이용한 경호 훈련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그런 경호 시설들을 갖추고 있고
05:21또 한 가지로는 원형 극장도 있고
05:25그러니까 경호를 하는 환경에 맞춰서 여러 가지를 좀 훈련해 볼 수 있는
05:30그런 시설들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05:32그러니까 호텔을 가짜 모양으로 이렇게 만들어서
05:34그 안에서 또 훈련까지 이렇게 1년에 한 번 한다라는 얘기인 건데
05:38그 안에서 또 훈련을 꾸렛는 게
05:38이의 문화 훈련을 꾸렛는 게
05:38이의 문화 훈련을 꾸렛는 게
05:3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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