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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이란 군사 타격 경고·최후통첩 수차례 번복
백악관 내부 "행정부조차 계획이 무엇인지 모르는 듯"
트럼프, 이란에 '교수형 위기' 여성 8명 석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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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전쟁 공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통첩을 여러 번 바꾸면서 신뢰를 잃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00:08관련해서 영상 만나보시죠.
00:40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많은 말들을 하고 있고 또 SNS에도 수시로 글을 올리다 보니까 이제는 좀 너무 헷갈릴 지경인데요.
00:48유리석 대변인님, 트럼프가 결국 또 탁코를 했다 이런 반응도 있더라고요.
00:52트럼프가 항상 언포만 놓고 결국은 끝을 잘 보지 못한다 이 얘기 아니겠어요?
00:58결국은 전쟁 관련해서도 전쟁을 지휘하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한 가지 방향으로 뭔가 최후 통첩 같은 얘기라면 그걸 실천하는 모습이 보여야
01:09되는 지금 휴전 관련해서도 몇 번을 연장하고 연장하고 연장하고 이렇게 되니까
01:14그걸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협상을 좀 하려고 그러다 보다 생각했다가도 트럼프 뒤에 별게 없는 거 아니냐.
01:22트럼프도 지금 전쟁을 계속하는 것과 휴전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정리가 안 돼 있는 상황.
01:28결국 트럼프가 보기보다는 그렇게 능력이 없다 그리고 배포도 없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거죠.
01:35미국 국민들 입장에서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미국인들이 갖고 있는 이란에 대한 감정이 독특하잖아요.
01:4179년에 있었던 건 이란 인질 사태부터 시작해서.
01:44그 지점을 건드린 것에 대해서 열광할 수는 있었어도 이 전쟁이 지금 한 달 넘게 이렇게까지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에 대한
01:52신임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01:54그래서 타코라는 얘기가 계속 나온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01:58뭔가 결론을 내고 매듭을 짓고 마무리를 해야 될 시기인 것 같은데 만료 시한을 구체적으로 정하지도 않은 채 휴전만 연장을 해놓은
02:07그런 상태입니다.
02:08그러다 보니까 이게 영국 언론의 보도이긴 한데요.
02:11백악관 내부도 정리가 안 되고 아주 엉망진창이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2:16백악관 사정에 발근한 소식통이 목표도 모르겠고 지금 책임 소재도 불분명하고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다.
02:24주변에는 예스맨 밖에 없다 이런 보도를 했는데요.
02:27이영중 산타장님 과연 저 말이 사실일까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건가요?
02:32지금 영국 매체의 보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부시 대통령이라든가 이런 쪽이 좀 우호적일 수는 없겠죠.
02:37최근에 미국하고 영국 관계가 트럼프가 노골적으로 지금 비난을 할 정도로 또 영국이 거기에 대해서 총리가 나서서 맞서고 이렇게 안 좋은
02:46관계인데
02:46저런 부분은 뭐 일견 맞는 얘기일 수 있죠.
02:51하루에 최대 6번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입장을 바꿨다 이렇게 이제 비난을 하고 있고
02:57트럼프 대통령도 사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왜 저렇게 하지 조금 더 명확하게 뭔가 대통령이면 선을 가지고 이렇게 좀 흐름을 이어가야
03:06되는 거 아닌가
03:07이런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겁니다.
03:09그렇지만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 한 50일 동안 지금 휴전 상황까지 이어지면서 본인이 목표로 하는 이런 부분을 집요하게 계속
03:21추구해가는 이런 부분은 있다고 봐요.
03:23그 전략적인 노선이라든가 이 전쟁의 목적 자체를 오락가락하는 거는 없거든요.
03:30트럼프 대통령은 뭐 핵 문제를 내세우긴 했지만 지금 보면 원유, 원유에 대한 어떤 패권을 쥐는 문제 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을 어떻게든지
03:39봉쇄해야 된다는 부분들
03:40또 하르그 섬에 대한 지금 집착 하르그 섬의 원유 공급망을 어떻게 장악해야 된다는 이런 것들 한때 지상작전 얘기까지도 나왔던 그
03:50부분에 대한 집착은 계속 있다고 봅니다.
03:53그거는 뭐 사업가적인 기질 과거에 본인이 어떤 승부사적인 이런 것들을 해가지고 지금 어마어마한 부를 이루고 미국의 대통령이 됐던 자기 나름대로의
04:04경험이나 이런 게 있지만
04:05그렇지만 이제 이 대통령이라는 자리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 그것도 중동의 상당히 맹주격인 이란을 상대로 해서 전쟁을 해왔다는 점에서는
04:15아마 조금 더 전략적이고 준비된 또 참모들과 일치된 어떤 조율된 예측 가능한 전략이나 전술을 쓰면 좋지 않겠느냐
04:25이런 바램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지금 비판 여론 또한 만만치 않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31그러니까 미국 내부의 여론은 좀 좋지 않은 상황 같은데요.
04:34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가운데 이란 여성들의 사진이라고 하면서 8명의 여성의 사진을 올리면서요.
04:418명의 여성을 교수형에 처할 예정이다.
04:44올린 글을 약간 리트윗하듯이 올린 글이었습니다.
04:48그러면서 이 여성들을 석방해 준다면 협상의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04:5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53차투현 부원장님.
04:55일단 이란에서는 이런 사실 자체가 없다라고 반박은 하더라고요.
04:59일단은 지금 전쟁을 시작할 때 주요한 논거는 이란으로부터의 위협이었어요.
05:06특히 핵무기를 만들지 모른다는 거거든요.
05:10거기만 너무 중점을 두다 보니까 군사행동의 정당성이라는 게 그만큼 약화되는 거예요.
05:16그러면 오히려 이란의 비정상성을 부각시키는 데는 사실은 인권 문제처럼 좋은 게 없거든요.
05:25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지금 여성까지도 교수형에 처하는 저의 현실을 얘기를 한 거고
05:29결국은 지금 아마 시간이 지나면 지금 팩트로 얘기하면 사실은 혁명수비대가 종교 지도자의 어떤 직속적인 명령을 받는 부대로서
05:42실제죠, 이른바.
05:44그러나 헌법상으로 볼 때는 지금 지도자의 공식적인 그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05:51저거 자체도 공격을 할 거예요.
05:53지금 우회적으로 지금 대통령이나 협상단이 얘기하는 것도 지금 뒤집고 있다라는 뉘앙스로 지금 얘기들을 하는 거거든요.
06:00결국은 그럼으로 인해서 국내적으로 나올 수 있는, 다시 말해서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가장 지금 비판에 열어울리고 있는 게
06:08미국 민주당이라든가 그다음에 미국 레거시 언론들이란 말이에요.
06:13그 레거시 언론들이 얘기하고 있는 인권공세, 그러니까 전쟁이 시작될수록 인도주의적인 참상은 계속 가중되고 있다는 거고
06:20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이 전체, 그러니까 적대행위를 하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들을 적으로 돌릴 수 있느냐
06:27이 여론을 희석시킨다는 측면에서도 나도 충분히 인권 문제에 대해서, 특히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06:36그만큼 이란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갈 수밖에 없다라는 지금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건데요.
06:44저게 뭐 그냥 전혀 뜬금없다고 볼 수는 없는 게 사실은 전쟁 초반, 중반까지의 전반적인 국제 여론이나 이건
06:54결국 미국의 군사 행동의 부당성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어요.
06:59그런데 휴전이 끝나고 난 다음에 지금 이게 계속 협상이 난항이 들면서 특히 이란이 혁명수비대 중심에 강경파들의 목소리가 이제 지금 대외적으로
07:10나오기 시작하면서
07:11국제 여론이라든가 지금 언론 매체, 특히 그 해외 매체에 나오는 건 지금 양비론 쪽으로 지금 상당히 중심 위동하고 있거든요.
07:20그걸 노려보겠다는 의도도 있다고 봐야겠죠.
07:22네, 트럼프는 아마 그걸 노리는 것 같다, 이런 말씀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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