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분 전
미군, 처음으로 이란 화물선 나포… 中 화물 적재
中서 출발한 이란 화물선, 미사일 원료 적재 가능성
美, 이란 선박 나포 이후… 시진핑, 사우디에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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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53오늘 추가 타격이라든지 추가 나포는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00:57미국이 납포한 이란 선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1배에 실려있던 컨테이너 박스가 5천 개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01:05이 투스카오라는 배는 중국과 이란을 오가는 화물선이고
01:09이미 미 국무부의 제재 대상에 올라있던 배입니다.
01:12그러다 보니까 중국을 출발해서 이란으로 향하던 배였기 때문에
01:16안에 뭐가 실려 있을까 이게 너무 궁금한 지점인데
01:19문성무 센터장님, 뭔가 미사일 개발 원료 같은 게 들었을 수 있다
01:23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01:25맞습니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8일단 아시다시피 지금 이란이 휴전에도 불구하고 휴전의 조건인
01:35호르모즈 해협의 개방을 하지 않았거든요.
01:38그래서 1차 종전협상이 결렬된 이후에 미국이 꺼낸
01:43정말 극적인 카드가 바로 이란 해협에 대한 봉쇄였고요.
01:48그러니까 이란의 항구를 드나드는 배만 통제하고
01:53나머지 배는 자유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01:56다시 말하면 이란이 호르모즈 해협 통제를 무실화시키기 위한
02:02그런 시도를 한 거였거든요.
02:04그런데 지금 투스카 호우는 말이죠.
02:08미국 해군이 통제하는 이 통제에 따르지 않고
02:116시간 동안이나 통제를 따르지 않았다고 그래요.
02:14아마 뚫고 이란 항구로 가려고 했던 것 같아요, 끝까지.
02:19그래서 그게 그 대목이 의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02:23다시 말하면 이게 혹시 납포되거나 그러면 여기에 실려 있는
02:27무언가가 다 들통일하게 되고 이거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될 수 있다.
02:31이런 판단으로 아마 내부적으로 이란과 소통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02:36그래서 이걸 그냥 통과를 하다가 결국은 미 해군에 의해서 납포가 됐고요.
02:43이 해병이 올라가서 지금 5천 개나 되는 컨테니어를
02:47하나하나 수색을 하고 있다고 하는 거 아닙니까?
02:50그런데 이 배가 말이죠.
02:52이란 선적의 배고요.
02:54그동안 이렇게 이중용도 물품, 다시 말하면 무기들도 만들 수 있고
02:58민간으로 쓸 수 있는 이중용도 물품은 이건 사실은 대이란 제재의 위반입니다.
03:04그런데 이거를 그동안 실어왔었고 그렇기 때문에 제재 대상이었거든요.
03:12그러니까 이번에 여기 대상이 된 것인데
03:15아마 제가 볼 때는 이게 만약에 검색 과정에서 그런 물품들이 드러나게 되면
03:21중국이 굉장히 어려울 거예요.
03:23중국에서 실컷 거기 때문에.
03:25그래서 아마도 중국이 상당히 몸이 닳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3:30지금 방금 이란 측 대변인이 나와서 이게 불법 행위다 그랬는데
03:35이렇게 된 원인 제공은 이란이 한 겁니다.
03:39이란이 호르몬 해업을 통제한 자체가 해적질이고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고
03:44거기에 대한 대응 조치로서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이런 조치를 취한한 거거든요.
03:48애초부터 이란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미국도 아마 하지 않았을 거예요.
03:54실제로 이 선박이 어떤 항해를 거쳐서 이란으로 향하고 있었는지를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01중국을 출발을 했다고 하는데 이 두 번째 상하이를 출항을 해서
04:06주아이 가오란항을 거쳐서 이란을 향해 가고 있었다고 하는데
04:10이 두 번째 경로를 잘 보셔야 될 것 같아요.
04:13가오란항 같은 경우는 고체 로켓의 연료로 쓰이는 화합물질을 저장하는 항구라고 합니다.
04:19그러다 보니까 이곳을 들는 것 자체가 미사일 연료를 씻고 가려는 거 아니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데요.
04:26이영준 기자님, 정황상으로 봤을 때는 확실히 무기 연료를 좀 적재를 했던 것 같네요.
04:32그리고 이제 전과가 있습니다.
04:33작년에 이미 1000톤의 탄도미사일용 고체 추진체 원료를 씻고 운항하다가
04:39제재 리스트에도 올라 있고 이런데 미심쩍은 활동을 한 거죠.
04:44특히 이제 가오란항을 들렸다는 게 결정적인 아마 미국이 파악한 어떤 정황인 것 같고요.
04:51좀 의심스러웠죠.
04:53보통 화물선, 민간 화물선 같으면 무장한 군함이 서라 그러면 보통 멈춰 서게 돼 있는데
04:596시간 동안이나 도주에 가까운 이런 행적을 보였고
05:03사실 미국 측의 대응도 좀 이상하긴 했습니다.
05:08굳이 화물선을 저렇게 함포로 격침까지 시키면서
05:13또 그걸로 그냥 항행이 무력화가 됐으면 그냥 보통 일반 화물선 같으면 놔둘 텐데
05:18미국 공정대원들이 헬기 래페를 이용해가지고 들어가가지고 지금 검색까지 하고 있다.
05:24이거는 뭔가 아마 의심적인 분명한 미국 나름대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05:31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전쟁 중에 특이한 활동을 하나 한 게 있습니다.
05:36시진핑한테 내가 전화해서 이란에다 무기 팔지 말라 이렇게 얘기했다.
05:41이런 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밝혔잖아요.
05:43그렇죠. 편지도 받았다 그랬잖아요.
05:45그런 것들 보면 분명 지금 미중 간에 신경전이 있는 겁니다.
05:50이란 문제를 놓고 이 무기를 판매하는 거를 놓고
05:53이 전쟁과는 또 별개로 이거는 뭐 이란 전쟁이 휴전을 하느냐 종전을 하느냐 여부와 관계없이
06:01아마 그 이후에도 미중 간에 이 문제를 놓고는 좀 계속 갈등을 빚을 것 같습니다.
06:08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 선박이 나포된 이후에 시진핑 주석과 빈살만 왕세자가 통화를 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6:18중동전쟁 발발 이후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또 마침 이란으로 향하던 중국에서 출발해서 이란으로 향하던 선박이 나포된 이후여서
06:27왜 통화를 했을까 궁금한데요. 문성물 센터장님 보시기에는 통화를 왜 했을 것 같으세요?
06:33그러니까요. 지금 사실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하면서 시작된 이 중동전쟁
06:42벌써 이제 거의 8주자에 들어가거든요.
06:45그동안 저렇게 시진핑 주석이 드러나게 나와가지고 호르무스 해협의 정상 통행을 유지해야 된다라는 말을 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06:54대변인이 가끔 언급을 하긴 했지만 그래서 저는 지금 시진핑 주석이 마음이 굉장히 조급한 마음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7:06그러니까 호르무스 해협이 자기들은 정상 통행이 됐었어요.
07:11그러니까 미국이 이란에 대해서 이란 항군을 드라드는 선박을 봉쇄하는 역봉쇄 전략이 취해지기 전에는
07:23이란이 자기들 배, 그다음에 중국으로 가는 모든 배는 그냥 자유통화시켰거든요.
07:29그러니까 다른 나라들은 뭐 고통을 당했어도 중국은 고통당한 일이 없어요.
07:34그러니까 이란이 그런 식으로 통화시켜줬으니까
07:37그러나 지금 미국이 이렇게 조치하면서부터 당장 이란으로 들어오는, 이란으로부터 들어오는 원유가 문제가 생겼죠.
07:45또 이란으로 수출하는 여러 가지 이중용도 물품이 들통나게 생긴 거거든요.
07:50사실은요.
07:52이란과 중국은 거의 준 동맹국에 가깝게 군사 협력을 해왔고
07:57지금 이란이 자랑하는 샤헤드라든지 이런 것들은 사실 대부분의 부품들이 중국에서 수출이 되거든요.
08:03그리고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미사일의 연료, 고체 연료 같은 경우는 굉장히 기습적인 그런 타격을 하는 용도거든요.
08:11저는 그래서 시진핑 주석이 빈살만, 빈살만은 또 트럼프 대통령하고 상당히 소통이 되는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08:21아마도 시진핑이 직접 트럼프하게 하지는 못하고
08:25시진핑을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통해서 우회적으로 이렇게 호르무즈 협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8:35아마 5월에 트럼프를 또 만나려면 자기도 뭔가 역할을 했다고 하는 그런 어떤 증거를 남기기 위한 그런 의도도 있어 보입니다.
08:46미국 중부사령부는요. 호르무즈 봉쇄작전 영상도 추가로 공개를 했습니다.
08:52여전히 봉쇄가 잘 진행되고 있다.
08:54이걸 좀 강조하기 위해서 올린 영상 같은데요.
08:57그런데 이란이 봉쇄를 했고 미국이 역공세에 나간 이후에 아직 발들이 많이 묶여 있습니다만
09:04미국은 역공세가 뚫리지 않고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하는데
09:10이미 좀 뚫린 것 같다라는 보도들도 나오는 상황이에요.
09:14몇 척의 배들이 좀 통항을 했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는 상황 같은데
09:17이현종 위원님, 양측의 말이 워낙 다르다 보니까 뭘 믿어야 될지 모르겠는데
09:22조금 전에 나온 뉴스를 보니까 한국 선박들도 조금씩 이동을 하고 있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9:28그러니까 아무리 두 나라가 이걸 한다 하더라도 또 허점이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09:33그렇다 보니까 일부 선박들이 그런 허점들, GPS를 끈다든지 이런 걸 끄면서
09:39이쪽 지역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09:42아무래도 전체로 보면 사실은 대부분 선박들은 아마 위험성 때문에
09:48특히 선박들 같은 경우는 본인들 판단에 따라서 움직이는 어렵습니다.
09:52그러니까 보험사에 어떤 허락이 있어야 될 것이고요.
09:55각국 국적사에 또 허락이 있어야 될 것이고
09:58그런데 나중에 혹시나 만약 이런 식으로 해서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안 지지 않습니까?
10:04지금 일단 대형 선적사들도 꽤 손해가 많은데
10:08중소지금 선적사들은 굉장히 큰 타격이 크다고 그래요.
10:12매일매일 수억 원씩 손해를 보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16아마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자신의 배들을 지금 빼내오기 위한 여러 가지 조치들을 취할 것 같습니다.
10:22벌써 8주가 돼가니까 사실 이러면 일단 선원들뿐만 아니라
10:26물품도 예를 들어서 썩지 않는 건 괜찮겠지만 또 상한다든지
10:32이럴 경우는 엄청난 손해를 입는 거거든요.
10:34그런 식으로 해서 지금 일단 전책을 보면 다 회항을 시키고 있지만
10:39그래도 그 틈에 몇 개의 어떤 선박들은 통행하고 있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10:44또 협상이 잘 될 경우에 또 봉쇄가 풀릴 수 있기 때문에
10:48약간 예의주시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10:50미군은 호르무제압의 기뢰제거 작전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10:54이 작전에 돌고래나 물개를 투입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10:58관련해서 영상 보시죠.
11:21아니 돌고래와 물개가 기뢰제거 작전에 투입된다고 하니까 너무 놀라웠는데
11:26실제로 훈련하는 영상들이 좀 있더라고요.
11:30제거하기 위한 훈련들을 하는 모습을 한번 좀 살펴보면요.
11:35좀 신기한 것 같습니다.
11:36돌고래는 워낙 인간과 친숙한 동물이고 또 지능이 높잖아요.
11:40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훈련을 하는 모습인데
11:43실제로 음파탐지, 음파탐지기로도 잡지 못하는 것들을 돌고래가 찾아내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11:50이영준 기자님.
11:51네, 미 해군의 해양표유류 프로그램, NMMP라는 프로그램이 역사가 오래됐습니다.
11:57조금 전에도 1950년대부터 이미 시작했다.
12:01동물을 전쟁에 활용하는 것은 고대시대부터 전석우라고 해서 비둘기를 통해서 편지를 날리는 것도 있었고 했지만
12:09최근에 나름 저런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한 사람의 인명 손실이 있을 수 있는 이런 부분의 동물들을 동원하는데요.
12:19돌고래가 지금 저기 보면 기례를 식별하고 위치를 기억해서 회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12:25그런데 탐지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합니다.
12:28그래서 수중에서는 사실 우리가 많은 게 제한되는데
12:32앞에 시야가 가려지고 이래도 음파를 이용해서 한 200m 밖에서도 테니스공만한 정도의 물건을 찾아낼 수 있다고 그럽니다.
12:43그리고 심지어 이런 기례라든가 이런 폭발물하고 그냥 배가 부서져가지고 가라앉은 거라든가 이런 고철덩어리하고도 구분을 해낸대요.
12:55그러니까 특별한 뭔가 화약이라든가 이런 폭발물을 식별할 수 있는 이런 능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13:03이걸 활용해가지고 이제 좀 호르무즈 해협의 저런 기례라든가 이런 거를 회수한다는 이런 건데
13:11글쎄요 이번에 실제로 저런 방법들까지 동원이 될지 아니면 기존에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인 기례 제거 정의라든가
13:23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13:27돌고래와 물개가 상당히 똑똑한 것 같습니다.
13:29실제로 투입될지 한번 지켜보겠고요.
13:33이번에 전쟁에 투입되는 강아지 얘기도 좀 전해지고 있어서 이것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39작전에 워낙 오래 투입되는 항모들 작전 기간이 300일이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13:44그러다 보니까 아무리 좀 넓은 바다 위에 떠있다고 해도 이게 휴양이 아니고 작전을 하는 거잖아요.
13:50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을까요?
13:51그러다 보니까 치료견이 동원이 된다고 해요.
13:54이른바 힐링견인 것 같습니다.
13:57세이지 이미 대위 계급장을 달아서 세이지 대위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14:01정혁진 변호사님 실제로 지금 포드함에 탑승해서 작전을 하고 있는 중인 거죠?
14:06그런데 그 포드함이 작년 6월에 출항을 했대요.
14:10그러니까 날짜 계산하면 300일이 넘어갔다는 거죠.
14:14베트남전 이후로 가장 최장 기록을 세웠는데 얼마 전에 링컨함이 294일이었는데 그 기록을 깼다는 이야기예요.
14:22그런데 이 제럴드 포드함이 항공모함입니다.
14:26항공모함이면 굉장히 큰 배 아니겠습니까?
14:29잠수함 같은 데는 스트레스가 많겠지만 항공모함이 큰 배니까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14:35항공모함의 승조원이요. 5천 명이래요.
14:395천 명이 항공모함이라고 하지만 일정한 그러한 공간 내에서 300일 넘게 있다 보니까
14:45피로감 나아가서 스트레스가 아주 심할 수밖에 없는 거고
14:49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상담견, 치료견, 세이지 대위까지
14:54리트리버인데 계급이 대위라고 하니까 세이지 대위까지 동원될 정도로
14:59굉장히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다.
15:03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굉장히 아주아주 스트레스가 높은 그런 상황이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15:09네. 돌고래와 물개, 또 리트리버까지 동원된 전쟁 상황인데요.
15:15협상에 따라서 이 모든 상황이 끝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5:1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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