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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게임체인저' 출격 채비?
이준석 "조응천과 상당히 자주 긴밀히 접촉"
이준석 "큰 선거다 보니 고민의 지점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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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지사 후보로 조홍천 전 의원 카드를 꺼냈습니다.
00:07당장은 선을 긋고 있지만 국민의힘과의 연대나 단일화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인데요.
00:13선거판을 흔들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00:30시간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00:32저희 당 차원에서는 결심을 하면 만반의 지원할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00:39후보의 어떤 출마 의사 밝히는 거를 제가 뺏으면 안 되는 거니까
00:44본인이 어쨌든 하셔야 되는 문제죠.
00:48확정이라고 하기에는 본인의 어떤 선언이나 이런 것들이 필요하니까
00:52좀 남아있습니다.
00:56조홍천 전 의원이 얼마 전까지 저희 탑10의 수요일 멤버로 앉아 계셨는데
01:00경기지사 후보로 개혁신당이 영입을 좀 시도하고 있는 상황 같고
01:04본인의 결심 발표만 남은 상황 같습니다.
01:08박근혜 정부에서 시작을 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 영입이 됐었고
01:13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에 쓴소리를 하다가 탈당을 했고
01:17개혁신당을 만들 때 합류를 했는데
01:19경기지사 후보로 좀 거론이 되는 상황 같아요.
01:22그런데 지금 개혁신당이 갑자기 등장을 한 게 주목을 받는 이유가요.
01:26만약에 이 지역에서 단일화가 이뤄진다면
01:29지난 대선 때 단순 득표율 합산이다 보니까
01:32이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만
01:35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01:37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의 어떤 득표율을 모두 합치면
01:410.07%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았거든요.
01:45그래서 조호 전 의원의 등장이 선거판을 흔들 수 있다.
01:49이런 전망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01:50장현지 부대변인님 만약에 여기서 단일화가 성사가 된다면
01:54민주당 입장에서는 조금 위협적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1:57그래서 일단 조홍천 전 의원이 정말 출마를 하시는지부터가 결정이 돼야
02:02그다음 논의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2:04지금은 아직 출마에 대한 부분도 확실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02:09단일화까지 생각하기에는 너무 앞서가는 얘기 같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02:13다만 개혁신당도 사실 정당으로서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 작업도 하고
02:19선거에 임하는 그런 나름대로의 절차를 하고 있을 것 같은데
02:23상대적으로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의 공천 상황에 비해서는
02:27좀 주목을 못 받았던 것 같다라는 생각 들거든요.
02:29그에 비해서 지금 조홍천 전 의원의 어떤 출마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까
02:34이것이 좀 개혁신당의 어떤 이번 선거에서는 좀 뉴스거리는 되는 것 같아서
02:38그런 정도의 의미는 있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2:42만약에 조홍천 전 의원이 정말 개혁신당 후보로서 경기지사의 선거에 출마를 한다라고 하더라도
02:48사실상 민주당 입장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02:50선거판에서 큰 변수가 되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2:54만약에 정말 출마 선언이 있다라고 한다면
02:56그 이후에 아마 민주당 내부에서도 또 추미애 후보의 캠프에서도
03:00관련된 부분들을 전략적으로 검토해보지 않을까라는 생각 듭니다.
03:04지금 국민의힘은 아직 경기지사 경선도 치러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03:08후보가 3명으로 좁혀지긴 했는데 조광환 최고위원이 사퇴를 하면서
03:13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지지하면서 사퇴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3:17이 3명 중에 한 명이 아마 후보가 될 것 같고요.
03:20그런데 양양자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개혁신당에서 함께했던 사이입니다.
03:25그러다 보니까 좀 힘을 합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언급을 해서
03:29이게 어떻게 흐를지 모르겠는데요.
03:33종천 전 의원이 후보로 만약에 나설 경우에는요.
03:36추미애 민주당 후보와 각이 잘 살 수 있다.
03:39이런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44어쨌든 보수의 어머니다.
03:46윤석열 대통령 탄생의 일등공신이다라고 하는 이 오명
03:50그 오명을 떨쳐내고 명예회복을 해야 되겠다.
03:55정치를 해야 되겠다.
03:56더 나아가 큰 꿈이 있지 않습니까?
03:58정치에도 금도가 있지.
04:00정치가 아무리 비정하다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게
04:03자기를 장관에 앉혀준 대통령까지 불쏘시개로 써가면서
04:07자기 장사를 한다는 거 이건 아니다.
04:11추 장관이 윤 총장, 직무집행정지 등
04:14박해받는 이미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보여줬지 않았습니까?
04:19그 과정에서 엄청나게 정치적 체중이 커졌잖아요.
04:23그것 때문에 지금 대권주자 반여를 올랐고
04:26지금 저 대통령으로 되는데 거의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고 봅니다.
04:35추미애 후보와 사사건건 민주당 안에서도
04:39신경전을 많이 벌였던 조홍천 의원입니다.
04:41그러다 보니까 만약에 경기지사 후보로 맞대결이 성사될 때는
04:46두 사람 간의 각이 살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4:50김재석 의원 생각은 좀 어떠신가요?
04:53저는 물론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04:57어떤 구도를 쉽게 예측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04:59일단 조홍천 전 의원이 출마 선언을 한다는 전제 아래
05:04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또 정해진다는 아래
05:07일단 3자 구도 내에서는 저는 재미있는 구도가 될 것 같고
05:11또 굉장히 주목받는 선거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5:15원래는 경기도가 민주당 강세 지역이 돼가지고
05:19사실 국민의힘이 열세로서 계속 이번 선거 잘 치를 수 있겠냐
05:22이런 회의들이 많이 됐는데
05:24정치라는 게 사실 1 플러스 1이 아니지 않습니까?
05:261 플러스 1이 2가 될 수도 있고 3이 될 수도 있고 또는 0이 될 수도 있는데
05:30저는 만약에 조홍천 전 의원이 개혁신당 후보로서 나온다 그러면
05:34그리고 만약에 또 단일화나 선거 연대 같은 것까지 이루어진다 그러면
05:391 플러스 1이 3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5:41게다가 조홍천 의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내에서 당시 검찰개혁이랄지
05:47이런 문제에 있어서 전향적인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05:51중도층에서 꽤 호응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고
05:53반면에 추미애 후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에서는 환호를 받을 수가 있겠지만
06:00때로는 그 강성의 모습 때문에 중도층의 비토가 상당히 있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6:05그렇다 보니까 만약에 구도가 잘 짜여지고 또 재미있는 선거 연대와 여러 가지 정치적 융합이 이루어진다 그러면
06:12저는 굉장히 재미있는 선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6:16아직 국민의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다 보니까 단일화가 만약에 진행이 될지
06:21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선을 그어놓은 상태라서 어떻게 흘러갈지 한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27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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