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의 한 한옥마을에 새 박물관이 문을 여는데요.
00:06코리아라는 이름을 걸었는데 정작 안에는 대부분 중국 유물로 채워진 걸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00:12주민들 민원에 구청도 나섰는데요. 노은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개관을 준비 중인 박물관 입구. 박물관 간판과 표지석에 코리아라는 영문이 보입니다.
00:25그런데 창문 너머 보이는 유물은 중국 진시황릉의 병마용 형상의 말조각입니다.
00:33최근까지 입구에 붙여놓은 안내문에도 중국 고대 왕조부터 한나라, 송나라, 청나라 등 역대 왕조와 대표 유물을 열고해놨습니다.
00:44한국 예술품도 일부 전시된다는 글이 끝에 적혀있지만
00:48주민들은 박물관 명칭과 전시품의 불일치로 중국 역사가 우리 역사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며 구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00:57역사 왜곡 같은 그런 일이 일어날 때 어쩌고 무려가 되네요.
01:02입지도 논란입니다.
01:04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한옥마을인데요.
01:10논란의 박물관은 이 마을 안에 들어섰습니다.
01:13결국 구청이 나섰습니다.
01:17박물관 이름을 바꾸거나 중국사나 중국유물 위주의 전시인 사실을 정확히 알리라고 박물관에 권고했습니다.
01:25구청장도 한국문화전시시설로 오인할 우려가 있어 공정거래위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33해당 박물관 측은 논란에 대해 밝힐 입장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01:38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44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01:46채널A 뉴스 노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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