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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 김종석 : 제가 악수 먼저 했습니다. 야당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성일종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성일종 : 안녕하십니까?

▷ 김종석 : 국회 국방위원장도 맡고 계시고 그런데 아까 안규백 장관이 직접 국회에서 뭐라 그랬냐면 '주한미군 사령관의 항의는 사실이 아니다. 포괄적 사항에 대한 논의만 있었다' 라고 답했거든요. 재반박을 하시겠습니까?

▶ 성일종 : 왜 포괄적이라 그러지요?

▷ 김종석 : 너무 두루뭉술하단 말입니까?

▶ 성일종 : 당연히 이거에 대한 항의가 있었지요. 또 물론 장관도 다른 부분을 얘기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렇게 보면 되잖아요. 이란과 미국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본질로 들어가면 뭐죠? 핵입니다. 미국이 가장 관심 있는 게 핵입니다. 지금 그다음 또 그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어디예요? 북한 핵이잖아요. 그런데 그 부분이 아주 비밀스러운 위성과 첩보 자산에 의해서 이것들이 감시가 되고 관리가 되고 있는데 또 그것이 한국과 미국의 공조 하에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그런 상황에 대해서 이 중차대한 문제를 지금 현재 얘기를 안 할 수가 있습니까? 당연히 나왔죠. 그러니까 안 했다고는 할 수가 없으니까 '얘기를 포괄적으로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지요.

▷ 김종석 :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아까 그래픽 부탁드릴게요. 그러니까 안규백 장관의 얘기는 주한미군 사령관과 몇 차례 소통을 했고 포괄적 사항을 논의했다라는 저 표현이 사실상 항의를 받았다는 걸 인정했다고 성 의원은 보시는 거고요.

▶ 성일종 : 당연히 항의를 했고요. 이것 말고도 그 전에 서해상에서 한미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보고 그 공중 훈련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우리가 거기를 안 갔어요.

▷ 김종석 : 맞아요.

▶ 성일종 : 예. 기억하시죠? 그때도 지금 국방부에서 뭐라고 그랬죠? 사과를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밤 10시에 입장문을 냈죠. 입장문을 내가지고 뭐라 그랬느냐 사과한 적이 없다. '우리는 이 훈련에 대해서 하겠다고 한국에 실무자한테 통보를 했는데 실무자가 장관한테 보고를 안 한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 사과한 적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미군은요.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입장문을 냅니다. 그런데 지금 어제 또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이 보도 내용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뭐 말할 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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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악수 먼저 했습니다. 야당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직각 경지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00:06성일정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십니까.
00:09국회 국방위원장도 맡고 계시고, 그런데 아까 안규백 장관이 직접 국회에서 뭐라고 했냐면
00:16주한미군 사령관의 항의는 사실이 아니다. 포괄적 사항에 대한 논의만 있었다라고 답했거든요.
00:24재반박을 하시겠습니까?
00:26포괄적이라고 왜 포괄적이라고 그러죠?
00:31너무 두루뭉술하단 말입니까?
00:33당연히 이거에 대한 항의가 있었죠. 또 물론 장관도 다른 부분을 얘기했을 겁니다.
00:42그런데 지금 우리가 그렇게 보면 되잖아요. 이란과 미국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0:47그 본질로 들어가면 뭐지요? 핵입니다. 미국이 가장 관심 있는 게 핵입니다.
00:53지금 그다음 또 그보다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어디예요? 북한 핵이잖아요.
01:00그런데 그 부분이 아주 비밀스러운 이 위성과 첩보자산에 의해서 이것들이 감시가 되고 관리가 되고 있는데
01:09또 그것이 한국과 미국의 공조하에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단 말이죠.
01:15그런데 그런 사항에 대해서 이 중차대한 문제를 지금 이제 얘기를 안 할 수가 있습니까? 당연히 나눴았죠.
01:23그러니까 안 했다고는 할 수가 없으니까 포괄적으로 얘기를 포괄적으로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죠.
01:28그러니까 다시 한번 아까 그래픽 부탁드릴게요.
01:30그러니까 안규백 장관의 얘기는 주한미군 사령관과 몇 차례 소통을 했고 포괄적 사항을 논의했다는 저 표현이 사실상 항의를 받았다는 걸 인정했다고
01:40성 의원은 보시는 거고요.
01:41당연히 항의를 했고요.
01:43이것 말고도 그 전에 서해상에서 한미 훈련이 있었습니다.
01:52그때 우리 보고 공중훈련에 참여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우리가 거기에 안 갔어요.
01:58맞아요.
01:59기억하시죠?
02:00네.
02:00그때도 지금 국방부에서 뭐라고 그랬죠?
02:05국방부에서 뭐라고 그랬죠?
02:06사과를 받았다고요?
02:07사과를 했다고 그랬습니다.
02:09그러니까 밤 10시에 입장문을 냈죠.
02:13입장문을 내가지고 뭐라고 그랬느냐.
02:15사과한 적이 없다.
02:17우리는 이 훈련에 대해서 하겠다고 한국의 실무자한테 통보를 했는데 실무자가 장관한테 보고를 안 한 것 같다.
02:26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02:28이렇게 얘기를 했지.
02:30사과한 적이 없다 그랬습니다.
02:32미군은요.
02:32문제가 있으면 바로 입장문을 냅니다.
02:35그런데 지금 어제 또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02:38이 보도 내용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다.
02:43그러나 더 이상 말할 건 없다.
02:45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2:46타타타타 미군 쪽이 얘기하기를.
02:47그렇습니다.
02:48인지하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저희가 문제 제기한 거.
02:52핵 이 부분에 대해서 발표한 거에 대해서 항의했다고 하는 걸 인지하고 있다고 한 거예요.
02:58그게 아니면 바로 미군은 반박 성명을 냈겠죠.
03:02항의했다고 보시는군요.
03:03또 하나 질문을 드릴게요.
03:04오늘 오후에 그러니까 성의원께서 기자회견 오전에 한 직후에 국회에서 안 장관이 뭐라고 그랬냐면
03:11지금 일부 대북 공유, 정보 공유가 제한됐다는 거에 대해서 아직 없었다고 해.
03:18그건 앞으로 제한이 이루어지는 거냐.
03:20계획을 말하기에는 제한된다.
03:23아직까지 그럼 미국 쪽 정보 공유 제한이 없었다라고 국방부 장관이 얘기하고 있어요?
03:28장관이 나는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03:30거짓말?
03:31네.
03:31북한 핵과 관련된 것은 제가 확인한 거로는 지금 정보가 지금 서로 주고받지 않고 있습니다.
03:39말씀 불러서 죄송한데 국방부의 수장과 국회 국방위원의 수장의 말이 다른 거네 그러면 어쨌든?
03:46그렇습니다.
03:48일부 제한되는 건 맞고?
03:50일부 제한돼 있습니다.
03:52아니라는데요?
03:53장관이 지금 현재 그 걸음 잘못 얘기한 거지요.
03:56아니면 아까 나갔던 안규백 장관의 말을 다시 한번 부탁드릴게요.
04:01안규백 장관은 정리하면 이런 거예요.
04:04지금은 없지만 앞으로 제한이 이루어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어요.
04:13성 의원님.
04:14아니 왜 말을 아깁니까?
04:16이미 미군은, 주한미군은 이 감시 자산에 관련된 것들을 지금 현재 일정 부분에 대해서 안 하고 있습니다.
04:28그 얘기하니까 미군이, 주한미군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을 안 하잖아요.
04:35안규백 장관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04:37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38그러면 성 의원님의 말씀처럼 주장이 맞다면?
04:43그 전제로 한다면?
04:44그 이야기는 제가 실무자한테 어제도 불러서 얘기를 했는데 대답을 못 해요.
04:50지금 물으신 걸 똑같이 물었어요.
04:52제가 물은 것처럼 국방부에 물어봤더니?
04:55그럼요. 실무자한테 물어봤어요.
04:57지금 어떤 부분을 어떻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얘기를 해라.
05:00대답을 못 해요.
05:01아니 그러면 지금까지 하고 있으면 이 정보에 중요한 팩트를 묻는 게 아니잖아요.
05:08정보를 교류하고 있느냐고 물어본 거예요.
05:11공유 되냐 안 되냐 예전처럼.
05:12공유 되고 있느냐.
05:13그거에 대해서 얘기할 수 없다는 거 아니에요.
05:15그 이야기는 되고 있다고 봐야지.
05:17그러면 성 의원 말씀이 맞다고 가정을 하고 그러면 제한되는 정보가 일부 어떤 건지 우리 대중들에게 알릴 수준은 되는지 알려줄 수는
05:31있어요?
05:31공개가 돼요?
05:32뭐를 제안하고 있는지?
05:33그거는 일반인들한테는 그게 다 알려질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05:38군사적인 측면이기 때문에.
05:39그러나 정부는 반드시 군은 알고 있어야 될 사항들입니다.
05:45그렇지 않습니까? 군사적인 기밀이니까.
05:48이거는 저희가 다시 국방부에 얘기를 해서.
05:50물론 이게 그냥 얘기도 아니고 국방위원장을 맡고 계신 성일정 의원의 말씀이기 때문에
05:55국방부에 다시 한번 반박과 해명과 설명을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05:58물어보십시오.
06:00그럼 결국은 이 문제의 핵심은 뭐라고 보세요?
06:04논란의 핵심은요?
06:05왜 정도영 장관이 경질돼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06:07지금 현재 한미 간의 우리가 한미방위협정이 맺어져 있잖아요.
06:17한미동맹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06:20대한민국의 오늘날 번영이 있기까지는 바로 이 한미동맹이 토대가 되었던 것이죠.
06:26이런 것들이 지금 현재 흔들리고 있는 거거든요.
06:29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를 삼는 겁니다.
06:32그렇잖아요.
06:33그런데 특히 통일부 장관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자리입니다.
06:38그 장관의 입에서 지금 여러 이야기가 나왔어요.
06:42미국 보고서 얘기도 나오고 얘기를 나왔는데
06:45ISIS 보고서라든지 여러 가지 보고서가 나왔잖아요.
06:55CSIS도 나왔고 거기서 빅터차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6:59부인을 했잖아요.
07:00그런 게 없다고.
07:00정 장관 말고 다른 말을 했죠.
07:02ISIS에도 구성이라는 이야기가 없어요.
07:05그리고 거기에 지금 현재 순도가 90%니 이런 이야기가 아예 없습니다.
07:10그건 오늘 제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그 원본을 다 배보를 했습니다.
07:15참고하시라고.
07:16하나만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07:18그러니까 저 구성에 대한 얘기.
07:20그런데 저 구성이 지금 통일부 말처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정보 아니냐.
07:25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정도용 장관을 비판할 게 아니라
07:29아니 저렇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이 높지 않은 정보를 통일반전이 얘기한 걸
07:35문제 삼은 미국을 국민의힘이 비판해야 되는 거 아니냐.
07:39일각에서는 이런 얘기도 하고 있어요.
07:40군사와 관련된 정보입니다.
07:43그리고 그런 추측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07:45민간인 속에서.
07:47그러나 정부 당국자가 그것도 장관이 그걸 공식적으로 인정한다고 하는 것은
07:52정말로 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
07:55후보자일 때의 발언하고 장관이 되고 나서의 발언에 그 무게감이 같습니까?
08:01청문회 때 얘기한 걸 정 장관이 주장하는 건 사례에 맞지 않다.
08:05그리고 두 번째 정 장관이 얘기한 건 구체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8:09구성만 얘기한 게 아니에요.
08:13플루토닌에 대한 농도까지도 여러 가지 얘기를 했거든요.
08:17그런 것들은 고급 정보를 이게 보지 않고는 얘기할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08:22그러니까 성의원 말씀은 대통령이 이걸 힘을 실어주고 감쌓 게 아니라
08:26정 장관 즉각 경질에 대해서 그게 한미동맹의 복원의 첫 단추다라고 보시는 거고요?
08:30물론입니다.
08:31그리고 미국이 생각할 때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08:35이러한 시설들은 북한하고 예를 들어서 미국이 협상한다고 할 때
08:40그 위치를 특정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가질 수 있다라고
08:47ISIS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08:51그런데 그거를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이 거기를 딱 찍고 얘기한다고 하는 게 맞습니까?
08:57이거는 다시 한 번 반박이 재반박이 있었기 때문에
09:01안규백 국방부 장관이나 국방부 측의 설명도 제가 꼭 들어봐야 될 것 같아요.
09:05알겠습니다.
09:05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정 의원 얘기 들어봤습니다.
09:09말씀 고맙습니다.
09:10네, 감사합니다.
09: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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