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트럼프 대통령이 각종 인터뷰와 SNS, 또 기자회견으로 거침없는 말들을 쏟아내고 있죠.
00:09불안감 때문에 그렇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0:37본인이 만든 트루스 소셜이라는 SNS에 엄청나게 글들을 많이 올리고 또 전화를 적당한 시점에 하면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00:46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기자도 많다고 하고 또 기자들 앞에서 저렇게 거침없이 얘기를 쏟아내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가 있었는데요.
00:53구조영 변호사님, 실제로 전쟁이 지금 두 달 가까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했던 발언이나 너무 수위가 높은 발언들을 저희가 많이
01:02봤던 것 같아요.
01:03그게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거 아닌가.
01:08그리고 그 불안감이 저런 식으로 표출되는 거 아닌가라는 분석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01:13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상황이든지 간에 자기가 통제권을 상실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01:18그리고 그것이 언론이나 이런 데에서 내 뜻에 맞게 써주지 않으면 자기가 그거를 반박하거나 내 입장은 이렇다라고 올리지 않으면 못 견디거든요.
01:27이게 무슨 디지털 마약 같다, SNS 앞편 아니냐 이런 평가들도 미국에 있습니다.
01:31그러니까 상황 통제권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여론이 나에게 맞는 쪽으로 흘러가는 걸 기다릴 마음에 여유가 없는 거예요.
01:39보통 그래서 성격은 세고 상황에 대해서 조급해가지고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 직접 SNS 정치를 하기 시작을 하거든요.
01:47그래서 지도자가 SNS에 과한 발언들을 많이 올린다.
01:53스스로의 발언에 대해서 수습이 잘 안 됨에도 불구하고 무슨 공격이 최선인 것 마냥 이렇게 하는 경우에는 불안감의 발로인 거 아닌가
02:00이런 해석들이 많습니다.
02:01그리고 지난번에 이란에 비상탈출을 했던 장교를 구출하는 작전 때 이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2:11이게 또 근데 공개적으로 좀 허세가 있는데 그 허세 뒤에 두려움과 씨름하느라 그런 거다라는 외신 보도가 있더라고요.
02:18이현정 위원님, 그때 몇 시간 동안 참모진에게 고함을 쳤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02:23그렇죠. 이게 한 번 불안감이 있기 시작하면 고함을 멈추지 않는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02:29아마 참모들도 굉장히 아마 그것 때문에 이제 불안해하고 또 여러 가지 걱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02:35그러니까 저런 이야기들이 툭툭툭 본인의 어떤 SNS나 기자회견 때 문명을 갖다가 그냥 초토화시키겠다든지 이런 식으로 이야기 나오니까요.
02:42특히 아마 예전에 이제 그 이란 대사관에 카터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그 악몽들을 아마 생각할 거예요.
02:49당시에 미군 대사관 관계자들이 다 억류되어 있었는데 그때도 작전을 했습니다.
02:55그런데 그 작전이 실패를 돌아가는 바람에 희생을 많이 나와서 결국 카터 대통령에게 굉장히 아마 치명탕을 알린 거거든요.
03:02마찬가지로 이번에 만약에 조종사가 체포가 됐다고 그러면 아마 이란은 굉장히 극도로 활용을 했을 겁니다.
03:08그리고 또 반전 여론이 굉장히 이뤘을 것이고 아마 그것 때문에 아마 본인이 굉장히 걱정을 한 것 같아요.
03:14그렇지만 극적으로 일단 살아왔기 때문에 나름대로 한 시름은 났는데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을 뭔가 어떤 주변에서 조언하고
03:22일기 때는 어른들이라고 있었잖아요. 주변에 맥메스터라든지 등등 어른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제어하고 있었는데
03:28지금은 뭐 다 예스면만 있기 때문에 누구가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
03:32특히 헥세스 장관은 뭐 거의 더하니까요.
03:35그러다 보니까 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결정과 이런 것에 상당한 문제가 있지 않는가라는 지적들을 언론들에서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42네. 이런 것들이 전쟁이 끝나가는 상황에 좀 영향을 크게 미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48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03:53네. 끝날 듯 끝나지 않네. 저도 주말쯤에는 협상 결과가 나와 있을 줄 알았는데
03:59며칠 안에 2차 협상이 꼭 시작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4:04선거의 여왕이 어디에 등장할지 궁금하다. 유영아 예비후보의 전망이긴 합니다만
04:10본선에는 어딘가에는 좀 등장할 것 같기도 하네요.
04:15보안인데 뒷모습은 왜 공개하냐.
04:17국무부 차관보의 뒷모습을 놓고 서렁설레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04:24여나 야나 뽑을 만한 사람이 없네.
04:27어느 지역에서 주셨는지 모르겠지만
04:29여당도 야당도 모두 신경을 좀 쓰셔야 될 것 같네요.
04:32마지막 댓글입니다.
04:34한마디만 해라. 안 받았다.
04:37전재수 후보를 향한 한동훈 전 대표의 얘기를 받으신 댓글인데
04:40이 얘기가 선거 내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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