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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선거 앞두고 각자도생?… 경기 자체 선대위 발족 
국민의힘 후보들, 잇따라 장동혁에 선 긋기
오세훈 "장동혁, 후보들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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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국민의힘은 서울에 이어서 경기도에서도 독자선대위를 꾸리겠다고 합니다.
00:07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의원 6명이 오늘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00:30직접 엔진을 돌리겠습니다.
00:32위기 상황에서 경기도가 먼저 움직여 수도권 승리의 전초기지가 되겠습니다.
00:39장 대표께서 판단하실 몫이고 저는 우리 지역에 또 선대위를 꾸려서
00:44저희들은 저희들대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그런 선거활동을 할 것이고
00:50대표의 유세 선거 지원 여부는 전적으로 대표께서 판단하실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57뭐가 맞다 틀리다라고 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01:01또 당의 선택, 후보들의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01:03어쨌든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늘 이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01:08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독자적으로 우리만의 선대위를 꾸리겠다 이런 얘기했는데요.
01:13최진문 교수님, 지금 국민의힘은 경기지사 후보도 선정을 못한 상황이에요.
01:19그런 게 다 영향을 미쳐서 오늘 이런 기자회견까지 한 걸까요?
01:22당연히 그렇죠.
01:23그러니까 지방에서 뛰는 분들 입장에서 물론 저분들이 뛰는 건 아니지만 지방에 있는 분들은 더 절박하잖아요.
01:29이러다가 경기도지사 후보도 못 내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도 생기고 있고 적절한 사람을 못 찾아가지고 계속 지금 찾고 있는 상황인
01:35것이고
01:35두 분은 이미 나가겠다고 얘기했는데 그분은 마음이 안 드는지 계속 찾고 있잖아요.
01:39추가 공모를 하고.
01:40이런 부분들이 사실은 경기도 지역구를 두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답답하겠죠.
01:46그리고 자체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하는 건 중앙당과 거리 두기 하는 거잖아요.
01:50그러니까 중앙당이라고 얘기하기보다는 저는 장동혁 대표라고 생각해요.
01:54장동혁 대표가 선거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걸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거예요.
01:59와서 우리를 도와주거나 선대위 꾸려서 같이 하는 게 전혀 도움이 안 된다.
02:02제발 우리가 할 테니까 오지 마세요.
02:04이런 분위기잖아요.
02:05지금 대구도 그러고 경기도도 그렇고 서울도 마찬가지로 오세훈 시장도 지금 그런 상황이고요.
02:1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이게 힘이 되는 게 아니라 짐이 되고 있어요.
02:14지금 이런 상황이 과연 정말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표가 이런 어떤 뭐랄까요.
02:19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02:22힘을 실고 대표가 가면 뭔가 좀 모이고 사람들이 결집하고 이런 모습을 보여줄 때 그 당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
02:29이렇게 대표가 오는 것을 꺼려하고 가능하나 오지 말라고 그러고 우리끼리 하겠다고 얘기하는 이런 분위기가 되면요.
02:36제가 볼 때 정말 선거 어렵게 치를 겁니다.
02:38지금 뭐 경기도도 그렇지만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도 그렇고요.
02:41선거를 뛰는 사람 입장에 너무 답답할 거예요.
02:44말은 못하지만 장동혁 대표의 저런 행보와 태도 때문에 그 선거에 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목이 타들어가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02:52듭니다.
02:54서울과 부산, 경기도까지는 독자선대위가 좀 이해가 되는데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TK공도선대위, 지역선대위 혼자 싸워도 된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상황 같아요.
03:06윤미찬 부위원장님, 대구, 경북에서까지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03:10일단 객관적인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평가는 유권자들에게 있는 거죠.
03:14그 객관적인 평가에 대한 주장이나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게 아니고 실제 그 평가를 당내에서 언급할 필요가 있냐 이거 말이죠.
03:23그러니까 객관적 평가를 통해서 내가 별도의 장동혁 지도부를 제외한 선대위를 꾸리는 것이 선거 전략에 유리한지 여부는 후보자들이 판단하는 거예요.
03:31그리고 지방선거는 시도당별로 선대위를 독자적으로 꾸립니다.
03:35그러니까 독자적 선대위라는 독자적 단어가 원래는 안 맞는 거예요.
03:38원래 그런 식으로 진행이 된다.
03:40다만 이런 말을 있을 수 있죠.
03:43필승결의대를 선대위별로 저희가 시도당별로 합니다.
03:46그 필승결의대에 장동혁 대표를 초청하냐.
03:49이 문제는 사실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03:52지도부 입장에서 필승결의대에 만약에 장동혁 대표의 연설이나 등장이 선거 전략에 도움이 안 된다 싶으면 조율해서 초청 안 할 것이고.
04:00그 부분은 저희가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지만 독자적 선대위를 꾸린지 여부는 실제 늘 그렇게 해왔던 거기 때문에.
04:06다만 경기도의 경우에는 너무 늦었어요.
04:09왜 그러냐면 후보자가 확실히 확정이 안 돼 있고 5월 2일 날 확정하거든요.
04:13이 부분 늦었기 때문에 경기도 소속 의원분들께서 우리 먼저 출범하겠다 이렇게 한 것이지.
04:19이 자체가 장동혁 지도부를 대놓고 비판하거나 도움이 안 되는 것에 대한 어떤 시그널이다.
04:25이렇게 볼 수 있지만 그건 민주당이 할 얘기고.
04:30실제 당내에서 굳이 굳이 그 말을 꺼내서 유권자들로 하여금 각인시킬 이유가 있는가.
04:35제가 사실 선거 전략 차원에서 굳이 당내 인사들이 왜 저런 말씀을 하실까.
04:40아니, 그 말씀 안 해도 알 건 다 알아요.
04:42그런데 그것을 유권자들께 이거 우리 이런 거다.
04:46장동혁 대표는 도움이 안 돼.
04:48이 말을 굳이 선거 앞두고 할 이유가 있을까.
04:50저는 그것은 상대 선거 파트너, 상대 정당에서 할 얘기지.
04:54지금 뭐 이런 건 있을 수 있죠.
04:56장동혁 지도부보고 모임을 갖거나 통해서 제발 이렇게 해 주십시오라고 건의하거나 할 수 있지만.
05:02이거를 계속 언론에 노출되는 것이 우리한테 유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의문은 저는 있습니다.
05:07건의를 했는데 잘 안 받아들여지고 박미 논란까지 불거져서 그런 건 아닐까.
05:12이런 생각은 좀 드는데 어떠세요?
05:13그래도 그거를 구체적으로 공개적으로 할 그게 어떤 효과가 있을까.
05:17예를 들면 포기하고 한숨 쉬는 건 할 수 있지만.
05:20그거를 공개적으로 당신 내가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안 하네.
05:23그래서 지속적 비판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이 저희 당의 선거 전략상 도움이 될까라는 것에 대해서는 의면입니다.
05:31당내에서도 비판이 있지만요.
05:33장동혁 대표의 박미 일정을 두고는 외부에서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5:39나쁘게 안 본다고요?
05:41좀 표현이 그렇지만 미국 가시면 잘하신 것 같아요.
05:44뉴스에 덜 나오는 게 국민의힘 후보들 도와주는 거 아닌가.
05:48저는 뭐 이런 표현이 이거는 비아냥이지만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그냥 세계 일주를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05:58장동혁 대표의 지역구 아니겠습니까?
06:02충남 보령을 어제 방문을 했었는데요.
06:06그곳에서 정청래 대표를 만나자마자 그냥 왈칵 눈물을 터뜨리는 주민들도 계셨고
06:13내용은 볼 필요도 없고 볼 시간도 없었습니다.
06:17대변하실 시간에 장동혁 대표께서는 이곳 자신의 지역구인 보령이라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06:26그렇게 충고드리겠습니다.
06:28아주 좀 날선 비판들이 쏟아졌습니다.
06:32김진욱 특본님 세계 일주를 추천하기도 하고 박수현 후보 같은 경우는 지역구부터 좀 가서 얘기 들어봐라 이런 얘기를 하네요.
06:41그러니까요.
06:42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일정한 비판 수준을 넘어서서 패싱 또 그걸 또 넘어서가지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보이콧 이런 부분들이 지금
06:52지역 단위에서 나오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것이
06:55지금 대화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06:58장동혁 대표가 미국의 의원 외교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다녀오실 수 있죠.
07:05그러나 지금 지방선거를 한 40여일, 50여일 남겨놓고 본인이 대표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상태에서 해외에 출장을 갔다.
07:15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부재가 오히려 국민의힘에게 더 도움이 되는.
07:21그래서 뭔가 국민의힘에서는 대표가 없어도 당이 돌아갈 수 있을 정도의 존재감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라고 하는 것을 지금 역설적이게 비판을 하는
07:32것 아닙니까?
07:32특히 어제 정천례 대표가 충남 보령, 거기가 장동혁 대표의 지역구인데 그 지역에 가서 최고위원회를 했습니다.
07:42그런데 그러고 나서 재래시장에 갔을 때 그 주민들께서 저희 정천례 대표를 만나서 그냥 눈물을 쏟아내셨다고 한다면
07:51지금 장동혁 대표가 관심을 둬야 하는 것이 어디인가라는 것이 너무나 자명한데
07:58아직까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자각이 좀 덜 되신 게 아닌가라는 부분에 대한 고언을 드린 것이다.
08:05저는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8:08장동혁 대표가 어제 박미성과 기자회견도 가졌고요.
08:11공화당과의 한 라인도 구축했다.
08:13여러 가지 설명들을 했습니다.
08:15그런데 뒷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8:18오늘 한 언론 보도에는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8:20일정을 더 연장하는 것을 놓고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과 같이 동행했던 의원들 사이에 조금 이견이 있었다라는 얘기인데요.
08:29이현종 의원님, 원래도 일정을 조금 늘려가지고 먼저 간 거였는데 더 늘리는 거에 대해서 좀 반대 의견이 나왔었나 봐요.
08:37이분들도 다 언론 보도 보고 또 SNS 보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08:42지금 장 대표의 박미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다 잘 알 겁니다.
08:48그리고 이분들 지금 조정훈, 김장겸, 김대식 의원들도 장 대표가 이렇게 일찍 나간 걸 전혀 몰랐다는 거 아니에요?
08:55그러니까 본인이 결정해서 본인이 갖고.
08:57그리고 또 난 다음에 문제는 더 연장해서 하고 나왔는데 그 연장에 대한 명문이 뭐냐 아닌 거예요.
09:02예를 들어서 국무부에 예를 들어서 루비오 장관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한번 보고 가라.
09:07그러면 또 예를 들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 다른 의원들이 그럼 가자 그러지 않겠어요?
09:12그런데 이제 고작, 고작이라는 말은 좀 그렇지만 차관보급을 만났습니다.
09:18차관보는 우리나라에도 동아태 차관보는 자주 오기도 합니다.
09:22그리고 예를 들어서 전직 의원들도 꽤 만나기도 하고 해요.
09:26그런데 굳이 그 사람 만나기 위해서 지금 그렇지 않아도 일정을 먼저 가는 것 때문에 비판이 많은데.
09:31그걸 또 늘려서 3일 동안 늘려서 한다 그러면 그럼 그 비행기 값은,
09:35그 다음에 캔슬한 또 그 값은 누가 책임지냐.
09:38그러니까 결국은 이분들이 일정의 연장에 반대했다는 거 아닙니까?
09:42그런데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김민수 제거하고 두 사람은 고집해서 그냥 두 사람은 남고 나머지는 돌아왔다는 거 아니겠어요?
09:49그러니까 그런 식이면 글쎄요.
09:52참 아까 저처도 참 이게 자꾸 이렇게 당대표를 비판하기는 좀 저도 그렇지만.
09:59장대표도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10:01이렇게 지금 많은 어떤 지적과 상대당의 조롱이 나오는데 그리고 지금 해당의 의원들 그다음에 지금 후보들이 이렇게 지금 이야기 나오는데 그냥
10:11나 당대표를 계속 유지하고 그냥 갈 거야.
10:14나는 이런 문제보다는 한미동맹이 더 중요해.
10:17오늘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했다라는 욕설을 갖다가 본인의 페이스북에다가 올렸더라고요.
10:22까불면 죽어 뭐 이런 이야기를 올렸던데.
10:24누가 까불면 죽는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국민들은 지금 한미동맹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 대한 문제점들을 더 많이 지금
10:33야당이 해결해 주길 바라기 때문에 좀 그 문제는 나중에 하시고 지금 국민들이 고민하고 있는 그 문제를 좀 더 저는 이야기해
10:40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습니다.
10:42윤기찬 부위원장께 짧게만 질문 더 드려볼게요.
10:46장동혁 대표가 좀 비공개로 비공개 인사들을 좀 많이 만나다 보니까 논란인 것 같은데 추가로 좀 정리해서 성과를 다시 한번 설명할
10:55계획은 없으실까요?
10:56저는 뭐 이번 미국 방문 자체가 적절하지는 않다고 보는 입장이에요.
11:02왜냐하면 나름대로 외교적 공간이 열려있기 때문에 가서 할 필요성은 있었지만 당내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같이 선거 국면이기 때문에 과연 지금 어떤
11:13게 선순위였는지에 대해서 판단을 미스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1:17특히나 가서 한 행보 중에 여러 가지 의미 있는 사람들을 만났겠죠.
11:22그 사람들 각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저희가 함부로 재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유출된 사진 한 장이 상당히 퇴색하게 만들었다.
11:30두 사람의 사진.
11:31그거는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장 대표가 기왕 갔다 돌아왔으니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처절하게 뛰어야
11:40됩니다.
11:40뭐 여러 가지 말이 있지만 어쨌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04년도인가에 그때 했던 것처럼 손이 부르트도록 뛰어야지만 저는 행동으로 그렇게 보여줘야
11:50되는 것이지 사과를 끝날 일은 아니다 이렇게 봅니다.
11:53네 알겠습니다. 장도영 대표에 대한 얘기까지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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