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전쟁 중에 트럼프 대통령의 교황 비판이 계속되고 있죠.
00:07교황 레오 14세도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0이래요.
00:31I have nothing against the Pope.
00:33His brothers MAGA all the way.
00:36The world is being ravaged by a handful of tyrants,
00:40but woe to those who manipulate religion in the very name of God
00:46for their own military, economic, or political gain.
00:50If they do, the whole world would be in jeopardy.
00:52The Middle East would be blown up and the whole world would be in jeopardy.
00:55The Pope has to understand that.
00:57이건 진짜 세상입니다.
00:59진짜 세상입니다.
01:28저거 틀린 주장 아닌가요?
01:30그렇죠.
01:30트럼프는 늘 대안적 사실, 자기만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죠.
01:36특히 이번에 레오 14세 교황께서 저렇게 강하게 이야기하신 것은 그동안 미국은 자유세계의 대표 국가 아니겠습니까?
01:45그 나라의 대통령이 뭘 할 때도 어떤 언급이나 이런 것에 있어서도 전 세계 국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야 할 텐데
01:52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걸 보면 정말 뭔가 석유의 어떤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서만 하는 것처럼 하다 보고 또 너무 희생이 많습니다.
02:02그 희생뿐만 아니라 지금 이 호르몬주가 막힘으로 이러한 전쟁으로 인해서 전 세계인들이 고통받고
02:09특히 이 동남아라든지 좀 못 사는 나라들이 더 큰 고통을 받고 이 고통이 꽤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2:17지금 뭐 비료도 못 만들고 그러면 내년에 당연히 식량 문제가 올 것이고요.
02:21지금 이런 것들이 오랫동안 고통을 할 텐데 문제는 이란의 핵 문제 중요하죠.
02:26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협상도 했습니다.
02:29그런데 갑작스럽게 이제 어떤 전쟁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 동맹국들에게도 일체 설명도 안 해주다 보니까
02:35지금 나토마저도 지금 눈을 돌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9그런 식으로 또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 쏟아내는 저 말에 미국 내에서조차도 지금 반발이 심하고 있어요.
02:45그런 거기 때문에 아마 많은 세계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세계 최강대국의 대통령이 저렇게 이야기를 하니
02:54교황께서도 아마 참지 못하고 이 부분에 대한 지적들을 하고 계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참 답답하네요.
03:01미국인 교황이다 보니까 미국 내에서 인기가 참 높은데 트럼프 대통령이 굳이 왜 저런 얘기를 계속하는지 모르겠습니다.
03:08그리고 미국 내 여론이 안 좋은 이슈가 또 하나 있는데요.
03:12트럼프 행정부는 전쟁을 하는 와중에도 개선문 건설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3:43전쟁과 관련된 브리핑을 하는 와중에도 저렇게 금방
03:46장식을 올린 개선문을 자랑을 했는데요.
03:49장현주 부대변인님, 참 금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
03:53트럼프 대통령의 금사랑 이런 부분들은 익히 잘 알려져 있는 것이기는 한데요.
03:59다만 시기적으로 지금이 전쟁 중이다라는 점을 생각하면 미국 내에서의 여론과도 점점 더 멀어진 행보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04:08그러니까 올해 미국이 독립 250주년을 맞이해서 개선문을 만든다는 거고 개선문이 76m 높이다라고 한다면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개선문이 될
04:19것 같습니다.
04:20특히 그 위에는 자유의 여신상 조각상도 올라가고 도금된 사자도 들어간다고 하고요.
04:25문구도 써넣는데 그 문금도 도금을 해서 금색으로 들어가는 굉장히 화려하고 웅장한 그런 모습의 개선문이 될 것 같기는 합니다.
04:33그런데 지금 미국 국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고 하더라도 지금 필요한 게 저런 웅장하고 화려한 개선문인지
04:41아니면 빠르게 종전을 하고 지금 이 사태들을 어떻게 수습할지에 대한 대안일 것인지
04:46이런 부분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결정들이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52앞서 얘기가 나왔던 교환과의 설전이라든지 또는 이런 개선문 건립에 대한 계획이라든지
04:57이런 부분들이 계속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미국 내에서도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도 민심이나 여론은 점점 악화될 것 같다는 생각 듭니다.
05:07그런데 이런 와중에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3영화 속 킬러 대사를 인용을 했는데 이걸 성경 구절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사실이 아닌 점이 좀 드러난 것 같은데요.
05:20강 전해 대변인님 영화에서 누군가를 죽이기 전에 읊조리는 얘기를 성경 구절처럼 얘기를 했나 봐요.
05:27그런데 그것이 지금 미국 국방부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성경 구절이 맞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5:33다만 저 펄프 픽션이라는 영화에서도 킬러가 사람을 죽이기 전에 같은 문구를 읊는 내용들이 있는데
05:40그 영화도 역시 성경에서 따와서 만든 문구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05:46결국에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어떻게 보면 국방부 내부에서도 지금 직원들로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05:57이야기들이 있거든요.
05:59말하자면 지금 전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업무보다는 보여주기식 정치 행사에 가고 있다.
06:06그래서 직원들이 이러한 행사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들도 미국 현지에서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6:12이러한 장관에 대한 불신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하나의 문구도 영화에서 따온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6:21네. 어쨌든 전쟁과 관련된 미국 내 여론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06:26전쟁과 관련된 미국 내 여론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06:26전쟁과 관련된 미국 그래야
06:26들어오고 의혹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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