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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트럼프 "합의에 매우 근접"… 2차 회담 열리나
트럼프 "휴전 연장 필요성 의문… 주말 협상 가능성"
트럼프 "이란과 주말에 2차 대면 회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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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중동전쟁, 이번 주말이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00:07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거의 모든 것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면서요.
00:12주말에 종전협상이 열릴 수 있고, 또 직접 파키스탄에 갈 가능성까지도 언급했습니다.
00:30우리가 전체 파키스탄에 갈 가능성은 없죠.
00:33그것은 큰 фак터입니다.
00:35파키스탄에 갈 가능성까지?
00:37저는 파키스탄에 갈 가능성.
00:40이슬람에 갈 가능성은 없죠.
00:44협상을 하러 가지는 않을 것 같고요.
00:47뭔가 각서라든지 문서가 체결될 때 서명을 할 일이 있으면 아마 직접 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00:53지난번에 협상이 진행됐던 호텔 같은 경우에는요.
00:5718일부터 사흘간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01:00그 행사장은 예약을 할 수 없다고 하고
01:03회의실이 한 20명 정도 수용될 수 있는 규모라고 하는데
01:06아마 같은 곳에서 열리지 않을까 이런 전망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1:10이영종 기자님,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내가 파키스탄에 갈 수 있다고 했는데
01:14만약에 진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동 모습이 포착이 된다면
01:18뭔가 결론이 났다 이렇게 봐도 되겠네요.
01:21맞습니다.
01:22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좀 속전속결로 하려는 것 같아요.
01:26이게 보면 질질 끄는 게 아니라 휴전협정기간도 연장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01:31이렇게 분위기는 지금 좋은 것 같습니다.
01:34그리고 이란 측에서 문서상으로 뭔가 건넨 것처럼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1:41제가 보면 이 협상이 타결되는 이런 국면이 되면
01:45트럼프 대통령이 이슬람 하바드로 아마 직접 갈 것 같습니다.
01:49왜냐하면 거기에 지금 열성팬이 한 명 있어요.
01:53열성팬이요?
01:53아심문이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01:57이 참모총장이 사실 육군 참모총장이라고 그러지만
02:01군부 통치하는 파키스탄에서 사실상 실세거든요.
02:05총리나 이런 사람보다도 권력이 더 센 걸로 알려져 있는데
02:09작년에 파키스탄하고 이란하고 분쟁이 있어가지고
02:14핵전쟁이 터질 것 같은 이런 상황이었는데
02:16트럼프가 약간 나서가지고 그게 해결이 됐잖아요.
02:21그때 이 아심문이르가
02:22와 트럼프야말로 이 중재의 왕이다.
02:25정말 이 평화 중재 이런 걸로 해서 노벨상을 받아야 된다.
02:30이렇게까지 극찬을 했거든요.
02:33이번에 아마 이 협상이 타결이 된다면
02:36트럼프가 가고 이러면
02:38아마 아심문이르가 이 모든 공을 트럼프한테 돌리면서
02:42평화, 국제평화의 아마 사도로서 이렇게 막 띄우는
02:47이런 움직임을 할 거기 때문에
02:49트럼프가 지금 기대를 많이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02:52노벨평화상 얘기를 하면 바로 움직일 것 같기도 한데요.
02:56저희가 달력을 다시 한번 준비를 했습니다.
02:59휴전 기간이 다음 주 21일에 만료가 됩니다.
03:05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03:07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휴전 연장이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03:11다음 협상은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
03:13이렇게 얘기를 했고
03:13연장이 필요 없다고 하는 거 보면
03:15주말 안에 뭔가 결론을 내겠다라는 의지로 좀 보이는데요.
03:19문성문 센터장님
03:2021일 전에 결론이 날 수 있다고 보시나요?
03:24제 답을 드리기 전에
03:26방금 이란과 파키스탄 분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3:29인도와의 파키스탄의 분쟁입니다.
03:31인도와 파키스탄?
03:32요즘 이란 얘기가 하도 많이 나오니까
03:33우리 영종 기자님이 이제 이란으로 말씀하셨는데
03:38이란과 파키스탄은 관계가 좋으니까요.
03:40관계는 물론 좋죠.
03:42그래서 지금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그런 분쟁을
03:46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일단 위기를 모면했던 그런 일이 있었는데
03:51어쨌든 지금 말씀하신 대로
03:54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이 필요하겠느냐 이런 얘기를 했고
04:00이번 주말 아마 처음 앵커께서도 분수령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04:04분수령이라고 하는 것은 협상 타결로 가느냐
04:08휴전이 깨지고 다시 군사 충돌로 가느냐
04:11이 기점에 서 있다는 얘기거든요.
04:14그런데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보고를 받고 있을 겁니다.
04:18지금 저 달력에 나와 있듯이
04:2011일 날 12일 거쳐서 23시간 동안
04:2420여 시간 협상에서 노딜로 끝났지만
04:29벤스 부통령이 미국의 최종안을
04:31이제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넘겼고요.
04:35이란이 돌아가서 이걸 검토를 하고
04:37아마 파키스탄 중재 하에
04:40이렇게 물밑 협상들이 이어졌을 거라고 봅니다.
04:43그래서 결국 핵심 사안인 핵 문제와 호르무스 문제
04:48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당히 의견 접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04:52라는 추정이 가능하고요.
04:55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타결이 됐던 얘기는
04:58아직도 남아있던 얘기거든요.
05:00그렇기 때문에 아직 이란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서
05:03군사적인 압박, 그다음에 봉쇄의 수위를 높이는
05:06이런 것들 지금 함께 이어가고 있고요.
05:09저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파키스탄에 가서
05:12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도 현지에 와서
05:15서명하고 이란의 평화를 외치는 그런 장면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05:22양 국가의 대통령이 함께 서명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05:27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05:28트럼프 대통령이 또 자신 있게 얘기하는 부분이요.
05:30바로 핵 문제입니다.
05:32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5:33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매우 강력히 합의를 했다.
05:38이미 물 밑에서는 합의가 이루어졌다라는 얘기고요.
05:41특히 핵 찌꺼기라는 표현을 썼는데
05:43이걸 넘기기로 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5:46이용준 기자님, 트럼프 말만 들으면
05:48아주 협상의 걸림돌이자 가장 큰 쟁점이었던
05:52우라늄 농축 문제도 해결이 된 것 같거든요.
05:55그런데 저 정도면 거의 이란이 2차 협상을 하기도 전에
05:59모든 걸 다 내놨다고 이렇게 볼 수 있는데
06:03트럼프가 김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06:05김치국을 조금 마시는 느낌은 받습니다.
06:08그러나 뭔가 있으니까 저렇게 얘기를 하는 건데
06:11사실 핵 찌꺼기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06:14작년 6월에 이란의 핵 시설들을 파괴하기 위해서
06:20폭격을 하고 이랬던
06:22그래서 뭔가 이렇게 좀 남아있는 이런 거를 얘기할 때
06:25트럼프가 자주 쓰는 표현이거든요.
06:27그러니까 아마 그 핵물질을 해외로 이관하는 문제
06:31이런 부분을 미국이 지금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고
06:35그 부분을 아마 2차 협상에서도 밀어붙일 겁니다, 강하게.
06:40지금 군사적 압박이라든가 또 이란 수역에 대한 봉쇄
06:46이런 것들을 통해서 이란이 지금 꼼짝할 수 없게
06:49압박을 하는 상황에서 핵 문제, 마지막 지금 트럼프가
06:53승리했다고 선언할 수 있는 핵물질의 동결이라든가
06:58아니면 해외 이관 문제를 밀어붙이기 위해서
07:02지금 트럼프가 저렇게 약간 선전전 비슷하게
07:05사전에 이미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7:09이번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을 보면요.
07:14처음에 휴전 당사자가 제이디 벤스 부통령
07:17그리고 이란에서는 국회의장이 오지 않았습니까?
07:21갈리바쿠이자.
07:22어떻게 보면 양국의 넘버2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타났거든요.
07:26일반적으로 외교 협상을 할 때는 외무부 장관이라든지
07:30이런 실무선에서 먼저 논의해서 합의한 다음에
07:33의사결정권자가 보고받고 사인하는 순서를 하는 게 일반적인 형식이었다면
07:40이번에는 넘버2가 먼저 협상을 했고
07:42이견을 확인했습니다만 미국에서는 20년 핵농축 유예
07:47이란에서는 5년
07:48그러니까 5년과 20년 사이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있지 않느냐
07:52이런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7:54트럼프 대통령의 저 얘기가 이번 주말에 과연 극적인 타결로 이어질지
07:59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8:02네. 전쟁이 너무 오래 이어지다 보니까
08:05이번 협상이 좀 잘 됐으면 좋겠는데요.
08:08이렇게 종전협의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08:12동시에 합의가 불발된다면 즉시 전투가 재개될 것이다
08:16이렇게 압박에도 나섰습니다.
08:17미 국방부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실었는데
08:20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8:47이런 가운데 이 사진 한 장이 공개가 됐는데요.
08:51이 위에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가
08:55공중급유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를 한 겁니다.
08:57문성훈 센터장님 협상 잘 되고 있다 이란이 다 포기한다
09:01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 사진을 왜 공개를 한 걸까요
09:04네. 그러니까 이제 결국 군사적인 압박을 병행하는 것이죠.
09:08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대화도 하지만
09:10그 대화에 힘을 실기 위해서 강력한 힘이 뒷받침돼야 되는데
09:15지금 두 가지 카드를 쓰고 있거든요.
09:17하나는 하나는 지금 이란 항구
09:20다시 말해 이란을 오가는 모든 선박을 차단함으로써
09:24지금 현재 이란 지도부로 들어가는 이 돈줄을 꽉 잡았습니다.
09:29더 이상 들어가지 못하도록
09:30그럼 아무리 전쟁이든 뭐든 간에 권력이 통치라고 하는 게 돈이 없으면 불가능한 거거든요.
09:36그걸 딱 잡았고 또 한 가지는 이제 군사적인 타격의 카드입니다.
09:42그러니까 그동안 미국이 이란의 군사 표적들
09:45뭐 만 7천 개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9:48그 표적을 타격을 했는데
09:49이게 B-21은 한 번도 전체의 모습
09:53특히 위에 모습 상부 전체를 공개한 적은 없거든요.
09:57이번이 첫 공개인 거죠?
09:58처음입니다. 그리고 스텔스가 아무리 스텔스를 하더라도
10:02최악점이 뭐냐면
10:03이게 연료가 분출되는 배기구입니다.
10:09그런 것들이 지금 보이지 않거든요.
10:12그런 열 추적을 해서 이제 타격을 하게 되는데
10:15그래서 이 B-21 같은 경우는
10:17B-2 스텔스 폭격기가 있지만
10:19그것보다 훨씬 진화되고 멀리 날아갈 수 있고
10:23특히 핵을 탑재할 수 있기 때문에
10:25이거는 물론 미국이 이란의 핵을 토발할 가능성은 전 없다고 보지만
10:30그러나 마지막까지 주저하고 있는 이란에게
10:34이건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10:37이건 불가피한 선택이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10:41압박 수단이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0:43지금 말씀 중에도 잠깐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10:46이란이 협상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배경이 조금 전해지고 있는데요.
10:51전쟁 때문에 미국도 큰 돈을 썼지만
10:54이란 입장에서도 전후 복구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10:57한 보도에 의하면 우리 돈으로 한 383조 원 정도가 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11:03더 길게 가봤자 복구 시점만 더 늘어난다.
11:07이런 계산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11:09구재원 부장님, 협상에 나서게 된 배경에 당연히 돈 문제도 있었겠죠?
11:13그렇습니다. 저건 이란 전체 국가적인 예산과 관련된 거고요.
11:18실제로 이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이 지금 굉장히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11:24왜냐하면 이란이 모든 생산 물자를, 소비 물자를
11:27자체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은 없거든요.
11:29외국으로부터 수입해야 되는 물자도 얼마든지 있는데
11:33원유를 수출 못하는 것은 수입이 끊기는 거지만
11:36생산품, 공산품이 못 들어오는 것은
11:39지금 시민들의 고통이 그만큼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1:44이란 지도부로서는 전쟁이 장기화돼서 시민들의 삶이 황폐화되면
11:49오히려 미국하고 싸우기에 앞서서 시민들의 어떤 더 큰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11:55조속한 휴전 타결 가능성이 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2:00그리고 이번 협상의 큰 걸림돌 중 하나가 이스라엘에 멈추지 않는
12:05레바논, 헤즈볼라를 향한 공습이었는데
12:07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중재에 나섰습니다.
12:10결국 양측은 열흘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12:29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휴전 합의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자로 나선 건데요.
12:34이영종 기자님, 자신의 어떤 업적이다 이러면서 엄청나게 또 이렇게
12:39본인 셀프 칭찬을 많이 하는 모습인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12:42네, 이번에 어쨌든 이스라엘하고 레바논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12:49워싱턴 DC 주재 대사들이 만났지 않습니까?
12:53그리고 루비오 공무장관이 그걸 중재를 했고요.
12:57그래서 열흘 동안 휴전에 오늘 아침 7시부터 돌입을 했습니다.
13:01물론 양측이 좀 아직도 퇴격퇴격하고 공격을 했다.
13:05철구는 안 하겠다 보니까.
13:0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지만 지금 외신으로 들어오는 거 보면 더 구체적으로 확전이 된다거나 이런 조짐이
13:14없거든요.
13:14그러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또 자신 있게 얘기하는 거고요.
13:18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게 될 미국과 이란의 어떤 종전협당 이런 것과 맞물려서
13:24지금 또 이란이 그 부분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이스라엘의 공격이나 이런 거를 중단해달라 이랬는데
13:31어쨌든 포성이 멈추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트럼프가 저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13:35그래서 보면 조세바온 레바논 대통령하고 지금 대화를 나눴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하는 거 보면 양측 정상 간에 뭐가
13:43얘기가 있었던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13:47마치 트럼프 얘기를 들어보면 지금 두 사람이 워싱턴 DC를 와가지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정상 간의 어떤
13:55대화를 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까지도 얘기를 하고 있고요.
13:59특히 트럼프가 이 글을 남긴 내용을 자세히 보면 네탄야후에 대해서 비비라는 애칭까지 쓰고 있습니다.
14:09원래 베냐민 네탄야후라고 우리가 부리지만 비비라는 애칭으로 어릴 때부터 불렸던 그 애칭을 지금 트럼프가 써가면서
14:18자기가 이 네탄야후뿐만 아니라 조세바온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어서 이런 합의를 이뤄낼 수 있었고 중재를 했다.
14:27이런 점을 지금 좀 신나게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14:30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자로 나선 모습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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