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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فتحت عينا جون غومعلى الحياة فوجدت نفسها تعيش في قرية نائية فقيرة عرفت جون غوم بأن والديها هاربان من وجه رجال الحكومة حيث الأب مطلوب لأنه خبى السم في طعام الاميره المعزوله عندما كان ضابطا كبيرا في القصر والأم وصيفة سابقة في المطبخ الملكي تعرضت لاتهامات من وصيفات أردن التخلص منها فتضاهرت بانها رأت الوصي جوي تضع السم في الطعام واخذت الوصيفه الاولى قرارها فشربت السم غصبا وألقي بها في العراء لتموت ولكن عمرا جديدا كتب لها بعدما عثر عليها الرجل الذي أصبحت زوجته فيما بعد عندما أصبحت جونقوما في السابعة ظهر ذكائها وتميزها وظهر عنادها وفضولها الكبير ونتيجة لزلة من لسانها تعرف رجال الحكومة على شخصية والدها فاعتقلوه واقتيد الى المصير الذي طالما هرب منه أخذت الأم ابنتها ولحقت بأثر الزوج المعتقل حتى وصلت الى العاصمة فاتصلت بصديقتها القديمة الوصيفة هان طلبا لمساعدتها ولكن امرها ينكشف لمن حاولن قتلها سابقا ويكون مصيرها الموت لتبقى الصغيرة وحيدة ليس لهااي احد ووصية والدتها ترن في أذنيها يجب أن تصبحي وصيفة ملكية في القصر وتصلي الى مرتبة الوصيفة الأول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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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视文字稿
00:00:28한글자막 by 한효정
00:00:30머리를 흔들어 보아라
00:00:37마, 마모님
00:00:49어머님
00:00:50들어온지 몇 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제대로 못해
00:00:52음식하다 부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야 한다고 하질 않았느냐
00:01:13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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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1어젯밤 처소 부엌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자가 누구냐.
00:01:36아궁이에 있는 대로 불을 지펴 처소 곳곳을 그을려 놓은 자가 누구냐는데도
00:01:41저옵니다.
00:01:50무엇을 하느라 그랬느냐? 음식 뗄감으로 무엇이 좋은지 알아보려고
00:01:58참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팽나무, 소나무, 잣나무의 대나무를 피워보느라고
00:02:03이런 어리석은 것을 보았나.
00:02:05연료로는 참나무, 느티나무만 쓰는 것을 모르느냐?
00:02:09아옵니다만 다른 것을 쓰면 어찌 되는지 한번 알아보려고요.
00:02:16허면, 가마솥에 우리가 쓰는 물을 모두 졸아붙여 놓은 것도 너냐?
00:02:21예, 약한 불에서 얼마만에 다 졸아붙는지가 궁금하여서요.
00:02:27솔방울 화로를 만들어 본다고 어린 생각씨들을 시켜 나무에 올라가게 한 것도 너고?
00:02:32예.
00:02:39오늘부터 다시 열흘 동안 어린 생각씨들과 설거지를 하여라.
00:02:44하훈아, 오늘부터 재료 손질하는 것을 배우는 날인...
00:03:03언니, 또 해요?
00:03:05어쩌려고 그래요.
00:03:07오늘부터 재료 손질 배우신다면서요.
00:03:10연세기가 있잖아.
00:03:11접어다 줄 거야.
00:03:12언니는 참 속도 좋아요.
00:03:14금영 언니는 벌써 5년 전부터 수라 음식도 직접 하는데.
00:03:17맞아요.
00:03:18오늘 공주마마 특별 음식도 최상동 마마님이랑 금영 언니가 한대요.
00:03:24공주마마 특별 음식?
00:03:26몰라요?
00:03:27요즘 그것 때문에 수라깐이 난리잖아요.
00:03:30어, 그거?
00:03:32근데 그걸 금영이가 해?
00:03:34예.
00:03:58공주마마께서 벌써 엿새째 진지를 안 잊으신다잖아.
00:04:02공주전 소주방에서는 도저히 해결을 못해서 최상국 마마님께서 직접 하시는 거야.
00:04:10최상국 마마님은 그동안 선대 최고상국 마마님들로부터 전해오는 비법을 알고 계신가봐.
00:04:20명나라에서 약재가 오늘 당도했대.
00:04:26명나라에서 약재가 오늘 언egan식 golf 패스.
00:04:44명나라에서 Relaciones
00:04:45젊은
00:04:4620
00:04:51와
00:04:53목
00:05:00저게 빛먹인가부다.
00:05:03뭐지?
00:05:31금영아, 그 향신료 뭐야? 어떻게 만드는 거야?
00:05:37나도 몰라.
00:05:40아무튼 잘난 척은.
00:05:42옳지.
00:05:50자, 이제 어서 일어나거라.
00:06:04자, 어서 오거라. 옳지.
00:06:29조금만 더 먹거라, 응?
00:06:34아니 대체 음식을 어찌 하였길래 이러느냐?
00:06:47아니 이번엔 철입을 어떻게 하지 않았어?
00:06:50송구하우입니다.
00:06:52기대를 크게 하였는데 어찌 된 일이냐?
00:06:55제대로 된 것입니다.
00:06:56제대로 된 것이라니? 드셨다가 말하는데 제대로 된 것이야?
00:07:01음식을 거부하게 된 미각과 후각을 살리는 데는 시간이 걸려옵니다.
00:07:05며칠만 기다려 주십시오.
00:07:07오늘은 두 숟가락 드셨으나 점점 더 많이 드실 것이고,
00:07:10닷새우면 원래대로 돌아오실 것입니다.
00:07:13닷새나 걸린단 말인가?
00:07:15공주마마께서 진지를 나뉘드신 이후로 상가마마의 심려가 이만저만이 아니신데,
00:07:20닷새나 걸린다면 상가마마의 옥채를 어찌하려고?
00:07:24상가마마뿐이 아니다. 상가마마께서 그러하시니 중전마마나 대비마마께서는 어떠하시고?
00:07:30마마, 마마!
00:07:33하늘 왜 이러느냐?
00:07:35공주마마께서 어지럼증으로 쓰러지셔서 아옵니다.
00:07:38이런, 이런!
00:07:40닷새는 안 된다. 당겨보거라.
00:07:43어찌 됐든 당겨봐.
00:07:45예, 그리 해보겠습니다.
00:07:52어찌 되었습니까?
00:07:53향신료를 좀 강하게 써야겠다.
00:07:55조금 드시다 말았어.
00:07:57허나 향신료를 너무 강하게 쓰는 것은 일시적이라.
00:08:00일시적이긴 하나.
00:08:02그 안에는 식욕도 꾸는 약재가 들어 있으니 많이 드시다 보면 분명 입맛이 도실게다.
00:08:08어쩌느냐.
00:08:09워낙 성품이 숙기가 없으시오.
00:08:11떼도 안 쓰시고 말썽도 통 없으시니 알 수도 없고.
00:08:16어쨌거나 넌 장고에 가서 가장 오래된 된장을 조금만 떠오너라.
00:08:20이번엔 그걸로 양념을 해봐야겠다.
00:08:23예.
00:08:33네.
00:08:35예.
00:08:39예.
00:08:40예.
00:08:42예.
00:08:43예.
00:08:45예.
00:08:47예.
00:08:49예.
00:08:57뭐해?
00:09:01어 금형이구나
00:09:03된장에서 도대체 뭘 꺼낸 거야?
00:09:07어 이거
00:09:11숯이야
00:09:12숯?
00:09:15어 한상궁 마마님이 공부해오라 하셔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00:09:19혹시 간장이나 된장 식초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 하고 한번 넣어봤어
00:09:23예는 그러니 최상궁 마마님께 매번 매를 맞지
00:09:27그렇지 너도 한번 먹어볼래?
00:09:38쏘는 식초 맛이 싹 없어져버렸잖아
00:09:55간장은 아주 좋아졌구나
00:09:58응
00:09:59내가 숯을 깨봤더니 아주 작은 구멍으로 돼있더라고
00:10:03그래서 그런지 냄새를 잘 빨아들이는 것 같아
00:10:06간장은 잔맛이 싹 없어지니까 훨씬 좋지
00:10:09그래 좋다
00:10:11이건 한상궁 마마님께 얘기해서 다른 간장에도 넣자고 해도 되겠다
00:10:16정말? 그래도 되겠어?
00:10:20응
00:10:23나 가봐야겠다
00:10:35이젠 모든 방법을 다 써보는 수밖에 없다
00:10:38최상궁은 내 식대로 음식을 하거라
00:10:41예
00:10:41혹 그도 안 드실 수 있으니
00:10:43한상궁은 산약죽을 끓이되
00:10:45식욕 부진에 효과가 있는 진피와 사인 백두구를 넣어보거라
00:10:49맛있는 것도 안 드시는데 약재가 들어간 것을 드시겠습니까?
00:10:53허니 어찌하느냐
00:10:55이젠 달리 써볼 방법도 없는 것을
00:10:58내 의원에서 병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 하나
00:11:01워낙 말이 없으시고 심약하신 분이라
00:11:03남모를 심려로 인하여 진지를 안 드실 수도 있다
00:11:06민상궁은 말린 대추를 구워 가루를 내고
00:11:10차조기님도 가루를 내 음식마다 넣어보거라
00:11:13예
00:11:13허나 워낙 군것은 안 드시고
00:11:16밥만 드시는 분이라 밥에다 뭘 넣을 수도 없고
00:11:24무슨 일이오?
00:11:26예
00:11:26전하께서 오늘 저녁 술안은 아예 지지도 말라는 분이시옵니다
00:11:31뭐라구요?
00:11:33그제 공주마마께서 쓰러지셨다는 소리를 들으시고는 진노하시어
00:11:37자식한테 밥 한 끼를 제대로 못 먹이는 아비가 무슨 아비냐 하시면서
00:11:42공주마마께서 드실 때까지는 술안을 안 드실 것이니
00:11:45모든 상궁란인들은 공주마마의 진지에만 온 힘을 달하셨습니다
00:11:51그뿐인 줄 아십니까?
00:11:53이 소식을 들으신 대비몽아가 중전마마께서도 진지를 안 드신다 해요
00:11:56지금 내가 온 소주빵이 벌집을 쑤셔놓은 듯하옵니다
00:11:59이런 망각한 일이 있나
00:12:03알았어
00:12:04예 그럼
00:12:05따로 때를 기다릴 것도 없으니 빨리빨리들 움직여
00:12:09음식이 되는 대로 올려보는 수밖에 없다
00:12:19예
00:12:20된장 가져왔느냐
00:12:21마마님
00:12:22왜
00:12:22이번 진지는 제게 한번 맡겨주시면 안되겠습니까
00:12:26왜
00:12:27무슨 묘안이라도 있느냐
00:12:50아니 이게 무엇이냐
00:12:52입맛 돋는 득지발식도 아니 드시는데
00:12:55어찌 이리 무성의한 밥상을 드려온단 말이냐
00:12:57송구하옵니다
00:12:59하훈아 죽을 한 수점만 드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00:13:03이런 발직한 것을 보았나
00:13:05당장 상을 다시 차려오지 못할까
00:13:07당장 물리거라 당장
00:13:09예
00:13:16드시옵니다
00:13:17공주 마마께서 드시옵니다
00:13:22이젠 드실 수가 있으시겠습니까
00:13:25이리 드실 것을 어찌 윗분들의 심려를 끼치셨습니까
00:13:30상가 마마께서 얼마나 심려가 크셨는데요
00:13:33실은
00:13:35예 마마
00:13:36무엇 때문이었습니까
00:13:37이 죽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00:13:40냄새요
00:13:42냄새요
00:13:53왜 그러는가
00:13:55지난번 장마에 미국 창구가 물에 잠겨
00:13:59쌀이 예년과는 다르긴 하옵니다
00:14:01저희는 그러려니 하기에 잘 못 맡아도
00:14:05옥채 미렴하시고 미감이 좋으신 공주 마마께서는
00:14:09능히 피부에 거스릴 수 있사옵니다
00:14:13그것이옵니까
00:14:14말씀을 하시지요 마마
00:14:18아바마마도 불평없이 드시는 수라를 제가 어찌
00:14:35이번 일은 어른들과 달리 유난히 비우약하신 어린 공주 마마께서 밥 자체에 거부감이 생겨 벌어진 일이다
00:14:43호나 누구도 식별하지 못한 그 냄새를 최상궁이 깨끗이 해결하였다
00:14:50무엇으로 밥의 잔맛을 없앤 것이냐
00:14:52아니옵니다 마마님 그 생각을 해낸 것은 제가 아니옵고 그 명이옵니다
00:14:56어 그래? 어찌 한 것이냐?
00:15:03숯이 옵니다
00:15:04숯?
00:15:06예 숯을 넣었더니 밥의 잡내가 사라졌습니다
00:15:10그걸 어찌 알았어?
00:15:14장금이가 간장에 숯을 넣어 잡내를 없앤 것을 보고 생각이 미쳤습니다
00:15:20간장에 숯을 넣었다?
00:15:22예 마마님 간장에 굿내를 없애 맛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00:15:27한 번 맛보아 주십시오
00:15:29그래? 내 그리하마
00:15:32오늘 너희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구나
00:15:36다들 그 명의를 본받아 항상 생각하고 연습하여
00:15:40어찌하면 더 나은 것을 만들 것인지를 늘 염두에 두도록 하여라
00:15:45예
00:15:45마마님 마마님
00:15:48무슨 일인가?
00:15:49동부 승리정감이 급히 뵙자고 하십니다
00:15:51무슨 일인데?
00:15:53자세히는 모르나 아마도 명나라에서 사신이 온 때문인 것 같습니다
00:15:57그래? 사신이 왔어?
00:16:12이번 상간마마의 생신 진연은 조촐하게 하려는 음행이 계셨으나
00:16:19명 황제패께서 보내신 사신이 오면서 상황이 바뀌었소이다
00:16:23사신의 말로는 전하의 생신을 축하하러 온 사절단이라 하고
00:16:28명 황실에서 직접 키우던 금계를 가져왔소다
00:16:32금계요? 금계라면 명에서도 무병장숙해 주는 신령한 동물이라 하여
00:16:37고간대작들이나 황제패하께서도 생신 때나 드신다는 그것 아니옵니까?
00:16:42그렇소
00:16:44더군다나 이번 금계는 황실에서 직접 키우던 것이라 하오
00:16:51허나 상간마마께서는 혹 지난번처럼 반정을 빌미로 막대한 은자를 요구하지 않을까
00:16:57녹심초사하고 계십니다
00:16:59이는 조종 대신도 마찬가지입니다
00:17:03그래서 전하께서는 이번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명나라 사신들에게 트집을 잡히지 않도록
00:17:09모든 의전과 음식 대접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 하시옵소
00:17:16상선영감 상위와 함께 사신 접대 의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하고
00:17:21상담도 수락관 상군과 서로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한치의 틀림이 없도록 하여야 하시옵소
00:17:27예
00:17:35생신상 의계를 잘 보았느냐?
00:17:38예
00:17:39금계가 이번 생신 진연에 올려줍니까?
00:17:43금계라면?
00:17:44대국 사천성에서 나는 것인데
00:17:46집안의 재앙을 막아줄 뿐더러 불로장색의 영약이라 하여 진시황 때 올려줬다지 아마?
00:17:53최상궁 마마님께서는 금계를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00:17:58오라버니께서 대국과 교류를 하셔 두어 번 본 적이 있고 직접 만들어 본 적도 있다
00:18:04더구나 이번 금계는 황제 피하께서 직접 사신을 보내 하사하신 것이다
00:18:09또한 전하께서 지난 번 같은 낭패가 있을까 심려가 크시니 사신의 대접이나 생신 진연에서 책 잡힐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한다
00:18:19그럼 이번 생신상의 주음식인 금계는 최상궁이 맡도록 하고
00:18:24찜과 구이 적은 한상궁이 하고 전과 채는 민상궁이 하도록 하여라
00:18:29예 마마님
00:18:31나인들은 그동안 각각 맡았던 일을 상궁들의 지시하에 잘 따르도록 하고
00:18:37금영이는 이번 공주 마마의 일에 공이 인정되니 특별히 생신상 금계 음식을 보조하도록 해라
00:18:52아주 승승장구구만
00:18:54나인된 지 5년이 됐나도 이제 겨우 찜음식 중찬 나인인데
00:18:57금영이는 하찬상궁이나 하는 생신상 음식 보조이니
00:19:00언니도 공을 세우세요
00:19:02공을 세우 기회를 줘야 세우지
00:19:04기회가 있어야 공을 세우는 것이 아니고 실력이 있으면 기회가 따르는 것이다
00:19:08하훈아 이번 금계 음식도 그렇고 해본 사람만 시키는데
00:19:12우린 언제 경험을 쌓고 언제 시험을 해봅니까?
00:19:15시험해보라고 있는 것이 상간마마의 음식이더냐
00:19:18어째 노력들은 하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는데 시간을 허비해
00:19:23송구하옵니다
00:19:25한상궁과 조방이 영로는 지금 급히 태평관으로 가거라
00:19:29무슨 일이옵니까?
00:19:31제조상궁 마마님께서 태평관 상궁들이 못 믿어오시다고
00:19:34니가 가서 명나라 사신들의 음식을 하라고 하시는구나
00:19:37예
00:19:39가면 내일이나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니 미리 모든 준비를 해가지고 가거라
00:19:43예 마마님
00:19:54더할 나위 없이 귀한 것이니 잘 간수하셔야 합니다
00:19:57예
00:20:03자 그럼
00:20:10나는 금계 음식에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러 출궁하니
00:20:13너는 이것을 사육장에 가두고 생신날 아침까지 극진히 돌봐야 한다
00:20:17알았느냐?
00:20:18예 마마님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00:20:26vous
00:20:39모름
00:20:51나
00:20:51그런
00:20:51나
00:20:512022
00:20:51그걸
00:21:03너 말은 그렇게 했어도 속으로는 나도 금괴 음식 할 수 있는데 하고 서운했지?
00:21:10마마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00:21:12제가 마음에는 딴 생각을 품고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하는 거예요
00:21:14알았다 알았어
00:21:15넌 어찌 농암본을 제대로 받아주는 적이 없느냐
00:21:19하하하하하
00:21:49inho all day
00:21:52우젓 str receives
00:21:53하하하
00:21:55하하
00:21:57오게도
00:22:10으아아아
00:22:24한글자막 by 한효정
00:23:1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3:11금괴를 구할 수 있을거야
00:23:15궁녀가 허락없이 궁을 나가면
00:23:17무서운 처벌을 받는데
00:23:19나인들도 가차없이 추궁을 당하는데
00:23:22하물만 생각시신뿐이야
00:23:27아니야
00:23:27윗분들이 알기 전에
00:23:29금괴를 구해야 돼
00:23:30누구보다도 총만 받는 내가
00:23:33그 귀중한 금괴를 분실하다니
00:23:35말도 안돼
00:23:37큰아버님께 부탁하면
00:23:38오늘 밤 안으로 구해주실거야
00:23:40나가자
00:23:42궁 밖으로
00:23:44궁을 나간 채로 처벌을 받고
00:23:46내쳐지는 한이 있어도
00:23:47금괴는 구해야해
00:24:06예인
00:24:07다 같이
00:24:07굶고
00:24:09욕
00:24:10하니
00:24:34우유무엑
00:24:34은
00:24:36왠 놈들이야!
00:24:47분명히 인기적 소리가 틀렸는데.
00:24:54이봐 태봉이! 여기 몇 사람들이 이리로 와봐!
00:24:58여기 좀 이상해!
00:25:00아 이봐! 이거 좀 이상하다니까!
00:25:18문 밖에서 경기를 선호구나. 안 그래도 왜 병사들이 없을까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00:25:26당연히 지키고 있지.
00:25:30그런데 너는?
00:25:34도와줄게.
00:25:37낮부터 궁항 곳곳을 헤매고 돌아다니는 걸 봤어.
00:25:41잃어버린 금괴를 찾아서 헤매는 거.
00:25:43마침 한상궁 마마님도 안 계시고 연생이한테 부탁도 해놨어.
00:25:49같이 가자.
00:25:51혼자 나가는 거보다 도움이 될 거야.
00:25:55금괴는 덕구 아저씨한테도 알아볼 수 있어.
00:25:59따라와봐.
00:26:00어쩌면 들키지 않고 나갈 수 있을지도 몰라.
00:26:03내가 봐둔 데가 있거든.
00:26:05빨리.
00:26:06미치게 부부지.
00:26:08하.
00:26:15하.
00:26:16하.
00:26:17하.
00:26:18하.
00:26:18하.
00:26:18하.
00:26:19저기야.
00:26:20내가 그저께 설거지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됐는데.
00:26:23철책 문이 뜯어져 있더라고.
00:26:25저기로 나가면 돼.
00:26:29정말이네. 가자.
00:26:42도토리!
00:26:45무슨 일입니까?
00:26:46영화당 근처에서 불이 났습니다.
00:26:48다른 군사에 지민은 없고요?
00:26:50네, 단순한 죄입니다. 더 커지기 전에 얼른 가서 꺼야 됩니다.
00:26:53잠시만요.
00:26:54네.
00:27:44도토리!
00:27:47도토리!
00:27:50도토리!
00:27:54도토리!
00:28:01도토리!
00:28:05도토리!
00:28:07도토리!
00:28:07도토리!
00:28:12도토리!
00:28:13도토리!
00:28:16도토리!
00:28:17도토리!
00:28:17도토리!
00:28:18도토리!
00:28:20도토리!
00:28:21도토리!
00:28:21도토리!
00:28:25저 그럼
00:28:27가긴 어딜 가
00:28:29니들이 뭔데 남의 단잠을 깨우는 거야?
00:28:33잠을 깨웠다면 미안합니다
00:28:38가긴 어딜 가
00:28:40남의 단잠을 깨웠으면 그냥 가면 안 되지
00:28:42허기진 배로 움켜쥐고 겨우 잠들었는데
00:28:46그럼 어쩌란 말이오
00:28:49돈을 주든가
00:28:50그것도 없으면
00:28:55멈춰라
00:28:57주소 떼지 못하겠냐
00:29:02이것들이 먼저 저희 집을 허락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00:29:05충분입니다 유다
00:29:15방금 궁후문에서 도망친 자들이 있는데
00:29:18혹시 니들이냐?
00:29:21궁후라니요?
00:29:23저희는 어제 경기도 양주에서 친척을 찾아 올라왔었는데
00:29:27친척집을 찾지 못하여 이리저리 헤맬고 있습니다
00:29:29그래?
00:29:31예
00:29:31찾는 친척이 누구냐?
00:29:34최판술 어른이라 합니다
00:29:35한양 유기전에 거상이시라고 들었습니다
00:29:38예 아주 유명한 거상이십니다
00:29:40아니 그 경상선전 대방이 지척이란 말이오?
00:29:46예 가까운 일가신데 저를 부르신다기
00:29:49아니 사실이오?
00:29:51아니 같이 가보시면 아십니다
00:29:55저작거리만 지나면 그 집 바로 나오는데
00:29:58네 그렇습니다
00:29:59저흰 그...
00:30:04야 이놈아
00:30:06이 처자들 대방 때까지 모셔다 들고 와
00:30:09괜찮습니다
00:30:10저희 전 사람은 우리를 해체려던 사람입니다
00:30:12아이고 그건 몰랐을 때고
00:30:14그래도 이놈에 수확한 놈은 아니요
00:30:16야 이놈아 곱게 모셔다 들고 와
00:30:19허튼 짓을 했다가 물고를 냈더니 알아들었어?
00:30:22다 들었어?
00:30:23내 다리
00:30:25저기
00:30:26얘들아 가시오
00:30:33야 이놈들아 들어가서 잠이나 칭찬
00:30:37아이고
00:30:38냄새 이 참
00:30:42소자하고 어디 갔을까?
00:31:04그쪽이 아니잖아요?
00:31:08아시는구먼요?
00:31:28궁굴에서 나왔죠?
00:31:30지는 그 궁굴에서 나왔던 하늘에서 떨어졌던 아무 상관없는 사람인데요
00:31:34그 알아서 우리 식구들 먹고 살 거리나 좀 챙겨주셔
00:31:37응
00:31:42그 서운한 그 생각만 안 들게 주시면 아무 걱정 없으셔도 됩니다
00:31:47응
00:31:52저기
00:31:54갑시다
00:32:09아니 금영아씨
00:32:11금영아씨가 이 시각에 어쩐 일입니까?
00:32:13큰아버님 계세요?
00:32:15아니요
00:32:15저 출타 중이신데
00:32:19널 뭐냐 일마
00:32:21그만두세요
00:32:22우리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사람이에요
00:32:24함부로 하지 마세요
00:32:26예
00:32:26간에 평안하시오?
00:32:28예?
00:32:31금영아씨
00:32:32대체 이 밤에 어찌 된 일입니까?
00:32:35큰아버님 어디 가셨어요?
00:32:36동네 상인 중에 한 명이 거래를 청해 만나 가셨습니다
00:32:39언제 오십니까?
00:32:41글쎄요
00:32:41술자리까지 이어지실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0:32:44근데 어찌 된 일입니까?
00:32:47우선은 저기 저 사람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좀 사주셔요
00:32:51저희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사람입니다
00:32:54집사원은 저 사람이 우리가 궁에서 몰래 나온 걸 알아요
00:32:58섭섭지 않게 조분해서요
00:32:59아니 그럼 최장국 남아님 심부름 다니고 몰래 나왔단 말입니까?
00:33:04예
00:33:04아니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00:33:07한 번 궁으로 들어간 궁녀는 시체가 되어서나 나온다고 했습니다
00:33:10아니 이게 무슨 회개한 일입니까?
00:33:12뒷감당으로 어찌 하시려고요?
00:33:14들통나무 끝장입니다
00:33:16출궁이에요 출궁
00:33:17그러니까 행설린 날 좀 도와주세요
00:33:22도와주다니 뭘요?
00:33:24금계를 구해야 합니다
00:33:24지금 당장 금계를 구해야 해요
00:33:27금계를 구하지 못하면 저나 마마님 모두 큰일 납니다
00:33:37그럼 우선 궁으로 들어가세요
00:33:39제가 구해 내일까지 어떤 방법으로든 들여보내겠습니다
00:33:43궁녀가 궁을 한부도 없이 나온다는 것은 보통 큰일이 아닙니다
00:33:47지금이라도 얼른 들어가세요
00:33:52그래도 안 되겠어요
00:33:54제가 구해서 들어갈래요
00:33:55어차피 출궁의 죄나 사신이 가져온 금계를 잃어버린 죄나
00:33:59다를 게 없어요
00:34:00오히려 금계는 구하지 못하면 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수락관과 더 나아가서 조정의 문제예요
00:34:09그러니 제 손으로 반드시 구해서 갈 거예요
00:34:15알았습니다 아무튼 구해보겠습니다
00:34:17허나 이미 날이 저물어 이 밤에 구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00:34:21어떻게든 해보세요 무조건 구해야 합니다 무조건
00:34:25예 알았습니다
00:34:32금영아
00:34:33금영아 어차피 오늘은 구해서 들어가긴 어려우니 난 덕구 아저씨네 가서 구해보마
00:34:40거기라고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어
00:34:43덕구 아저씨가 가지고 있진 않더라도 그런 특이한 식재료를 다루는 상인이라도 아실게야
00:34:49갔다 올게
00:34:50그러면 내일 유씨 해보자
00:34:54그래
00:34:57늦어도 유씨까지는 와야 한다 술씨 이외에는 처소히 있어야 해
00:35:01그래
00:35:02들어가는 것은 내가 방편을 마련해 볼게
00:35:05알았어 늦지 않고 올게
00:35:11장금아
00:35:16고맙다
00:35:17고맙다
00:35:36고맙다
00:35:37그거야 아퍼
00:35:38바로 덕구 있어서 그래
00:35:40내가 고약 붙인 까지 떼지도 않았어
00:35:42맨날 일하라 그러면은
00:35:43맨날 내 빼다니고 운반 한 돈은 다 빼돌리면서
00:35:46이거까지 빼먹으면 그게 지압이야
00:35:48그게 지압이야? 지압이오? 지압이냐고
00:35:50저지간 등창단대
00:35:51아직 고약도 안 뛰어겠어
00:35:53고약이 꼬고 오늘은 내가
00:35:55허리가 부서지든 머리가 떼지는 몰라
00:35:57어떻게든
00:35:57아저씨, 저 장금이예요.
00:36:02누구 왔네?
00:36:07장금이로세.
00:36:10아니, 장금아.
00:36:13아니, 태현이 밤이 웬일이냐?
00:36:16아니, 그리고 대체 얼마 만이냐?
00:36:19그저께 상원에서 뵀는데요.
00:36:21씨, 아니, 너는 웬일이냐?
00:36:25아니, 늦은 밤중에 상궁마마님을 따라놨을 리도 없고.
00:36:29그렇다면 너 혹시 던진 거냐?
00:36:32아니면 쩍쩍쩍쩍쩍쩍쩍?
00:36:37아저씨, 일 났네, 일 났어.
00:36:40너 도대체 그게 얼마나 큰 죄인 줄 몰라?
00:36:42너 당장 들어가, 얼른!
00:36:45어쩔 수가 없어요.
00:36:46내일까지 금괴를 구해보고
00:36:48내일까지 금영이를 만나서 함께 들어가야 해요.
00:36:51그래, 그래, 그래.
00:36:52오늘 늦었으니까 어쩌면 우리가 같이 하고
00:36:54내일 오고나고 같이 나가가지고.
00:36:57아니다.
00:36:58아니, 이래 참, 이거 시급하네.
00:37:00너 지금 당장 나가가지고
00:37:01우리 치게 중에서 아직 문 일어질 때가 모르니까.
00:37:03가자, 가자.
00:37:04이밤에? 이밤에 어딜 가?
00:37:06이밤에 어딜 가?
00:37:07어딜 가냐고?
00:37:08이밤에 가서 어딜 가겠냐고?
00:37:22이밤에 가서 물어볼까.
00:37:23이러니까 색깔이 달라요.
00:37:25안으로 나가자.
00:37:29안으로 나가자.
00:37:29거기 앉아.
00:37:30충격하고.
00:37:36안으로 나가자.
00:37:36안으로 나가자. 여전히
00:37:36나가자. 이거, 안으로
00:37:38나가자. 이건 그냥 다 나가자.
00:37:39쩔쩔쩔쩔쩔쩔쩔
00:37:45아 처음부터 금계를 달라고 해줘요 금빛떡을 달라고
00:37:49금계를 아세요?
00:37:51호기는 보았소
00:37:52그래요? 구할 수 없을까요?
00:37:55아 글쎄 그게 우리 같은 치계전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00:37:57대국과 교류하는 만상이 두세 마리 들어오면
00:38:00대가댁 양반인 내 하인네들이 사간한 거요
00:38:03나도 성판나누에서 만상배 들어올 때 잠깐 보았소
00:38:06잘 됐다 장금아 오늘 성판나누에 만상배가 들어온단다
00:38:11내가 마포나누에 가서 백 번을 구하려고 했거든
00:38:14백 번이라는 게 아주 비싼 약재인데
00:38:16이게 꼭 만상배로 들어와
00:38:19이걸 수리다가 넣으면 줄값이 4배에서 10배로 튄다
00:38:25가자
00:38:27네
00:38:41아저씨
00:38:42어?
00:38:43알아보셨어요?
00:38:45백아 신시나 들어온단다
00:38:47신시면 시간이 촉박하기는 한데
00:38:50유시까지는 최판실 상단으로 가야 해요
00:38:53왜냐하면 신시까지만 들어와 준다면 사고 뭐하고 뭐 유시까지는 충분히 될 수 있지
00:38:59걱정할 거 없어 내가 사람들을 다 미리 시켜놨으니까
00:39:02가지고 오면 너는 그냥 데리고 가버리면 안돼
00:39:08근데 그럴려면은 말이지 이게 술값이라도 좀 필요한데
00:39:14내가 오늘따라에 전대를 안 가져왔네
00:39:25제 돈은 이거밖에 없어서
00:39:27뭐 없는 거보다는 낫지 뭐
00:39:30죄송해요
00:39:32괜찮다
00:39:33나 그러면
00:39:34어?
00:39:37어?
00:39:38아니 내가 왜 잔금이 돈을 가지고 이렇게 뛰어가지?
00:39:42참나이 마누라 때문에 돈만 보면 뛴단 말이야
00:39:45그냥 걸어가도 될걸
00:39:55그냥 걸어가도 될걸
00:40:22빨리다
00:40:31빨리다
00:40:33쥬주라
00:40:34예
00:40:35아
00:40:35어디 있어?
00:40:36뭐하는 짓이냐
00:40:39놔
00:40:39시작
00:40:40어디다 뭉쳤느냐
00:40:43대체, 대체 뭐하는 분들에게 백주 대낮의 여인을 이리 한단 말이오
00:40:47사카색이 받은 것을 어디다 감췄느냐
00:40:50무슨 소리요? 난 받은 것도 감춘 것도 없어
00:40:53내 인연이
00:40:54가리 치워라
00:40:59저 여인이 아니라 옆에 있던 남삭 배자를 입은 여인이었다
00:41:04송광호입니다
00:41:05나루토의 배를 타러 갔을 것이니 다들 다시 찾아보도록 해라
00:41:08예
00:41:10지도를 가진 자를 찾아야 지도를 그려준 자와 다른 잔당들도 찾을 수 있다
00:41:15삽갓을 쓴 자는 무술이 예사로 보이지 않으니 조심하고
00:41:18예
00:41:29송구하게 되었습니다
00:41:44어디 갔다 이제 오냐?
00:41:46왜요? 배가 도착했어요?
00:41:48금기 들어왔단다
00:41:49예? 정말이요?
00:41:51그래! 내가 다른 데에 못 팔아먹도록 주유를 갖다가 주먹에다 닦아주놨으니까
00:41:56가자
00:41:57예
00:41:59홍아 홍아
00:42:01예 마마님
00:42:02금영이 못 보았느냐?
00:42:03예 제가 왔을 땐 이미 없었습니다
00:42:06오늘은 번도 아닌데 이상하다 사육장이 금괴도 없고
00:42:10찾아볼까요?
00:42:12아니다 내가 수락관으로 갈 것이니 넌 하던 일 하거라
00:42:15예
00:42:18장고에 있다면서
00:42:20예 마마님
00:42:22그러니 가서 장고미를 불러오라는데 왜 그러고 있어?
00:42:26아까 제가 갔을 때 장고에 장고에 있었는데
00:42:34거기서 다시 공부를 더한다며 어딘가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00:42:38그래? 그래도 지금 다들 바빠 처서에 쉬던 아이들까지 나와 일을 하고 있으니 찾아보도록 하여라
00:42:45예 마마님
00:42:47금영이 못 봤느냐?
00:42:50못 봤습니다 금영이는 금영이는 못 봤습니다
00:42:54이상하다 처서에도 없고 사육장인 금괴도 없고
00:43:00언제 보고 못 봤느냐?
00:43:05어제 아니 오늘 아침에
00:43:08처서에서 처서에서 보고 못 봤습니다
00:43:11둘이 같이 있었느냐?
00:43:16예 마마님
00:43:18바른대로 가진 못할까?
00:43:20예 마마님?
00:43:22둘이 같이 있었는데 왜 조금 전에 장고미를 보고 금영이는 아침에 보고 못 봐?
00:43:27아니 그것이 아니오라
00:43:31저는 저는 안 된다고 하였는데
00:43:37아니 이런 철딱선이 없는 것들을 봤나 그런 큰일이 벌어졌으면 고해해야 할 것을
00:43:44만일 이 사실을 승종원이나 제조상국 마마님께서 아시면
00:43:47제 불찰이옵니다 어린 것에게 그런 막중한 일을 맡겨놓고 출금을 하였으니 송구하옵니다
00:43:53그래 어디로들 간다고 하였느냐?
00:43:56최, 최상국 마마님
00:43:59오라버니 댁으로 가면 분명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00:44:04마마님 지금 아이들 문제가 아닌데 싶습니다
00:44:07당장 내일 아침이면 금괴 음식을 하여야 하는데 어찌 하겠습니까?
00:44:13지금 당장 금괴도 구하고 아이들도 데려와야 할 듯 합니다
00:44:17그렇구나 알았다 허나 사실대로 구할 수는 없다
00:44:22내가 제조상국 마마님을 뵙고 금괴 재료가 미비하여
00:44:26급히 최상국을 다시 내보내야 된다고 말씀드릴 것이니
00:44:30최상국은 함부를 받아 바로 집으로 가거라
00:44:33예
00:44:33금괴도 반드시 구하고 아이들도 반드시 데리고 돌아와야 한다
00:44:37예 마마님
00:44:39함부를 받아도 술시까지는 돌아와야 하니 이거 참 큰일이구나
00:44:43빨리들 움직이자 시간이 없다
00:44:45예 마마님
00:45:11그런 일이 있었으면 최고상궁반만 있게 구했어야지
00:45:15이렇게 어이없는 짓을 저지르면 어쩌자는 것이냐
00:45:18금괴를 잃은 것도 중재이거늘 출궁까지 이 일을 어찌 할 것이냐
00:45:22이미 출궁의 죄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00:45:25각오를 하고 있다니
00:45:27너와 나는 혼자의 몸이 아니고
00:45:29이 집안의 명예를 드높여 오신 선대상국 마마님들과
00:45:32또한 이 집안을 위해서 몸과 마음을 함부로 생각해서는 아니 된다고 그렇게 일렀거늘
00:45:37어찌 그리 경솔하단 말이냐
00:45:39하훈아
00:45:41저의 실수로 금괴를 잃었고 만약 다시 구하지 못한다면 크나큰 일이 벌어질 것 아니옵니까
00:45:46그건 나나 한상궁 최고상궁 마마님께 말을 하여 풀었어야지
00:45:51무작정 나왔다 잘못되면 일은 수락간 일로 그치지 않고
00:45:55제조상궁 마마님이나 더 나아가 내금위까지 번질 수 있음을 왜 몰라
00:45:59그만하거라 나도 알아듣기 호통을 쳤다
00:46:03어린 것이 사신의 금괴를 잃어버리고 나서 정신이 없었던 모양이야
00:46:10대방어른 장집사이옵니다
00:46:12들게
00:46:18그래 구하였는가?
00:46:21예 다행히 한 마리를 구하였습니다
00:46:24다행입니다 이제 국으로 들어가자
00:46:28조금만 지쳐여 주십시오
00:46:30장금희가 유씨까지 오기로 하였습니다 같이 들어가야 합니다
00:46:44사랑해 주십시오
00:47:02닥터
00:47:32우리가 외국의 밀전인 것입니다.
00:47:33순순히 오랄 화다라.
00:48:3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8:58여보시오, 여보시오.
00:49:11여보시오, 여보시오.
00:49:44여보시오, 여보시오.
00:50:10여보시오, 여보시오.
00:50:16이제 그만 들어가야 한다
00:50:17이제 겨우 유지입니다
00:50:19조금만 기다려주세요
00:50:21어차피 한 분은 하나다
00:50:23내 지금 너 하나 데리고 들어가는 일도 버거운 일이야
00:50:26장금이까지 둘을 데려 들어가면
00:50:28모두 다 위험할지도 몰라
00:50:29그래도 기다려야 합니다
00:50:31장금이는 저 때문에 나온 겁니다
00:50:33절 도와주러 나온 동무예요
00:50:35이대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00:50:36아휴
00:51:06늦어도 유지까지는 와야 한다
00:51:08술씨 이외에는 처소히 있어야 해
00:51:10궁 밖을 나가면 내쫓기는 거 몰라?
00:51:17더 이상 기다릴 시간 없다
00:51:19먼저 들어가자
00:51:20안됩니다
00:51:21저 때문에 나온 동물을 두고 혼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00:51:24너도 출국이 되고 싶은 게냐
00:51:27어서 들어가자는데도
00:51:28분명 올 겁니다
00:51:29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00:51:33아휴
00:51:37아휴
00:51:38아휴
00:51:38아휴
00:51:39아휴
00:51:40아휴
00:51:40아휴
00:51:47아휴
00:51:48아휴
00:51:52아휴
00:51:54아휴
00:51:55아휴
00:51:55아휴
00:51:56아휴
00:51:56아휴
00:51:56아휴
00:52:06아휴
00:52:07아휴
00:52:07아휴
00:52:07아휴
00:52:07아휴
00:52:09아휴
00:52:09아휴
00:52:09아휴
00:52:10아휴
00:52:10아휴
00:52:10아휴
00:52:17아멘
00:52:41아멘
00:53:20아멘
00:53:22들어가야 한다
00:53:22들어가야 한데도
00:53:25잠시만요
00:53:26잠시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00:53:38이보시오
00:53:40이보시오
00:53:45왜 이제 오셨어요
00:53:47최상궁 마마님과 금영아씨가 얼마나 기다리셨는데요
00:53:52최상궁 마마님께서 나오셨습니까?
00:53:55예
00:53:55두부를 데리고 들어간다고 오셨죠
00:53:58아무튼 기다리다가 조금 전에 가셨으니 얼른 가보셔요
00:54:01급히 가면 따를 수 있을 겁니다
00:54:02예 알았습니다
00:54:11grades이라
00:54:12고맙습니다
00:54: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5: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5: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5: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56:15맞습니다.
00:56:17이게 어찌 된 일이야.
00:56:19궁 안에 있어야 할 생각씨가 어찌 두루루 다 잡혀.
00:56:22생각씨인 것을 확인했으니 내 거미로 끌고 가겠습니다.
00:56:26가자.
00:56:26예.
00:56:27가자.
00:56:41뭐 뜨라는 게냐.
00:56:42지금은 상가마마의 진연이 중하니
00:56:45우선은 모두 할 일들을 하여라
00:56:47이 일은 내 뒤에 추궁할 것이다
00:56:49알았느냐
00:56:50예
00:56:51서둘러라
00:57:38서둘러라
00:57:50예로부터 국법의 취업안보다 더 칼날같은 것이 국녀들의 법도다
00:57:54헌데 생각시 따위가 구호를 재집도 달랬듯 한단 말이냐
00:58:01송구하옵니다
00:58:02대체 아이들을 어찌 가르치게 이런 일이 벌어져
00:58:04그냥 오냐오냐 하면서
00:58:06인심 좋은 상궁마마님 행세나 하고 다니는 것이 최고상궁의 일이야
00:58:12고위한 것들
00:58:14정상궁은 6개월간 녹봉을 삭감하고
00:58:17장금혜와 같이 지내고 있는 한상궁과
00:58:20수락간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최상궁은
00:58:23직급을 상천상궁에서 중천상궁으로 강등하고
00:58:26생각시 장금위는 내금이 척여가는 상관없이 생각시직을 파하고
00:58:32대수무대를 쳐서 볼 밖으로 내치거라
00:58:46나의 시절 친한 동호가 있었다
00:58:51꼭 너처럼 호기심 마고
00:58:54정마는 그런 아이였어
00:58:57같이 노력하여 최고상궁이 돼보자
00:59:01손가락을 걸었었다
00:59:04그러다 그 아이는 남을 돕다가
00:59:07모함을 받아 생사가 불명인 채로
00:59:10군 밖으로 내쳐졌어
00:59:13그때 나는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했다
00:59:21미안하구나 아무런 힘이 되어주지 못했어
00:59:25날 원망하거라
00:59:49고맙습니다
00:59:50구밍자
00:59:50예수 김 밖으로 태어나
00:59:51인형
00:59:51야채
00:59:58예수 김 밖으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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