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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당초 휴전 대상에 레바논 포함 동의"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 후 입장 돌변"
'종전 협상' 앞두고 계속 공격하는 의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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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휴전을 불안하게 만드는 또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입니다.
00:41이 레바논 공습은 이스라엘이 계속 이어가는 그런 상황이고
00:55오늘 레바논에서 밝히기로는 사망자가 300명 이상이다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01:00또 걸프국 주변에 어떤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데
01:03이게 다 이스라엘이 자기들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춘 거지
01:07레바논에 대해서 멈춘 건 아니다라고 하다 보니까
01:10이스라엘은 역시 공습을 이어가려는 전략이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요.
01:14무성우 센터장님 휴전 기간에도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것 같은데
01:20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 거라고 보시나요?
01:22그러니까 휴전이라고 하는 게 원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그렇게 얘기했죠.
01:28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그 정한 시간이 우리 시간으로 8일 오전 9시죠.
01:35전날 20시죠. 현지 시간으로.
01:3920시부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타격하겠다라고 한 거예요.
01:44그런데 이걸 이제 파키스탄의 중재로 일단 양측이 받아들였잖아요.
01:50그런데 거기에는 사실은 이 헤즈볼라 쪽은 들어가 있지 않았단 말이죠.
01:56그러니까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란에 대한 공격은 아니라 헤즈볼라를 저기 지금 그림에는 레바논으로 나와 있는데
02:05물론 지역은 레바논입니다만 공격의 대상은 헤즈볼라입니다.
02:09헤즈볼라.
02:10그러니까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02:13국가 대 국가의 관계는.
02:15그러나 레바논 내에 있는 헤즈볼라.
02:17헤즈볼라는 시아파고 이란과 한 몸체입니다.
02:21한 몸체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공격을 해왔고
02:25이번 2월 28일 전쟁 이후에도 헤즈볼라가 제일 먼저 선전포고를 하고 이스라엘을 공격을 했거든요.
02:32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번 공습을 통해서 적어도 헤즈볼라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02:41지금 틈새 전략으로 공격을 한 것이고 저 그림에서 이스라엘이 쿠웨이트를 공격했다는 건 조금 전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02:50저는 그건 오히려 쿠웨이트는 이란 쪽에서 또는 이란을 지지하는 민병대나 대리 세력이 쿠웨이트를 공격했을 가능성이 현재는 더 많다고 보고요.
02:59그러니까 이란이 이스라엘 보고 휴전을 위반했다고 그러지만 이란도 휴전 조건을 위반하고 있는 겁니다.
03:05구르무스 해협을 통제하고 있고 또 관련 국가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이란도 사실은 할 말이 없다.
03:12내일 협상이 되면 이란이 뭐라고 말할지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18이란은 아마 이스라엘이 헤즈볼라 때문에 레바논 공습을 계속하기 때문에 우리도 걸프국들을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
03:25뭐 이런 얘기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03:26그런데 미국이 레바논 문제는 휴전협의 내용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3:32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는 레바논에 대한 공습 중단도 휴전협정에 포함이 된다는 입장이었는데요.
03:39그런데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한 이후에 입장이 돌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4:06당초에는 휴전협의 내용에 레바논에 대한 공습도 중단하는 게 포함이 되었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04:13밝힌 걸로 전해졌었는데 두 사람이 통화한 이후에 좀 돌변했다라는 보도가 추가로 나온 겁니다.
04:19휴전 대상이 아니라는 식으로 입장이 바뀌었다라는 건데요.
04:23김대왕 위원님 물론 외신 보도가 다 내용이 맞다는 걸로 저희가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04:29네타냐후 총리가 확실히 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04:34맞습니다.
04:35이번 전쟁 개시 때도 그런 영향을 많이 줬고 또 한 가지로는 사실은 이전에 미국 행정부의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04:45이스라엘과 같이 군사 작전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을 많이 가졌었어요.
04:50그런데 이상하게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 특히 지난해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을 보면서
04:58이스라엘에서 굉장한 신임을 가졌다라는 소식도 들리고 있고
05:03또 한 가지로는 이랬을 수도 있습니다.
05:06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지금 이란과 휴전 합의와 관련돼서
05:12설득하는 과정에서 네타냐후 총리가 받아들이겠지만
05:16대신에 레바논에 있는 헤즈볼라는 이번에 정리하게 해달라고 역으로 또 제안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05:24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로 인해서 지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05:29그리고 지금 가뜩이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으로 로켓탄을 쏘고 있습니다.
05:36그런 것들을 감안해서 네타냐후 총리도 더 압박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고
05:41그것 부분에 대해서 일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좀 동일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좀 생각이 됩니다.
05:48이번 기회에 헤즈볼라를 좀 뿌리 뽑아야 된다.
05:51이런 생각이 네타냐후 총리에게는 좀 강한 것 같습니다.
05:54뭐 이번에 레바논 공습뿐만이 아니고요.
05:57이번 전쟁이 시작되는 과정에서도 네타냐후 총리의 역할이 좀 컸던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
06:022월에 백악관의 모습으로 좀 저희가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6:06백악관 집무실 옆에 지하 상황실이 있는데
06:08이스라엘 측 인사들은 이제 화상으로 참여를 했다고 하고요.
06:12백악관 쪽에 참모들이 저렇게 배석을 해 있는 상태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06:18그런데 뭐 루비오 총리 같은 경우는 헛소리다.
06:20뭐 이란 철이 지금 해야 된다는 말은 해그세스 장관 한 명만 했고
06:24대부분이 반대했다라고 하는데
06:26네타냐후 총리의 얘기를 듣고 나서는
06:28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생각이다.
06:31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하거든요.
06:32문성무센터장님 어떤 식으로든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을 시작을 해야
06:38본인의 어떤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니까 그랬던 것 같은데
06:42트럼프 대통령은 왜 이렇게 네타냐후 총리 설득에 잘 넘어가는 걸까요?
06:47저 보도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고요.
06:50뉴욕타임스 보도이기 때문에
06:52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별로 좋게 평가하지 않는 언론의 성향으로 봤을 때
06:57아마도 저 내용이 진위 여부는 우리가 확인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07:03저게 맞다는 전제 하에 생각을 해본다면
07:0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런 걸 거예요.
07:10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쪽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고
07:15특히나 가장 트럼프 대통령이 우려했던 것은 이란의 핵입니다.
07:20그러니까 지금 이란이 60% 농축된 400여 킬로그램을 지금 보유하고 있고
07:28이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07:31바로 핵평탄을 10개를 만들 수 있는데
07:33그걸 가지고 있는 이란을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07:37그런데 지금 보니까 저게 말로 협상으로는 될 일이 아니고
07:40결국은 한 번 손을 봐야 되는데
07:43지금이 타이밍이 딱 맞다라고 하는 얘기에 대해서
07:46트럼프 대통령이 이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일인데
07:49그 타이밍이 언제가 제일 좋을까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07:53네타냐후에 대한 그 신뢰, 그 신뢰가 그런 결정을 내린 배경일 수 있고요.
07:59어쨌든 국제사회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8:01트럼프가 이란을 공격했다고 얘기를 하지만
08:04저는 수십 년 동안 이란이 끊임없이 미국을 공격을 해왔고
08:07이제 드디어 미국이 이란을 향한 공격과 응징을 시작했다.
08:13그래서 장대한 분노라는 표현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08:17트럼프 대통령도 핵 위협이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08:21전쟁을 치르지 않을 수 없었다.
08:23이런 점을 강조를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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