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미국 내에서도 이란 전쟁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아지면서 공화당 등 일부 보수 인사들까지 트럼프 대통령 비판에 나섰는데요.
00:10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00:30트럼프 대통령이
00:31미국의 고� Assassin's world has been a moral leader for most of its history
00:35by fighting wars against other governments.
00:39not against civilizations.
00:42The president absolutely has the moral high ground
00:45over the Iranian terrorist regime
00:47and for you to even suggest otherwise is frankly insulting.
00:50With all due respect, there is...
01:11래빗 대변인은 참 기자들과 거침없이 설전을 좀 많이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01:16특히 이번에 문명 파괴 발언에 대한 미국의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 같은데
01:20보수 진영, 마가 진영에서까지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니까
01:25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표현을 또 썼습니다.
01:28이렇게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보수 농객들은 다 누저다, 패배자들이다.
01:33그리고 공통점이 IQ가 낮다, 이런 식으로 비판을 했고요.
01:37그리고 누구나 알만한 유명 배우와도 백악관이 설전을 벌였는데요.
01:42바로 조지 클론입니다.
01:43문명 말살 이런 표현에 대해서 조지 클론이가 아주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
01:47본인의 부인이 또 인권 변호사다 보니까 더 이런 얘기를 세게 한 것 같아요.
01:52그러다 보니까 백악관의 공보국장이 너의 발령기가 오히려 전쟁 범죄다, 발령기가 범죄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00문성무 센터장님, 다소 유치한 설전들이 좀 오가는 것 같은데
02:04백악관의 이런 반응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02:06네, 그러니까 이제 기자들과 대변인 오우간 대화에서 문명을 말살하기로 했다.
02:15또는 이란을 비평했다라고 하는 것을 문제 삼아서 질문을 한 것이고
02:21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그런 비평에 큰 관심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고
02:25그다음에 이제 문명 파괴 이런 것들은 이것은 실제 문명을 파괴한 건 아니거든요.
02:32할 수도 있다라고 얘기한 것이고 하고 싶지 않다라고도 또 얘기를 했었어요.
02:35강한 위협 정도로.
02:37네, 그렇기 때문에 백악관 입장에서는 그건 상대방을 향한 강력한 어떤 협상에서
02:42레버리지, 위협인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그거를 그렇게 얘기하기보다는
02:48오히려 협상을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한 그런 판단으로서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니냐
02:53이런 얘기라고 생각이 되고요.
02:55여기 지금 조지 클루니 같은 이 배우는 미국에서 유명 배우죠.
02:59그런데 이 사람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런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고
03:03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오랫동안 트럼프와 악연을 맺고 있었고 말을 말장난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03:0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을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너는 가짜 배우다, 이류 배우다
03:16이런 식으로 서로 말싸움을 했던 얘기인데 역시 이제 품위를 지켜라 그래서
03:21결국은 말은 그렇게 했지만 행동으로는 품위를 아직까지는 지킨 거예요.
03:25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란이 저는 우리 김 의원도 얘기를 했지만
03:32저는 이번 양측 대표단이 협상장에 왔다는 것만 해도
03:36저는 전쟁을 끝내야 된다는 양측 입장이 일치했다.
03:40그리고 그 조건의 문제입니다.
03:42어떤 걸 가지고 교환하느냐는 문제인데 저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03:46아마 이 기간 내에 생각보다 기상천외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03:53네, 협상 전망에 대해서는 생각들이 좀 다르신 것 같기도 한데
03:58저도 내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좀 기대가 되는 부분이고요.
04:03그런데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적으로 비판을 받는 와중에
04:06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까지 예고 없는 돌발 성명을 발표를 했습니다.
04:11성범죄자 앱스타인과의 관계를 부인하면서 의회 청문회까지 요구했습니다.
04:43엑스타인 문제가 잘 넘어가는 듯 했는데도
04:45멜라니아 여사가 저렇게 갑자기 성명을 발표를 하면서
04:49공화당 입장에서는 좀 껄끄러울 수밖에 없는 의회 청문회까지
04:53다시 좀 여론의 주목을 받게 된 그런 상황입니다.
04:5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나 백악관은 직원들도 발언에 당황했다.
05:00트럼프 대통령 사전에 몰랐다.
05:02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상황인데요.
05:03박지원 최고위원님,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도 모르게 저런 성명을 발표를 한 걸까요?
05:09당연히 저는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5:11알았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대로 허용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05:14일단은 첫 번째로는 앱스타인 사건 자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굉장한 치부인데
05:20실제로 이번 이란 미국 전쟁이 앱스타인 사건 국내의 부정적인 여론을 가리기 위해서 시작됐다.
05:26이런 의혹 제기까지 있을 정도로 미국 내에서 정치적으로 부정적인 파급 효과가 굉장히 큰 사건이거든요.
05:32그걸 굳이 다시 수면 위로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트럼프에게는 굉장히 불리한 사안이죠.
05:38그래서 일단 그 점에서 하나가 몰랐을 것 같고
05:41두 번째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강한 이미지를 지지 않는 승리 이미지를 가져가길 원하는데
05:47얼마 전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 대해서도 아내에게 학대당하는 남편이라는 등 조롱을 했지 않습니까?
05:52네, 그랬죠.
05:53이렇게 보면, 이번에 어떻게 보면 아내에게 패싱당한 남편으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이기 때문에
05:59내부적으로 굉장히 창피스러운 일일 것이고
06:01그래서 저는 모르게 진행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6:05네, 트럼프 대통령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06:09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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