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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미국·이란, 오는 11일 직접 만나 '종전 협상'
첫 협상 장소… 파키스탄 총리 관저·외교단지 물망
파키스탄 총리 관저·외교단지·세레나 호텔 등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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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미국과 이란이 현지시간 11일 토요일 파키스탄 수도에서 협상을 진행합니다.
00:08이틀이 남아있는데요. 관련해서 백악관의 브리핑 보고 오시죠.
00:33파키스탄 시간으로 토요일 오전입니다. 주말 오전에 협상을 진행한다고 하고요.
00:38파키스탄이 우리나라 시간보다 4시간이 늦더라고요.
00:42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시간으로도 토요일 오전에 뭔가 이뤄질 것 같은데
00:46협상 회담 장소가 어디가 될 거냐 이것도 좀 궁금한 것 같아요.
00:50왜냐하면 주요 인사들이 모두 모이기 때문에 혹시 모를 테러의 위험에도 대비를 해야 되고 그런 상황이니까요.
00:56이현정 위원님, 거론되는 후보 장소들이 어디가 있나요?
01:01참 이번에 회담은 굉장히 역사적인 회담이 될 것 같습니다.
01:04우리가 역사를 바꾼 중요한 회담들이 꽤 있었지 않습니까?
01:08이분도 마찬가지로 종전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텐데요.
01:13지금 보니까 일단 파키스탄 총리 관저 그리고 또 외교단지 세레나 호텔 이런 정도로 지금 거명이 되고 있는데
01:20파키스탄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 회담이 일단 보완에 유리해야 됩니다.
01:25왜냐하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3국에 지금 파키스탄에 중재를 하고 있고 이란과 남의 미국의 관계자들이 오지 않습니까?
01:34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간에 이런 회담이 열려서 만약에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굉장히 큰 문제로 진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보완이 중요하겠죠.
01:43그리고 이제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어떤 방공 시스템이나 이런 데 어떤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들.
01:48아마 미국도 이렇게 회담이 열리면 미국이 상당 부분 그런 부분을 지원할 겁니다.
01:54그래서 어떤 제이디 벤슨 부통령의 어떤 신변보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미국 측에서도 상당히 아마 지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2:02그런 문제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가 아마 거론이 될 것 같은데
02:05글쎄요.
02:06뭐 제가 현지 가보지는 않아서 어느 지역에 유리할지는 모르겠지만
02:09일단 이 3개국이 아마 중점이 파키스탄이니까
02:13이란과 미국이 다 동의하는 지역 아마 이런 것이 될 것 같고
02:18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도 그동안 워낙 이제 이 참수 작전이 많이 있다 보니까
02:23이란 대표단도 굉장히 또 트라우마도 있을 것 같아요.
02:27뭐 옮기고 하면 자칫 뭐 어떤 트라우마도 생길 수 있으니까
02:31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극복들을 과연 어떻게 해낼 것인지
02:35뭐 그다음에 이스라엘이 좀 이런 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떤 자제를 한다든지
02:40뭐 그런 조치들 뭐 이런 것들 등등
02:42즉 이 협상을 원하는 세력과 이 협상을 원하지 않는 세력이 있을 거 아니에요.
02:47이제 그런 부분에 대한 어떤 이란과 미국 당국의 어떤 단속
02:52이런 것도 아마 있을 것 같습니다.
02:54지금 거론되는 3가지 장소들의 특징을 좀 살펴보면
02:58파키스탄 총리 관저 같은 경우는 도심에 이제 레드존 내에 위치하다 보니까
03:03다층 방어막, 경찰도 있고 군도 있고 하다 보니까
03:06이제 방어에 좀 유리한 측면이 있고요.
03:08외교단지는 일반 국민들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서
03:11여기도 보완이 좀 중요할 것 같고
03:13세레나 호텔은 도심 속에 요새라는 별명이 있는
03:16그런 유명한 호텔이라고 합니다.
03:19협상에 또 앉게 되는 사람들 어제도 저희가 보여드렸었는데
03:22미국 쪽에서는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대표로 참석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03:27문성문 센터장님 물론 말들은 좀 세게 나옵니다만
03:31이란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을 후보분들도 보면
03:34약간 온건파 위주로 구성이 된 것 같기도 한데 어떤가요?
03:37그러니까 이제 미국 협상 대표가 부통령이거든요.
03:44제이디벤스 부통령은 당초 이번에 이란을 향한 공격, 전쟁에 동의하지 않았던
03:52그런 인물로 알고 있어요.
03:55그럼에도 불구하고 텀블벤 대통령과 정말 복심이라고 할 만큼
03:59텀블벤 대통령의 의중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04:03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부통령이라고 하는 지위에 있지만
04:06중요한 것들, 의사결정의 일부분은 어떤 권한이라든지
04:13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하는 점에서
04:15제가 볼 때는 상당히 정말 비중 있는 인사를
04:20미국 대표로 세웠다고 생각이 되고요.
04:23지금 이란 측 같은 경우는 폐지시키한 대통령이
04:26정말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4:28그런데 지금 나온 얘기는 갈리바프, 이란의회 의장이
04:34상당히 보수적이고 강경한 인물로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04:38갈리바프 의장이요?
04:40갈리바프요.
04:40갈리바프가 굉장히 뭐라고 그럴까 경험이 많고요.
04:44원래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장군 출신입니다.
04:47그리고 테헤란 시장을 했고요.
04:50유력 대선주자이기도 하다면서요?
04:52대선에 나와서 두 번인가 실패를 했었죠.
04:54일단 상당히 야망도 있는 사람이고 어떻게 보면 군부와 정치권과
04:59이렇게 가교 역할을 하고 또 최고 지도자와의 어떤 소통
05:03이런 것들이 잘 되는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05:06지금으로서는 아마 이 지금 새로운 지도부, 다시 말하면
05:11머스타파가 지금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리더십을 발휘하는지는
05:15지금 불명한 상황입니다만 어쨌든 주도적인 그런 위치에 있는
05:20사람이 갈리바프인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05:23마라그치 외부 장관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
05:27또 외교에서 오랫동안 함께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05:30어쨌든 지금 이란이 강경한 발언을 하고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05:36사실은 불리하고 아쉬운 쪽은 이란이라고 저는 봅니다.
05:41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협상이 어렵게 만들어진 협상장이기 때문에
05:45여기에 나와서 과거와 같이 우리는 포기 못한다, 호르무즈 우리가 계속 통제하겠다
05:52이런 고집을 하면 협상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05:55그런 점에서 봤을 때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저는 권고하고 싶습니다.
06:01이란 측에서 미국에 제시한 건 10개의 조항입니다.
06:05그리고 이란은 미국이 해당 조항을 수용했다 이렇게 밝혔었는데요.
06:09미국에서는 이것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06:39이 Iranians originally put forward a 10-point plan
06:43that was fundamentally unserious, unacceptable, and completely discarded.
06:47It was literally thrown in the garbage by President Trump and his negotiating team.
06:53You're negotiating partner in Iran.
06:54I know Kevin sort of asked about this already,
06:56but he essentially is saying that they're distrustful of the U.S. for,
07:01you know, he tweeted out that three of the 10 points in the ceasefire framework
07:06have already been violated.
07:07They're distrustful of the U.S.
07:09What do you make of him tweeting that out before negotiation?
07:12I read it very closely.
07:14Let me just say this.
07:16I actually wonder how good he is at understanding English
07:20because there are things that he said that frankly didn't make sense
07:23in the context of the negotiation that we've had.
07:28이란이 제시한 10개 항해는요.
07:30호르무즈 통제권을 인정을 해달라,
07:32또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해달라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07:36이란에서는 전환을 전부 수용했다라고 주장을 했고요.
07:39백악관에서는 10개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런 표현이 등장을 했습니다.
07:45김대영 위원님, 쓰레기통에 버렸다라는 것은
07:48뭐 하나 건질 것이 없다라는 건데
07:51그러면 아예 새로운 안을 가지고 협상을 하게 되는 걸까요?
07:53그러니까 이제 지금 서로 협상에 앞서서 일종의 흥정을 하는 단계예요.
07:59그렇다고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을 미국이 다 받은 것도 아닙니다.
08:03일단 이란 측의 주장이 전달이 된 거고
08:05미국 측도 15개 안이 있었잖아요.
08:07그것도 이란 측이 전달이 된 걸로 그렇게 보여지는데
08:11한 가지 문제는 이란이 왜 자꾸 저걸 강조하느냐.
08:14국내적인 문제가 있어요.
08:16예를 들어서 미국이 제시한 15개 항 잘못 받았다가는
08:19지금 이란의 집권 세력들한테 입장해서 봤을 때는
08:23이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가 있습니다.
08:26그렇기 때문에 15개 안과 관련돼서도 지금 특별한 언급이 없고
08:29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08:31이란이 언급한 10개 항 다 받으면
08:33이거 굉장히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08:35국내적으로.
08:35그리고 동맹국들도 당장 이스라엘도 문제를 삼을 수밖에 없고
08:41그러니까 그런 일종의 흥정 과정에서 서로 지금 어떻게 보면
08:46협상을 위한 삽바싸움 단계로 들어가 있다.
08:49그렇기 때문에 특히 국내적 문제가 있기 때문에
08:52서로 약간 지금은 다른 말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08:56미국이 지난해 실시했던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서
09:00완벽하게 농축 우라늄을 수거해 가지는 못했었는데요.
09:04그러다 보니까 이번 협상에서도 이게 주요 쟁점이 될 것 같습니다.
09:08이란 같은 경우는 휴전 계획 중 하나가
09:11이란 우라늄의 농축 권리 인정이다.
09:13이렇게 계속해서 일관되게 주장을 합니다만
09:15미국에서는 이란이 넘기지 않으면 직접 가져가겠다.
09:19추가 작전 가능성도 언급을 했습니다.
09:22문성물 센터장님.
09:23우라늄도 핵심 쟁점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09:26가장 큰 핵심 쟁점이죠.
09:28그러니까 지금 여러 가지 많이 있습니다만
09:31가장 핵심적인 게 바로 이겁니다.
09:33다시 말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가장 중요한 내용이
09:40바로 이란의 핵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겁니다.
09:42그리고 이란이 이미 만들어서 감춰놓은 농축 우라늄
09:46이 60% 농축 우라늄은 몇 주 안에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09:5110개를 만들 수 있는 그런 핵무기이기 때문에
09:54이란의 핵을 완전히 포기시키고
09:58그 다음에 만들 수 있는 물리적인 요소들을 다 제거해야만
10:02이번 협상이 종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10:05그렇기 때문에 이걸 이란이 포기하면
10:08이란의 모든 제재를 풀어주고
10:10이란이 경제적으로 회복하고
10:12이란 국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게
10:14국제사회에서 보통 국가로서
10:16번영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는 게
10:18이번 빅딜의 핵심이거든요.
10:20그러니까 이거는 만약에 끝까지 이란이 이걸
10:24권리를 인정한다, 핵폭이 못하겠다라고 하면
10:26그러면 종전은 깨지는 것이고
10:29지금 직접 가져간다는데 이번에 조종사 구출하면서
10:33상당히 능력을 보여줬지 않습니까?
10:36그렇기 때문에 위치만 명확하게 알면
10:38들고 나올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10:40그런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10:44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까지 한번 살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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