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가수 장윤정 씨가 SNS를 통해서 공지글을 올렸습니다.
00:06먼저 장윤정 씨의 노래 한 소절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34마침 노래도 안 돼요, 이러시면 안 돼요, 이런 가사였는데요.
00:39남효연 기자님, SNS에 뭔가 속으시면 안 된다는 글을 올린 것 같은데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요?
00:45최근에 장윤정 씨를 사칭하는 계정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00:49그 과정에서 장윤정 씨라고 속여서 약간 금품을 요구하거나 이런 사례가 좀 발생한 것 같아요.
00:58그런데 장윤정 씨 같은 경우에는 이것을 왜 자신의 SNS에 공개를 했냐면요.
01:04평소에 팬들하고 교류가 굉장히 잦습니다.
01:07그리고 자신의 생일 파티도 팬들이랑 같이 할 정도로 많이 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런 일이 작거든요.
01:14아마 이런 사례를 악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1:17이것은 아무래도 실제로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서 이런 행태를 하지 마라라는 경고성 메시지로 좀 들립니다.
01:24네, 장윤정 씨뿐만이 아니라 유명인을 사칭한 피해가 꽤 많이 있었는데 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01:35이정재 배우 같은 경우는 로맨스 스캠 사기에 본인의 어떤 이름이 도용돼서 경제적으로 난 요구를 한 적이 없다.
01:43이런 공지를 하기도 했었고 안성재 셰프의 식당 같은 경우도 가짜 식사권이 판매되는 일이 벌어졌었습니다.
01:49장윤정 부대변인님, 이게 사실은 안 속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좀 간별을 해야 될까요?
01:56그렇죠. 사실 작정하고 속일 때 그걸 어떻게 피해가냐에 대해서 토로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02:02그만큼 요새 사칭 범죄들이 점점 치밀해지고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02:07사실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본인이 피해를 당하고 나면 자책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02:11저건 전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사실 사기범들의 사기 수법이 점점 치밀해지고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는 점을 문제를 삼아야 될 것
02:20같습니다.
02:21특히 배우들에 관해서도 이정재 배우 같은 경우에도 로맨스 스캔 사기 같은 부분들이 있었는데
02:26이때도 이정재 배우 측에서도 경제적인 요구를 전혀 안 한다 이런 부분도 밝힌 적이 있었고
02:31안성재 셰프라든지 그리고 이명훈 가수 같은 경우에도 다 관련돼서 본인들과 관련이 없음을 계속 이야기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02:39이것은 어쩌면 연예인들이나 유명 셰프들의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이걸 아니라고 해명해야 되는 과정의 수고까지 있는 것이기 때문에
02:48사실 피해자 입장에서도 그리고 도용당하고 사칭을 당하는 그런 연예인들의 입장에서도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02:54일단 이럴 때는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그리고 계속 더 주의하고 하는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는 생각 듭니다.
03:01사칭 피해 주의해달라고 요구한 장윤정 씨 얘기까지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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