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만 13세의 IQ 204의 영재소년 백강현 군 다들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00:08최근에 아주 특별한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00:13종이 비행기 저 하늘에 높이 날리자 불꽃처럼 타올라 내 꿈은
00:25지난 1월 13일 이후 저는 아픔을 견디며 세상을 향한 증명이 아닌
00:34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독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00:40제가 지난 몇 달 동안 잠을 아껴가며 진념 하나로 읽어낸 제 첫 번째 작품입니다.
00:48저는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꿈을 향해 묵묵히 도전하겠습니다.
00:56너무 어린 시절에 온 국민들에게 좀 놀라움을 안겼던 영재소년이어서
01:01국민이 키운 국민영재가 아닐까 싶은데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하는데
01:05홍종종 기자님, 게임을 만들었다 이게 10대 소년에 있어서는 너무 대단한 일 같은데요.
01:11대단한 일이죠. 만 13세인 것도 놀랐고
01:14보통 게임 하나 개발하려고 하면 대형 회사가 여러 개발자들과 다 함께 기획자들과 디자이너와 그렇게 개발해내는 건데
01:25지금 혼자서 해냈다는 거고 그 기간도 상당히 짧아요.
01:29옥스퍼드대 발표가 있었던 게 1월 13일인데 여기서 고배를 마시고 합격을 못하고 나서
01:36그거에 대해서 좌절하고 이럴 시간에 본인이 극복하는 방법이
01:41사실 인생이라는 게 어려운 숙제나 위기가 닥쳤을 때
01:45그거를 돌파해 나가는 리스크를 해결해 나가는 게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01:50그 방법으로 본인이 생각한 게 밤잠을 줄여가면서 혼자서 이렇게 게임을 만든 겁니다.
01:57그렇게 해서 지금 이 게임 완성한 걸 내놨고
02:00지금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실 정식 출시될 만큼 모든 테스트까지 검증까지 다 마쳤다 그래요.
02:08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두 달 동안 체험판을 일단 내서
02:12말하자면 정식으로 이 고객이 돈을 주고 샀을 때는 단 하나의 오류도 없게 하겠다.
02:19이런 각오로 지금 체험판을 소개를 한 건데
02:22사실 우리가 생각해 보면 이 백강원 군이 41개월에 IQ 200이 넘었다.
02:301차 방창식 풀었다.
02:32이걸로 시작을 했고 10살에 이제 과학고등학교에 들어갔어요.
02:36그런데 불과 한 학기 만에 자퇴를 했고
02:39어떻게 보면 세간의 눈으로 보면 그때가 1차의 넘어짐일 수 있습니다.
02:44그때 뭐라고 그랬냐면 혼자서 수능 공부 열심히 준비해 볼게요.
02:49하고 독학으로 이제 수능 볼 거라고 했었는데
02:52국내 대학이 아니라 영국의 옥스퍼드대를 지원을 했고
02:55본인 딴에는 많이 기대를 했다는 거 보면
02:58여러 가지의 조건들을 다 갖췄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03:02그런데 어떻게 보면 두 번째 좌절이 왔는데
03:04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생이라는 게 계속 넘어졌다가
03:08그걸 다시 일어나는 방법, 일어나서 걸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건데
03:12이 어린 소년이 이걸 해내고 지금 있는 거예요.
03:15그래서 어떤 제가 보기에는 5기로 내가 이걸 하겠다가 아니라
03:19지금 뭐라고 그랬냐면 마지막 말에 이제 게임 하나를 만들었으니까
03:23또다시 새로운 꿈을 향해서 묵묵히 도전해 나가겠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28그래서 착실하게 넘어졌다 일어서고 넘어졌다 일어서면서
03:32인생의 페이지들을 써가는 걸로 보여서 보기가 좋습니다.
03:36네, 말씀 주신 대로 백강연군은 2012년생입니다.
03:42그런데 생후 41개월 때 1차 방정식을 풀어서 온 국민을 놀라게 했고요.
03:46또 서울과학고도 조기 입학을 했고
03:49옥스퍼드대 지원을 했다가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03:52도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03:54이번에는 전략 퍼즐 게임을 직접 개발해서
03:57테스트 버전까지 공개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4:00허주연 변호사님, 사실 옥스퍼드대 입학 좌절되고 나서
04:03어린 나이에 받아서 충격이 큰데 꽤 빨리 극복을 한 것 같아요.
04:07그렇습니다.
04:092023년에 서울과학고에서 자퇴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04:12강연군이 새로운 꿈을 가지면서
04:14또 그때의 어떤 본인의 힘들었던 부분이 있을 거 아닙니까?
04:18그런 것들을 극복하려나 생각을 했는데
04:21성과가 없었던 건 아니에요.
04:23상위 400명에게만 주어지는 인터뷰 기획까지 얻으면서
04:26한층 합격에 대한 기대감이 본인 스스로도 높았을 겁니다.
04:30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불합격을 스스로 통보받았다고 얘기를 하면서
04:35아직 그래도 아이잖아요.
04:38아무리 똑똑해도 아이이기 때문에
04:40마음이 많이 좌절도 하고 힘들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04:44그런데 이게 천재는 또 다르구나 싶기도 한 게
04:47이번에 이 게임 개발을 하면서
04:49그 옥스퍼드대 입학이 좌절된 것에 대해서 치유를 받았다는 거예요.
04:54그러니까 보통의 성인들도 본인이 원하던 꿈이라든가
04:58가고 싶던 학교에 대한 꿈이 좌절된다고 하면
05:01다른 식으로 여행을 간다라든가
05:04머리를 식힌다든가 이런 식으로 치유를 할 법도 한데
05:07이걸 본인의 능력을 사용해서 게임을 개발하면서
05:10이 아픔을 승화시켜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했다.
05:13그걸 치유 과정으로 생각했다.
05:14이게 어떻게 보면 정말 생후 41개월, 겨우 3살짜린데
05:191차 방정식을 풀 정도로 똑똑한 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05:22어떤 고난이도의 치유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들어서요.
05:26강연군이 어쨌든 자기만의 방법으로
05:28어려움들을 극복해나가고 세상을 배워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05:32또 응원하는 마음을 보태게 됩니다.
05:34새로운 꿈을 향해서 묵묵히 도전하겠다 이런 말을 또 하니까
05:37백강연군이 다음에 보여줄 꿈은 또 어떤 것인지
05:40궁금해지기도 하네요.
05:42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할 시간입니다.
05:482주 휴전 뒤에 종전선언이 있었으면
05:50이게 모든 국민의 바람이 아닐까 싶은데
05:52전쟁은 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05:56누가 문명을 없앨 권리를 주었냐
05:59트럼프 대통령이 문명 파괴 얘기를 했는데
06:01이건 미국 내에서도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도
06:04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06:07고립된 선언들 잘 버텨주어서 감사합니다.
06:10저희도 선언들 상황이 너무 궁금했는데
06:13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잘 계시는 것 같아요.
06:16곧 더러우실 거라고 믿겠습니다.
06:19헤어질 결심은 아무나 못한다.
06:21주호영 의원이 오늘도 결심을 못하셔서
06:24한고심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6:28경기도 민심 만만히 보지 마라.
06:31저희가 경기지사에게 짚어봤는데
06:32이게 바로 민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06:35경기도민의 댓글까지 확인을 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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