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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신지호 "하정우·한동훈 격돌 시 '이재명 vs 한동훈' 구도 돼"
'친한계' 신지호 "하정우, 이 대통령의 대리인"
하정우 "부산 출마? 고민 안 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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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보궐선거 가능성에 뜨거워진 부산 북부갑 얘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0:07하정우 수석 차출론에 힘이 실리자 친한계에서는 이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30이재명 대리인이고 그런데 거기에 이제 차기 보수 대권 유력 주자인 한동훈이 뛰어든다 그러면 이재명 대 한동훈 구도가 잡힙니다.
00:46그러니까 한동훈이 만약에 여기에 출마 선언을 한다면 초반에 한 일주일 이 사이에 그렇게 양자 대결로 좁혀질 겁니다.
00:56해봤는데요. 여러 가지 케이스를 다 고려를 해봐야 되니까요.
01:00그러면 뭐라고 답이 나오냐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결론이 기결됩니다.
01:07친한계에서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신지효 전 의원이 하정우 수석과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서 격돌할 경우에 이재명 대 한동훈의 싸움이 된다
01:16이런 얘기를 했는데
01:18이게 이재명 대통령 측에서는 너무 과대 포장한 거다라는 말이 나올 것도 같고요.
01:23윤희석 대변인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1:24충분히 가능한 얘기죠. 하정우 수석이 본인도 방송에서 얘기를 했지만 정치 생각은 한 적이 없었다고 그랬어요.
01:33처음에 이 일을 맡기 전까지는.
01:36그러다가 청와대 수석을 맡고 있고 어떤 상황에 따라서는 정말로 국회의원 출마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잖아요.
01:43그런데 국가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책이라고 볼 수 있는 AI 관련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수석이
01:51담당 수석이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그 일을 그만두고 출마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비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2:00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한다는 것은 지금 당에서 이재명 정권을 향해서 제대로 각을 세우면서 뭔가 싸워주지
02:13못하는 모습에 대비해서
02:15한동훈 전 대표가 그래도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여권, 특히 대통령을 향해서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02:25그게 인정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넓게 보자면 만약에 부산에서 두 분이 출마를 할 경우에는
02:33그런 구도, 즉 이재명 대통령이 출마시킨 사람과 대표 공격수가 맞서서 이번에 한번 민심의 판단을 받는다.
02:45이런 얘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49그리고 하정우 AI 수석이 AI에게 본인의 출마 질문을 한 것도 좀 재미있는 포인트 같은데요.
02:55김진욱 특본님, 재미로 넣어본 것 같긴 했는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별로 결론은 못 내준 것 같아요.
03:02아직은 AI가 어떤 정치적 결정까지 해주는 그런 단계는 아니지 않을까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3:11하정우 수석도 좀 고민은 있는 것 같습니다.
03:14그런데 하정우 수석이 어떤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이렇게 사방에서 견제구가 날아오는 거 보니까
03:20상당히 재미있는 구도로 갈 것 같은 그런 예감은 듭니다.
03:24일단 하정우 수석이 만약에 출마하게 되면 지금 당에서도 삼고초료 얘기도 나오고 있고
03:32또 당의 사무총장이 만났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는 거 보면
03:37어느 정도 하정우 수석의 출마 가능성은 열려있다라고 보여지고요.
03:43그 가능성에 힘을 어떻게 실을 건가 하는 건데 설령 출마하더라도 과연 한동훈 전 대표 대 이재명 대통령의 구도가 만들어지겠는가.
03:55저는 사실 그런 구도가 만들어지기는 대단히 어렵다라고 보여지고
03:58누가 부산 발전에 적임자냐 실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자와 하정우 후보자의 연대라는 것이 아닙니까?
04:09그 시너지를 어떻게 낼 것인가 하는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04:11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시장 후보자와 연대 가능성이 없다라고 본다면
04:18어떤 구도를 만들려고 하는 모습은 느껴집니다만
04:23그런 구도가 쉽게 만들어질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매우 낮아 보인다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4:31부산 북구갑이 빅매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게 한동훈 전 대표도 있지만
04:35조국 대표도 이곳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기 때문인데요.
04:39한동훈 전 대표는 조국 대표를 향해서 편한 곳에 가고 싶어 할 거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04:44조 대표가 오늘 출마지와 관련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04:50친륜, 구부, 내란 세력이 포획하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어가지고
04:56국민의힘 무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곳은 저는 참지 못할 것 같습니다.
05:02그런 후보가 나온다면 제가 잡으러 가구나
05:04또 그런 후보가 나오면 떨어지도록 제가 노력을 해야겠죠.
05:08그게 대원칙일 것 같고 조국이 어느 지역을 택한다면 쉬워 보이는데 택한다
05:13이런 곳은 택하지 않겠습니다.
05:15그분이 그럴 발작이 있겠습니까?
05:17오히려 그쪽에서 피할 것이다.
05:19저는 뭐 피해 온 적이 없잖아요.
05:21산은 산인데 부산이 아니라 군산, 안산 이런 데 가고 싶다는 거 아니에요?
05:27조국 대표 말을 좀 추려보면 쉬운 곳을 택하지는 않겠다.
05:31그리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내가 볼 수가 없다.
05:34그곳으로 가겠다 이런 얘기인데요.
05:36김희정 의원님, 저 말을 들으면 어디를 나간다는 얘기인지 좀 감이 오시나요?
05:40일단 민주당이라든지 현 여권 지지세가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것 같습니다.
05:47소위 남, 부산은 자신 없어 라는 말을 저런 식으로 에둘러서 하는 것 같은데요.
05:52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유념해야 될 점이 있습니다.
05:56국회의원 재보궐선거만 따로 열리면 소위 각 당이 이렇게 조국당처럼 3당도 약진할 가능성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06:06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부터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까지 줄 세트로 선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06:14다른 당이 나오면 번호가 변합니다.
06:17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선거 맥락상 어느 동네들 나오든 조국당 번호로는 쉽지 않을 겁니다.
06:24그런데 조금이라도 더 좋은 데 가려고 저런 말을 하는 것 같고요.
06:28그리고 두 번째는 정말 제대로 된 야당으로서 조국당이 현 민주당과 다른 포지셔닝을 하려면
06:35이번 재보궐선거가 왜 열리는지에 대한 비판이 있어야지
06:38무조건 같은 야당인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는 부분도
06:42굉장히 별로 차별성을 부각하지 못하는 지점이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6:47이번에 결정된 재보궐선거 부산이든 군산이든 안산이든 이런 지역
06:53전원단 민주당 의원에 의한 재보궐선거 발생 지역입니다.
06:57절반 정도는 다들 국회의원 자리 버리고 다른 자리 가겠다고 해서 나서서 만들어진 지역이고요.
07:03절반 정도는 사기 대출이라든지 선거법 위반이라든지 재산축소 신고라든지
07:09이렇게 선거법 관련된 위반으로 만들어진 자리들입니다.
07:13그러면 근원적으로 그렇게 민주당이 이렇게 7개, 8개씩이나 문제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07:19대대적으로 재보궐선거가 일어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비판은 하나도 없이
07:24국민의힘 되는 건 못 보겠다라고 출마하는 것 자체가
07:28과연 정치에서 국민들에게 정치 비전이 될까 하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7:35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는 지역을 언급을 했는데요.
07:38검찰개혁 동지라고 표현을 하면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로 어제 확정이 됐습니다.
07:43그렇기 때문에 추미애 의원 지역구인 하남도 빌 것으로 예상된다.
07:46이런 얘기를 했는데 하남 같은 경우도 지난 총선 때 살펴보면
07:511%포인트 차이로 당선이 돼서 험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7:54장현주 부대변인님, 굳이 이 얘기를 한 건 하남도 염두에 두고 있다.
07:59이런 얘기일까요?
08:00글쎄요. 여러 지역을 지금 언급을 하신 것 같은데
08:03아마 조국 대표에게는 선택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저는 해석은 됩니다.
08:09그러니까 지금 추미애 의원이 결국 후보로 확정이 되게 되면서
08:13하남갑도 보궐선거가 생길 예정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16그 지역도 물론 추미애 의원이 당선됐던 곳이기는 하지만
08:20민주당 입장에서는 결코 쉬운 지역은 당연히 아닙니다.
08:23그러다 보니까 쉬운 지역이 아닌 험지 이야기를 하면서
08:26관련된 하나의 예로 지금 들게 된 것 같은데
08:30그렇다고 한다면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08:32지금 부산 북갑도 당연히 고려의 대상이겠지만
08:36사실상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08:39조금씩 더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
08:42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8:44그리고 부산 북갑에 만약에 하정우 수석이 출마를 한다라고 한다면
08:49국민의힘에서도 마찬가지로 또 후보가 나오게 될 것이고
08:52그리고 만약 조국 대표가 그곳에 가게 된다
08:54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도 거기에 만약에 간다라고 한다면
08:57최소한 4파전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09:00그때는 정말 뜨거운 선거가 될 수 있겠지만
09:03사실상 저는 그렇게 될 가능성보다는
09:05조국 대표는 부산 말고도 지금 다른 선택지들이 더 늘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09:10다른 곳까지도 염두에 두고 아마 검토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09:15김희정 의원 지역구가 부산이시니까 지금 부산 분위기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09:19박민식 전 의원도 부산 북구갑에서 열심히 뛰고 계시잖아요.
09:24거기다가 지금 거론되는 사람들이 다 나오면
09:26많으면 4파전으로 치러질 수도 있는 거거든요.
09:30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게 국회의원 선거만 따로 치러지는 게 아니라
09:35지방선거하고 같은 날 치러질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09:38그렇기 때문에 소위 진보진영하고 보수진영에서의
09:42그런 기호일치나 한 세트로 가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09:46부산시장 선거와 같이
09:47네, 그렇습니다.
09:48그런데 지금 거론되시는 분들 중에서는
09:51국민의힘이나 민주당 아니고서 거론되시는 분들은
09:54만약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만 따로 있다면
09:56사람에 대한 집중도 때문에 빅매치가 될 수 있지만
10:00지방선거는 철저하게 광역시장에서부터
10:03같은 기호를 가지고 당대당 선거로 가기 때문에
10:06그렇게 4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10:12부산 북구갑이 확실히 핫플레이스가 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10:16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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