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운명의 휴전 협상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8이란 대표단은 미국과의 휴전 협상을 위해서 파키스탄 수도저 이슬람 하바드에 도착을 이미 했고요.
00:14미국 대표담도 방금 전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0:18항공기 추적 웹사이트에서 미국 대표단의 이동 동선을 조금 추적을 해본 것 같아요.
00:23보니까 미국에서 바로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동 미군 공군기지에서 출발을 해서 이렇게 파키스탄 쪽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고
00:32시간상을 따져봤을 때 오후 4시쯤에 파키스탄에 도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00:37김대영 위원님, 저는 미국에서 바로 가는 줄 알았는데 굳이 저렇게 미군기지를 좀 통하는 이유가 있는 건가요?
00:44아마 지금 벤스 부통령이 헝가리를 방문했었거든요.
00:48아, 그랬죠?
00:49네, 그렇기 때문에 아마 독일에 있는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전용기를 갈아탄다든가 그랬을 가능성도 있고요.
00:58또 한 가지로는 다른 중요한 협상에 참여될 인연들이 먼저 람슈타인 공군기지에 와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1:06그래서 합류해서 같은 비교, 지금 영상에 나오지만 뒤에 있는 게 전용기거든요.
01:11그래서 그게 아마 람슈타인 공군기지에서 인원들을 태우고 파키스탄으로 출발했을 가능성이 있고
01:17또 여기에 더해서 지금 파키스탄 정부 같은 경우에는 도착하면 신속하게 도착 비자를 발급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01:25사전에 받지 않고 오는 대로 그냥 바로 발급을 해주겠다.
01:28왜냐하면 국무부 인사들 혹은 파키스탄에 있는 미 외교관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비자 문제가 필요가 없지만
01:35지금 새로 들어오는 협상과 관련된 인원들은 이런 비자 절차가 꼭 필요합니다.
01:41그래서 이런 것들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1:44이제 내일, 현지 시간으로 내일 진행될 파키스탄의 이슬라바드에서 열릴 회담이 본격화되고 있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1:5511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협상이고요.
01:58파키스탄 시간이 우리보다 4시간 늦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도 토요일 오전 중에 협상 결과가 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02:05일단 파키스탄 현재 상황도 좀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09협상이 열릴 것으로 보이는 곳이라든지 엄청나게 통제가 강화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02:15이렇게 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좀 지나다니고
02:19파키스탄 군인과 경찰들이 도심 곳곳에 배치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02:24특히 외교 공간, 정부 기관이 밀집된 곳에는 바리케이드로 막고 건물을 더 강화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요.
02:32문성봉 센터장님, 파키스탄 어느 지역에서 좀 회담을 할 거다 이런 전망이 나오나요?
02:37지금 후보지로 한 대략 3군데가 얘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02:42총리 공간이냐 아니면 외교가가 밀집된 곳이냐 아니면 세레네 호텔이라고 있더라고요.
02:49이 세레네 호텔도 굉장히 보안이 좋고 그렇기 때문에 세레나 호텔이군요.
02:55저기나 보니까 세레나 호텔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
02:58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03:03첫째는 보안입니다. 둘째도 보안이고.
03:06그 다음에는 경비죠. 안전이죠.
03:09그렇기 때문에 어느 3개의 장소 중에 어느 장소가 가장 안전이 보장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고
03:15또 한 가지는 편의가 필요하거든요. 편의시설이.
03:20그런데 제가 볼 때 외교단지나 총리 관저 같은 경우는 편의시설은 제대로 안 돼 있을 거예요.
03:25이게 협상이 개시되면 협상이 당일로 되면 좋겠지만 당일로 안 끝날 수도 있거든요.
03:32이틀, 삼일 갈 수도 있단 말이죠.
03:34그렇게 되면 인원들이 안전하게 묶고 여러 가지 편의가 제공이 돼야 되는데
03:40그런 점에서 보면 또 호텔이 주류한 이점들도 또 있어요.
03:45그러니까 아마 그런 모든 것들 안전, 신변, 경호, 그리고 보안, 편의 이런 전반적인 것들을 고려를 해서 정하는데
03:56이게 장소가 안 밝혀질 수도 있고요.
03:59계속.
04:00사후에 밝혀질 가능성이 큰가요?
04:02부담 유지 때문에 장소를 안 밝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4:08왜냐하면 다른 회담과는 달리 이게 굉장히 특히 이란 측 대표들이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기 때문에
04:16아마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4:20그런데 그때 미국이랑 북한이 싱가포르, 하노이에서 회담했을 때는 양측의 숙소가 다 공개가 되고
04:26회담 장소인 호텔도 사전에 공개가 됐었잖아요.
04:29그러니까 그건 사실은 미국 정상회담 같은 경우는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한 것도 아니고
04:37트럼프도 김정은과 굉장히 사이가 좋다고 얘기를 했고
04:41김정은도 트럼프를 역사적으로 처음 만나는 거니까
04:44장소가 이런 걸 공개를 해서 김정은이 세계 최고의 지도자와 나란히 어깨를 맞추고 회담을 한다는 걸 극적으로 보여줘야 되거든요.
04:54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상당히 공개를 하고 했지만 이번에 회담은 그런 것과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05:01아마 좀 차원이 다른 그런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08중동전쟁의 최대 분수령이 될 이번 협상은요.
05:11지금 문성무 센터장이 말씀해 주신 대로 하루 안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05:15수일간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예상까지 나옵니다.
05:18수일간 이어질 수 있지요.
06:04이슬람 혁명
06:33이슬람 혁명
06:39이슬람 혁명
06:42이슬람 혁명
07:04이슬람 혁명
07:07앞으로 만약에 이 시점이 지나가면 의회로부터 전쟁 예산을 더 추가로 승인을 받아야 추가로 진행할 수가 있어요.
07:15그 시점이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07:17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계속적으로 하기에는 굉장히 한계가 있습니다.
07:22왜냐하면 미국 의회가 지금 이 전쟁에 대해서 특히 공화당 쪽에서도 상당히 어떤 회의적인 시각이 있기 때문에
07:28트럼프 대통령도 빨리 이 문제를 매듭 짓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07:33그리고 이란 측 같은 경우도 보면 지금 거의 국가의 기능 자체가 마비 직전이잖아요.
07:39거의 마비됐다고 봐야겠죠.
07:41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어떤 협상이 자칫 길어지면 이스라엘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07:46지금 보시면 알겠지만 이스라엘은 사실은 미국과의 입장이 다르고
07:49어쨌든 간에 이번 기회에 네타냐고 같은 경우는 12일부터 재판이 다시 시작된다고 그래요.
07:55그동안 비상기업으로 인해서 재판이 중단이 됐는데
07:58법원에서 12일부터 네타냐고가 지금 여러 가지 부패 혐의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08:03그러면 이 네타냐고도 12일부터는 재판을 받아야 돼요.
08:07그러면 네타냐고 입장에서 보면 어떡하든지 이 전쟁에서 승리를 해야지만이
08:12본인이 뭔가 국내적으로 불안한 위치를 극복할 수가 있는 거거든요.
08:16그런 어떤 3자 간의 지금 촉박한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건데
08:20이제 문제는 호르무즈 개방 문제예요.
08:22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어쨌든 간에 이번에 전후 복구 비용을 이걸로 지금 충당하겠다는 계산이 강합니다.
08:29그리고 전쟁에서 우리가 이겼다라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반대.
08:33문제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왔다 갔다 했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뭐냐 하면
08:37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에 통행료를 인정하게 되면
08:40세계 각국이 이런 자연협의 통행료를 받을 겁니다.
08:44그러면 세계 무역은 이제 사실상 어떤 면에서 보면 세계화는 없어지게 되는 거예요.
08:48사실상 어떤 면에서 보면 정말 심한 이야기로 해적이 되는 거거든요.
08:53그런 거를 과연 미국이 한다?
08:55그나마 국제사회가 용납을 못할 겁니다.
08:58미국 내에서도 용납을 못할 거예요.
09:00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한 아마 치열한 다툼이 있을 것이고
09:03우라늄 같은 경우는 일단 미국은 지금 현재 있는 우라늄을 다 가져 나오겠다라는 것이고
09:08아마 이란 같은 경우는 기존의 미국과 합의대로 농축 수준을 낮추겠다.
09:14이런 수준은 아마 할 텐데 지금 전쟁까지 벌인 상황에서는
09:18아마 미국 측에서는 가져 나오겠다는 입장이 강할 겁니다.
09:21제가 볼 때는 아마 이 협상 이번에는 합의되기 어려울 겁니다.
09:25아마 몇 차례 더 진행이 될 것 같아요.
09:28우리가 6.25 전쟁도 지금 휴전협상 시작한 지 몇 년 뒤에 53년도에 체결됐잖아요.
09:33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09:37수일간이 될지 흩어졌다가 또 모이게 될지
09:40여러 차례에 걸쳐서 회담이 이어질 것 같다라는 말씀 주셨습니다.
09:44그런데 회담에 참여하는 게 바로 벤스 부통령인데요.
09:48전쟁 회의론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09:50벤스 부통령이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게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10:09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협상 전망이 상당히 밝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0:14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에 얘기하는 것보다 회담 자리에서 훨씬 합리적이다.
10:19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20김대영 위원님 낙관하는 근거는 있고 얘기를 하는 것 같긴 한데요.
10:26트럼프가 이렇게 긍정적인 전망 내놓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10:29일단은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32휴전 합의 자체도 사실 쉽지 않을 거라고 많이 생각을 했었고
10:36또 한 가지로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잘 아시겠지만 몇 번에 걸쳐서 연장도 하고 이랬잖아요.
10:42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이란과 관련된 특히 언론에 나오는 것보다는
10:47그래도 본인이 판단했을 때는 협상이 가능한 상대로 많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53단 한 가지 좀 문제가 있습니다.
10:55지금 좀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가 어쨌든 지금 2주간 휴전을 서로 합의를 했지만
11:01이게 합의 모는 형태로 된 것 같지는 않아요.
11:04일종의 서로 구두 합의 정도로 된 거다 보니까 사실 지금 논란의 부분이 너무 많고
11:11그리고 이제 벤스 부통령을 내세웠다는 건 아마 이제 이란 쪽에서 많이 얘기를 한 것 같아요.
11:17기존의 이제 협상 대상자보다는 그래도 미국 내에서
11:21특히 미 행정부에서 영향력이 있고 실제 권한을 좀 갖고 있는 사람을 좀 요청을 했던 것 같아요.
11:28그리고 이제 벤스 부통령 아시다시피 이 전쟁과 관련돼서
11:31이 군사 작전과 관련돼서 초반부터 사실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갖고 있었거든요.
11:37그렇기 때문에 특히 앞서도 말씀해 주지만
11:39정말 이 이란에서 신정체제가 시작된 지
11:41어찌보면 처음으로 최고위급 미국의 당국자가 나오는 겁니다.
11:46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물론 협상 과정에서 많은 애로점이 있겠지만
11:53그래도 뭔가 큰 타결이 일어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인다라고 좀 생각이 됩니다.
12:00내일 오전에 대면 협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전 세계에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2:05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12:05MBC 뉴스 김성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