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여권은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이죠. 정원호 홍동구청장을 향한 국민의힘의 공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9정구청장의 농지를 두고 비판했던 김재섭 의원은 오늘 비판 수위를 더 높였습니다.
00:30의혹 제기에 대해서 반박을 너무 후지게 하더라고요. 가짜뉴스 하면 법적으로 처벌하겠다. 가장 후진 대응입니다.
00:38캠프에서는 청년 정치인답게 해라. 그렇게 입틀막하는 것은 기성 정치인의 품격이라고 봐야 됩니까?
00:48김재섭 의원의 문제 제기에 정원호 구청장이 SNS로 반박을 했었는데 오늘 김재섭 의원은 해명이 참 후졌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0:57이현정 의원님, 김재섭 의원은 계속해서 이거 문제다라고 주장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01:02결국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농지 문제를 지적한 이후에 정원호 구청장의 어떤 문제가 좀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01:10물론 뭐 이거 구체적으로 따지면 적법이었냐 불법이었냐 뭐 이런 문제 이게 이제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던기 때문에.
01:18농지법 생기기도 전이고요.
01:19그렇죠. 그런 어떤 문제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가장 기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자유전이라는 이야기를 했잖아요.
01:25뭐냐면 직접 농사 짓지 않는 사람이 농지를 가져서 안 된다라는 부분을 이야기를 한 거예요.
01:31그런데 요즘 현대적인 의미로 보면요.
01:33사실은 농사를 지을 분들이 노령화가 돼서 사실 농사를 지을 분들이 없습니다.
01:38그래서 실질적으로 이제 기업농으로 한다든지 여러 가지 어떤 변화가 있는 거예요.
01:44왜냐하면 지금 시골에 가면 저희 이제 시골 같은데도 어르신들께서 도저히 힘이 부쳐서 농사를 지을 수 없는데.
01:51그러면 이걸 어떻게 팔아야 돼요?
01:53그러니까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이 농사 농경지 가지라고 그러면 못 갔잖아요.
01:57그러면 저는 이게 경자유전이라는 의미도 좀 현대적 의미로 바꿔줘야 된다 봐요.
02:03이제 우리나라는 점점 이제 기업농 쪽으로 가야 됩니다.
02:06더 이상 시골에서 농사를 지을 분들이 없어요.
02:08그러면 이거를 시대에 맞게끔 바꿔나가야 되는데.
02:1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너무 원칙론적인 이야기만 하신 거잖아요.
02:16그러니까 그런 상태로 이야기를 하면 다 걸리죠.
02:18지금 이제 예를 들어서 정원호 구청장 지금 안 짓잖아요.
02:22농사.
02:22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소유하고 있잖아요.
02:24그럼 문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02:26지금 장관들 4명도 농사 안 짓는데 땅 가지고 있잖아요.
02:29그럼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02:30그러니까 이 문제가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02:35지금 논쟁이 벌어지는데 저는 이 문제는 저는 대통령이 이 논쟁의 어떤
02:41문제제기 자체가 사실 농지를 투기하기에는 글쎄요.
02:46농지 요즘 투기하는 분들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마는 정확한 데이터도 없이
02:50무조건 문제제기를 던져놓음으로 인해서 결국은 지금 정원호 구청장이
02:54유탄을 맞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02:57물론 농사하는 사람이 농지 짓는 기본 원칙은 좀 중요합니다만
03:02그 과정 때문에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3:05그리고요.
03:06국민의힘에서 안철수 의원이 또 정원호 구청장을 향해서 새로운 의혹을
03:10제기를 했습니다.
03:12안철수 의원이 제기한 것은 성동구의 힐링센터가 전남 여수에 생겼는데
03:18이게 왜 그런 거냐.
03:19이 지역이 정원호 구청장의 고향이기 때문 아니냐.
03:23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3:24장유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26정원호 구청장이 여기에도 좀 정치적 흠집내기라고 반박을 한 것 같기는 한데
03:30사실 전남 여수랑 서울 성동구는 거리가 너무 멀잖아요.
03:34그런데 그런 걸 모르고 안철수 의원이 문제 제기를 한 거라면 문제가 있는데요.
03:39여러 지자체들이 주민들의 복리 후생을 위해서 원거리여도 지역에 이 부분과 관련한 수련원을 세우기도 하고
03:47이 부분은 구청 홈페이지를 다른 곳을 들어가 보더라도 확인이 가능한 사안입니다.
03:53그리고 이 부분은 성동구청이 정확하게 매입한 게 아니라 성동교육청에서 폐교부지를 주민들을 위해서 공매 절차를 거쳐서 매수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04:03이 과정 중에 있어서도 성동구 구민들에게 여론조사까지 하면서 어떤 해당 지역을 골랐던 걸로 보입니다.
04:10안철수 의원의 문제 제기와는 다르게 이 통일교 운운하는 지역간은 한 20k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04:18공세를 하기 위해서라도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04:22안철수 의원이 갑자기 정원호 성동구청장의 저격수로 나서는 상황에서 이런 당내 해석이 나왔는데요.
04:30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저울질한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37들리는 풍문으로는 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에 관심이 있다는 풍문이 있어요.
04:44안철수가 경기지사는 계속 절대 고개를 설레서 흔들지만 서울시장 후보로 관심을 보인다는 여의도에 소문이 좀 있어.
04:52경기도 지역구가 있지만 자기가 23대 총선을 또 나갈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게 제가 듣는 바예요.
05:01그렇기 때문에 지역구에 대한 미련은 전혀 없는 거예요.
05:04그래서 최근에 한동훈과 장도혁까지 싸움에서 안철수 대표 스탠스가 묘한 게 있습니다.
05:09잘 보면 장을 좀 두둔한 쪽이었어요.
05:14김근식 위원장님이 듣는 얘기가 많으셔서 좀 근거 있는 말로 들리긴 하는데요.
05:19정혁진 변호사님, 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서울시장에 여러 차례 도전을 한 적이 있었잖아요.
05:24이번에도 좀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
05:27이 해석은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05:31제가 봤을 때는 김근식 위원장이 듣는 말씀이 많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5:37제 생각에는 상식적으로 말이 되겠습니까?
05:41왜냐하면 다른 걸 다 떠나서 물론 안철수 하면 옛날 박원순 시장 때부터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였는데 결국 서울시장은 한 번도 못하셨어요.
05:51하지만 그때랑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르지 않겠습니까?
05:54안철수 의원은 국회의원인데 지역구가 어디입니까?
05:57분당이잖아요.
05:59분당은 경기도잖아요.
06:00만약에 서울에서 국회의원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서울시장 나가겠다.
06:05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을 수 있겠는데.
06:09그다음에 예컨대 안철수 의원이 굉장히 지지율이 높아서.
06:14그래서 이번에는 꼭 안철수가 안 나가면 지겠다.
06:16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된다.
06:18이런 정도면 모르겠는데.
06:20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잖아요.
06:22이런 식으로 해서 아주 상당하게 곤경에 처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06:26그런데 누구냐면 송영길 전 대표가 그랬잖아요.
06:29송영길 전 대표가 지난번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가 참패하지 않았습니까?
06:35그런데 그때 송영길 후보에 뭐하던 분이었습니까?
06:40국회의원이었잖아요.
06:41지역구가 그 유명한 계양안이었습니까?
06:43인천 계양은에서.
06:44인천에서 국회의원하는 사람이 어떻게 서울시장으로 나오느냐.
06:48그때 그 이야기가 많이 있었어요.
06:50그런데 그것과 똑같은 일을 안철수 의원이 한다.
06:53이건 제가 봤을 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하면 그러면 안철수 의원의 상식이나 이런
07:02것들에 대해서 의심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닐까.
07:05그런 생각 듭니다.
07:07오늘도 국민의힘 공관위원회가 열렸는데요.
07:10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서 SNS에 또 글을 올렸는데 오늘도 현역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불출마를 요구를 했습니다.
07:18이현정 위원님, 사실 이게 무슨 총선이면 불출마 선언을 하고 자리를 좀 비워달라고 할 수는 있겠는데 지금 이렇게 선거 국면이 힘든
07:28상황에서 현역 단체장 프리미엄이라도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제가 잠깐 들어서요.
07:33이건 어떤 전략으로 계속 불출마 권고를 하시는 걸까요?
07:36우선 안철수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 저는 거의 안 한다고 봅니다.
07:41그러세요?
07:41서울을 떠났잖아요.
07:42본인 저 노원구에서 서울 떠나서 경기도로 갔잖아요.
07:46그런 분이 다시 서울시에 온다고요?
07:48그리고 절대 의원직을 포기 안 할 겁니다.
07:51그건 뭐 제가 볼 때는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고.
07:54그런데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거의 매일 하루에 몇 개씩 지금 SNS를 올리고 있어요.
07:59공관위원장은 결과로 이야기를 하는 자리입니다.
08:02매일처럼 저렇게 올리면서 뭐 나가라 뭐 이야기를 하는데
08:05아니 지금 공관이 지금 예비후보도 지금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비해서 지금 거의 없다는 형격하게 떨어진다는 거 아닙니까?
08:13절반도 안 된다는 거 아니에요?
08:14나설 사람들이.
08:16지금 서울시 예비후보가 민주당에 비해서 거의 뭐 배 이상으로 지금 낮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21그런데 그나마 있는 지금 그나마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을 무조건 그만두라고 이야기하라는 게
08:26글쎄 정상적인 지금 공관위원장이 할 이야기예요.
08:30지금 국민의힘의 유일한 장점은 인지도입니다.
08:33이 현역이기 때문에 그래요.
08:35이걸 어떻게 살리느냐는 문제인데 지금 신인들을 보내서 언제 지금 이 90몇일 동안 어떻게 인지도를 확보해요?
08:42그리고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을 과연 찍을까요?
08:45이 구청장 선거나 이 선거는요.
08:47일반 국회의원 선거와 좀 다릅니다.
08:49자기 지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고 인지도가 있는 분.
08:52굉장히 보수적으로 사실은 뽑아요.
08:54역대로 보면.
08:56그런데 지금 와서 막 청년이라고 막 구청장 내보내고 그러면 막 국민들이 펴줘요?
09:00그거는 선거를 경험해 본 사람 입장에서는 상식으로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9:04그런데 그 장점마저 지금 없애겠다는 거 아닙니까?
09:07아니 그게 제가 볼 때는 글쎄 지금 이게 공관위원장께서 지금 기득권을 내려놓으라는데
09:12그나마 있는 기득권 다 내려놓으면 뭘 갖고 선거를 하죠?
09:17알겠습니다.
09:18국민의힘 얘기까지 짚어봤고요.
09:19안녕하십니까?
09:19Jen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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