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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박주민·전현희 "당 지도부 긴급 조치 요청"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아냐… 선거법 위반 아니다"
김재섭, 정원오 '공직선거법 위반'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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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어제부터 시작된 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00:07잘 진행되는가 싶었죠.
00:09그런데 정원호 예비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 때문에 지금 굉장히 시끄러워지고 있습니다.
00:30어떤 식으로 판단하든 저는 그 결정을 따르겠다.
00:32만약에 이대로 본선에 갔다가 나중에 선거법 위반으로 문제가 될 때는 민주당에 좀 치명적인 피해가 올 수 있고.
00:41이 문제는 당이나 선관위에서 좀 책임을 짓고 심각하게 봐야 할 사안이다.
00:48이거는 장해찬 경우와 다르게 법원에서 말하는 왜곡에 해당하지 않는다.
00:53나는 단지 민주당 룰에 맞춰서 무응답층하고 지지율 없다를 빼고 내부 법률팀에서.
00:59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1:04자, 일단 이 여론조사 왜곡 의혹.
01:08국민의힘의 김재섭 의원이 지금 정원호 예비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일단 고발했습니다.
01:13일단 수사 단계로 넘어가게 됐어요.
01:16박주민 전현희 예비후보는 아까 들으신 것처럼 선거법 위반이 명백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01:22정원호 예비후보 측은 아니다.
01:24법적 검토를 마친 것이고 문제가 없는 것이다 라고 또 맞서고 있는데.
01:28그런데 밖에서는 공격 들어오고 안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33당 지도부, 당 내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어요?
01:36지금 이 사안.
01:37일단 당 차원에서도 법률적 검토를 또 해보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01:40그거에 따른 판단을 할 겁니다.
01:42그런데 저희는 사안을 그렇게 크게 심각하게 보고 있지는 않은 게.
01:45왜냐하면 작년 대선에도 그렇고 지난 총선에서도 그랬고 언론사에서도 모름, 지지없음 빼고 재가공한 보도들을 많이 냈거든요.
01:53작년 대선 때 한 보수 언론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거기서 지지 모름 후보 없음 이걸
02:00다 제외한 다음에
02:01그럼 이재명 후보가 거의 57%, 60%에 육박한다라면서 보수 결집을 약간 요구하는 듯한 기사를 내기도 했었거든요.
02:07하지만 선거법상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02:09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아까 정원호 후보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장예찬 전 부원장과 사례가 전혀 다른 거는
02:15장예찬 전 부원장은 실제 여론조사에서 3등을 했는데.
02:18순위를 바꾼 거다.
02:191등인 것처럼 얘기했던 거고 이거는 1등 그대로 있는 수치를 재가공한 것이 10분이기 때문에
02:24허위 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
02:26왜곡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02:27알겠습니다.
02:28아까 언급하실 때 언론사들도 흔히 쓰는 방법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흔히 쓰는 방법은 아니고요.
02:33저희 채널A는 가공을 해서 발표를 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02:38선방위가 가동되고 있고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요.
02:42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특히나 굉장히 저희가 엄격하게 다루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2:50일단 계속 민주당 측 패널들이 이 얘기만 나오면 장예찬 사례를 계속 들고 있거든요.
03:00그런데 물론 순위가 바뀐 것과 수치가 바뀐 것은 다르다라고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03:05일단 이쪽 얘기도 한 번 들어보시죠.
03:08강전혜 대변인님 어떻게 보세요?
03:09그런데 정원호 캠프에서 나간 저 이미지를 보면요.
03:14모름, 무응답에 대해서 가공했다는 글자가 거의 보이지를 않습니다.
03:18있긴 있는데 거의 안 보여요.
03:20그리고 3개의 여론조사가 있는데 그 밑에다가는 우리가 일반적인 여론조사를 봤을 때 나오는,
03:26지금 오른쪽에 나오고 있죠?
03:27저 밑에 부분을 똑같이 갖다 놓은 거예요.
03:30저기에 지금 오른쪽에 있는 없음 모르면 38, 저걸 뺐다는 거 아니에요?
03:33네, 그렇죠. 그것을 재가공을 했다는 것은 정원호 후보 측에서 지금 왼쪽에 나온 것 말고 원본 이미지를 보면 조그마한 글씨로 들어가
03:42있기는 합니다.
03:43그런데 그게 거의 보이지를 않고 지금 리서치 앤 리서치 밑에 보이는 작은 글씨들 있죠?
03:49저 작은 글씨가 오른쪽에 우리가 보는 일반적인 여론조사의 밑에 작은 글씨랑 같아요.
03:53마치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사이트에 들어가면 저것이 그대로 나와 있는 것으로 왜곡해서 볼 수가 있는 거거든요.
04:01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일반 시민들이 보기에 저 이미지를 보면 지금 1%, 2% 차이가 아니라 굉장히 큰 차이로서 승리를 하고
04:10있구나.
04:11그리고 위에는 대세는 정원호입니다라고 써 있는 부분들이 있는 거죠.
04:15결국에는 유권자 입장에서 저 이미지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른 것인데 저는 왜곡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 않은가.
04:23지금 다른 민주당의 후보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적어도 선관위에서의 어떤 유권 해석이 나올 때까지는 경선을 중단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32일단 김재석 의원이 경찰 고발을 했기 때문에 수사는 진행이 될 거고요.
04:37경찰 측의 자료도 다 김재석 의원 측에서 제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43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장해찬 케이스는 순위가 바뀐 거고 정원호 케이스는 수치가 바뀐 거다.
04:50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알아보니까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였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더라고요.
05:01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유권자들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안이 되지 않습니까?
05:06이 격차를 크게 벌려서 알렸다는 건?
05:09그게 현실적으로 실제 실정법을 위반했느냐는 별도로 따지더라도요.
05:15지금 저 웹자보를 자세히 보면 제목 바로 밑에 표기가 돼 있습니다.
05:21재환산됐다고.
05:22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 법률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5:27정원호 후보 측에서도 사실은 지금 모름과 무응답을 뺀 것은 실제 민주당 경선이 그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05:36않는다라고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05:39알겠습니다.
05:39어쨌든 서울경찰청 측의 이 모든 자료가 넘어갔어요.
05:43어제 이거는 수사만 하면 나오는 겁니다.
05:46그리고 또 선관위의 유권 해석도 판단을 해볼 필요가 있겠죠.
05:51그때 가서 다시 한번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05:53정원호 캠프에서 저 이미지를 왜 만들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우리가 봤던 오른쪽에 일반적인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는 33.4%라고 되어
06:04있습니다.
06:04그런데 가공을 한 것을 보면 54.6%라고 써 있죠.
06:09이게 무슨 뜻이 있냐면 결선을 가느냐 안 가느냐 바로 그 부분이거든요.
06:14어제 추미애 후보가 단독으로 결선을 가지 않고 경기도지사 후보가 된 것처럼 서울시장에 있어서도 결선을 가지 않고 마무리를 할 사람.
06:24대세는 정원호입니다라는 그 제목과 일맥상통하고 있는 그런 이미지를 일부러 생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6:30알겠습니다.
06:31아까 우리 김용호 의원께서 이재명 대통령이 머리가 아플 것 같다라고 언급을 하면서 정원호 후보 얘기를 잠깐 하셨거든요.
06:38지금 이 사태가 이재명 대통령 명픽이라고 하는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대통령도 이것 때문에 굉장히 좀 머리가 아플까요 이것도?
06:48아프죠. 흔들리죠.
06:50왜냐하면 더더군다나 박주민이라고 하는 법류가 출신이고 경선에 뛰어든 사람이 직접 이걸 강하게 문제 삼았단 말이에요.
06:57같은 당에서.
06:58전현희 의원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제가 선거 참 많이 치러봤는데 선거에서 가장 크게 위법한 사항 크게 보는 거는요.
07:08선관위도 그렇고 수사기관도 상대방 비방 금품수수 여론조사 왜곡입니다.
07:14맞습니다.
07:14그래서 이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07:18선거에 아주 직접적인 영향을 주거든요.
07:21그래서 이제 민주당도 지금 머리는 아플 텐데 좀 두고 봐야 될 것 같네요.
07:2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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