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김재섭 "과거 여종업원 외박 강요·카페 주인 협박"
정원오 측 "김재섭 의원 사실 아닌 일방적 주장"
정원오 측 "김재섭 주장은 민자당 측 주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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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서울시장 선거도 뜨겁습니다. 정원호 후보와 오세훈 후본데
00:09야당에서 정원호 후보의 과거 31년 전 경찰관 폭행 전력을 강하게 문제삼고 있습니다.
00:17김재섭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0:20저는 이 판결문 자체는 공지자뿐만 아니라 정원호라는 사람의 댐댐이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판결문의 공개라고 생각합니다.
00:28그래도 일은 잘한다고 했던 것 같데라고 했는데 이거 인성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사람한테 우리가 서울시장 맡겨도 되나라는
00:36이런 불신들이 엄청나게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0:40정원호 후보가 며칠 전에 오세훈 시장의 토론을 계속 회피하면서 싸우지 않겠습니다.
00:45이런 얘기했는데 판결문 보니까 굉장히 잘 싸우시는 것 같아요.
00:50지금 서울시장 선거판에서 가장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 그 판결문 내용부터 한번 다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00:59정원호는 공범 A씨와 민간인 B씨를 주먹과 발로 때렸다.
01:04출동한 공범과 함께 민간인을 때렸다는 거예요.
01:07출동한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고 경찰을 돕던 민간인 또 다른 민간인을 발로 걷어찼다.
01:13폭행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1심에서 300만 원 벌금형이 나왔습니다.
01:17정원호 후보 측 해명은 이렇습니다.
01:21매번 선거 때마다 공개했던 국민의힘 측이 재탕.
01:24이후 여하를 떠나서 반성하고 있고 지금까지 살아오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됐다라며
01:28그 폭행의 주요 원인 중 하나를 5.18과 관련된 정치적 견해 차이로 감정을 추스리지 못했다라는 취지로 해명을 한 바 있습니다.
01:40그런데 조금 전 국민의힘의 김재섭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1:47정원호 후보의 과거 폭행은 5.18과 무관하다라고 김재섭 의원은 주장을 했습니다.
01:52즉 정원호 후보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주장입니다.
01:55김재섭 의원은 정원호 후보와 공범이 과거 카페에서 상당수 결재를 한 뒤 카페 주인에게
02:08여종어본과의 외박을 강하게 요구했다.
02:13그러던 과정에서 여종어본과의 외박을 거절한 주인을 협박한 거다.
02:19제지하는 시민과 경찰관마저 폭행했다라며 폭행 사건 경위를 왜곡했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2:27다시 말해서 정원호 후보 측은 경찰관 폭행 사건에 발단이 됐던
02:32그 카페에서의 몸싸움에 대해서 5.18과 관련된 어떤 견해 차이다라고 했지만
02:39김재섭 의원은 조금 전 기자회견을 갖고
02:415.18과 무관한 여종어본 외박과 관련된 폭행이었다라고 반박을 한 상황입니다.
02:52현재 저희도 정원호 후보 측에게 입장을 문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02:57아직 정원호 후보 측에 이에 대한 반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3:00워낙 김재섭 의원이 조금 전에 기자회견을 했어요.
03:03그래서 현재는 야당 김재섭 의원 측의 주장이다라는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03:13이 대목인데 정원호 후보 측 입장도 좀 나와봐야 될 것 같고요.
03:18조금 전 김재섭 의원 기자회견에 안영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3:21일단 정원호 후보 측의 입장을 들어보는 게 맞습니다.
03:25그러나 만에 하나 김재섭 의원이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한다면
03:31이건 거짓말 논란이거든요.
03:32폭행보다 더 무서운 겁니다.
03:34본인이 폭행을 모면하기 위해서 5.18이라는
03:38어찌 되면 상당히 신성한 그런 어이입니다.
03:41그 어의를 둘러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4그러니까 5.18이라는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의견이 맞지 않아서 싸웠다.
03:47난 어쩔 수밖에 싸울 수밖에 없었다.
03:49상대방이 억지 주장을 해서 이 논리로 둘러댔으려고 했는데
03:52지금 김재섭 의원의 주장대로 하면 거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03:56입에 담게도 참 그런 행동과 그런 이유 때문에
04:02카페 주인과 싸우다 경찰관을 폭행했다.
04:06상황이 완전히 다른 거예요.
04:08상황이 완전히 다른 겁니다.
04:09특히 경찰관을 폭행했다.
04:12그건 공물 집행하고 있는 경찰관을 술 마시고 폭행했다는 것은
04:18공직자로서의 기본 책무 자세의 문제가 있습니다.
04:22그 당시 양천구청의 비서관으로 공직자였던 것 같아요.
04:26그런 분이 만약에 지금 저게 사실이라고 한다면
04:29그런 분이 어떻게 공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들고요.
04:34그다음에 선거 때마다 나온 재탕, 삼탕이 다는데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04:39성동구청장 선거 시절에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성동구민들도 아마 몰랐을 거예요.
04:44그러나 서울시장에 나온 그런 후보라고 한다면 당선이 유력한 후보라고 한다면
04:49저는 사실은 공개적으로 내놓고 토론을 해야 됩니다.
04:52그래서 국민들의 사실 민주주의에서,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04:57정부의 원활한 소통입니다.
04:59그 정보가 원활한 소통돼서 그걸 바탕으로 해서
05:01유권자인 국민들이 엄정하게,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05:08그러니까 저 문제는 30년 전에 이미 선거 때마다 나온 이야기다라고
05:12누를 것이 아니라 올려놓고 이야기해봐야 되는 겁니다.
05:16그래서 정원호 후보의 말이 맞는다면 정원호 후보한테 표가 더 많이 갈 것이고
05:20정원호 후보가 야당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자격이 없다면 표가 안 갈 것이고
05:25그걸 판단해야 되는 것이죠.
05:26그러니까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그냥 넘어갈 사안은 아닌 것 같고요.
05:31특히 김재섭 의원이 지금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한다면 사안 자체는 거짓말 논란이고
05:37그 거짓말도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매우 큰 거짓말이다.
05:41이런 생각이 듭니다.
05:43거듭 저희는 정원호 후보 측에게 입장을 문의드렸습니다.
05:47도지쿠쇼 멤버였던 또 멤버가 정원호 후보 캠프의 핵심 보좌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05:54바로 입장을 저희가 소개해드리기 위해서 문의해놓은 상태고요.
05:59김정은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6:00일단은 김재수 무의원 측의 주장이에요.
06:03저 관련해서는 31년 전 이야기이고
06:07지난번에 구청장 선거에서 3번 당선된 적이 있고
06:10그때마다 저 내용에 대해서 공개를 했고
06:13그거에 대해서 밝혀왔다라고 지금 본인이 밝히고 있는 거잖아요.
06:17그리고 본인의 해명에 의하면 5.18과 관련된 것으로
06:21당시 민자당 비서관하고 논쟁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고
06:25그거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있고
06:28또 상대방한테도 사과를 했고
06:32또 그쪽에서도 용서를 해서 그렇게 일단락이 된 건이다.
06:36이렇게 지금 그동안 해명이 왔었잖아요.
06:40그 주장에 대해서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06:42그리고 그것을 본인이 앞으로 살아가는 거에 대해서
06:45항상 기준으로 삼고 다시는 그런 일이 있지 않고
06:49오히려 더 반듯하게 살겠다.
06:51이런 거로 반면 교사를 삼고 있다라고 하는 게
06:54본인의 입장이기 때문에
06:55그런 본인의 입장에 대해서 지금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06:58지금 한 것이잖아요.
07:00그거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를 확인해야 될 문제이지만
07:03본인이 31년 전에 얘기를 가지고 선거 때마다 했던
07:07그것에 대해서 이렇게 거짓말을 했을 것이라고
07:10저는 생각은 하지는 않습니다.
07:11해석의 여지에서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07:14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07:17네. 김재수 부연 조금 전 기자회견 내용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7:20들어보시죠.
07:231995년 10월 20일 정원호 후보의 폭행 사건 직후 열린
07:27양천국 의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드러난 내용입니다.
07:32이에 따르면 정원호 후보의 폭행 정권은
07:34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인식 차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07:39술을 마신 뒤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했습니다.
07:44이를 거절한 주인을 협박하였습니다.
07:46정원호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였습니다.
07:48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하고 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07:52그야말로 지저분한 주폭 사건입니다.
07:55그렇다면 정원호 후보는 지금까지 자신의 폭행 정권에 대해
07:58국민들에게 반복적으로 거짓 해명을 해온 것입니까?
08:01본인의 추잡한 폭행 정권을 5.18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해
08:05국민을 속여왔던 것입니까?
08:08김광선 변호사님.
08:10제가 볼 때는 저게 사실인지 확인이 돼야 하는데
08:12양충국 의회 속기력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08:15저건 제가 볼 때는 선거 국면을 뒤집어 놓을 수 있는
08:19굉장히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봐요.
08:21그러니까 거짓말 논란의 문제가 아니에요.
08:24이 사건 자체가.
08:26일단 우리가 31년 전 사건을 왜 재탕삼탕 하냐 얘기를 하는데
08:3031년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08:34정권 위로 없어지는 겁니까?
08:36그러나 그 사람의 인성이 없어지는 거예요?
08:39그다음에 선거 때마다 나왔다고 하는데
08:41정원호 후보가 제대로 검진을 받지 않는 것 같아요.
08:46저게 만약에 구청장 한 것 때 제대로 나왔다고 한다면
08:49그리고 국민들이 알고 있었다고 한다면
08:51구청장 되기 어려웠겠죠.
08:54그런데 사실은 그냥 반성하고 있고
08:56그 자체가 5.18과 관련이 있다.
08:58그러니까 오래된 것이고 또 싸움의 원인이
09:02동기가 좀 참작할 마구나.
09:04그런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09:07그러니까 알면서도 저 정도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을 텐데
09:11지금 김재수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이
09:14사실로 다 드러난다고 한다면
09:15저거 자체는 정원호 의원의 인성과 자질을 가는 문제거든요.
09:21그러면 자해까지 했다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09:24외박을 강요했다랄지.
09:25이런 내용까지 나온다고 하면
09:27이게 지금 속기록에 나왔다고 한다면
09:29김재수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이
09:31상당히 신빙성이 있을 수 있다.
09:33그러면 지금 다른 지자체 단체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09:38서울은 수도권이잖아요.
09:41상징성 의미가 있잖아요.
09:43그런데 과거에 이르니까 별거 아닌 것처럼 치부할 게 아니고
09:46이건 엄청난 중요한 새로운 국면에 도달할 때가 이렇게 봐요.
09:51왜 5.18 민주화운동과 싸우지 않았는데도 그것 때문에 싸웠다고 거짓말을 했을까.
09:585.18로 왜 자기가 갑옷을 입었을까.
10:01그런 문제가 있고
10:02지금 판결문에는 일반적으로 폭행을 하면
10:06폭행 동기와 원인이 거기에 기재가 되거든요.
10:09판결문에.
10:10그런데 5.18과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10:13그걸 몇 번 지적을 했는데
10:14결과적으로 자기의 어떤 경찰관 폭행이랄지
10:17민간인 폭행을 5.18로 이걸 포장을 해서 가려고 한 게 아니냐.
10:24그런 논란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10:26속기록도 있다고 하니까
10:28만약에 저게 정원호 의원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10:31본인이 형사기록, 조사받은 걸
10:35내야지 저게 어떻게 보면 해명이 되는 것이지
10:40속기록가 있는 상황에서
10:42저번 제가 볼 때는 정원호 후보가 저를 피해가기는
10:45굉장히 쉽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10:47거듭 말씀드리지만 아직까지는
10:49김재수 모연의 일단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10:52라는 말씀 재차 삼차 드립니다.
10:55기존의 논란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 측은
10:57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11:00양해가 됐고 반성함을 살고 있다라고
11:03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11:05지금 김재수 모연의 주장에 대해서
11:07정원호 후보 측의 입장은 아직은 나오지 않았고요.
11:10저희가 정원호 캠프 측에 계속 문의를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11:14입장 나오면 저희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1:17여선욱 대변인 반론도 좀 부탁드립니다.
11:20지금 주진우 의원이 판결문을 공개했잖아요.
11:24판결문에 뭐라고 나와 있냐면
11:27누구누구와 합석하여 정치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11:31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시작됐다.
11:36이렇게 아예 판결문에 나와 있습니다.
11:38그러니까 지금 정원호 후보가 그동안 이야기했던
11:415.18 관련으로 다퉜다.
11:44그리고 여기 판결문에도 정파가 달랐다고 이야기 나오니까
11:47지금 정원호 후보가 민자당 비서관과 싸웠다 이랬잖아요.
11:51상대방이.
11:52그 이야기도 지금 정원호 후보가 했던 이야기가
11:56당시에 판결문에 그대로 다 나와 있다.
12:00그런데 지금 다만 김재섭 의원이 주장하는 저 양천구 의의 속기록은 당시 야당, 그러니까 이제 민주야당이겠죠.
12:11당시 야당 구의원의 주장을 속기록에 써놓은 것이다.
12:15그래서 오히려 지금 판결문이 더 정확하지 야당 구의원의 여당인지 야당인지 모르겠습니다.
12:21어쨌든 당시에 민주당과 다른 정파에 있던 구의원의 주장의 속기록이 더 정확할까.
12:27오히려 저게 정치적인 주장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12:30어쨌든 지금 정원호 후보가 관련해가지고 정확하게 이제 사실관계를 바뀔 텐데
12:36저는 판결문 이야기가 더 신뢰가 갑니다.
12:39네. 정원호 후보 측 입장이 나왔습니다.
12:41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12:43일방적 주장이다 라는 반박이 나왔고요.
12:46당시 사건의 판결문에는 민주자유당 소속 국회의원의 비서관과 합석하여 정치관계 이야기를 나눴다라고도 돼 있다라는 걸 언급했고요.
12:55당시 사건 직후 언론은 6.27선과 5.18 관련자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였다라고 보도했던 점 등을 들어
13:04정원호 후보의 해명이 맞다라고 김재섭 의원의 주장을 재반박했다라는 입장도 저희가 말씀드립니다.
13:11여선홍 대변인이 언급한 부분도 정원호 후보의 캠프 내용과 동일합니다.
13:16그래서 두 번 저희가 정원호 후보 측의 입장 재차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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