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정원호 성동구청장 후보에 대해서 야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00:08칸쿤 해외 출장 중 여성 공무원만 동행시킨 것, 그 이후에 서류 처리를 제대로 명확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혹 제기입니다.
00:17김재섭 의원의 의혹 제기인데 들어보시죠.
00:21정원호 구청장은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갑니다.
00:2814번의 해외 출장 중 여성 공무원만을 동행시킨 출장은 그때가 유일합니다.
00:34그런데 공무국의 출장 심사 의결서에는 해당 여성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되어 있었습니다.
00:41여성 직원과 해외 출장을 다녀왔던 사실을 감추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면 또는 공문서를 허위 조작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성별만을 딱 가리고
00:51줄 이유가 무엇입니까?
00:53정원호 구청장과 함께 출장을 다녀온 그 여성 직원은 이후 임기제 다급에서 가급으로 다시 채용되었습니다.
01:00몹시 파격적이고 이례적입니다.
01:03정원호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합니다.
01:09그러자 정원호 구청장의 의혹 제기에 대한 답변도 한 번 준비되어 있습니다.
01:13들어보시죠.
01:16거기에는 김두관 당시 의원,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지방의원들, 방송인, 대학 교수 이런 분들이 다 같이 갔거든요.
01:25그 직원은 실무를 총괄하는 직원이었습니다.
01:28일부러 흠집 내기 위해서 한 거다라고 봐서 고발을 조치를 취했습니다.
01:33나름 법들이니까.
01:33감출 이유가 없죠.
01:34비행기 타고 가는데 이거 어떻게 감추니까.
01:36저도 답답해갖고 나중에 확인해 봤더니 인사팀 직원이 작성하는 과정의 실수였다고 그렇게 해명을 한 거죠.
01:44그거는 승진이 아니고요.
01:46일반 정규직이 아니고 시간 선택제로 전문직을 뽑는 거니까 공석으로 한 몇 달 있다가 모집 절차를 거친 겁니다.
01:53공개 채용이고 제가 시킨 게 아니에요.
01:55이걸 왜 제가 시켰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01:59그러자 김재수 모현은 떳떳한 출장이었다면 왜 문서를 여성에서 남성으로 바꿨느냐.
02:06라며 의혹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2:09정원호 구청장은 이에 대해서 단순한 행정적 실수다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02:14이번에는 다시 김재수 부위원의 재반박 들어보시죠.
02:18정원호 후보 측의 반박이 굉장히 형편없습니다.
02:22예를 들면 여성 폄하 논란을 하는데 제가 여성 직원과 간 게 문제라고 하지 않았어요.
02:27여성 직원과 갔는데 그걸 왜 남성으로 표기를 했느냐.
02:30그리고 왜 이름을 가렸느냐에 대해서 제가 문제지역을 했는데 갑자기 여성 얘기가 왜 나옵니까.
02:34그리고 이 얘기를 해요.
02:35단둘이 간 적 없다.
02:3611명이 갔다.
02:37제 기자회견을 잘 보시면 단둘이 갔다는 표를 쓰지 않았습니다.
02:40게다가 칸쿤은 경유지다.
02:42경유지에서 누가 2박을 잡니까.
02:44그거는 이상한 해명인 거죠.
02:47그런가 하면 몇몇 언론에서 경유지일 뿐이라고 얘기했던 칸쿤의 일정에 대해서 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03:00한국연수단 동선, 메리다에서 칸쿤 이동 중 유족도시 치체니트샤 방문, 칸쿤 해변, 마야 박물관 등 방문.
03:09한국연수단은 단라스에서 귀국, 따로 이동했고 정원호 청장과 해당 직원은 오스틴으로 이동해서 다른 일정을 소화했다.
03:18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당시 동행을 했는데 인근 바다가 있으니 지나칠 수 있는 것 아닌가.
03:24출장 중 들었던 이야기들 그곳에서 정리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3:28관광일정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3:35안윤관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3:38물론 진실은 알 수가 없습니다.
03:40진실은 서로 공방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3:43오해의 소지는 분명히 있다는 거.
03:46어찌 됐든 정원호 청장이 14차례 해외 출장을 갔는데 남성, 여성 오기는 처음이다.
03:54그러니까 의심을 받을 만한 일은 그렇게 의혹이 살 수 있는 행동은 된 거죠.
04:00그다음에 서류를 제출하면서 또 가렸다, 남녀를 가렸다.
04:04글쎄 저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04:06물론 저도 저게 문제 있다, 없다는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04:10지금 상황에서 알 수가 없기 때문에.
04:12다만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의혹을 받을 수 있는 소지는 충분히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4:17저는 자꾸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해외 출장을 가는 데 대해서 근본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23정원호 청장이 성동구청이 무슨 세계민주 무슨 무슨 상관 있는지 모르겠어요.
04:28거기에 또 다른 분들은 개인적으로 온 것 같은데 자기는 직원까지 끌고 가서 참석한 것도 저는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04:36한국의 선출직 공직자들이 과도하게 해외 출장을 좋아합니다.
04:40저는 그래서 그것도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는 거고요.
04:44그다음에 지금 일정이 나와봐야 보겠습니다만.
04:48지금 어느 언론에서 저도 지금 방금 봤습니다마는 정원호 청장만 직원과 둘이서
04:53오스틴으로 따로 갔다 왔다.
04:56다른 일행들은 달랐을 동안 기우겠다.
04:58둘이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0현재 저도 대학에서 몸담고 있습니다만
05:02대학에서도 여학생들하고 면담할 때는 문 열어놓고 갑니다.
05:08그런 서로 오해 소지를 피하기 위해서.
05:10그런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아요.
05:15해외 출장을 가면서 굳이 무슨 그 여성 실무자가 정말 그 담당 업무를 하고 있었다면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05:23여성과 한 명 여성 직원을 동행한 것도 저는 상당히 상식 센서 볼 때 참 배짱이 좋다.
05:32저는 아까 김관영 지사 부분도 참 배짱이 좋다.
05:35그러니까 공직자가 저렇게 남을 의식하지 않는 행동을 할 수 있나 싶었었는데
05:39이번 건도 사실 맥락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 같으면 여성 직원 데려가지 않습니다.
05:46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05:48그래서 참 배짱이 좋은 행동들을 한다.
05:51민주당 분들은 참 배짱이 좋다는 생각이 제가 오늘 우리 주제를 보면서 생각이 들었어요.
05:56어찌됐든 의혹 여부는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마는 상당히 여러 가지 자료라든지 이런 것이 의혹을 살 수 있는 여지는 있다.
06:06물론 본인은 아니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06:08저도 사실 모르기 때문에.
06:10그렇지만 너무 적절하지 않은 처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6:15김유정 의원님.
06:16저도 국회에서 폭로를 좀 해봤는데 여러 차례 했었는데 이 정도 내용 가지고 이렇게 엉성한 내용을 가지고
06:26정원호 후보의 어떤 도덕성의 흠집을 내려 했다면 그건 이미 실패했다.
06:31김재서 부원이 저는 실패한 사례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6:37그 다음에 상임위장도 아니고 본회의장도 아니고 기자회견장에서 이렇게 단정적으로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06:44뭐라고 얘기를 했냐. 본인은 둘이서 간 적 같다라고 얘기한 적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만
06:50정원호 청장이 2023년 한 여성 공무원과 멕시코 칸쿤으로 해외 출장을 갑니다.
06:56이렇게 했어요.
06:57그러면 저는 당내에서 매우 개혁적인 말도 하고 이래서 좋게 평가했었는데 매우 실망스러운 발언이죠.
07:03이걸 놓고 나 단둘이 간 적 없다고 얘기한 적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07:08이런 기자회견문을 보고 언론에서 이게 어떻게 소비가 됩니까.
07:12그 뒤에 반영을 보세요. 여직원, 휴양지, 칸쿤 이렇게 나오잖아요 전부 다.
07:18그러니까 외유성 출장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07:22이 정도를 예상 못하고 김재서 부원이 이런 공격을 했을까요.
07:26저는 그런 점에서 매우 자극적인 선정적인 이런 단어들로 기자회견을 하면서
07:33나중에 발뺌하는 것도 그것도 저는 부적절한 것 같고요.
07:36그래서 정원 후보 측에서는 고발을 했고 저희 민주당 차원에서도 법적인 조치를 검토를 하고 있는데
07:43매우 실망스럽고 또 이걸 가지고 어떤 네거티브 전략으로 흠집을 내려고 했다면 저는 이미 실패한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54결국에는 본인이 달성한 의도한 바를 이루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어요.
08:00그런데 왜 김재서 부원이 본인의 이미지를 실시시키면서까지 이런 일에 연속적으로 앞장을 서는지
08:06물론 뭐 세훈 시장 도우려고 했겠죠.
08:08그런데 본인의 이미지마저 저는 깎아내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08:14앞으로 정치를 계속해 나가는 데에서 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18그러니까 이 정도에서 멈춰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21김유정 의원님의 반박까지 전해드렸습니다.
08:23김유정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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