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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장을 찾았는데요.

시장 상인이 민감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왜 후보등록을 안 하는 겁니까?

장 대표 답변 무엇이었을까요,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모처럼 여의도를 벗어나 지도부와 점심을 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나오는 길에 상인들에게 이런 질문 받았습니다.

[현장음]
"고맙습니다." "하하, 모르겠어요."

따끔한 질책도 이어집니다.

[현장음]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적 쇄신과 혁신선대위를 요구하며 공천 추가 접수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장 대표, 오 시장 요구를 수용하겠냐는 질문에도 답을 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공천은 공정이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 시장 요구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사실상 장 대표 퇴진 요구"라며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했습니다.

당권파 이상규 당협위원장은 "오 시장을 컷오프 하라"고 역공했고 소장파는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혁신선대위를 안 받아들이면) 선대위를 별도로 구성해서 서울만의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높지요. 서울은 그냥 우리끼리 치르겠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 이희정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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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장을 찾았는데요. 시장 상인이 민감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00:06오세훈 서울시장은 왜 후보 등록을 안 하는 겁니까? 장 대표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정성원 기자입니다.
00:14모처럼 여의도를 벗어나 지도부와 점심을 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0:20나오는 길에 상인들에게 이런 질문 받았습니다.
00:36따끔한 질책도 이어집니다.
00:45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회를 요구하며 공천 추가 접수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00:53장 대표, 오 시장 요구를 수용하겠냐는 질문에도 답을 했습니다.
01:08오 시장 요구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01:12지도부 관계자는 사실상 장 대표 퇴진 요구라며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냐고 했습니다.
01:19당권파 이상규 당혁 위원장은 오 시장을 컷오프하라고 역공했고 소장파는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01:26선대회를 별도로 구성해서 서울만의 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높죠.
01:31서울은 그냥 우리끼리 치르겠다.
01:34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36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38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3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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