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향해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요청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00:16들어보시죠.
00:30그 보궐선거에서 1500표로 당선되고 그리고 재선하고 제가 지금 이 당대표 자리에까지 오게 됐습니다.
00:37그런데 이진숙 후보가 민주당과 그렇게 열심히 싸워오셨고 민주당의 정말 말도 안 되는 그 탄압 속에서 제대로 싸워본 분입니다.
00:46이진숙 후보가 정말 우리 당의 훌륭한 정치적 자산이고 국회에 온다면 저는 정말 제대로 잘 싸워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0:58자 김기웅 대변인 나도 2022년에 대전시장 나갔지만 컷오프됐다.
01:04그리고 나서 재보궐의 단수 공천을 받고 나갔고 그래서 됐다. 당대표도 됐다.
01:10그러니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재보궐선거를 나서는 게 좋지 않겠냐라고 했습니다.
01:15그럼 재보궐선거로 이제 방향을 틀어서 대구시장 포기하시고 재보궐로 나오시겠다고 하면 우리가 지역이 비는 거에 따라서 공천 드릴게요. 이겁니까?
01:25아무래도 이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그야말로 방통위원장이지 않았습니까?
01:31출근한 다음 날 탄핵됐습니다.
01:34그리고 이분이 MBC 출신이신데 이라크 전쟁 때 종군 기자를 했습니다.
01:39무엇보다도 최민희 방송통신위원장과 과방위위원장과 굉장히 어떻게 보면 국회에서 많은 오고 가는 대화 속에서 저희가 볼 때 참 두 분이 맞서면
01:52제대로 될 것 같다는 저희 생각이 듭니다.
01:54이재명 대통령께서 잘하는 부분도 있지만 요즘에 보면 본인의 SNS에 특정 언론을 기사나 관련된 것들을 조금 올려가지고 기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02:05그러다 보니까 언론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한마디 한마디에 의식을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02:10그렇게 보면 저는 본인이 기자로서 그리고 방통위원장을 하면서 여러 가지 지금의 민주당 정권과 민주당 관계 속에서 본인이 할 역할이 저는
02:20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2:21그래서 우리 언론, 언론의 어떤 자유를 위해서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대구 시장보다는 저 개인적으로도
02:31국회의원으로서 과방위의 조금 위원으로서 활동하시면 본인의 어떤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2:40성우치윤 부대변인, 오늘 대구에서 부활절 예배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02:44제가 영상을 사진으로 준비를 했는데 김부겸 전 총리를 비롯해서 이렇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경선 후보들, 주호영 의원도 보이고요.
02:56큰 야외 경기장에서 모여서 저렇게 회동을 했습니다.
03:01저 사람 중에 양자 대결로 결정이 되겠죠.
03:04유영하 의원의 모습도 보이고.
03:06지금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그렇더라고요.
03:08김부겸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예방하겠다.
03:12그러면서 그랬더니 유영하 경쟁자죠.
03:15지금 경선을 치르고 있는 유영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어떤 복권 또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뭔가 좀 해줬으면
03:25좋겠다라고 했더니
03:26또 민주당 내에서는 만나는 건 김부겸 전 총리가 알아서 하는 거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떤 복권이나 이런 거는 우리가 해줄
03:37일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던데 뭐가 맞는 거예요?
03:40글쎄요. 복권까지 지금 구체적으로 당에서 논의를 한 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그래도 2014년에 김부겸 후보가 그 당시 대구시장 선거를 나왔을
03:48때보다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03:49그때는 사실 공약으로 박정희 컨벤션 센터를 만들겠다는 공약 그리고 현수막에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 이런 거 쓴 것만으로도 사실
03:59당내나 진보진장에서 비판이 있었거든요.
04:02하지만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이 이제 예방하겠다라든지 박정희 컨벤션 센터를 만들겠다는 공약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는 당에서 그래도 전폭적인
04:10지원을 좀 해주는 것 같습니다.
04:12하지만 이제 유영하 의원이 한 단계 더 나간 거죠.
04:15이제 그 정도 예방 이런 걸 넘어서서 이런 것까지 해달라고 요구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글쎄요.
04:19김부겸 후보가 또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공식적 입장을 낼지를 지켜봐야 될 것 같고 당 차원에서는 유영하 의원의 얘기를 직접
04:25듣고 뭔가 소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04:28당 내에서 대구시장 후보로 뛰고 있는 김부겸 후보가 아마 당에 비공식적으로 요청을 하겠죠.
04:33이것도 좀 필요한 것 같다라든지 아니면 이것도 당에서 좀 얘기를 해줬으면 좋겠다든지 아니면 이건 내가 얘기할 테니까 당에서는 굳이 언급을
04:40안 해주셔도 된다든지.
04:41저는 대구에 관해서는 적어도 김부겸 후보의 전략적 판단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당에서 뒤받침해 주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49네. 송영훈 전 대표님.
04:50한동훈 전 대표 지금 주호영 의원이 냈던 가처분 신청이 기각이 되면서 항고를 하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4:59지금 일단 가처분이 기각된 상태에서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가 가능한지 여부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고
05:06대구를 가장 먼저 찾았던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가능성보다는 부산 출마 가능성이 더 높게 점쳐지고 있던데
05:15정말 대구는 접은 거라고 보면 돼요?
05:16제가 전망하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보궐선거에서 어디에 출마할지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의 무소속 출마 여부와는 독립변수라고 생각합니다.
05:26본인이 판단했을 때 보수 재건의 명분을 가장 명징하게 국민들로부터 확인받을 수 있고
05:32또 가시적인 결과로서 국민들께서 보수 재건을 이렇게 염원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가 가장 큰 곳을 선택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05:41그리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 같은 경우는 지금 사실 대구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과연 출마를 결행할지가 대단히 불투명해 보입니다.
05:48왜냐하면 본인이 판사 출신이기 때문에 더 잘 알 것인데 이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해서 항고를 했을 때요.
05:55서울고등법원에서 언제 결정을 내려줄지가 기약이 없습니다.
05:59단적으로 말씀드려서 이게 남부지법에서 가처분 기각이 됐을 때는 가처분을 신청했다가 기각당한 쪽에서 서울고등법원에 올라갔을 때 선거 끝날 때까지 결정을 안
06:09해주는 수도 있습니다.
06:10그것 자체가 하나의 사실상의 결정이 되는 것이거든요.
06:13그러면 과연 정말로 본인이 무소속 출마를 원한다면 항고라고 하는 것을 했을까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06:20결국 이 둘은 분리해서 독립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6:24그럼 주호영 의원의 무소속 출마 여부와 상관없이 한동훈 전 대표는 독립변수로 출마 지역과 가능성은 따로 봐야 된다.
06:32그런 말씀이신 거죠?
06:33그렇습니다.
06:35과연 사실 대구시장이 누가 될지 국민의힘 경선.
06:40예전만 하더라도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곳이라고 했었는데.
06:44누가 누가 뛰고 있는지는 살펴봐야겠죠?
06:46그래픽 주세요.
06:51이렇게 지금 6명이 경선을 뛰고 있고 주호영, 이진숙 후보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
07:00거기에 민주당에서는 이미 단독 후보로 김부겸 전 총리가 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1대 1이 될 것인가 1대 4가 될 것인가.
07:10여기에 따라서 누가 될지 여부가 결정이 되겠죠.
07:13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서울시장보다 더 관심을 받는 지역이 여기가 됐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07:21대구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뼈아플 것 같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해볼 만해 이런 자신감이 좀 내비쳐 보이기도 합니다.
07:30그래도 선거는 아직 60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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