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분 전


법원 "중대한 위법 있다고 단정 어려워"
주호영 "법원 결정에 깊은 유감"
주호영, 무소속 출마 여부엔 "깊이 숙고"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4박정희, 박근혜 마케팅에 나선 김부겸 후보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00:10그러나 조금 전에 주호영 의원인의 가처분 신청은 기각이 됐는데요.
00:14국민의힘은 어떻게 할지 이제부터 논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0:49장동혁 대표가 의원님을 따로 만나서 가처분이 인용이 되면 경선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혹시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까?
00:58그래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또 당연한 것이죠.
01:01가처분이 인용되었는데 경선을 하지 않으면 경선 절차 정지 가처분이 또 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로.
01:08그건 선거를 포기하는 거죠.
01:11주호영 의원이 인용되고도 경선하지 않으면 추가 가처분 신청 가능하다라고 했는데 이 말은 좀 무색해졌습니다.
01:18조금 전에 기각 결정이 나왔는데요.
01:20그 앞서 한 얘기도 한번 짚어보면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경선 절차에 넓지 않으면 이길 수가 없다.
01:2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9지금 당에서 공관위가 회의를 한다고 하는데 이현종 의원님.
01:33기각은 됐습니다만 참여시킬 가능성 있을까요?
01:37일단 법원의 결정 예상이 좀 됐던 부분입니다.
01:40왜냐하면 김영환 지사하고는 조금 성격이 달라요.
01:44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는 명백히 당헌당규에 규정돼 있는 3일 동안의 어떤 모집 절차.
01:51그걸 어기고 하루만 줘서 거기서 일단 모집을 했고 또 컷오프한 이후에 추가 공모를 했다는 거.
01:58이게 지금 당헌당규를 위반했다고 했지만 조호영 의원 같은 경우는 당시에 조호영 의원의 컷오프를 위해서 회의를 했는데
02:06당시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처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두 명이 반대를 하고 나가버렸고.
02:13그러면 이제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02:16그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 분들은 찬성으로 알고 그냥 이 컷오프를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2:24그러니까 그 부분, 즉 명백하게 상대방 또의 공관위원들에게 찬성과 반대의 어떤 입장을 묻지 않았고
02:31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어떤 면에서 보면 이 컷오프를 찬성하는 쪽으로 인식을 해버린 거예요.
02:36그러니까 그 부분이 이제 문제라고 했지만 법원에서는 이게 어떤 절차적 어떤 이것들의 심각한 어떤 위반이 아니다라고 했기 때문에
02:45굉장히 아마 지금 공관이가 참 어려워진 국면입니다.
02:50왜냐하면 일단 지금 무소속 출마를 이야기를 했지만 조호영 의원이 무소속 출마할 수 있는 조건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어요.
02:58과연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어려움.
03:01그다음에 이진숙 위원장도 또 있잖아요.
03:03그렇죠.
03:03그러면 두 명을 했는데.
03:05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새로 들어선 박덕흠 공관위가 두 사람을 전부 다 다시 그런 거라면 새롭게 넣어서 할 경우에
03:11그럼 또 추가적으로 이제 컷오프 된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03:15그럼 그분들은 어떻게 할 거냐.
03:17이미 토론을 했습니다.
03:18그러면 또 토론을 그러면 이 새로운 사람들을 해서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03:23그리고 이제 좀 전에도 이야기 나왔지만 장동혁 대표가 처음에 이장현 위원장의 결과를 받아들였잖아요.
03:31그런데 인용이 되면 다시 경선을 하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인용이 안 됐잖아요.
03:36기각이 돼버려서.
03:37그렇게 되면 제가 볼 때는 아마 당 입장에서는 다시 경선을 붙여주기는 꽤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44그렇다면 이제 결국은 주호영 위원장 본인의 의원의 결단만 남아 있는 거죠.
03:49즉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인지.
03:51그러면서 이제 여론조선 여론의 상황을 볼 것인지.
03:55그런 것들을 아마 이제 좀 숙고를 하는 그런 시간이 남아 있지 않나 싶습니다.
04:00공관위가 회의를 한다고 하니까 주호영 의원도 그 결과를 지켜보고 다음 행보를 정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04:06일단 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경우는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되면서 새롭게 공관위원장이 된 박덕흠 의원이 원점에서 경선을 치르겠다.
04:16이런 발표를 했습니다.
04:17강전혜 대변인님.
04:18충북지사는 이렇게 좀 봉합이 되는 모습이고.
04:22그러다 보니까 가처분 결과에 상관없이 주호영 의원도 이진숙 전 위원장도 다 포함시킬 거다.
04:27이런 얘기가 잠깐 나왔었잖아요.
04:29기각이 되긴 했습니다만 어떨까요?
04:31기각이 되었기 때문에 저도 조금 아까 위원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당 입장에서는 경선을 포함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4:41그리고 지금 주호영 의원 입장 측에서도 나온 내용을 보면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숙고하겠다고 했거든요.
04:50그 말은 결국에는 당에서 경선에서 본인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전제한 발언이라고 볼 수 있겠죠.
04:58지금 어쨌든 주호영 의원에 대해서는 절차상에 큰 하자가 없다라고 법원에서 명확히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05:05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본인도 법조인 출신인데 법적으로 문제 제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이고요.
05:13그리고 지난 주말 동안에 또 판이 흔들렸습니다.
05:16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총리가 전격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면서 각종 수치에서 저희 국민의힘이 쉽지 않은 판이 된 것이 이미 드러난 상황이거든요.
05:27이 상황에서 만약에 주호영 의원이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겠다 강행을 하게 된다면
05:32민주당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냐 대구 지역에 있는 시민들께서도 저는 표를 주지 않으실 가능성이 있고
05:40본인이 육선까지 한 과정에서 정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에 보수 유권자들로부터 등을 돌리는 일을 당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05:48그렇기 때문에 그동안에 가처분 신청했을 때는 기강 나오면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명확히 얘기했지만
05:54오늘은 거기에서 약간 좀 뒤로 빠진 듯한 발언들이 나온 것이 아닌가
05:58개인적으로는 출마하시지 않는 것이 맞겠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6:02당이 승리를 위해서 정말로 끝까지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06:06그 후보가 꼭 본인이 아니어도 살신성이나 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06:11무소속 출마에 깊이 숙고하겠다고 했는데 가능성은 좀 낮지 않겠냐라는 게 강전의 대변인의 생각이셨고요.
06:18또 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은 재심을 요청했지만 가처분 신청은 하지 않았습니다.
06:25혹시 경선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06:30저는 그런 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글쎄요 적절한 형용사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06:38만약에 제가 가처분을 신청을 안 했기 때문에 저를 다시 경선 버스에 탑승을 시키지 못하겠다.
06:47이런 결정을 한다 그러면 저는 정말 대구 유권자, 대구 시민들의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58당 입장에서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주호영 의원의 가처분 신청이 인용이 됐다면
07:04그냥 주호영 의원 또 이진숙 전 위원장까지 모두 포함을 시키겠지만
07:08기각이 돼버렸다 보니까 이 두 사람은 어떻게 할 거냐 이런 고민에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4일단 여론조사가 지역에서 나온 것들을 좀 살펴보면
07:17컷오프 됐던 두 사람이 어느 정도 지지율은 나오던 상황이었다 보니까 고심이 더 깊지 않을까 싶은데요.
07:24장현주 부대변인님,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좀 맞다고 보시나요?
07:31사실 주호영 의원으로서는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에 대해서 좀 기대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듭니다.
07:37앞서서 충북지사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가처분이 인용돼서 결국에는 기사 회생으로 살아 돌아왔기 때문에
07:44사실상 주호영 의원의 경우에도 이 컷오프가 결국에는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겠냐 이런 분석들이 나왔던 것도 사실인데요.
07:52그러나 일단 법원으로서는 가처분을 기각을 했고 국민의힘으로서는 그렇다면 공관위가 애초에 결정했던 주호영 의원에 대한 컷오프 자체에 대한 결정 자체가 지금
08:02유효한 것입니다.
08:03그러면 국민의힘이 다시금 주호영 의원에 대한 컷오프를 취소하고 경선을 시켜줄 근거가 지금 없는 상황이거든요.
08:11더 나아가서 이진숙 전 의원장에 대해서도 지금 컷오프 결정에 대해서 가처분을 내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08:17지금 이진숙 전 의원장에 대한 컷오프 결정도 지금 유효하게 살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8:22만약에 두 후보자에 대해서 컷오프 결정을 취소하고 다시 경선을 붙여주고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한다면
08:29사실 반발할 수 있는 건 지금 현재 대구시장 공천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 중에 6명의 후보들이 반발할 수 있다는 생각도
08:37들거든요.
08:38그 6명의 후보 입장에서는 당연히 토론회도 한 번 한 상황들이고
08:41그리고 과정들이 지금 어느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그 2명에 대한 컷오프를 취소할 만한 법원의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컷오프가 취소되고 다시
08:51경선에 참여시켜준다라고 한다면
08:52오히려 컷오프 자체를 무효한 결정에 대해서 지금 나머지 6명이 다시 가처분을 걸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9:01그렇기 때문에 사실 국민의힘으로서는 그리고 국민의힘 공관위로서는
09:05이제는 주호영 의원이나 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해서 컷오프를 물리고 다시 경선에 포함시켜줄 근거 자체가 애초에 없어진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09:14네, 어떻게든 좀 결정은 빨리 내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18더불어민주당에서는요.
09:19오늘 김부겸 전 총리가 만장일치로 공천이 확정이 됐습니다.
09:23김 전 총리가 꺼내든 박정희, 박근혜 카드를 향한 국민의힘 내부의 견제도 시작됐습니다.
09:31평소에 총리할 때나 그 이전에 전혀 찾아뵌 바가 없다가
09:36이제 대구시장 나온다고 하면서 성사될지도 모르지만
09:40그런 발언을 하는 것 자체가 저는 정치적인 계산이 있는 거다.
09:46별로 마떡지 않습니다.
09:48제 말씀은 대구 지역에 있는 전직 원로, 전직 시장님들 이런 분들을 어차피 찾아뵈야 되는데
09:56박근혜 대통령님은 전직 국가 원로이시고 또 지역사회의 어른이시니까
10:03한번 인사차 방문하는 것은 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10:07컨벤션 센터는 이미 이선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10:12작은 컨벤션 센터에 박정희라는 거인의 이름을 붙이기는 안 맞는 것 같고요.
10:18신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해달라고 하는데
10:21그런 정도의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걸맞는 큰 프로젝트의 이름을 붙여야지.
10:27지금 그냥 엑스코라는 아무 이름 없는 전시관이라는 이름 앞에다가
10:31박정희라는 자부심을 대구 시민들이 느끼는 산업화의 주역 자부심의 이름을
10:38거기 걸면 어떨까라고 12년 전에 제가 공약을 했습니다.
10:43오늘 공천이 확정된 이후에도 기자들이 질문을 했더니 이런 얘기를 했는데
10:48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직 국가 원로하고 대구 지역의 지역사회 어른이기 때문에
10:54인사차 방문하는 건 도리다.
10:57절차가 끝나면 연락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0:59유영하 의원 같은 경우도 지금 국민의힘의 예비후보로
11:02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데요.
11:04결정을 하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11:08본인이 막지는 않을 거다라고 말을 했거든요.
11:11박지원 최고위원님, 박근혜 전 대통령과 김 전 총리 두 사람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
11:18성사되든 성사되지 않든 김부겸 총리님께서는 원하시는 바를
11:21어느 정도 소기의 성과는 이루실 수 있다고 봅니다.
11:24일단은 지역의 어떤 원로나 어른들에 대한 예의를 차리는 모습 자체가
11:29시유권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부각될 수 있는 점이 있고
11:32만약에 만남이 성사돼서 정말 논의의 진전이 있다면 더 좋겠죠.
11:37가령 홍준표 시장님의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11:41그런 것처럼 뭔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홍준표 시장님보다 더 보수 유권자층에서
11:45신망이 더 두텁기 때문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11:49설사 만나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11:52이 정도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통합 행보를 한다는 것 자체가
11:55유권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11:58김부겸 총리님 대구에 가서 출마 연설하신 것을 들어보면
12:03실제로 민주당이 잘하고 국민의힘은 나쁘니까 민주당을 찍어줘라
12:07이런 기조로 말하지 않습니다.
12:09지금 보수 유권자들의 마음속에 국민의힘이 좀 안타깝고 한데
12:14이 보수 정당이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라는 심리를 잘 알고 계시거든요.
12:19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한 번 안 찍어주셔야
12:22보수 정당이 더 건강해질 수 있다.
12:24그래서 진보 정당이 유능하고 보수 정당이 건강해야 대구가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12:29이렇게 이념 스펙트럼에 있어서 굉장히 넓게 운동장을 쓰고 계신 모습을 보여요.
12:33그래서 그런 점에서 통합적인 리더십 이런 것들을 많이 가치를 지향하시는 것 같고
12:38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예방 타진이나 이런 것들도 그런 취지의 일환인 것 같습니다.
12:44또 박정희 컨벤션센터 얘기를 좀 꺼내다 보니까 주호영 의원이 이렇게 바로 맞받았는데
12:51대구엑스코라고 컨벤션센터가 있습니다.
12:53거기에 박정희 전 대통령 이름을 붙이는 게 12년 전부터 공약이었다라고 하니까요.
12:58주호영 의원이 그건 너무 작다.
13:01거인의 이름을 붙이려면 공항 정도는 돼야 된다.
13:04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3:05이현정 의원님.
13:05네.
13:06이 견제는 좀 어떻게 보셨나요?
13:08저는 지금 사실은 김부겸 전 총리가 몇 걸음 지금 더 앞에 나가 있는 거고
13:15또 이미 사실은 보수 정당이 국민의힘에서 재개될 어떤 아젠다를 본인이 선점해버린 효과가 분명히 있는 거죠.
13:23지금 내부적인 지금 경선도 제대로 못하고 지금 어려움 겪다 있다 보니까
13:27무슨 공약도 그렇고 아무런 비전을 제시를 못하고 있잖아요.
13:31그런 상황에서 사실은 민주당의 후보가 나서서 박정희 엑스코 이야기를 하고
13:37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뵙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또 본인이 이제 보수 재건을 또 이야기를 했습니다.
13:43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는 결국은 어떤 이 아젠다의 시장에서 한참 선점에 들어가는 그런 효과를 있고
13:49특히 이제 김부겸 전 총리는 처음 하신 분이 아니에요.
13:53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13:55대구에서는 다섯 번째죠?
13:56그렇죠. 대구라는 도시를 너무나 잘 알고 또 유권자들과 많이 접촉해봤고
14:00그다음에 낙선할 때도 항상 40%는 가지고 낙선을 했어요.
14:05당선될 때는 62%를 넘어섰습니다.
14:08그런 걸로 보면 이미 솔직히 선수예요.
14:11선수고 사실 이쪽 분들은 어떠면 좀 아마추어들이에요.
14:14아직 대구 시장 선거를 한 번, 지금 이진숙 위원장 같은 경우는 한 번 경선에 도전해본 적은 있지만
14:20본선에 한 번 도전해본 분들은 없거든요.
14:23그런 면에서는 사실상 김부겸 전 총리는 훨씬 지금 운동장을 좀 크게 쓰고 있지 않는가.
14:29그런 생각도 듭니다.
14:31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 김부겸 후보로 오늘 확정이 됐죠.
14:35출마를 한다고 하니까 소환된 사람이 한 명 더 있는데 배우입니다.
14:40지금은 은퇴를 했는데 김부겸 전 총리의 딸이 배우 활동을 하면서 선거 요소에 나서서 화제가 됐었던 적이 있거든요.
14:47장현주 부대변인님, 이번에 선거 또 하게 되면 딸의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는 걸까요?
14:53글쎄요. 그런 부분들은 아마 선거 과정 끝까지 좀 지켜봐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14:58김부겸 후보의 딸인 배우 윤세인 씨인데 왜 성이 윤 씨인가 이렇게 생각을 하셨을 거예요.
15:05예명이라고 합니다.
15:06본인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이고 이런 정치인이라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알리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15:13왜냐하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사실상 정치인의 자녀다 이런 부분들이 주목받게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15:19예명을 쓰면서 연예계 활동을 하고 배우 활동을 했던 것으로 예전에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15:26그리고 2014년에는 저렇게 선거운동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모습들도 보여줬기 때문에
15:32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과연 김부겸 후보의 가족들이 정말 총출동해서 대구시를 누비는 모습들 또는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15:44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같은데요.
15:46그만큼 김부겸 후보 자체가 지금 대구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고 모든 이슈를 지금 빨아들이고 있는 것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은 듭니다.
15:55후보가 한 당은 확정이 됐고 한 당은 경선을 어떻게 할지도 정리가 안 되다 보니까
16:00당연히 한쪽으로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03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

추천